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IRTC1015/2018-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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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6년 전 (Soccerfootballwiki님) - 주제: 사용자 기여 차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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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vertical-align: middle; padding: 3px; color: black" | 깊은 심야임에도 [[틀:단위 정보]]의 편집 실수를 빠르게 발견하여 수정해 주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전 이만 자러... -- [[사:Ysjbserver|ysjbserver]] ([[사토:Ysjbserver|토론]]) 2018년 1월 26일 (금) 04: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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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기여 차단 요청 ==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사용자토론:Soccerfootballwiki&oldid=20563660 증거]

왜 이사용자 기여를 차단 안해 주세요.
이사용자가 나 한테 욕설을 썼다고요.
이사용자 차단 해주세요.

--[[특수:기여/Soccerfootballwiki|Soccerfootballwiki]] ([[사토:Soccerfootballwiki|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16:08 (KST)

2018년 1월 27일 (토) 16:08 판

IRTC1015의 지난 토론을 모아 놓은 보존 문서입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이 문서를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바이오의약품 번역 문서 작성자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우선 복구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제가 문서 작성이 처음이라 문서 작성에 미숙한 점이 많은데 위키피디아 문법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해주셨는데 어느 부분에서 고쳐야 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보라서..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im489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Lim4895: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사용자 토론에 글을 남길 생각이었는데, 먼저 질문을 해 주셨네요. 다른 위키백과의 글을 번역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항목으로 삼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단순히 다른 언어의 단어를 그에 해당하는 한국어 단어로 바꾸는 것 이외에도, 자신이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원문이나 자신의 번역의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 원문의 언어 특성에 따른 기술이 한국어 화자에게 설명할 때에는 필요가 없어진다거나, 글이나 문장의 구성 등을 한국어 화자에게 익숙한 것으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 등의 언어적인 문제, 의 명칭이나 사용법이 한국어판과 다른 언어판에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다거나,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이 언어판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 등의 기술적 문제 또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좀 덜 복잡한 표현을 사용하자면, 다른 언어판의 글을 번역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더욱 풍부히 하게 하고자 하는 의지와 행동은 물론 훌륭한 것이지만, 그 이전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편집에 익숙해지시는 게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 투고하신 바이오의약품 문서를 보니, 모든 영어 위키백과의 백과사전 항목에 붙는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라는 문구가 번역에 포함되어 있거나, 위키문법의 사용으로 자동으로 문서 말미에 목록화되는 참고 자료(References, 한국어판에서는 "각주"라는 문단 아래에 정리합니다)가 일반적인 내용과 동일하게 직접 입력되어 있는 등, 아직 위키문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는 다른 글을 읽어보거나, 위키백과:길라잡이 등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분을 위한 도움말을 읽어 보며 편집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위한 공간으로는 위키백과:질문방이 마련되어 있고, 물론 여기에서 제게 질문을 하셔도 제 지식과 사정이 허락하는 한은 답변 드리겠습니다. --IRTC1015 2018년 1월 1일 (월) 02:40 (KST)답변

문서 훼손 방지 반스타

반달 방지 반스타
2017년 한 해 동안 여러 위키백과 문서에서 벌어진 훼손 사건들에 대해서 빠른 조치와 수습에 힘써주셨기 때문에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일 (월) 13:24 (KST)답변

저 또한 위키백과를 위해 성실히 봉사하고 있지만, IRTC1015님을 비롯한 다른 사용자들에게서도 항상 여러가지로 배우고, 신세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적절하지 않은 판단을 내리고 있다면, 따끔한 비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2018년 한 해는 좀더 평화롭고 사용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고민해 나가는 곳이 위키백과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 한 해 하시는 모든 일이 행운이 가득하시고, 즐거운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일 (월) 13:24 (KST)답변

저도 이강철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께 많이 배워나가는 입장입니다. 잘못된 길로 들어서려 하고 있을 때 제동을 요청하는 것은 저 또한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서로 채워나가려는 자세를 잃지 않는다면 우리 위키백과는 계속 발전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RTC1015 2018년 1월 1일 (월) 23:03 (KST)답변

