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4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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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6.54.240가 작성한 문서 내의 글로벌대백과사전 출처[편집]

사용자:119.206.54.240가 작성한 문서들 가운데 글로벌대백과사전을 출처라고 밝힌 문서들이 상당합니다. (컴펄서리 댄스 등) 그러나 실제로 글로벌대백과사전을 참조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용자 토론에 글을 남겼음에도 정작 아무런 답변이 없네요. 글로벌대백과사전의 리소스가 어느 정도 있는 위키문헌 쪽에도 나와있지 않은 것 같고요. 글로벌대백과사전의 리소스에 접근이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가짜 출처로 판단된다면 해당 출처 언급은 삭제되어야 합니다. --ted (토론) 2015년 10월 26일 (월) 14:40 (KST)[답변]

대체적으로 해당 사용자는 글로벌대백과사전, sport-reference.com, 네이버캐스트, profile 등을 출처로 하고 있는데 실제 출처인지 가짜 출처인지 알 수 없고 그 출처의 링크 또한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또, 해당 4개의 출처를 제외하고는, 작성된 다른 문서들은 전혀 출처가 전무합니다. 아래는 가짜 출처로 의심되는 예시이며, 모든 문서 항목을 포괄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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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대백과사전 출처 의심

  1. 프리 댄스 2015-10-25
  2. 6행정 기관 2015-10-25
  3. 컴펄서리 댄스 2015-10-24
  4. 이나바우어 2015-10-11
  5. 가변속 구동기 2015-10-07
  6. 돌입 전류 2015-10-05
  7. 권선형 회전자 전동기 2015-10-04
  8. 견인 전동기 2015-10-04
  9. 반발 전동기 2015-10-04
  10. 직선형 유도 전동기 2015-10-04
  11. 회전자 2015-10-02
  12. 직선형 전동기 2015-10-01
  13. 왈리 점프 2015-09-25
  14. 스플리트 리프 2015-09-25
  15. 스플리트 점프 2015-09-24
  16. 해양 증기 기관 2015-09-08

sports-reference.com 출처 의심

  1. 발데마르 바샤노프스키 2015-10-15
  2. 주자 알마시 2015-10-06
  3. 아오키 마유미 2015-09-27

네이버캐스트 출처 의심

  1. 찰스 빈시 2015-10-17
  2. 좡융 2015-10-13
  3. 크리스틴 에라스 2015-05-16
  4. 다이앤 드리우 2015-05-11
  5. 스테파노 발디니 2015-05-11
  6. 카렌 프레스톤 2015-04-29
  7. 스프레드 이글 2015-10-11
  8. 후안 사발라 2015-05-21
  9. 크세논 호등 2015-05-22
  10. 가스방전등 2015-05-22
  11. 섬광관 2015-05-23
  12. 회전 자계 2015-07-10
  13. 교류 전압 2015-07-08
  14. RF 안테나 이온원 2015-06-26
  15. 진공 아크 2015-06-11

