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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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의 제목 변경

현재 이 문서의 제목은 개번한 341000,351000 호대가 아닌 2030호대로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4호선이 341000호대, 분당선이 351000 호대로 개번되었습니다. 따라서, 제목을 한국철도공사 341000.351000 호대 전동차 라고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영완--위키_레벨4 2011년 8월 12일 (금) 19:29 (KST)

  1. 기본적으로 사양과 도입 시기가 거의 같은 차종일 뿐입니다. 오히려 전기 후기 도입분의 차이가 더 크고요.
  2. 차번이 바뀌었다고 해서, 또는 다르다고 해서 문서를 무작정 분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7000호대 전동차를 참고하세요.
  3.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철도#한국철도공사 전동차 관련를 참고하세요.

- 츄군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20:44 (KST)답변

한국철도공사 5000호대 전동차는 이름을 바꿔도 엇잡히 모두 311000호대로 개번됬으므로찬성할수 있지만 2030호대는 4호선과 분당선 341000,351000이 기존에 한개의 편성대열로 통합되어있었기 때문에 반대합니다.--분당선M 토론·기여 2011년 12월 29일 (목) 09:09 (KST)답변

저는 5000번대나 2030호대 모두 개번 이후의 내용만 게시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02:44 (KST)답변

한국철도공사 351060호대 전동차와의 병합

병합 제안 최근에 사라진 츄군님이 모든 문서를 통합하려고 하신거 같은대 사양이 비슷한 2030호대 3세대형, 그리고 수인선 35160호대 전동차와의 병합을 제안합니다. 분당선 뱀눈이와 수인선 차량은 같은 차번이고, 도색을 재외한 사양은 동일하게 만든 전동차입니다. 따라서 사양이 같은 351060대를 351000호대로 병합을 제안합니다. 단, 제목은 4호선과 통합기제하기 때문에 2030호대를 유지하는 전제안해서 하면되고 병합은 3세대형 일부와 차량 정보를 약간만 수정해도 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13일 (화) 17:18 (KST)답변

완료 과감히 합병하였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14일 (수) 16:17 (KST)답변

분할 최근 2030호대 전동차는 341000호대와 351000호대로 나뉘어 있고 사양도 다릅니다. 따라서 2030호대 전동차를 341000호대와 351000호대로 나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임재균(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14:21 (KST)답변

의견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양이 다르다는 것입니까? 분할해야 할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여 주십시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14:29 (KST)답변

의견 구체적으로 2030호대 전동차는 운행구간이 4호선, 분당선, 수인선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차호도 현재 341000호대와 351000호대로 나뉘어져 있고 량수도 10량, 6량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따러서 2030호대 전동차 문서를 폐기하고 341000호대와 351000호대로 나뉘어야 생각합니다. --사용자:임재균 (토론) 2012년 4월 21일 (토) 19:51 (KST)답변

운행구간에 따라 분리하자면 서울메트로 (구)3000호대는 각각 2~4호선에서 나눠서 운행했었고, 코레일 351060호대는 수인선이 아닌 중앙선에서 운행중입니다. 량수로 분리하자면 1호선 1000호대 및 코레일 2030호대와 서울메트로 4000호대가 한동안 6량과 10량으로 나뉘어 운행했었습니다. 또 서울메트로 2000호대는 운행 구간에 따라 4량과 6량, 10량으로 나뉘어 운행중입니다. 이런 문서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20:05 (KST)답변

의견 이런 문서들에 경우에는 운행구간을 충분히 따져본 후 분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서울메트로 2000호대 전동차는 4량,6량,10량으로 나뉘어 운행중이지만 현재 모두 같은 호선에서 운행중이고 서울메트로 4000호대는 한동안 6량과 10량으로 나뉘어 운행했지만 모두 같은 노선에서 운행했습니다. 참고로 서울메트로 (구)3000호대는 이전에 3호선,4호선에서 나뉘어 운행하였으며 현재는 2호선,3호선에서 각각 운행중입니다. 사양은 같지만 번호는 다르고 신호체계도 다릅니다. 그리고 2030호대 전동차는 량수는 다르지만 현재는 341000호대,351000호대로 나뉘어져 있을 뿐더러 운행구간도 분당선, 4호선, 수인선으로 각기 나뉘어져 있고 번호도 현재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 문서를 굳이 꼭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참 의심스럽습니다. -- 사용자:임재균 (토론) 2012년 4월 17일 (화) 16:47 (KST)답변