Metrobot

문법 오류 수정 중 많은 부분이 서명 관련인데. 서명이 수정된 사용자 목록을 뽑아, 해당 사용자 토론에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7:24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추후 작업 내역의 상세 분석 후, 오류가 있는 서명을 사용하는 사용자 중 그것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사용자에 대해서는 수정 권고 등 별도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IRTC1015 2018년 1월 15일 (월) 17:41 (KST)답변

고우메

감사합니다. 제가 영문으로도 검색을 했기 때문에 Kōme라고 적힌 것을 보고 그냥 장음이라 생각하고 계속 생략하고 있었네요. 기억력이 별로 좋지 않은 편이라. 그런데 '고/코'에서 코는 취사선택 할 수 없는지? 개인적으로 こ나 ご 둘다 '고'로 적으면 이게 원래는 こ였는지 ご였는지 구분할 방도가 없어 살려쓰거든요. 백:일본을 보면 전적으로 '총의'에 달려있다는 식으로 적힌 듯 합니다만, 고우메는 둘째치고 앞으로 만들 문서들을 주구장창 '기쿠치', '가사기', '구보'... 식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거든요. 몇 년대 인물부터 '카/타'행을 살려 써야되는지도 감이 안오고요.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8:45 (KST)답변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을 따를지 말지에 대한 갈등은 몇 년대의 인물인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순전히 익숙함과 선호도에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역사적 인물의 경우 교과서나 그 외 학술 자료에서 대개 외래어표기법 혹은 그와 유사한 규칙을 따른 표기를 채택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래어표기법을 따른 표기가 익숙하지만, 독자가 직접 일본어 자료를 접하고 더러는 번역·도입하는 경우가 늘어난 뒤로는 어두와 어중의 か행의 발음 차이 등이 고려되지 않고(원어민도 의식하지 않는 이상 대개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둘 다 가나 표기 그대로 “카”로 인식되고 그에 따른 표기 또한 늘어나게 되었고, 어두의 청음과 탁음을 구분할 필요성 또한 작용하여, 외래어표기법을 따른 표기에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는 한글이라는 문자가 유성음과 무성음에 따른 의미 구분이 없는 한국어의 특성에 따라 고안된 문자이므로, 분명히 한국어의 “가”/“다”등과 다른 발음인 が/だ행에 어두의 か/た행과 같은 “가”/“다” 등의 표기를 적용할 수밖에 없다는 한계 또한 있을 것입니다. 실제 발음과 본래 표기(및 원어민의 인식) 중 어느 쪽을 취할지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관점이므로 간단히 정할 수 없고, 실제 언중의 인식이나 전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아직까지는, 국립국어원의 한국어에 대한 권위가 (적어도 대한민국 내에서는) 사회적으로 인정되고 있고, 그의 결정사항 또한 각종 기관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만큼, 이를 번복할 만한 다른 근거(이를테면 압도적인 통용 표기 비율 등)가 있지 않은 이상 외래어표기법을 준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사견을 달자면, 일본어에서 의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어중의 か/た행과 어두의 か/た행의 발음 차이는 구별하면서, 정작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 が/だ행과 어두의 か/た행은 구별되지 않는 현재의 일본어의 한글 표기가 과연 합리적인 방안인지는 의구심을 갖고 있으며, 그와는 대조적으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서는 (“영어 표기법”이 아니므로 용인될 수 있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언어에서 유성음을 나타내는 데에 사용되는 b/d/g 등이 실제 한국어 언중에 의해 무성음으로서 실현되는 음운을 나타내는 데에도 사용되는 등의 점에서 일종의 모순을 느끼고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어에 대해서는, 표기법 차이가 혼란을 미치지 않을 곳이라면, 이를테면 이미 한국어 언중에 널리 인지된 “とうきょう”까지 “토쿄”로 쓰는 식의 표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IRTC1015 2018년 1월 15일 (월) 19:21 (KST)답변
상당히 장문의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국립국어원이 '권위는 있다'고 생각하고, 대학시절 글 관련해 교양을 잠시 들을 때(^,^;), 시인께서도 국립국어원을 참고하시어 학생들에게 권해주시더군요. 다만 저는 그 권위에 따라 편집을 하진 않습니다. 너무 고리타분하고, 맞지 않는 느낌이 강합니다. 저는 되려 햅번식을 선호합니다. 저는 햅번식이 작금의 한국인들이 일본어를 받아들이는 그 통상적인 표기 방법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옛 서적에서나 카/타를 가/다로 표현했지 요즘엔 그런 표현을 거의 쓰지 않으니까요.
저는 오히려 '고우메'라고 표기해야 할 근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60년 이상 길이의 연표를 작성하며, 그 처음이 아카사카 코우메입니다만은, 그 연표 끝자락. 2010년대의 인물은 죄다 카/타행을 살려 표현합니다. 햅번식처럼. 그런데 1950년대 인물은 '오래전에 태어났다는 이유.', '한국어권에서 알려져 있지 않다. 인기가 없다.' 정도의 이유가 될까요? 어쨌든 그러한 이유로 연표에 등장하는 나머지 300명과 달리 통용 표기를 부여받지 못했기에, 그들과 다른 표기법을 택해야 합니다. 국립국어원의 세칙이 맘에 안드는 것과는 별개로, 국립국어원의 케이스와 한국어 위키백과의 통용 표기 기준이 너무나 간극이 다르다는것이 문제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인쇄된 사전이고, 제가 만약 편집장이라면 머리가 터진다는 것이죠. '일본 문화 백과사전' 한 권이 있는데, 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각기다른 두-세가지(장음 따지면 네가지 이상도 되겠네요.) 표기법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한 권의 사전을 만들 역량은 없습니다만, 문서를 작성할때 한 가지 테마를 잡고 하는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방식이라고 생각해 이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AV를 썼고. 그 다음에는 ZARD의 디스코그래피에 집중해서 썼고. 그다음에는 오리콘 음반사에 집중해서 썼고. 지금은 홍백가합전이라는 전체 프레임 안에서 시리즈를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다만 뭐 하나 제대로 끝낸게 없는 느낌입니다.) 이 한 가지 테마 안에서 여러가지 표기법이 난립하는것을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습니다. 한 가지 방식으로 통일했으면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모든 표제어의 통용표기를 별도로 꼼꼼하게 조사하여 작성하기에는 편집자 개인의 능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ㅎㅎ.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9:50 (KST)답변
