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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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수정

정부형태에 대한 표에서 제6공화국의 대통령 선출방법이 간선제로 되어있습니다. 직선제로 수정합니다.

자료표

테이블에 너무 많은 자료 집어넣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조선"이라는 말을 어느분이 즐겨 쓰시는데, 이 낱말은 남쪽 한국에서는 특별한 역사적 사실을 기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늘날 쓰이지 않습니다. 북쪽 한국에서는 아마 이를 아직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의견을 2004년 6월 28일에 쓴 사용자는 아흔(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반달

반달 아이피 220.109.157.179 블록시키시기 바랍니다.

어느 분이신지 모르지만 아이피 218.145.25.49로 들어 오셔서 한국 페이지를 새로 쓰신 것에 감사드림니다.

이전에 있던 한국 페이지를 복구시키고 218.145.25.49이 쓰신 내용을 보충시키면 좋을듯 합니다. --아흔(A-heun) 2004년 7월 19일 (月) 15:43 (UTC)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내용

한국의 역사에 대해 쓰실 경우 정확한 자료에 의거 하여 쓰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내용은 여기에 쓰지 마세요. 그리고 특히 한국에서 쓰이는 역사 용어를 쓰시기 바랍니다. 예컨데 조선 병합이라는 말은 한국에서 쓰지 않습니다.

또한 일본과 관련하여 현재 정치적으로 해결이 아직 안된 문제는 써넣지 않기를 부탁드림니다.--아흔(A-heun) 2004년 7월 19일 (月) 16:12 (UTC)

잘못된 내용이 적혀있는 것에 대해

안녕하세요.

이전 대한민국에 대한 설명 중에서 조선시대 부분과 1910 - 1945 부분에 대한 설명에서 잘못된 내용이 많이 있어서 삭제하였습니다. 제가 대한민국의 수정내용들을 쭉 살펴 봤는데 해당 내용들을 추가한 219.29.212.170 는 대한민국 본문 내용에서 한국인을 조선인으로 바꾸고 한반도를 조선반도로 바꾼 사람으로서 비록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에 대한 편향된 시각 및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는 일본인에 의해 작성되었다고 심증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니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외국인의 객관적 시각에 의한 내용의 추가라면 환영입니다만 왜곡 및 잘못된 내용의 추가라면 정말 문제 아닐까요?

간략히 잘못된 내용을 설명하면

<조선시대>
조선왕조가 민중에게 압정을 하고 있다?
임신•정서의 란? 우리나라에서는 임진왜란이라고 합니다.
많은 민중이 임진왜란때 반란을 일으켜 조선왕조 붕괴직전? 오히려 민중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의병을 일으켰습니다.
종주국인 명? 명나라입니다.
여자보조자? 한국에서는 쓰이는 않는 말입니다.

<1910 - 1945>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으로 한반도병합?
이토 히로부미는 한일병합 반대자?
이토 히로부미는 1905년에 강압으로 을사조약 체결하여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서울에 설치된 통감부의 초대통감으로 취임하여 외교뿐만 아니라 내정까지도 간섭하였다. 그 후 일본은 한국 침략에 열강들의 묵인이 필요했고, 열강들의 묵인을 받기 위해 총력을 다하였다.
1905년 7월 27일 미국과 태프트·가쓰라밀약을 체결하여 미국의 사전 묵인을 받았고, 영국과는 8월 12일 제2차영일동맹을 체결하여 그 양해를 받았다. 또 러일전쟁 승리 후 1905년 9월 5일 미국의 포츠머스에서 러시아와 강화조약을 체결하여 일본이 어떠한 방법과 수단으로든지 한국정부의 동의만 얻으면 한국의 주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보장을 받게 된다.
참고로 이토 히로부미는 1909년 10월 26일 만주 침략의 야욕을 가지고 러시아와의 협상을 위해 하얼빈역에 도착하였을 때 저격된 것입니다.
위 내용만 보더라도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이 오히려 한일 합방을 초래했다는 인상을 주는 글의 내용은 아주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이미 한국 침략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의 내용도 사실인지 믿을 수 없고, 무엇보다 문화재 수탈, 종군위안부 문제, 명성황후 시해 등 수많은 일본의 침략에 관한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내용은 혹시라도 어린 학생들이 검색하여 잘못된 내용을 봤을 때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편집자 분께서는 좀 더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알아 듣도록 자상하게 설명을 하였는데 아이피 219.29.212.170 로 들어와 다시 글을 복구 시켰군요. 위의 아이피 서울에서도 잘못하였던데... --아흔(A-heun) 2004년 7월 28일 (水) 14:58 (UTC)

