빈센트 반 고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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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서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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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 》(이택광, 2014년 1월 아트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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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트의 구두》([[박정자 (교수)|박정자]], 2005년 6월 기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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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트 반 고흐, 내 영혼의 자서전》(민길호 지음, 학고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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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 (월) 18:3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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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작품성에 대해 스스로 불만을 표현하여 스스로의 귀를 잘라버렸다. 먼 훗날 1996년에 스페인에서는 이 사건의 명칭을 딴 가수 라 오레하데 반 고흐가 결성되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대표 작품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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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에서 사귄 우체부 친구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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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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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의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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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자르고 나서 그린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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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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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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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기 얼마 전 그린 《가셰 박사의 초상》 첫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