표기법의 불일치가 초래하는 일관성의 저해는 저 또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가 통용 표기를 채택한 시점에서 이미 일관성은 붕괴했다고 봅니다. 통용 표기란 말 그대로 널리 쓰이는 표기(혹은 그 중 하나)를 사용한다는 것이지 제2의 특정한 표기법을 정하여 그에 준거하는 표기를 사용한다는 것이 아니며, 아시다시피 통용 표기에는 수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합니다. 표기법을 통일하겠다고 해서 “토쿄”, “카토 키요마사” 등의 표기를 채택할 것인지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IRTC1015 2018년 1월 15일 (월) 20:56 (KST)답변
고우메는 님께서 인지하시고 문서명을 이동하셔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앞서 언급하였듯 저는 제가 만들 문서의 '통용표기까지 구할' 능력이 없으며, 아마 다른 편집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저는 위 350명의 한국어권 인지도 서열을 매겨 통용표기가 존재하는 자와 존재하지 않는 자를 구분지어 만들 역량이 없습니다. 나머지는 일반 유저들이 21세기 인물 문서 생성하듯 카/타행의 발음을 유지한 채로 생성할 듯 합니다. 저는 다수의 현대 한국어 구사자가 어두의 카/타행을 살린다고 보고 있으므로. 또, 가령 전체 연대표에서 51년에 등장하는 인물이 '국립국어원식 표기'를 하는데, 2010년이 '통용 표기'를 사용한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국립국어원식 표기와 통용 표기가 서로 맞닿는 지점은 과연 몇 년을 전후할까요? "73년쯤에는 통용 표기를 사용할 수 있는지? 너무 이른것인가. 77년까지는 국립국어원을 써야 하는가? 그렇다면 78년 등장 인물부터 통용표기를 써야하는가?, 아니면 이것도 너무 이른가." 와 같은 판단이 불가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년도가 아니라 '각 해마다 통용표기 허용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이 섞여있다'는 뉘앙스시면 이것은 더욱더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편집자가 신의 경지에 오르지 않는 한. 애석하게도 저는 그런 능력이 없고요. 이 경우 앞으로 생성될 인물 문서와 고우메 문서는 표제어에서 그 간극이 드러날 수밖에 없으며,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가 되려 궁금합니다. 가령 '통용표기가 존재하는' 코우타 라던가, 코우키 같은 인물 문서가 생성된다면 고우메는 더 두드러져 보이겠지요.
여하튼, 글을 마무리 한다면 현재 저는 국립국어원식을 고수할 생각이 일말도 없습니다만은,(생각이 없다기보다 생각할 수가 없죠. 뭐가 통용이고 뭐가 아닌지 체에 거를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문서를 무슨 장단에 맞춰서 생성해야 하는지가 감이 안잡힙니다. 나아가 이런식으로 문서를 만들면 누군가 제 뒷바라지를 해야 할 듯 한데, 되려 대의를 지키기 위하여 개별 문서 생성을 멈춰야 하는지..?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06:22 (KST)답변
‘널리 쓰인다고 할 만한 한글 표기가 안 보인다면 일단 외래어표기법을 따라’가 위에서 말씀드린 제 입장입니다. “통용 표기”가 단일한 표기법을 지칭하는 것이 아님은 위에서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어두의 か/た행의 표기를 어중의 것과 구별하지 않는 것만이 마치 통용 표기인 것 같은 뉘앙스로 언급된 것은 다소 유감스럽습니다. 어떤 표기법을 사용할 지가 연대에 직접 관계되는 사항이 아니라는 것도 최초에 언급했고요. 그와는 별개로, 저는 어떤 표기법을 사용해야 할 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할 생각은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럴 의지가 생길 것 같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어떻게 해 보기엔 이미 엄청나게 방대한 문제니까요. --IRTC1015 2018년 1월 16일 (화) 14:24 (KST)답변
제가 길게 이야기하는것은, 다른 사용자에게 지적받고 싶지 않아서, 평소 문서를 만들 때 오랫동안 썼다 지웠다 하고. 그럼에도 실력이 부족합니다만 아무튼 저 나름대로의 노력을 기울여 만들기 때문입니다. 제 자질을 제가 평가하는게 웃깁니다만, 나름 합리적으로 문서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런데 현재 '코'는 틀렸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제 합리성에 대해 의심이 드는것이 사실이고요. 정말 "무조건" 틀렸는지 카/타 사용 가능성 여부를 묻고 있을 뿐입니다. 말씀을 나누기 싫다 하시니 정리한다면, 그러면 단순하게, '어두는 가/다로만 고정한다. 카/타는 일고의 가치조차 없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그 기준에 맞춰 문서를 작성하면 됩니까?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18:46 (KST)답변
“고우메”를 우선시한 것은 위키백과:외래어의 한글 표기, 특히 그 중 “특히 통용 표기라 할 만한 널리 알려진 표기가 없는 경우, 외래어 표기법을 이용하여 표기하는 것을 한글 표기의 가능한 대안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의 취지에 따른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카/타는 일고의 가치조차 없다’라는 주장은, 적어도 스스로는 의도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인물에 대한 한글 표기가 어떠한가 대략 조사해 본 결과, 충분히 “널리 사용되는” 표기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아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를 사용한 것이고, 제 이 판단이 잘못된 것이라면 물론 다른 표기가 사용되어야 할 당위성 또한 존재할 것입니다. 정말 “무조건 틀렸”다면 조사(철저히 했다고는 말씀 못 드리지만) 같은 것은 불필요했겠지요. 덧붙이자면, 표기법이 문제가 되어 문서의 작성 전체가 멈추는 것은 제가 가장 바라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해당 문서가 “코우메”로 옮겨진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 행동에 대해 별다른 추가 조치를 할 의사가 없습니다. 문서를 옮긴 주된 이유는 잘못된 장음 처리 때문이었고요. --IRTC1015 2018년 1월 16일 (화) 21:12 (KST)답변