참고자료

을사조약
천국에서도 '대한 독립' 을 외친 안중근
안중근이 이등박문을 처단하고 체포된 뒤 갖혔던 여순형무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일제하 문화유산 수난사

편견에 대하여

우리 식민지에 대한 일본측의 시각인 것 같습니다. 아마 일본분께시 편집하신 듯 한데, 위키백과의 기본 방침인 내용의 중립성(中立性)에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여 토론으로 옮깁니다. 최소한 한국이나 북조선 측의 시각이 같이 들어가 있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민감한 부분이니 만큼 조금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편집하도록 합시다. 엉망 2004년 7월 28일 (水) 15:22 (UTC)

1910 - 1945
일본의 여론의 동향으로부터 내선 일체의 호령아래의 , 1909년 7월에 한국 병합 이 각의결정 이 되어 10월 26일에 조선인 민족주의 활동가 안중근에 의해 이등박문이 암살되면, 병합에 반대하는 유력한 정치가가 사라져, 1910년 8월 22일, 일본은 한일 합방 조약에 의해 한반도를 병합 했다. 덧붙여 이등박문은 병합 반대파였다.
이후, 한반도는 태평양전쟁(대동아전쟁)의 종결까지 일본령이 되었다.
일본(정부, 기업)은 1910년- 1919년에 토지의 조사 사업으로 농민의 토지(혜택이나 구조선 왕조의 토지도 포함한다고 말한다)를 받아들여, 동양척식주식회사법(메이지 41년(1909년) 법률 제 63호)에 의해 메이지천황 등을 대주주로 하는 동양 척식을 설립, 한국 최대의 지주가 되었다. 그 일부의 자금으로 한반도에서 일본 질소 등의 재벌에게 각종의 투자를 했다.
병합 후, 조선 왕조 시대의 특권 상인이 시대에 대처할 수가 없고 몰락 하는 한편, 구래의 지주 세력의 일부가 심한 바뀌는 토지의 매매 등에 의해 자금을 모아 신흥 자본가로서 받침대도 해 왔다. 이러한 신흥 자본가의 것 꽤 많은 수는 총독부와 양호한 관계를 유지해 발전했다. 이것들이 한반도의 근대화의 기초를 만들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또, 한국 병합에 의해 한반도가 일본의 통치하가 되고 나서는, 초등 교육을 의무화 시키는 과정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총독부가 한글을 채용한 것에 의해 전국적으로 보급했다. 그러나 한일동조론을 기초로 한 동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던 일에 의해 점차 한글의 이용은 제한되게 되었다.
병합에 의해 조선의 근대화는 진행되었다고 여겨지지만, 동시에 조선의 민족주의적 자각도 퍼져 1919년 3월 1일에는 3・1 독립운동(만세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또, 조선 민족이 일본 민족에게 동화하는 것을 재촉당한 측면도 부정할 수 없다. 병합에 대해서는, 각국의 연구자의 사이에 평가가 분열되고 있지만, 구미에서는, 하버드 대학에서 행해진 한국 병합에 관한 토론으로 「한국 병합은 합법적으로 행해져 한편 이 시대의 시책으로서는 선정의 부류에 들어간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하는 의견이 다수파가 되는 등 평가하는 방향도 있는 반면, 한국내에서는 비판이 지극히 강하다.

한국? 대한민국?