profile 출처 의심

  1. 알프레드 네울란드 2015-10-14

아래는 해당 사용자가 작성한 전체 문서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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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터 스넬 2015-10-08
  2. 호아킴 크루즈 2015-10-07
  3. 가변속 구동기 2015-10-07
  4. 주자 알마시 2015-10-06
  5. 리처드 리모 2015-10-05
  6. 수산나 드리아노 2015-10-05
  7. 마르쿠스 니카넨 2015-10-05
  8. 돌입 전류 2015-10-05
  9. 권선형 회전자 전동기 2015-10-04
  10. 견인 전동기 2015-10-04
  11. 반발 전동기 2015-10-04
  12. 직선형 유도 전동기 2015-10-04
  13. 회전자 2015-10-02
  14. 바버라 베드퍼드 2015-10-02
  15. 직선형 전동기 2015-10-01
  16. 이네스 가이슬러 2015-10-01
  17. 게테 와미 2015-10-01
  18. 패니 듀락 2015-10-01
  19. 에이미 밴 다이켄 2015-09-30
  20. 소냐 클로퍼 2015-09-29
  21. 코르넬리아 그레슬러 2015-09-29
  22. 한나 마리아 셉팔라 2015-09-28
  23. 올가 본다렌코 2015-09-28
  24. 제니 톰슨 2015-09-28
  25. 에바 파릭 2015-09-27
  26. 페르난다 리베이로 2015-09-27
  27. 찬훙 2015-09-27
  28. 아오키 마유미 2015-09-27
  29. 안나 휘블러 2015-09-25
  30. 왈리 점프 2015-09-25
  31. 스플리트 리프 2015-09-25
  32. 스플리트 점프 2015-09-24
  33. 하인리히 부르거 2015-09-24
  34. 에티엔 겔리 2015-09-24
  35. 퍼 토렌 2015-09-24
  36. 톰 리처즈 2015-09-24
  37. 안토니우 레이타웅 2015-09-23
  38. 루 데이크스트라 2015-09-22
  39. 스콧 윌리엄스 2015-09-22
  40. 이스마엘 키루이 2015-09-22
  41. 사이드 아우이타 2015-09-22
  42. 킵켐보이 키멜리 2015-09-22
  43. 함무 부타예브 2015-09-21
  44. 리처드 첼리모 2015-09-21
  45. 할리드 하누치 2015-09-21
  46. 알베르트 하슬러 2015-09-20
  47. 빌리 뵈클 2015-09-20
  48. 그레첸 메릴 2015-09-18
  49. 니콜레 하슬러 2015-09-18
  50. 마르코비츠 칼만 2015-09-17
  51. 호몬나이 마르톤 2015-09-16
  52. 이브라힘 예일란 2015-09-16
  53. 카멜리아 포테크 2015-09-15
  54. 하이케 프리드리히 2015-09-14
  55. 존 페이지 2015-09-14
  56. 루츠 와냐 2015-09-14
  57. 조지 힐 2015-09-14
  58. 나다니엘 나일즈 2015-09-14
  59. 바르바라 크라우제 2015-09-13
  60. 용접 헬멧 2015-09-13
  61. 쇠케 카탈린 2015-09-13
  62. 리성희 2015-09-13
  63. 마우리시오 곤살레스 2015-09-13
  64. 앨비나 오시포위치 2015-09-13
  65. 낸시 메르키 2015-09-13
  66. 엘레머 스자스마리 2015-09-12
  67. 그레타 안데르센 2015-09-11
  68. 피터 던필드 2015-09-11
  69. 비비안 조셉 2015-09-11
  70. 로날드 조셉 2015-09-10
  71. 가이 레벨 2015-09-10
  72. 데비 윌키스 2015-09-10
  73. 카트린 되레 하이니히 2015-09-10
  74. 다니엘 코멘 2015-09-09
  75. 히로미 스즈키 2015-09-09
  76. 마누엘라 마차도 2015-09-09
  77. 준코 아사리 2015-09-09
  78. 정성옥 2015-09-09
  79. 완다 판필 2015-09-09
  80. 해양 증기 기관 2015-09-08
  81. 레진 헤이저 2015-09-08
  82. 바버라 롤스 2015-09-08
  83. 한나 왈터 2015-09-07
  84. 발다 오스본 2015-09-06
  85. 인그리드 웬들 2015-09-06
  86. 존 베노이트 2015-09-05
  87. 잉그리드 크리스티안센 2015-09-05
  88. 홀리 쿡 2015-09-05
  89. 에아몬 코플란 2015-09-04
  90. 그레테 바이츠 2015-09-04
  91. 리사 마틴 2015-09-03
  92. 요베스 온디에키 2015-09-02
  93. 멜빌레 로저스 2015-09-01
  94. 클라우디아 빈더 2015-09-01
  95. 엘라인 자약 2015-09-01
  96. 디터 바우만 2015-08-31
  97. 밀리언 월데 2015-08-31
  98. 니나 주크 2015-08-31
  99. 스타니슬라브 주크 2015-08-30
  100. 엘레나 보도레조바 2015-08-30
  101. 이본 데 리그네 2015-08-30
  102. 군디 부쉬 2015-08-30
  103. 할리드 스카 2015-08-29
  104. 장 부앵 2015-08-29
  105. 서클립 2015-08-29
  106. 피스톤 링 2015-08-29
  107. 도란도 피에트리 2015-08-29
  108. 마그렛 괴블 2015-08-29
  109. 프란츠 닝겔 2015-08-28
  110. 마리카 킬리우스 2015-08-28