작성을 멈춘 것은 제가 한 번에 두가지를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전부터 토론이 길어진다 싶어지면 거의 편집에서 손을 놓아 왔습니다. 마이웨이를 주구장창 외치고 싶지도 않으며, 제가 하는 편집이 무조건 맞는다거나 제 생각을 따르는것이 왕도를 걷는다는 그런 오만에 빠져있지는 않습니다. 코우메로 강행할 생각도 없으며, 단지 그냥 지금껏 만든 문서가 전부 잘못되었나 싶어 여쭤보는 것입니다. 저도 문서를 수백은 만들었기 때문에요. 여러번 방문하기는 아무래도 싫기 때문에, 한번에 길게 이야기한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술하였듯 평소 문서를 만들 때 해당 인물의 통용 표기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지 않고 제 편의대로 진행한 감이 있으며, 아마 앞으로도 거의 그럴 것이라 봅니다. 아마 하시는 말씀이 '적당히(저는 적당히를 꽤 좋아합니다.) 조사해보고 표기가 한국어권에 존재하지 않는다 싶으면 외래어 표기법대로 쓰고, 한국어권에 표기가 존재한다 싶으면 외래어 표기법과 통용 표기를 어느정도는 절충해보시오.' 정도로 생각됩니다. 한 문서에서 여러 표기를 섞을 일은- 설령 통용 표기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어두를 변경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만은, 독립적인 개별 문서로 등재할 때에는 이 제안을 최대한 수용토록 하겠습니다. 사실 별것 아닌 사소한 부분인데, 이틀간 유달리 귀찮게 군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길.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3:18 (KST)답변