한국 페이지가 대한민국에만 한정되지 않은만큼 페이지 내용에 "한국의 ..."라고 쓰여 있는 것을 "대한민국의 ..."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Chung 2004년 9월 7일 (火) 04:53 (UTC)

의문의 내용

아래의 줄이 한국 페이지에 반드시 언급되어져야 할 내용인지 몹시 의문이 갑니다.--아흔(A-heun) 2004년 11월 25일 (木) 18:18 (UTC)

북한에서는 미국 제국주의자들의 주구인 이승만이 건설한 반인민적 괴뢰정부로 본다.

머릿글

한국의 역사에 관해 부실하게 머릿글을 써넣지 않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문서의 머리글은 언제나 짧게 문서의 제목이 무엇을 뜻하는지 지적하는 것으로 족합니다. 한국의 역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한국의 역사 참조라고 쓰지 마시고 직접 그곳에 글을 보충해 주시기 바랍니다.--아흔(A-heun) 2005년 1월 25일 (火) 17:19 (UTC)

기원

한반도에 50만년 전에 사람이 살았다는 사실이 확실합니까? 국가 기원을 까만 옛날로 돌린다고 해서 나라의 명성과 없던 전통이 생기지 않습니다. --아흔(A-heun) 2005년 2월 23일 (水) 13:23 (UTC)

연대측정의 결과에만 따른다면 1백 만 년 전에도 한반도에는 인류가 살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탄소연대측정법에 의한 최고 상한연대는 공주 석장리의 50만 년 전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현재 한반도에 살고 있는 이들과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있는지의 여부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현생인류(슬기슬기사람)이 한반도에 살기 시작한 것은 후기 구석기인 3만 ~ 2만 년 전에 해당되며, 정착해 살게 된 시기는 신석기 초기인 8천 년 이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jtm71 2006년 10월 24일 (수) 18:31 (KST)[답변]

역사

대한민국 건국 이전은 전부 한국의 역사로 옮겨버리고, 대한민국 페이지에는 건국 이후의 현대사만 포함하게 하는걸 제안합니다. -- Caffelice 2005년 3월 27일 (日) 19:06 (UTC)

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일부는 한국으로 가야 할테고요. -- 2005년 11월 8일 (火) 16:48 (UTC)

'한국'은 '대한민국'을 줄인 말인데, 한국과 대한민국을 구별한다는 것은 이상합니다. ☞'한국'의 사전적 의미 '대한민국'의 사전적 의미
서로를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는 국가 정체성과도 관련있는 일입니다. 좀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jtm71 2006년 10월 24일 (수) 18:23 (KST)[답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불법적이라 하더라고 일본의 우리나라 식민 지배는 사실입니다. 무조건 일본의 침략은 나쁘다라고 하지 말고, 우리는 왜 그래야 했는가 생각해보고, 그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일제강점기 이전의 대한제국을 준말로 한국이란 말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가 다시 성립된것이므로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Love_Boy93 (토론) 2008년 7월 3일 (목) 21:12 (KST)[답변]

한국과 대한민국으로 구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모호한 표현이 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대사를 기술할 때 한국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으로 가리키지만, 북조선과 같은 문서에서 함께 쓰일 때에는 한국보다는 대한민국을 써야 모호하지 않고 분명한 표현이 되며, 또한 일제강점기 이전의 역사라면, 한국은 대한민국(또는 대한민국의 영역)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이 점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3일 (목) 21:42 (KST)[답변]

목록

카테고리 정리가 종교 밑에 교육, 의료제도, 노동운동, 문화, 자연으로 되어 있던데요. 모두 독립된 카테고리 인가요? --Alunar 2005년 5월 16일 (月) 15:37 (UTC)

대한민국의 문장

대한민국의 공식적 문장이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대로 된 문장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ksh951 2007년 2월 9일 (금) 00:18(UTC)

바꿨습니다. -- 세오테뤼(··) 2007년 2월 9일 (금) 00:24 (KST)[답변]

베트남

베트남이 동아시아 범주에 들어갑니까?????? 동남아시아에 들어가는거 아닙니까??