  111. 헤라르트 네이부르 2015-08-28
  112. 파울 키프코에치 2015-08-28
  113. 실린더 블록 2015-08-28
  114. 모세스 타누이 2015-08-28
  115. 찰스 카마티 2015-08-27
  116. 크랭크케이스 2015-08-26
  117. 데이비드 젠킨스 2015-08-26
  118. 플라이휠 2015-08-26
  119. 헤이즈 알란 젠킨스 2015-08-25
  120. 로날드 로버트슨 2015-08-25
  121. 펠릭스 카스파 2015-08-25
  122. 그르제고르슈 필리포우스키 2015-08-25
  123. 크로스 헤드 2015-08-24
  124. 크랭크 핀 2015-08-23
  125. 앤더스 하우겐 2015-08-23
  126. 테스파예 톨라 2015-08-23
  127. 원심 조속기 2015-08-23
  128. 조속기 2015-08-22
  129. 아르보 아스콜라 2015-08-22
  130. 빌리 밀스 2015-08-21
  131. 알프레드 베르거 2015-08-20
  132. 크리스토퍼 채터웨이 2015-08-20
  133. 고든 피리 2015-08-19
  134. 존 닉스 2015-08-19
  135. 리아 바란 2015-08-18
  136. 조조 스타벅 2015-08-17
  137. 군나르 회케르트 2015-08-14
  138. 에리히 젤러 2015-08-14
  139. 라우리 비르타넨 2015-08-14
  140. 랠프 힐 2015-08-13
  141. 한스 위르겐 바움러 2015-08-12
  142. 일세 파우신 2015-08-09
  143. 에른스트 바이어 2015-08-09
  144. 야누시 쿠소친스키 2015-08-07
  145. 클라우디아 레이스트너 2015-08-07
  146. 알렉세이 미신 2015-08-06
  147. 알베르토 코바 2015-08-05
  148. 일마리 살미넨 2015-08-04
  149. 마누엘 플라사 2015-08-04
  150. 알랭 미뭉 2015-08-02
  151. 바버라 와그너 2015-07-30
  152. 야코브 툴린 탐스 2015-07-30
  153. 에설 머켈트 2015-07-29
  154. 로버트 폴 2015-07-29
  155. 팀 우드 2015-07-29
  156. 도날드 잭슨 2015-07-28
  157. 고정자 2015-07-28
  158. 플라즈마 아크 용접 2015-07-28
  159. 게자네 아베레 2015-07-27
  160. 미셸 테아토 2015-07-27
  161. 에드워드 엥겔만 주니어 2015-07-26
  162. 헬무트 메이 2015-07-26
  163. 조제프 사보브치크 2015-07-23
  164. 토드 엘드레지 2015-07-23
  165. 폴 와일리 2015-07-22
  166. 카를로 파시 2015-07-22
  167. 헬무트 세이브트 2015-07-21
  168. 알렉세이 우르마노프 2015-07-17
  169. 이온 빔 퇴적물 2015-07-15
  170. 안드레이 부킨 2015-07-14
  171. 존 커리 2015-07-14
  172. 유도 조정기 2015-07-11
  173. 카롤 디빈 2015-07-10
  174. 회전 자계 2015-07-10
  175. 만프레트 슈넬도르퍼 2015-07-10
  176. 전압 조정기 2015-07-09
  177. 교류 전압 2015-07-08
  178. 스콧 크래이머 2015-07-07
  179. 교류전동기 2015-07-05
  180. 직류전동기 2015-07-05
  181. 소냐 모겐스턴 2015-07-03
  182. 용접 전원 2015-07-01
  183. 토냐 하딩 2015-06-30
  184. 낸시 케리건 2015-06-28
  185. 사노 미노루 2015-06-27
  186. 진공 아크 재용해 처리 2015-06-27
  187. 에미 와타나베 2015-06-27
  188. 차폐 금속 아크 용접 2015-06-27
  189. 다그마 루르츠 2015-06-26
  190. 이온 바람 2015-06-26
  191. RF 안테나 이온원 2015-06-26
  192. 이온 빔 2015-06-25
  193. 이온원 2015-06-25
  194. 전기 에너지 2015-06-24
  195. 베아트릭스 로우란 2015-06-24
  196. 로잘린 섬너스 2015-06-23
  197. 린다 프랜티아니 2015-06-22
  198. Pin 다이오드 2015-06-17
  199. PN 다이오드 2015-06-17
  200. 제너 효과 2015-06-16
  201. 전계 전자 방출 2015-06-16
  202. 음극 아크 퇴적물 2015-06-16
  203. 전기 방전 가스 2015-06-14
  204. 전기 아크 2015-06-11
  205. 진공 아크 2015-06-11
  206. X선 관 2015-06-10
  207. 글로 방전 2015-06-10
  208. 카르멜로 로블레도 2015-06-08
  209. 몰리 필립스 2015-06-07
  210. 헬레네 엥겔만 2015-05-31
  211. 옥사나 카자코바 2015-05-31
  212. 아르투르 드미트리예프 2015-05-31
  213. 나탈리아 미시쿠테노크 2015-05-30
  214. 슬라브카 코호우트 2015-05-30
  215. 볼프강 슈바르츠 2015-05-25
  216. 온드레이 네팔라 2015-05-25
해당 사용자가 오늘자로 2주간 차단됨에 따라 이 토론에는 참여하지 못할 듯 합니다만 위키백과에서 출처 관련 문제는 중요한 부분이니만큼 가짜 출처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27일 (화) 22:17 (KST)[답변]

