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45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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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찬성합니다~--[[사:Motoko C. K.|MOTO]] ([[사토:Motoko C. K.|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21:41 (KST)
:당연 찬성합니다~--[[사:Motoko C. K.|MOTO]] ([[사토:Motoko C. K.|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21:41 (KST)

{{알림}} Sitenotice에 추가되었습니다. BIGRULE님의 조언에 따라 위키백과:에디터톤으로 링크가 걸렸습니다. 의견 내주신 분들에 감사드립니다. --[[사:이강철|이강철]] ([[사토:이강철|토론]]) 2015년 11월 4일 (수) 09:10 (KST)

2015년 11월 4일 (수) 09:11 판

일반 사랑방
2015년 제45주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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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단' 넘겨주기

지식의 집대성이라는 측면에서 재미있는 미디어오늘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넘겨주기의 장벽을 낮추면 '빽단'과 같은 용어도 검색이 되고,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전 한국어판의 넘겨주기 생성 기준이 너무 보수적이라는 생각과 넘겨주기는 아주 값싼 자원이므로 좀 많이 사용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골 2015년 11월 2일 (월) 00:04 (KST)[답변]

저는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05:53 (KST)[답변]
백:넘겨주기의 정책 상 가능한지를 우선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0:41 (KST)[답변]
백단은 넘겨주기할 수 없군요. ^^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9:47 (KST)[답변]

편집분쟁에 관한 기사

관련 기사입니다. 이 기사 쓰신 분 제가 직접 아는 것은 아니지만 한다리 건너서 아는데, 약간 한 쪽으로 치우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긴 하지만(뭔소리래) 위키백과를 둘러싼 이념다툼, 또 그로 인한 편집 분쟁에 대해서 살짝 다룬 기사입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0:45 (KST)[답변]

정모에 초등학생이 참가하겠다고 한 거는 기억이 나는 데 그게 화제가 된 적이 있었나요.--Leedors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2:02 (KST)[답변]
위키백과:오프라인_모임/한국어_위키백과_30만_문서_달성_기념_모임#문의 이거 말하는거 같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2:08 (KST)[답변]
네, 그러니까 저게 화제가 될 만한 건가 싶어서요.--Leedors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3:08 (KST)[답변]
우리야 '저게 뭐가 화제야' 할 수도 있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겠죠. --Neoalpha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3:10 (KST)[답변]
기사라고 보기엔 그냥 칼럼 같은데, 그래도 어떤식으로든 한겨레라는 대형 언론 중 하나에 저런 칼럼을 투고해서 실렸다는 것 하나는 인정해줄만 하네요. 적어도 저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들은 위키라는 것에 대해서 물음표 하나 찍을 기회는 생겼을테니깐요. 어찌되었든 간에 저런 글이 올라올 수 있을 정도면 위키도 대한민국에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어간다는 느낌이랄까요? 리그베다 위키 사태로 수많은(?) 신생 위키가 생겼고, 아직까지는 그 위키들이 그럭저럭 유지가 되고 있다는 것이 그걸 뒷받침 해준다고 생각되네요.--커뷰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3:57 (KST)[답변]

관리자 증원

요새 관리 업무가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관리자를 한 명 더 증원하는 것이 어떨까요? --Neoalpha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4:09 (KST)[답변]