베트남은 문화적으로는 동아시아이고 지리적으로는 동남아시아입니다.--Okorea 2007년 2월 16일 (토) 21:08 (KST)[답변]

스포츠관련 항목

어느 항목에다 넣어야 할까요?독립된 항목으로 해야할지, 사회/문화의 종속항목으로 할지..의견을 부탁드립니다.--Ejh0819 2007년 5월 31일 (금) 16:06 (KST)[답변]

경제 규모는 꾸준히 성장했으나 노동자와 사용자가 서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또는 이해하지 않으려 하는 경우가 있어 빈부 격차와 사회 혼란이 일어났으나???('2.역사' 중)

문장이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노사관계가 빈부격차와 사회혼란의 주 원인으로 서술하기에는 부적절합니다. 또한 이 대목에서 '재벌 위주로 편중된 성장'이란 부분이 별다른 이유설명없이 빠진것은 부당합니다. 게다가 한국사회에서 빈부격차문제는 해결되고있기는 커녕 더욱 심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Yhj4315 2007년 9월 14일 (금) 21:52 (KST)[답변]

저는 오히려 '재벌 위주의 편중된 성장' 이 들어간게 저는 의문스럽습니다. 책임은 노사 양측에 있습니다. 이건 NPOV위반입니다. 일단, 편집 중단하고, 대화를 계속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Kys951 2007년 9월 14일 (금) 21:56 (KST)[답변]
Yhj4351님의 견해에 따른다면, 재벌 위주의 편중된 성장이 빈부격차와 사회혼란의 주 원인으로 서술하는 견해는 어디에 있습니까? 두개다 공정히 서술해야 합니다. 아니면, 두개다 빼거나.--Kys951 2007년 9월 14일 (금) 22:00 (KST)[답변]
노사관계의 악화는 부의 배분과정에서 문제가 있음으로 인한 현상일 뿐 빈부격차의 원인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또한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인 단체행동권, 즉 파업권을 문제삼는 것은 심히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편집을 할 때 문법적으로 맞는 말인지 살펴보면서 편집하시길 바랍니다. Yhj4315 2007년 9월 14일 (금) 22:04 (KST)[답변]
대한민국은 1960년대 이후 경제 규모가 꾸준히 성장했다. 그러나 재벌에게 과도하게 편중한 성장 등으로 말미암아 한때 빈부 격차가 심하였다. 1980년대에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고, 1987년 6·10 민주항쟁 이후 군부독재가 종식되었고, 민간정부 시대로 접어들었다. 현재 제12위(2006년 명목 GDP 기준)의 경제규모를 지니고 있다.

위와 같이 수정해 보았습니다. 보시고 알맞지 않은 부분을 지적해 주십시오. 굵게 또는 기울어지게 표시해 주세요. 직접 고치셔도 무방하고요. --Knight2000 2007년 9월 15일 (토) 13:46 (KST)[답변]

제 주장의 요지는, 왜 빈부격차의 주 원인이 '재벌 위주의 편중된 성장'에 있냐 말입니다. 그러한 ref.도 제시 안되어 있고, 또한 마치 '재벌에게만 책임이 있다'라는 식으로 서술된게 저는 NPOV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Kys951 2007년 9월 16일 (일) 20:56 (KST)[답변]
아예 이 문제가 된 문단을 삭제 하던지, 아니면 노동운동에 관련한것도 첨부해야 됩니다.--Kys951 2007년 9월 16일 (일) 20:56 (KST)[답변]
그런식으로 ref를 제시해야 한다면 ref가 문서의 반을 차지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저는 노동운동의 격화는 빈부격차의 결과이지 원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Yhj4315 2007년 9월 16일 (일) 20:59 (KST)[답변]
또한 '재벌에게 과도하게 편중한 성장 등으로 말미암아 '라고 적혀있습니다. 다른 원인에 대한 가능성을 부인한 것이 아니며, 단지 대표적인 원인 하나를 제시한 것 뿐입니다.Yhj4315 2007년 9월 16일 (일) 21:00 (KST)[답변]
그러니까, 그 대표적 원인이 왜 '재벌에게 과도한 편중된 성장'이 쓰여 져야 되냐 이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보수주의자나 그런 부류가 아니라 단 NPOV를 지적하는거니 이데올로기쪽으로는 지적안하셔도 됩니다.)--Kys951 2007년 9월 16일 (일) 22:49 (KST)[답변]
자꾸 노사 양측에 빈부격차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적어넣으려 하시는데, 역사적으로 노동운동이 본격화된건 20여년밖에 안됩니다. 그런데도 둘을 같은 선상에 놓겠다는 것 자체가 NPOV아닙니까? 재벌중심의 성장이 빈부격차의 큰 원인이라는 것은 보편적으로 인정된 사실이며, 그것을 대표적인 것으로 내세우는 것은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벌에게 '만'책임이 있다고 쓴건 아니잖습니까? 님 생각대로라면 원인이란 원인은 다 들어야 합니까? Yhj4315 2007년 9월 17일 (월) 09:01 (KST)[답변]