나무위키의 저작권 무시가 도를 넘었네요.[편집]

나무위키에서 토론중 수정은 반달행위라며 CCL이 호환되지 않는 저작권침해 문단을 삭제한 이용자를 무기한 차단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나무위키에 본때를 보여줘야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3.228.69.4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Neoalpha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그쪽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Neoalpha (토론) 2015년 10월 26일 (월) 16:35 (KST)[답변]
나무위키 가서 해결하세요. --커뷰 (토론) 2015년 10월 27일 (화) 16:53 (KST)[답변]

월별 분류[편집]

분류:2015년 10월 등의 월별 분류를 2000년 1월부터 일괄 생성해 두었습니다. 사건이나 행사 문서를 다룰 때, 월별 분류도 추가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0월 27일 (화) 16:50 (KST)[답변]

혹시 1950년대, 1960년대와 같이 10년 단위같은 분류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커뷰 (토론) 2015년 10월 27일 (화) 16:53 (KST)[답변]
연대 분류를 넣으면 분류 깊이만 깊어지는 것 같아서요. 분류:2010년대 가수 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단지 연도 분류와 세기 분류를 잇는 앵커 역할 밖에 못하고, 그나마 년대(XXX0년~XXX9년)와 세기(XX01년~XY00년)가 맞지 않아 괜히 복잡해지더군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0월 27일 (화) 17:43 (KST)[답변]
1901년까지 싹 만들었습니다. 20세기/21세기 사건 사고를 적절히 분류하는데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8:31 (KST)[답변]
처음 말씀하신 거... 200년이 아니라 2000년을 뜻하신 거겠죠...? —&bahn: Joseph Riemann 2015년 10월 31일 (토) 08:14 (KST)[답변]
오타는 조용히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1:32 (KST)[답변]
여러모로 고생하십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6:10 (KST)[답변]

좋은글 후보에 의견을 주세요.[편집]

7월 19일에 좋은 글 후보에 글을 올린 한 편집자입니다. 이제 5달째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만 매듭이 지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글 선정에 목맨 것은 아니고, 해당 문서를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뿐이니, 방문하셔서 의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글은 항상 주시하고 있으니 활발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반대라도 쌍수들고 환영하겠습니다.^_^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27일 (화) 19:52 (KST)[답변]

티셔츠 종류 선호 설문 조사[편집]

저희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 기금이 충분한 경우에는 이번 11월 21일에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 선착순으로 기념 티셔츠를 배포할 예정인데요. 만약 본인이 티셔츠를 받는다면 긴팔을 선호하시겠는지요, 아니면 반팔을 선호하시겠는지요? --MOTO (토론) 2015년 10월 27일 (화) 22:19 (KST)[답변]

저는 긴팔을 선호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15년 10월 27일 (화) 22:42 (KST)[답변]
겨울이 오니까 긴팔이 좋겠죠.--Leedors (토론) 2015년 10월 28일 (수) 00:22 (KST)[답변]
11월 하순이면, 당연히 긴팔이죠... :)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10월 28일 (수) 02:35 (KST)[답변]
요즘 날이 쌀쌀하니 긴팔이 좋겠네요 ^^ --ARURU (토론) 2015년 10월 28일 (수) 15:01 (KST)[답변]

내용에 잘못이 있는것 같읍니다.[편집]

시상(thalamus)을 찾아보면 epitha-lamus, hypothalamus 모두 시상하부로 되어있읍니다. 하나는 시상상부가 맞는것같읍니다. 백과사전에 틀릴때가 있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0.88.56.23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직접 고치시면 됩니다.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5년 10월 30일 (금) 16:03 (KST)[답변]

대학교 과제 알림[편집]

현재 서울교대, 국민대, 경상대 학생들이 위키백과에서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본인들 연습장에다 하고 있는데, 국민대 과제의 경우 학교 주변의 맛집에 관한 정보를 입력하는 만큼 확인 후 조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10월 28일 (수) 17:12 (KST)[답변]

사무국에서 해당 수업을 진행하는 학과에 공문을 발송하는 편이 어떨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eoalpha (토론) 2015년 10월 28일 (수) 17:13 (KST)[답변]

의견 공문은 모르겠지만.. 일반 편집자가 무슨 문서가 과제문서인지 빨리 알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달 초에 있던 일부 과제문서들의 경우에도 저를 포함한 일반 사용자가 그게 과제문서인지 모르니, 삭제신청, 삭제신청취소, 기여되돌리기 같은게 많이 일어났었으니까요. 맛집 써있다는 글은 찾아서 봤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28일 (수) 21:03 (KST)[답변]
만약 위키에 일반 문서로 작업된 문서 중에서 과제 성격으로 만들어진 문서를 알고 있다면 {{과제 문서}}를 붙여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0월 28일 (수) 21:38 (KST)[답변]
대학가 근처에서 유명한 맛집이 등재될 가치가 있을까요? 학술적으로 뭔가 쓸 게 없다면 걸려야 할 텐데요.--Leedors (토론) 2015년 10월 29일 (목) 14:40 (KST)[답변]
@Altostratus: 제가 말하고자 한 것은 지금 생성되고 있는 문서만을 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전에 논란이 되었던 의학 관련 문서 대량 생성(예:원격 의료), 리더쉽 관련 문서 대량 생성(예 : 상황적 리더십 이론)도 이와 같은 대학교 수업의 일환으로 생성된 문서였기 때문입니다. 이들 문서 모두 독자연구 및 삭제 신청이 달리는 등의 혼란(?)이 있어왔다가 현재는 해당 틀을 붙이고 유지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0월 29일 (목) 17:11 (KST)[답변]

의견 맛집 관련 정보의 내용이 있는 문서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확인했습니다.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다만 해당 사용자들의 기여가 아직까지는 연습장에 한정되어 있으며, 이 내용들을 일반 문서로 옮길지에 대해서도 아직은 파악이 안되는지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29일 (목) 16:34 (KST)[답변]