강력 반대 우선 의견을 남기기 전에, 3세대형 부분은 경춘선 전동차를 기반으로 만든 후속 차량이라 그 부분은 저도 후속 차량이라고 판단할 뿐입니다. 4호선에는 도입만 안됬을 뿐입니다. 재외하고는 1세대형 최초 반입당시 동일한 전동차였습니다. 분당선과 4호선 전동차는 모두 6량으로 반입되었습니다. 현재는 10량입니다. 그 이유는 34101(구2030-2130)편성이 한진중공업 6량으로 열차로 초기 반입됬는데 수요가 많아 10량으로 증결한 것 입니다. 이 과정에서 신조된 대우중공업 4량이 섞였죠. 그리고 분당선 4호선 모두 직.교류 ats/atc 겸용으로 반입되었고 분당선의 경우 직결을 하지 않아도 되자, 교류/atc 전용화를 하게 됩니다. (321000호대 1-7편성도 이런 개조를 하였습니다.) 결론을 짓자면 1세대형은 와이퍼 갯수를 재외하고 같은 사양으로 도입되었다는 점으로 보아 동일한 전동차로 보면 됩니다. 또한 동일한 사양으로서 같이 기제된 예시는, 서울도시철도 7000.8000호대와 같은 캐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7.8호선의 경우는 량수는 다릅니다.) 즉, 개조가 됬기 이와같은 상태가 됬습니다. 그리고 같은 호대기 때문에 일부편성의 소자교체도 같이 실시하였으며, 불연재 개조때 두 호대 모두 앞번호대 차량의 시트가 1인 공간이 확실히 구별되는 시트로 개조됬다는 점 으로 보아 개번전에는 동일 케이스의 전동차로 봤다고 생각합니다. 노선적인 부분에서는 임재균님의 근거는 맞으나, 과거 동시에 도입된 같은 사양의 전동차이므로 같이 기술하는것이 맞습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9일 (일) 21:53 (KST)답변
강력 분할 왜 아직도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로 분리 될 수 없다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아무리 같은 사양의 전동차라도 노선적인 부분에서는 달라도 지금 번호는 모두 존재하지 않은데 꼭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 문서를 존재하지 않아도 되지 않습니까? 꼭 기존의 문서를 그대로 유지해야 되는지도 의문입니다.--사용자:임재균(토론) 2012년 4월 30일 (월) 19:40 (KST)답변
의견폰이라 구제적으로 못남기네요 이 논의를 지켜봤는데, 이 문제는 철도 프로젝트에서 논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임재균님 의견을 확대해보면 2030호대 뿐만 아니라 311000호대도 이동하고, 도철 7000.8000호대도 곧 분할하자 할텐데 이럴바에는 철도 프로젝트에서 논의해야죠.;; 그리고 임재균님분할을 악용하지 말아주세요. 한번만 다시면 됩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30일 (월) 21:58 (KST)답변
노선과, 번호대가 다르다고 무조건 분할인가요? 임재균님은 자주 총의를 무시하시고 분할을 하시고 계셔서 그런 의견이 듭니다. 우선 이 문서 제목으로 유지하는것은 총의로 형성된 겁니다. 바로 위에 토론 참조하세요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30일 (월) 22:02 (KST)답변
의견전동차의 사양이 같다고 해서 무조건 합치자고 말하는 것은 아니리고 생각 됩니다. 341000호대와 351000호대를 2030호대와 사양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합치면 여기저기 복잡한 것이 많고 상대적으로 어지러운 문서들이 많습니다. 철도 프로젝트에서도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로 분리하자는 제안을 해 놓았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시간을 갖고 지켜봐 주십시오. ---사용자:임재균(토론) 2012년 5월 3일 (목) 13:04 (KST)답변
의견 그럼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7000호대 전동차(8000호대 포함도) 같이 분할하시겠다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단, 저는 토론을 지켜보고 총의가 형성되지 않는한 계속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3일 (목) 17:05 (KST)답변
의견 이 논의와 총의는 어렵지 않을더러 형성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정리만 잘 하면 문제없고 손색이 없는 문제이니 잘 한번 지켜봐 주십시오. 그렇다고 문서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용자:임재균(토론) 2012년 5월 3일 17:45 (KST)
충분히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저의 근거에도 반박을 해주시고요. 이쯤에서 저는 귀하와의 철도 관련 토론을 그만둘까 합니다. 저의 분할반대 의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혹은 341000호대로 제목 이동하는것은 약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3일 (목) 17:48 (KST)답변
의견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자면 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361000호대 전동차는 분당선M님은 자주 차량의 도입시기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차량은 도입년도가 다르고 도색도 서로 다릅니다. 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전동차는 현재 자석도색이며 한국철도공사 361000호대 전동차는 현재 물결도색입니다. 두 차량은 서로 도색도 다르고 도입년도도 각각 다릅니다. 그것은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도 마찬가지 입니다. 두 차량은 도색도 다르고, 량수도 10량과 6량으로 나뉘어져 있고, 도입년도도 각각 다릅니다. 그런데도 분할에 반대해야 할 마땅한 근거가 있는지요? -- 사용자:임재균(토론) 2012년 5월 3일 21:38 (KST)