“절충”이 어떤 의도로 사용된 단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통용 표기나 외래어표기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표기(법)를 채택하겠다는 의미는 아니겠지요. 각설하고, 지금에서야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뭣하지만, 제가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서 논의가 다소 공회전한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제 부족한 답변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IRTC1015 2018년 1월 16일 (화) 23:35 (KST)답변
새로운 표기를 건드릴 깜냥이 되지 않습니다. 가령 小平忠正를 예로 들면 조사해서 별 것 없다면 고다이라 다다마사가 될 것이고, 복수의 사례에서 코다이라 타다마사로 부르면 이걸 써야 할것이고, 엿장수 맘대로 고다이라를 썼다, 다른걸 썼다 하면 양측을 병기하던가 뭐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할 수도 있겠죠. 앞으로 무슨 예외가 더 튀어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 년간 쳐다도 안봤던 틀:일본어 표기를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를지도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06:1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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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반스타
나는 봇을 빙글빙글 잘 돌리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 메이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07:54 (KST)답변
천천히 살펴보려고 했는데, 뚝딱 해치우셨군요. 수 천개나 될 줄이야... 수고하셨습니다 :) -- 메이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07:54 (KST)답변
고맙습니다. 이 건에 관련해서 봇이 대략 4,000건에 육박하는 편집을 했는데, 이걸로 끝이 전혀 아니란 말이죠. :$ 뭐 치환 봇이야 인수 넣어 주고 확인만 해 주면 뚝딱뚝딱 알아서 작업을 진행하니, 제 시간을 잡아먹은 건 오히려 교정 대상의 선정·분석과 그 내역의 정리가 컸던 것도 같습니다. 서명이야 같은 오류가 여러 문서에 공유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나마 일괄 작업을 시도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일이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오류가 해소에 필요한 노력이 훨씬 크겠지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IRTC1015 2018년 1월 16일 (화) 14:34 (KST)답변