또한 해당 과제는 현재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위의 문서 목록도 당분간 지속적으로 갱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29일 (목) 17:00 (KST)[답변]
제 생각이지만 해당 사용자들의 기여가 사용자 페이지의 연습장 항목에 한정되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해당 과제를 내주신 교수분께서 이러한 지시를 한 듯 싶으며, 이는 최근 있었던 과제 관련 문서 해프닝을 의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20:48 (KST)[답변]
@BIGRULE: 제가 일전에 위 사용자들 페이지를 방문하던 중 과제물 링크가 연결되어 들어간적이있습니다. 해당 문서가 어딨는지 기억을 못하겠는데, 희미하게 더듬어보면은, 과제의 목적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과제는 계정을 만든 뒤 연습장에만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끝이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0월 30일 (금) 21:35 (KST)[답변]

알찬 글 후보 및 재검토, 좋은 글 후보, 함께 검토하기 토론에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편집]

알찬 글 및 좋은 글 후보 토론이 2개월이 경과하면 오래된 후보로 넘어가게 되는데, 그중 몇몇 후보들은 진행 상황을 봤을 때 3, 4개월을 넘어 거의 반년을 기다려야 될 정도로 토론이 더딥니다. 아직 토론에 참가하지 않으셨거나, 혹시 전에 의견을 남겨주셨던 분들은 바쁘시더라도 아래 토론에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개월 가량 진행된 토론
3개월 가량 진행된 토론

Nt 2015년 10월 29일 (목) 16:32 (KST)[답변]

일본 위키백과인들이 지미 웨일스에게 했던 질문들[편집]

좀 오래되긴 했습니다만. ja:Wikipedia:オフラインミーティング/20070318Tokyo/質問一覧 --거북이 (토론) 2015년 10월 29일 (목) 17:13 (KST)[답변]

답변은 없네요.--Leedors (토론) 2015년 10월 29일 (목) 21:04 (KST)[답변]

토막글에 관하여..[편집]

몇시간 전, 토막글 러쉬를 달리시는 한 편집자님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서는 'A는 B이다.' 라는 설명에. 정보상자와 틀:토막글. 분류와 인터위키만 달면 그것으로 작업이 마무리되는 듯 했습니다. 너무 빠른 페이스로 글을 작성하시기에, 기여목록을 보니 반년간 작성하신 글이 1500~2000개 가량... 혹시나 하고 4월에 만드신 기여를 확인했으나 역시나 방치되어있었네요.

일전에 S.H.Yoon님께서 제가 편집한 글에 1000바이트가 넘으면 토막글은 제거해도 좋겠다고 말씀해주신적이 있었는데, 사실 1000바이트는 정보상자 정도만 넣어도 충족됩니다. 정보상자에 토막글만 넣으면 만사형통인 것 같은 사전이 되는것 같아서 씁쓸해집니다. 비약적으로 정보상자와 틀:토막글만 넣으면 삭제 면역이 되는 느낌도 있네요. 과연 이 문서들이 가치가 있을런지... — Tablemaker 2015년 10월 29일 (목) 23:44 (KST)[답변]

500바이트 미만이면 무조건 초안으로 돌려야 합니다. 물론 제가 말한 1000바이트는 본문이 1000 바이트를 넘지 않는 글이 토막글 딱지를 뗄 만 한지는 의문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30일 (금) 02:35 (KST)[답변]

의견 사실 '문서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과 '한두줄이라도 문서가 존재하는 것'에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비교하자면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과 '그래도 집을 지을만한 최소한의 터는 누군가 만들어 놓은 상태' 정도의 차이로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다수의 편집자들이 '없는 문서를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있는 문서에 짤막하게 내용을 추가'하는 편집을 선호하고 있기도 하며, 특히 신규 편집자들이 짧은 토막글 문서를 생성한 경우는 그 문서가 계속 존재하는가 아니면 바로 삭제되는가에 따라 그 편집자에게 위키백과에 기여를 지속하는 것에 대한 동기 여부가 달라지게 됩니다. 제가 베테랑 사용자들의 토막글 양산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는 하지만 '신규 편집자'들이 남겨놓은 짧은 토막글들은 활용에 따라 위키백과에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이러한 면을 고려해서 위키백과에서 처음 편집을 시작했을 때부터 소위 '씨앗글'이라고 하는 이러한 문서들의 보존에 관심이 많았었고, 그래서 토막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토막글 관련 정비 부분에서 여러 가지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생각은 같습니다. 다만 현재는 초안이 도입된 상태이기 때문에 토막글과 초안의 역할 분담이 필요한 시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14:17 (KST)[답변]