의견두 노선 차량이 사양(직/교류 겸용/와이퍼 재외)과 반입년도가 다르다는것은 근거를 제시해 주시죠 동시에 반입된 차량입니다. 과거 2030호대 시절에 편성번호가 구분없이 섞어있였죠. 저는 문서에 있는 내용을 근거로 썻을 뿐입니다. 경의선과 경춘선, 두 전동차는 완전히 다른 전동차가 맛습니다. 분당선과 4호선 차량은 동일 시기에 제작된 차량입니다. 제가 말했듯이 초기에는 6량으로 도입됬다 증결됬으며 도색도 조한차후 다르게 바뀐 것입니다. 자꾸 도철7000 .8000호대를 꺼내서 죄송하지만. 그럼 왜 이것만 분할하는 것인가요? 2030호데와 같이 시기. 사양만 같고 도색 양수만 다른것이죠. 마지막으로 둥글이, 뱀눈이 차량은 시기와 사양이 일부 다르지만 토론에서 이와같이 의견이 나왔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츄군님의 근거를 그대로 인용해서 죄송합니다.

  1. 기본적으로 사양과 도입 시기가 거의 같은 차종일 뿐입니다. 오히려 전기 후기 도입분의 차이가 더 크고요.
  2. 차번이 바뀌었다고 해서, 또는 다르다고 해서 문서를 무작정 분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7000호대 전동차를 참고하세요.

--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7일 (월) 16:22 (KST)답변

의견두 노선은 차량 사양은 서로 다릅니다. 도입 시기는 같으나 운행 구간이 서로 다르고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는 직+교류 겸용이며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는 교류 전용입니다. 동일 시기에 제작된 차량이라도 해도 운행하는 노선이 다르고, 량수도 다르면 분리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차후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분당선수인선에서 운행될 예정입니다. 그런데도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 문서를 꼭 그렇게 유지하자고 말하고 문서 분할을 반대하는 저의가 대체 무엇입니까? 마치 동일 시기 제작된 차량이라는 것을 근거로 협박을 하는 겁니까? ---사용자:임재균(토론) 2012년 5월 21일 (KST) 13:48 (KST)

의견문서 읽고 말씀하시죠? 두노선은 초기 반입시, 도색, 량수, 사양 모두 같고 차후 분당선은 교류화 개조, 4호선은 증결 됬다고 몇번을 말씀드렸습니까? 분당선은 차후 개조가 되고 개번이 된것입니다. 차번이 바뀌었다고 해서, 또는 다르다고 해서 문서를 무작정 분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 문서를 삭제하고 분리하라는 의견은 부적절 합니다. 분리는 가능해도 해당 문서가 오랫동안 표제어로 있었던 많큼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넘겨주기처리 되야 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20일 (일) 14:37 (KST)답변

추가로 문서를 보았는데 두 문서를 확인해본 결과, 문서가 매우 비슷합니다. 굳이 분리할 이유가 있을까요? --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22일 (화) 22:05 (KST)답변

철도에 많은 지식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차종이 같다면 굳이 분리된 문서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동차를 분리하는 것은 비행기의 기종을 분리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행 노선이 다르다하여도 제조사가 같고, 개조가 되었다고 해도 보잉 747은 747이지 다른 기종이 되는게 아닙니다. 몇 번의 개조가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차체는 그대로 아닌가요? 이름을 바꾸는 것은 고려할 수 있지만, 문서 자체를 폐지하고 분리하기에는 근거가 너무 빈약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00:52 (KST)답변

예를 두 가지 들어드리죠.