뇌에 알코올이 차서 선정해본 작년의 위키인

술먹고 선정한 작년의 위키인
관리자에겐 실제적인 권한 행사, 공정한 판단력, 타인에 대한 친절함, 높은 규정 이해도, 과오에 대한 빠른 인정 이 다섯 가지가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있어 위 관리자는 최소 5,500건 이상의 권한을 행사하였으며, 그 왕성한 활동 속에서도 까다로운 문제를 공정히 해결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예의를 잃지 않았으며 과오를 저지르더라도 그에 대한 인정이 매우 빨랐습니다. 규정에 대한 이해 역시 훌륭한 편입니다. 이처럼 관리자로서 매우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기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 상기 상의 객관성과 공신력, 부상품은 없습니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미 지금도 잘해주고 계십니다만, 그리고 님의 상황도 있겠습니다만, '관리자가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기 곤란한 문제를 정확히 분별하고, 그를 함부로 처리하려 하지 않고 다른 관리자나 공동체 전체와 함께 풀어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님의 말씀이 위백의 일상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2018년에도 좋은 일이 많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02:04 (KST)답변
고맙습니다. 스스로는, 정말 머리가 아프고 불꽃이 튀는 갈등에는 사실 그다지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깨끗한” 인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자신이 해결하기 힘든 문제라고 판단해서 놓아 두는 것인데, 방치된 문제가 더욱 복잡해지거나 결과적으로 다른 분께 일을 떠넘기는 꼴이 되는 것도 같네요. 위키백과에 저 같은 관리자만 있었다면 위키백과는 진작에 붕괴했겠지요 :)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혈중 에탄올 농도가 정상치로 돌아온다 하더라도 저에 대해 내려 주신 평가가 바뀔 것 같지는 않지만, 저보다 더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문제의 해결에 나서고 계신 분들이야말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는 말씀 남겨 둡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IRTC1015 2018년 1월 17일 (수) 06:50 (KST)답변
본인은 까다로운 건을 활동량의 1%만 처리했다 하더라도 원체 처리하시는 건 자체가 많아 결과적으론 골치아픈 건도 웬만한 관리자들보다 많이 처리하는 결과가;;; 한편으로 단순 업무에 가까운 건이라 하더라도 몇천 건 이상을 처리함으로써 다른 관리자의 업무를 던다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고요. 올해도 지켜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전 원래 맹목적으로 칭찬만 하는 사용자가 아니니까요. 어쩌면 이 상은 그래서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스스로 과잉 의미를 부여해봅니다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05:36 (KST)답변

전라도이신가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거짓 날조된 사실들이 많아 일부 수정했는데 계속 날조된 내용으로 돌려놓으시는군요? 전라도세요? 아님 빨갱이신가요? 종북좌좀홍어? 제발 날조좀 하지 마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83.136.254.19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대구 출신입니다. --IRTC1015 2018년 1월 17일 (수) 18:44 (KST)답변

바이오의약품 초안 수정

초안에 각주를 좀 수정하였는데 밑 부분에 각주가 표시 되는 곳에 외부링크랑 같이 묶여져 있는데 이 부분을 좀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모르겠어서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im489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Lim4895: 위키백과:각주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IRTC1015 2018년 1월 21일 (일) 23:34 (KST)답변

common.js 수정 감사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제목과 상동하며, 나중에 돌아와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1.141.138.154 (토론) 2018년 1월 22일 (월) 20:33 (KST)답변

일본어 음반에 관한 ruby 건

지금까지 표제어에 ja-y / ja-y2를 사용했습니다만, 사실 불필요하다고 느껴져 삭제토론에도 삭제 의견을 제시했었습니다. 결론도 난 이상, 근시일 내에 전량 llang ja 꼴로 변경할 생각입니다. 제가 음반 문서를 만들어봤자 2백여개를 만들었을 것이므로 수작업으로 하려고 합니다만은.. 방문한 것은 이것 때문은 아니고,