제가 토막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봤을 때 문서가 심하게 내용이 부족하다거나 하면 문서 생성자가 아닌 다른 일반 사용자도 그 문서가 비록 생성된지 시간이 많이 흘렀더라도 초안으로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14:40 (KST)[답변]
일반 문서를 초안으로 이동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사용자들간의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는 분쟁의 여지가 될 수 있어 어떠한 합의가 나오기 전까지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15:15 (KST)[답변]
추가적으로 이전에 한 번 의견을 내기도 했었는데, '만들어지지 얼마 되지 않은 문서'에 대해서는 섣불리 초안으로 이동시키는 것 보다 {{새 문서}}를 사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자에 따라서는 처음에 짧은 내용으로 문서를 생성한 뒤 짧은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내용을 추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계속 보강이 이루어지고 있는 문서가 번거롭게 초안으로 이동되었다가 다시 일반 문서로 환원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게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15:21 (KST)[답변]
@커뷰:저는 현재 그런 문서들을 초안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BIGRULE: 현재 위키백과의 토막글 문제는 개인적으로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합니다. 제가 해석하기에 백:초안은 위키백과의 질을 살리자는 취지로 시작한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일반 문서를 초안으로 옮길 시 반드시 분쟁은 일어납니다. 제3자가 타인의 글을 이름공간째로 옮겨버리는것이니까요. 이런 경우에 초안으로 옮긴자가 손을 떼고, 원상 복구하는 식으로 해소한다면 분쟁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현재 과도한 토막문서들을 초안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 과감하게 편집해야되는 시기라고 생각해서요. 애초에 임의 문서로를 대여섯번눌렀는데 1~2개 이상의 문서가 토막글이 검색되는것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말이 좀 횡설수설인가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1일 (일) 16:57 (KST)[답변]

알찬글 무용론 : 알찬글 내지 좋은글 토론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편집]

올라온 소재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알찬글 내지 좋은글 토론이 제대로 진행되려면 거기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가 출처를 확인하고, 더 좋은 출처는 없는지 수색하고, 더 질이 좋거나 다양한 지식을 찾는 등 그 소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해당 분야를 잘 아는 사용자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자추를 하고 다른 사용자들은 내용에 대해 논하기가 어려우며 기껏해야 문법 교정이나 표현 수정에 그치는 게 많습니다. 번역 문서는 그저 오역을 잡거나 빨간 링크만 신경쓸 뿐 현지화 얘기는 나오지도 않습니다. 혹여 여러 이유로 반대표라도 던지면 서로 감정 상하기도 쉽습니다. 해당 토론에서의 일이 앙금으로 남거나 아예 차단까지 가는 사례도 왕왕 있습니다.

그냥 노란별이나 검은별 같은 거 없어도 ‘내 맘속의 알찬글을 만들자’는 마음가짐으로 토막글을 손보는 게 더 좋지 않나 합니다. 부족하거나 거짓된 출처와 내용, 비중립, 독자연구, 토막글, 저작권 등을 바로 잡는 데만 해도 버겁습니다. 물론 자신이 쓴 내용에 자신도 모르게 하자가 있을 수는 있으니 백:함께 검토하기에서 함께 얘기할 수는 있겠지요........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어떤 개선을 촉구하는 건 아니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말아주세요. 무슨 편집을 하시든 항상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뭐가 됐든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02:30 (KST)[답변]