  1. 보잉 747은 1970년 처음 인도되었고, 이후 개량형이 꾸준히 개발되고 지금도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 종류는 기본적으로 15가지 정도이며, 747을 개조하거나 해서 만든 특수한 비행기도 많이 존재합니다.
  2. 일본국유철도 103계 전동차는 3774량이 제작되었고, 1963년부터 1984년까지 생산되었습니다. 그 종류와 외모, 도색, 투입 노선 등등을 다 따지자면 그야말로 끝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외에도 여러 사례가 있을겁니다. 그런데 해당 문서들이 도입 시기나 도색, 투입 노선 등에 의해 전부 분리되어 있던가요? 아닙니다. 그런데 왜 굳이 이 문서를 분할하려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5월 26일 (토) 20:39 (KST)답변

의견 지금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 문서는 삭제 되어야 하며, 즉각 폐기해야 합니다. 두 차량의 경우에는 1세대형의 경우에는 제작시기가 동일하다는 것은 인정하다만, 2세대형부터 도입시기가 다릅니다. 2세대형의 경우 341000호대1999년에 제작되었고, 351000호대2003년에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3세대형은 현재 351000호대만 제작 · 반입되고 있습니다. 또한 341000호대351000호대는 량수도 다르고 운행구간도 다르며, 341000호대수도권 전철 4호선에서 운행되며, 351000호대분당선수인선에서만 운행될 예정이며, 량수도 10량,6량 각각 다릅니다. 그리고 서울메트로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서울메트로 2000호대 GEC 전동차의 경우 사양과 량수는 같지만 분리되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한국철도공사 5000호대 전동차 문서도 조만간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문서로 넘겨주고 폐기할 예정입니다. 이들 문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 사용자:임재균(토론) 2012년 5월 30일 (화) 14:46 (KST)답변
의견 서울메트로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7000호대 전동차, 서울메트로 2000호대 GEC 전동차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새로운 전동차를 도입하거나 운행 직결로 전동차가 운행이 곤란해진경우 차량을 타 노선으로 이적 시킨 전례가 있습니다. 지금에서야 341000호 편성과 351000호 편성이 따로 존재하지만, 운영 주체가 같은 한국철도공사인 이상 언제든 상호 이적이 가능할텐데요. 같은 차체 베이스에 기반을 두었다면, 위 사례처럼 언제든 운행 노선을 바꾸는 이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전동차 문서의 경우 어느 노선을 운영하는 가보다 사양이 어떤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는게 아닐까요? --이강철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6:27 (KST)답변
이강철님의 의견에 덧붙입니다. 사양에 대해 반박합니다. 직교류 겸용문제는 차후 분당선이 개조됬구요. 양수는 4호선이 증결됬다구요.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30일 (수) 16:51 (KST)답변
의견 참고로 서울메트로 2000호대 GEC 전동차서울메트로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의 사례를 보듯이 두 차량은 량수와 사양이 모두 동일하지만 운행 구간이 서로 다르기에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341000호대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는 운행 구간이 4호선, 분당선, 수인선으로 나뉘어져 있고, 또한 량수도 다르다고 한 것은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전동차 문서의 사양의 경우에도 같더라도 분리가 가능합니다.(예:서울메트로 2000호대 GEC 전동차서울메트로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의 사례)를 보듯이, 두 노선은 사양은 같지만 문서는 분리되어 있습니다. 사양이 같더라도 구간이 서로 다르면 이는 분리하는 것이 맞고, 이는 일부만 약간 수정만 하면 가능할 일입니다. 그런데도 이를 반대하고 넘겨주기 처리하다니 분당선M님은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 사용자:임재균(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7:00 (KST)답변
임재균 님은 의견 파악을 제대로 해 주세요. 이강철님은 언제든 운행 노선을 바꾸는 이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전동차 문서의 경우 어느 노선을 운영하는 가보다 사양이 어떤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는게 아닐까요?에서 보듯 최초 제조된 사양과 언제든지 운행 노선을 변경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문서 분리에 현재까지는 반대하는 입장이십니다. 그리고 자꾸만 문서를 폐기한다 하시는데, 기존의 문서를 넘겨주기 처리한 후에도 문서는 남아있습니다. 이를 두고 완전히 삭제하는 의미인 폐기라고 하심은 옳지 못합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20:08 (KST)답변
[1]임재균님은 인신공격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30일 (수) 19:31 (KST)답변

나누기 1

토론이 과열됐습니다. 잠시 휴전을 제안합니다. 또한 임재균님은 강행하시려는것 같은데, 그럼 타 사용자의 의견을 기다려보는것으로 하죠. 이래도 해결이 안되면 최후의 수단으로 백:중재 요청에 요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30일 (수) 19:42 (KST)답변