위키백과:봇 편집 요청/2018년 1월#2018-01-19 IRTC1015의 요청에 추가로 남기신 설명을 읽었는데, 개중 의아한 점이 있어서 방문하였습니다. "표제어에서 채택되지 않은 공신력이나 중요도가 떨어지는 표기를 본문 중에 별도로 표기하여, 마치 독자에게 해당 표기가 표준으로 받아들여지는 혼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한글 표기를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일본어 음반의 경우, 작성시 번역명을 표제어로 삼고, 그 발음은 lang(또는 llang)을 이용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발음이라 함이 꼭 국립국어원식이 아닙니다. 가령 'つ'라는 글자의 경우 거의 절대 다수의 음반 문서에서 를 '쓰'가 아닌 '츠'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길이의 플라타너스..... 결론처럼(結論의 발음을 "케쓰론"이 아닌, "케츠론"이라 함.)같은 문서 또한 그러하며, 저 역시도 그렇게 표기해왔고, 국립국어원 표기에는 츠 라는것은 존재하지도 않죠. 그렇다면 IRTC님께서는 이 경우에도 '한글 표기를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요?

음반의 경우 가사 번역, 제목 번역등이 보다 활발하며, 위키백과 외부의 수많은 사이트에서도 츠라고 표현하는. 즉 국립국어원식이 아닌 표기로 적힌 문서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통용표기처럼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많은 팬덤에서는 역명으로 부르는 사람도 있으며, 발음으로 읽는 사람도 있으니. 절대 잊지 않겠어요의 경우 현재 발음을 제가 "킷토와스레나이"라고 적었습니다만은, 외래어 표기법대로 한다면 "깃토와스레나이"일 것입니다. 그리고 '깃토~' 식으로 이 곡을 표현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해 'きっと라는 말은 외래어가 아닌, 외국어이므로 적을 이유가 없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물론 타당한 생각이기도 합니다. 번역이 가능한 이유도 외래어가 아닌 외국어였기 때문이니까요. 다만 곡명을 '발음'으로 검색해서 유입되는 사람도 많이 있을진데, 지워버린다면..? 본문에 발음을 따로 적을 부분이 사실 딱히 없긴 없습니다.

말이 길어집니다만, 정리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 반드시(きっと 킷토[*]) 식의, 기존 표기를 유지한다.
  • 반드시(きっと 깃토[*]) 식의, 외래어 표기법을 유지한다.
  • 반드시(きっと)식으로, 발음 표기를 없앤다. 왜냐? 외래어가 아니니까.
    • 이 경우 발음을 본문에라도 별도로 적어야 하는지? 아니면 적을 필요도 없을지?

IRTC님의 견해를 여쭤봅니다. 굳이 방문해서 개인적으로 여쭤보는 이유는, 현재 이 건에 대해 가장 관심이 있으신 분으로 보이기 때문에요. IRTC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생각을 정리한 후에, 제가만든 문서를 비롯해 음반 문서를 정리하는데에 도움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루비 틀이 정리되는 김에, 이 표기 건도 정리해서 한번에 깔끔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21:44 (KST)답변