가장 중요한게, 일단 번역 문서 찍어내자마자 바로 알찬 글 좋은 글 올리는 것보다, 그냥 조그마한 문서라도 좀 제대로 된 문서를 만드는게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요즘 알찬 글, 좋은 글이 또 지나치게 번역 문서 판인게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도 없잖아있죠. 직접 자료를 찾는 것보다는 다른 언어판에서 별달린 문서 적당히 별 다는게 훨씬 쉬우니까요. 오히려 말씀하신대로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좀 잘 쓰여져있다면 덮어놓고 찬성을 주는 사례가 꽤 있긴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요. 하지만 두 정책의 폐기를 주장하신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30일 (금) 02:34 (KST)[답변]
이러이러하니까 어떤 정책을 변경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알찬글 토론에 대해 술먹고 쓰는 단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02:44 (KST)[답변]
저는 제 글을 좋은 글 후보에 올렸던 것이 좋은글에 목을 매고 한 것이 아니라, 기반을 다지기 위함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성인 영화 배우는 위키백과에서 전멸된 상태였습니다. 때문에 그 문서를 만드는 저에게 있어 하나의 가이드라인으로 삼기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이 표제어가 '성인물'이라는 미명하에 달리보시는것같기 때문입니다. 사실 문서를 작성함에 있어 성인물종사자를 다뤘긴 하지만, 해당 분야의 내용은 전체 문서의 15%내외로 적었습니다. 사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평이한 문장으로 적은 글에, 한명의 배우, 가수, 여성을 묘사한글밖엔 되지 않습니다.. 성인물배우는 마이너하다, 잘 모른다.. 전 이 분야가 영화배우라는 것의 한 갈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점이 아쉽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0월 30일 (금) 09:20 (KST)[답변]
그건 제가 이전에도 얘기했듯 성인물이라는 분야의 특수성으로, 잘 모르니깐 그만큼 관심이 다른 분야에 있어서 낮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만 님 말고 일부 사용자들은 목을 메는 측면이 있긴 있습니다. 마치 영어판 좋은 글을 대량으로 번역해 들어와서 아주 일정한 간격에 맞춰 입후보를 한다던가요. 저번에도 말했듯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번역된 알찬 글, 좋은 글이 점점 많아지는건 장기적으로 좋은 일은 아닙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Tablemaker님의 노력을 높이 삽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30일 (금) 09:33 (KST)[답변]
네 그점도 감안하고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편집하던지간에, 그 문서가 성인배우라는 딱지에서 자유로울수 없음을요. 이건 뭐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저도 shyoon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만 저는 번역글이 나쁘다기 보다, 외국어 문서의 품질을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어도 좋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특히 일본어쪽이 정말 좋지 않아요. 때문에 저는 문서의 내용을 복사해서 작성하는것보다 문서의 출처만을 참고해 출처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로 옮겨온다던가, 외국어 문서를 전혀 보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하고있습니다. 말이 좀 옆으로 갔지만, 외국어문서가 맹목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하는 유저가 줄었으면 합니다. — Tablemaker 2015년 10월 30일 (금) 09:45 (KST)[답변]
신분에 귀천이 없듯이 지식에도 귀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좀더 돈이 되는 지식인가의 차이만이 있을 뿐... (그런 의미에서 야동배우나 역사나 차이는 없지 않을까요orz) 제가 쓴 건 그야말로 무용론일 뿐입니다. 무엇보다 그저 단상이지 누군가를 저격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왕 얘기가 나온 김에 사:Tablemaker님의 편집엔 경의를 표합니다. 뭔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정말 그 소재에 대해서 모릅니다. 뭔가를 많이 봐서 친숙하긴 한데 그 배우 자체에 대해선 정말 잘 모릅니다... 막 품번을 추천할 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ㅋ 바로 그 지점이 다른 한산한 토론에 비해 의견이 많이 나오는 비결이라 생각하며 또 그 지점이 다른 모든 주제의 알찬글 내지 좋은글 토론에도 관통하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사족으로 현재 유명한 혹은 유명했던 아오이 소라요시자와 아키호, 츠보미마저 내용이 형편 없거나 항목이 없습니다;; 지금처럼 항상 멋진 편집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6:02 (KST)[답변]
사족으로 저도 아사미 유마 항목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난소암에 걸린 배우다 정도만 알구요.)에서 시작한 것으로 출처 500개 이상을 교차로 검토하며 만든 문서입니다. 야동전문가가 아니에요. 그리고 기획물이라고, 다작하는 배우는 당분간 안하려구요. 우에하라 아이를 해봤는데 4년내지 5년만 활동해도 작품 목록이 10만바이트를 넘어가더군요, 아오이소라와 요시자와 아키호는 조만간 해볼 생각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Tablemaker 2015년 10월 30일 (금) 16:05 (KST)[답변]
여기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31일 (토) 03:40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번역된 글이 말을 하는건 저도 아닙니다만, 다만 지금처럼 일부 사용자가 문서를 찾아서 만들지 않고, 대충 번역해서 알찬 글, 좋은 글에 들어온다면 전혀 이 정책들에 이로울 것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마치 영어판에서 알찬 글, 좋은 글이니 우리같은 미미한 한국어판에서까지 굳이 검사를 더 해야 하느냐 같은 의식이 좀 팽배해보이는건 사실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0월 31일 (토) 06:36 (KST)[답변]
경위는 달라도 번역글 과다는 저도 역시 선호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한국어 위키에 번역글이 많은건 좋지 않다는 생각역시 같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0월 31일 (토) 09:36 (KST)[답변]
????? 사:Tablemaker님이 ‘저도 아사미 유마 항목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난소암에 걸린 배우다 정도만 알구요.)에서 ... 만든 문서입니다. 야동전문가가 아니에요’라고 말씀하셔서 농담한 건데;;;;;;;;;;;; 좋은 주말 되세요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0월 31일 (토) 10:14 (KST)[답변]

'알찬 글 및 좋은 글을 만드는 것'과 '토막글을 정비하는 것' 모두 위키백과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단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기에는 '참여자의 부족'이라는 치명적인 한계를 안고 있고, 선택과 집중의 논리에 따라 전자보다 후자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낫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알찬 글이 내지 좋은 글이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크게 보면 결국 그것은 '일반 문서 한 개'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알찬 글이나 좋을 글을 만드는 데 소요되는 시간 및 노력이 상당히 요구되며, 이 정도의 시간이나 노력으로 여러 개의 토막글을 '이용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최소 수준'으로 손볼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보통 위키백과를 찾는 이용자들은 다수의 문서에서 본인들이 찾는 내용을 탐색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반대로 본인들이 찾는 문서에 별다른 내용이 없는 경우 이에 실망해 위키백과를 재차 이용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토막글을 정비하는 것은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편집자가 토막글을 정비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지, 아니면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을 만드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지는 결국 개인의 선택이며,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두 가지 모두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들에게 어느 한 쪽을 일방적으로 강제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14:39 (KST)[답변]