분당선님의 의견 잘 봤습니다. 저는 분당선님 의견과 같이 이 문서 분리는 반대하지만(서울도시철도공사 7000, 8000호대와 같이), 5000호대(311000호대)와 아울러 341000호대로 이동하는 것이 어떠할까 싶습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7000, 8000호대는 문서 제목이 7000·8000호대가 아닌 7000호대로 되어 있으니까요.) -— 2147483647 2012년 5월 30일 (수) 20:02 (KST)답변

사용자 총의가 있는한 중재안으로 찬성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30일 (수) 20:03 (KST)답변
죄송하지만 무엇이 과열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서를 분리하자는 쪽에서는 단순히 노선이 달라 그렇게 해야 한다는 근거 하나만을 가지고 나오고 있습니다. 문서를 분리하자는 쪽의 충분한 근거 제시가 있은 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다시금 임재균 사용자에게 보다 구체적인 근거를 요청하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20:10 (KST)답변
답변 인신공격 때문에 당시 냉정하지 못해 달았건것 같습니다. 다시보니 과열은 아니군요. 근거를 제시하라고는 많이 요구했다만, 임재균님이 명쾌한 근거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30일 (수) 20:12 (KST)답변

의견 본 문서를 이동하자는 쪽에서는 그 근거 중 하나로 사양이 같더라도 량수가 다르고 노선이 다르면 분리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서울메트로 4000호대 전동차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401편성~426편성과 451~471편성은 운행 구간이 분명 다릅니다. 451~471편성의 경우 401~426편성이 운행할 수 없는 과천/안산선 구간을 운행하고 있죠. 그리고 451편성부터는 처음 도입 당시 량수가 6량으로 전자의 그것과 달랐습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20:20 (KST)답변

죄송한데 반대하는쪽 -> 분리하는쪽이 맞지 않을까요? 반대는 현상태 유지를 의견을 내세우는 자입니다만--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30일 (수) 20:21 (KST)답변

의견 구체적으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자면, 341000호대의 경우에는 제작시기가 1993년, 1996년, 1999년이며,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는 제작시기가 1993년, 1996년, 1999년, 2003년, 2011년, 2012년, 2013년까지 제작될 예정입니다. 사양은 같고 량수는 각각 10량, 6량으로 다르지만, 현재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로 운행하고 있는 차량은 없으며,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로 운행중입니다. 그리고 운행구간도 341000호대4호선에서만 운행되며, 351000호대분당선수인선에서 운행되며 차후 직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명확한 근거이며, 문서를 분할해야 할 사유입니다. 또 차후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7000호대 전동차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8000호대 전동차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분할하고, 단독 문서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 500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로 문서를 이동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일단 중요한 것은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 문서를 분리하는 것이 우선시되며, 서울메트로 4000호대 전동차 문제는 나중에 검토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 사용자:임재균(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20:32 (KST)답변

의견 일단 본인의 계획처럼 확정된 것으로 서술하면 안됩니다. 주의해 주세요(오히려 이동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중이다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초기 사양이 일치했다면, 나머지는 "그 후속차량"으로 보면 되는 것입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31일 (목) 17:49 (KST)답변

의견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는 사양은 같아도 운행 구간은 엄연히 다른 전동차입니다. 따라서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의 세대형 후속 차량 보다는 각자 차번의 그 후속차량으로 보면서 문서를 분할하는 것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 문서를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로 제대로 분할하기 위한 더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이 있으면 더 제시하여 주세요. 그리고 조만간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7000호대 전동차도 단독 문서로 분할할 예정이며, 한국철도공사 5000호대 전동차도 문서를 폐기하고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로 문서를 변경할 계획입니다. --- 사용자:임재균(토론) 2012년 5월 31일 (수) 19:28 (KST)답변

이제 운행구간vs사양의 문제이군요. 저는 사양이 같으면 유지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과거 도입시 편성번호가 구분없이 도입됐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31일 (목) 21:14 (KST)답변