통용 표기 위주로 기술된 문서에 대해 외래어 표기법 준거 표기를 병기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제가 혼자서 정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겠지만, 저도 명확한 입장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봇 편집 요청에 제가 쓴 설명은 표제어가 외래어 표기법에 준거한 표기를 채택하고 있는 경우에 대한 것으로, 이를테면 깃토(일본어: きっと 킷토[*])와 같은 표기를 지양하자는 의도입니다. 검색을 통한 접근성의 문제에 대해서는, 본문 내에 다양한 표기법에 따른 표기를 모두 표기하는 것보다는 넘겨주기를 통한 해결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IRTC1015 2018년 1월 24일 (수) 21:49 (KST)답변
시간 날 때 지금까지 만든 문서를 처음부터 보며 일단 루비를 거진 다 제거하고, 발음 역시 제거하는 쪽으로 해결을 보겠습니다. 저도 음반 문서를 작성하며 발음 표기가 의미있는지에 대해서 늘 고민해왔기 때문에요.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22:02 (KST)답변
단순히 루비를 제거하는 것이라면 봇을 이용한 작업이 더욱 효율적인만큼, 달리 문서를 편집할 일이 있을 때 “겸사겸사” 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봇으로 진행하고 있는 작업이 속도가 안 나는 이유는 오용 사례에 일일이 대응해야 하기 때문인 이유가 크고요. --IRTC1015 2018년 1월 24일 (수) 22:07 (KST)답변
아뇨, 저는 {{ruby}}를 {{lang}}에 넣을 수 있는 줄 모르고, 수많은 문서를 {{lang}}과 {{ja-y2}}를 병용하여 범벅해놓았습니다. 저번 기회에 알게 된 이후, 언젠가 전량 검수해야 할 필요성은 있었습니다. 봇이 이것까지 처리해주지는 못하리라 봅니다.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22:21 (KST)답변
그런 경우도 기술적으로 대응이 불가능까지는 아니지만 처리가 복잡해지는만큼, 그런 경우를 직접 처리해 주시겠다면 저로서는 말릴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 작업 진행 도중에 수동으로 처리하는 것도 대개 그런 경우고요. --IRTC1015 2018년 1월 25일 (목) 01:44 (KST)답변

small 태그 등에 대해서

small 태그도 제거되어야 할 대상 중 하나인지요? 앞서 Exj님 서명에 대해서는 제가 확인 후 안내(font→span)했었는데, 삭제 대상이라면 제가 잘못 안내한 것 같습니다. 덧붙여 위키백과:질문방/2018년 1월#br 태그의 기본 꼴에 대해서도 한번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월 25일 (목) 01:10 (KST)답변

<small>은 HTML 5 표준에도 포함되어 있는 엘리먼트(태그)이므로,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제시한 수정안의 경우, 되도록 적은 엘리먼트를 사용하여 같은 모양을 나타내며, 순수히 모양을 나타내는 데에 사용되는 문자의 사용(이 경우 &nbsp;)을 배제하고자 한 것으로, 그러한 수정이 현저히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안내 자체에 대해서는, 서명이 수정되지 않은 것으로 제가 잘못 파악한 탓에 중복 안내가 되었습니다. --IRTC1015 2018년 1월 25일 (목) 01:17 (KST)답변
그렇군요. 혹시나 해서 여쭈었습니다. br 태그는 여러 문서에서 <br />꼴로 고쳤는데... 일단 그냥 두고, 이후부터 <br> 꼴로 써야겠네요. 확인 감사합니다.-- 메이 (토론) 2018년 1월 25일 (목) 01:38 (KST)답변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문서 관련

보니까 차량 제원란에 사진이 2개나 올라와 있던데, 굳이 사진 2개를 올려야 될 필요가 있나요? 밑에 하나는 다른 곳으로 내리던가 그래도 될거 같은데요. 2개를 올려야 될 필요성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18년 1월 25일 (목) 19:36 (KST)답변

해당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차량은 1차분과 2차분이 외관을 위시한 사실상 거의 모든 면에서 별개의 차량으로, 두 차량의 사진을 모두 올리는 것이 독자의 이해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사진이 두 장 올라가 있다고 해서 문서의 가독성이 현저히 저하되는 것 또한 아닙니다. --IRTC1015 2018년 1월 25일 (목) 19:45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잠없는 반스타
깊은 심야임에도 틀:단위 정보의 편집 실수를 빠르게 발견하여 수정해 주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전 이만 자러... -- ysjbserver (토론) 2018년 1월 26일 (금) 04:03 (KST)답변

사용자 기여 차단 요청

증거

왜 이사용자 기여를 차단 안해 주세요. 이사용자가 나 한테 욕설을 썼다고요. 이사용자 차단 해주세요.

--Soccerfootballwiki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16: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