여담으로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의견 중 마지막 문단 부분이 뇌리에 계속 남는군요.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결국 참여자 본인 스스로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끼기 위함인데 편집에 계속 참여하다보면 이상하게 은근히 성취하기가 힘든 목표이기도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14:43 (KST)[답변]
@BIGRULE:님의 의견은 공감합니다만, 알찬글/좋은글 토론에 대해 글이 계속 올라왔던 이유가, 이런 글을 만들자고 주장한것이 아니라 토론 참여자의 수가 극히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4~5달간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 의견은 없어도 표를 던지는 분이 10명이 넘기기 힘든 것 같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일 (일) 17:04 (KST)[답변]
@BIGRULE: 지금은 토막글을 정비하는 것이 더 급선무라고 봅니다. 확실한 것은 토막글을 만드려면, 어느 정도 나중에 자신이 다시 돌아와서 정비하겠다는 그 마음가짐이 있어야 할 것이고, 알찬 글이나 좋은 글도 나름대로의 사명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올라오는 문서들 대다수가 기계적으로 찍어내듯이 번역된 문서만 줄곧 올라오기 때문에요. 물론 기계 번역을 지적하는 것은 아닙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1월 2일 (월) 16:05 (KST)[답변]

그래서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는 분야별 가이드라인들이 있어야죠. 영어판이 신속하게 좋은 글 선정을 끝낼 수 있는 배경에는 엄청나게 잘 정비되어 있는 가이드라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참고로 영어판은 위키프로젝트별로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반면 한국어판은 분류:위키백과 편집 지침을 보면 빈약함은 말 할 것도 없죠. -- J13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16:22 (KST)[답변]

@J13: 무언가 악순환같은데, 위키프로젝트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프로젝트 제안 문서에서 머리를 맞대는 분들도 매우 적으며, 활발한 프로젝트도 축구, 야구 등 인기 프로젝트를 제외하곤 없는것같네요. 인터넷 사전은 집단지성의 장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위백에서 반년 정도 편집하면서 느낀것은 집단지성이라기 보다 개인의 지식을 표현하는 것에 몰두해있는것 같습니다. 집단으로 무언가 하려는 인원이 매우 적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일 (일) 17:0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위키백과:포털은 이제 아무도 찾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몇 개의 포털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손을 놔버렸네요.. Nt 2015년 11월 1일 (일) 17:31 (KST)[답변]
@J13: 그 이전에 번역의 빈도를 줄여야 할 것입니다. 위키프로젝트별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자는 건 기약할 수 조차 없는 일이니, 현행의 방법이 결국엔 최선입니다. 그럼 좋은 글 선정 기준은 객관적인게 아니라는 건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1월 2일 (월) 16:02 (KST)[답변]

알찬 글/좋은 글 프로젝트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어떻게 문서를 만드는 게 좋은지의 기준을 세우는 좋은 프로젝트입니다. 더더욱 활성화되고, 중요도와 주목도가 높은 문서도 알찬 글/좋은 글로 채택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문서 수에만 기여하는) 백 개의 토막글, 열 개의 평범한 글보다 하나의 알찬 글이 유용하다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10:05 (KST)[답변]

그 기준을 세우는데에는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만, 지나친 다른 언어판에서의 의존이 문제입니다. 특히나 일부 사용자가 토막글을 백개는 양산하고는 신경은 쓰지도 않고, 알찬 글이나 좋은 글에만 몰두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1월 4일 (수) 13:46 (KST)[답변]


오는 11월 21일에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리는 위키컨퍼런스 서울 2015 행사 포스터가 제작되었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사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MOTO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3:06 (KST)[답변]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넘겨주기 안될까요?[편집]

기본적으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있었다가 삭제된 걸로 압니다. 그런데 북한에 대해 정보를 모르는 사람이거나 위키백과에 처음 가입한 사람들이 조선인민민주주의라고 검색할 수도 있지 않나요? 그래서 결론 적으로 넘겨주기는 안되는 건가요? Qwe1230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7:57 (KST)[답변]

넘겨주기가 필요할까요? 위키백과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북한이나 북조선 등으로 검색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8:27 (KST)[답변]
저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Tablemaker 2015년 10월 30일 (금) 18:44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는 '이용자들이 잘못된 제목으로 검색할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대중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으로 잘못 사용될 수 있다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으나, 단지 '앞뒤 단어의 순서를 착각'하는 것은 그러한 근거로 보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9:14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번번히 잘못 써서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요.. Qwe1230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21:41 (KST)[답변]

토론:서해교전 마무리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편집]

토론:서해교전 토론 문서가 2015년 8월 29일 (토) 이후 부터 전혀 의견이 없습니다. 이것은 마무리 지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중간에 하다 말은 토론 문서는 마무리 짓는게 낫습니다만... (물론 현재까지 이어진 토론 문서는 제외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Qwe1230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알고 계십니까에 대해[편집]

현재 알고 계십니까의 항목이 전혀 바뀌고 있지 않습니다. 한 3달 넘게 안바뀐것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5년 10월 31일 (토) 21:28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 등재 지침이 바뀌어 누구나 올리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31일 (토) 21:29 (KST)[답변]
아마 기분 탓일거에요 ㅎㅎ 내용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Nt 2015년 11월 1일 (일) 17:27 (KST)[답변]

티셔츠 사이즈 분포 설문 조사[편집]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는 기금이 충분한 경우 11월 21일에 개최되는 위키컨퍼런스 서울 2015에서 기념품으로 티셔츠를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이를 위하여 대략적인 티셔츠 분포를 조사하오니 조사에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OTO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19: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