의견 사양이 같다고 해서 무조건 문서를 합치거나, 유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행 구간을 살펴보고 결정할 문제입니다. 과거 2030호대 시절 편성번호는 구분없이 도입되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도입 시기는 각각 다르고 사양이 다릅니다. 1세대형은 사양이 동일할지 몰라도, 사양의 경우 2세대형은 341000호대1999년한국철도차량에서 제작되었고, 선두부가 FRP소재로 제작된 유선형으로 바뀌었으나, 한국철도공사 5000호대 전동차 1세대에 거의 동일하고요. 351000호대의 경우 2003년 로템에서 제작되었으며, 사양은 5000호대 2세대에 거의 기초하였기 때문에 반입당시부터 신도색으로 도입되었고, 객실 측면창에 통유리가 채용되어 있기 때문에 두 차량은 사양이 2세대를 기준으로 각각 다릅니다. 그리고 현재는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만 도입되고 있고요. 또한 운행구간도 341000호대4호선에서 운행되며, 351000호대분당선수인선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운행 구간이 서로 다릅니다. 또 조만간 한국철도공사 5000호대 전동차 문서도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로 문서를 이동하고 즉각 폐기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는 독립 문서로 분할해야 하고, 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는 문서를 폐기하고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로 문서를 변경하여야 합니다. --- 사용자:임재균(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22:36 (KST)답변

알고 있습니다. 뭔가 다른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 달라고 말씀드리면 열차의 다른 점만 줄줄이 늘어놓고 계시네요. 여기 계신 분들이 열차 사양을 몰라서 그렇게 주장하시는 걸까요? 그리고 만약 기존의 문서를 정말로 "폐기"한다면 귀하는 근거 없는 문서 삭제 신청으로 백:사관에 회부될 수도 있습니다. 다시금 말씀드리는데 문서의 "폐기"가 아니라 "넘겨주기"입니다. 단어 선택을 제대로 해 주세요. 더불어 토론이 종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넘겨주기를 할 경우 해당 문서의 편집은 모두 되돌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귀하 마음대로 분리할 예정이나 변경할 계획을 세우지 마십시오. 지금은 분명 토론을 하는 중입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07:27 (KST)답변
두 형식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건 너무 당연한 것이라 말을 할 가치가 없는 것이죠. 그럼 103계의 경우에도 전부 번호대별로 문서를 달리해야할까요? 이 쪽은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20여년간 생산되었고 최근까지도 개조형이 등장했던 형식입니다. 각 형식별로 전부 천차만별인건 말할 필요도 없죠. 이에 대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6월 5일 (화) 22:55 (KST)답변
기각 이 문서 분리는 반대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아 현 상태 유지하는것으로 결론 짓습니다. 이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토론을 해주세요-- 분당선M (T · C.) 2012년 6월 7일 (목) 15:08 (KST)답변

2030호대와 341000, 351000호대를 임시방편으로 한꺼번에 표기하는게 어떨까요?

제가 열어놓은 새 토론주제인 토론:한국철도공사 5000호대 전동차#그럼 제목에 5000호대와 311000호대를 같이 표기하는건 어떨까요?와 관련해서 토론주제를 새로 열지요. 한국어판 이외에 일본어판에 2030호대문서가 있는데, 341000호대나 351000호대가 분리되어있지 않습니다. 저명성의 부족이죠. 그러니깐 잠정적인 방법으로 일단은 임시방편으로 341000호대, 351000호대, 2030호대를 한꺼번에 타이틀로 넣는겁니다. 예를들어 한국철도공사 341000/351000/2030호대 전동차 혹은 한국철도공사 341000/351000(5000)호대 전동차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어차피 여기 관리자분들이 급진적인걸 싫어하시는것같아보이니 충돌은 피해야겠고, 또 방치하자니 나중에 저명성의 문제가 될거같으니 하나하나씩 징검다리를 놓는겁니다. --Egless80 (토론) 2012년 8월 26일 (일) 18:17 (KST)답변

반대 특히 2030호대의 경우는 이 방식을 쓰면 표제어가 길어져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26일 (일) 21:11 (KST)답변

반대 위 의견대로 표제어가 길어지기도 하고, 또한 도시철도 7000호대 전동차처럼 341000호대로 이동하는 것을 저는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07:12 (KST)답변

어차피 나중가면 2030호대에서 다른것으로 변경되있을텐데.......

아직은 문서를 옮기기에는 너무 복잡하게 엉켜있고그래서 제가 스마트폰의 브랜드를 통합하는것처럼 쉽게쉽게 옮기기도 힘들고, 또 그대로 두자니 바뀐정보로 갈아줘야하는만큼, 제목은 몰라도 내용에서만큼은 2030호대라고 서술되있는것을 341000/351000호대로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Egless80 (토론) 2012년 9월 2일 (일) 22:42 (KST)답변

그것도 반대그냥 이대로 유지하면 될것 아닌가요? 그냥 개번했다고 서술을 해주면 된다 생각합니다만.--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2일 (일) 23:07 (KST)답변

반대 아예 바꿀거면 제목까지 바꾸는 것이 훨 낫다니까요.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9월 3일 (월) 16: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