현직 관리자로서 관리자가 증원되었으면 하는 소망은 있습니다. 삭제 요청, 문서 관리 요청, 사용자 관리 요청이 계속 밀리고 있어서 위키백과 공동체가 큰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관리자도 현실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무리입니다. 증원이 가능하다면 더 뽑는 것이 좋갰습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4:46 (KST)[답변]
문제가 되는 건 관리 업무의 분담을 위해 억지로 관리자를 충당한다는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관리자의 선정은 당사자 스스로의 의지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바로 관리자 입후보 신청을 할 사용자가 나와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5:19 (KST)[답변]
살려주세요. 관리자 수에 비해 업무 부하가 너무 많이 걸립니다. 월 평균 내었을 때, 한 달 동안 매일 한 시간 이상은 관리자 업무에 임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이 밀리네요. 요 근래 문서 편집 해본게 언제인지 까마득합니다. 이번 달은 위키백과:위키백과 아시아의 달 온라인 에디터톤 행사 참여 관계로 관리자 업무 조금 내려놓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의 양해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1:05 (KST)[답변]
언제나 위키백과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관리자분들께는 항상 감사하고 있으며, 관리자분들이 관리 업무에 종사하느라 문서 편집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것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관리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원하는 사항이 '문서 편집 등의 개인적인 활동보다는 위키백과의 관리에 열중해줄 것'인 것도 있는만큼 다소 이기적인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좀 더 힘을 내서 관리 업무에 힘을 기울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1:37 (KST)[답변]
그리고 최근 느끼는 부분이 시간대에 따라 관리자들의 관리 업무에 공백이 생긴다는 점인데, 다소 무리일 수 있겠습니다만 만일 관리자가 충원된다면 이 부분이 고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1:40 (KST)[답변]
관리자 충원에 도움이 되고 싶었지만, 정치적 모략으로 인해 자원봉사직에 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입니다.--Leedors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1:59 (KST)[답변]
하루에 비는 시간을 활용해서 최대한 요청에 대한 처리를 해드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처리하는 업무량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한 2~3명 정도 더 자원해서 관리 업무에 참여해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Leedors 님의 발언은 유감스럽네요. 이미 두번이나 치뤄진 선거에서 당선되지 못하셨다면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시는게 어떨지요. --RedMosQ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3:43 (KST)[답변]
어뷰징 행위가 있었다는 게 공개적으로 밝혀져 있는데 유감 의견 조차 내지 못한다면 그거야 말로 잘못된 게 아닐까요. 선거 결과를 인정한다 쳐도요.--Leedors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3:46 (KST)[답변]
두번째 선거는 어뷰징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RedMosQ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3:47 (KST)[답변]
앞으로 열게 될 선거에 대해서만 언급해 주세요. --Neoalpha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3:48 (KST)[답변]
동의합니다. --RedMosQ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3:49 (KST)[답변]
문제는 누구를 추천할 것인가인데, 자발적으로 나서주셔도 괜찮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3:51 (KST)[답변]
네, 첫번째 선거에는 있었죠.--Leedors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08:11 (KST)[답변]

관리자 선거에서 낙선하신 Leedors님의 심정은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그 또한 다른 사용자들의 고민 끝에 내린 선택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성실히 기여하시고, 다른 사용자들에게 도움을 주시다보면, 그 때는 다른 사용자들의 지지를 통해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해당 건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3:52 (KST)[답변]

학업이나 여러 가지 해야할 일들이 있어 관리자 선거에 또 나갈지 고민입니다. 저번과 같이 어뷰징 행위가 있을 지 모르는 일이기도 하고요.--Leedors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08:12 (KST)[답변]

의견 좀 뜬금없기는 합니다만, 관리자 충원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관리자끼리 논의를 해서 각자 업무를 조금씩 분담해서 맡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는 삭제 요청 위주, 다른 사람은 사용자 관리 요청이나 삭제 토론 처리 위주로 말이죠. 인원 수를 늘리던지 아니면 서로 의논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협업할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3:53 (KST)[답변]

죄송합니다. 개인 학업이 갑자기 바빠진 관계로 위키백과에 신경을 못 쓰고 있습니다. 일이 다 해결되는대로 다시 복귀하던지 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02:22 (KST)[답변]

지금 관리자가 없어 계정 이름 변경 요청도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5년 11월 3일 (화) 10:25 (KST)[답변]

계정 변경은 관리자가 아닌 사무관의 권한이며, 제가 알기로는 이마저도 계정 통합으로 인해 메타에 가서 신청해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10:49 (KST)[답변]
계정명 변경은 전역 계정명 변경 정책에 따라 관리자가 아닌, "전역 계정명 변경" 권한이 있는 사용자가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세 분이 있네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10:51 (KST)[답변]

에디터톤 행사를 Sitenotice에 추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위키백과 아시아의 달 행사를 신규 사용자의 참여 독려와 협업의 기회로 삼고자 Sitenotice에 추가하고자 하는데,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10:14 (KST)[답변]

아직 안올라갔나요? --Neoalpha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12:41 (KST)[답변]
그러고보니 누락되었군요.--커뷰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13:05 (KST)[답변]
제 생각으로는 에디터톤 행사에 관한 링크는 에디터톤이 아닌 위키백과:에디터톤을 걸어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14:59 (KST)[답변]
당연 찬성합니다~--MOTO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21:41 (KST)[답변]

Sitenotice에 추가되었습니다. BIGRULE님의 조언에 따라 위키백과:에디터톤으로 링크가 걸렸습니다. 의견 내주신 분들에 감사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1월 4일 (수) 09: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