대한민국의 지도

대한민국 헌법상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이므로 한반도가 다 나오는 지도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극동지역인 독도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15.68.195(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다른 국가 문서에도 다 똑같이 저런 지도입니다. 대한민국만 그렇게 나타낼순 없지요. 한반도 지도는 한국문서에 있습니다.--Gunsan1130 2007년 12월 4일 (화) 01:35 (KST)[답변]

사실 그림:Southkoreamap-kr.png은 독도가 작아서 표시되지 않은 것이고, 의도적으로 독도 부분을 잘라낸 지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지도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4일 (화) 09:31 (KST)[답변]
정말 그림을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독도 문제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 사용자가 그림만을 보고 잘못된 지식을 가지게 된다면 ㅡ 최소한 독도가 현재 대한민국의 통제 하에 있다는 것 ㅡ 난감하니까 말이죠. Kiding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3:19 (KST)[답변]

Jasontwo의 편집분

사용자:Jasontwo대한민국의 편집분은 장난으로 판단되어 원래 판으로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난으로 판단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종교, 의료보험 항목의 삭제
  2. 동식물 부분의 장난성 편집 : 살이 오른 비둘기참새가 많다. 도시의 뒷골목에서 떠돌이 , 도둑고양이와 마주칠 수도 있다. 떠돌이 개와 도둑고양이는 각각 애완용으로 길러지다가 버려진 개와 고양이이다. 산행 길에 을 만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3. 인터위키의 삭제
  4. 정상적인 연결 고리의 비정상적인 연결로의 변경 : 민주노동당 (대한민국)->민주노동당
  5. 정보의 과거화 : 2008년 현재의 정보->2007년 정보, 2007년 11월 4일 정보-> 2007년 2월 9일 정보로 교체 등

혹시 정상적인 편집이었다고 생각하시는 사용자께서는, 위의 편집을 제외하고 복구하시길 바랍니다. -- Wikier 2008년 2월 4일 (월) 09:02 (KST)[답변]

사우스 코리아를 병기함을 제안합니다.

포털과 들머리의 토론을 읽어본 후 대한민국으로만 적는 것은 케이준님이 지적한 규정주의적 사고방식(아마도 위키에서는 금기인 것 같습니다.)으로 이미 한국어가 된 "코리아" 또는 "사우스 코리아"로 최소한 병기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장노사 2008년 5월 6일 (화) 12:18 (KST)[답변]

외국에서 자주 대한민국을 "South Korea"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것을 "코리아" 혹은 "사우스 코리아"로 표제어 병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Alfpooh 2008년 5월 6일 (화) 13:23 (KST)[답변]
사실이라고 인정하신다면, 왜 안된다고 하시는지요? 충분하지 않은 이유 같습니다. 특히, "코리아"가 이미 한국어화 되어 있다고 충분히 인정되지 않은가요? --장노사 2008년 5월 7일 (수) 10:55 (KST)[답변]
코리아는 한국어가 아니며 아직까지 외국어로 남아 있습니다. 그럼 미국같은 경우는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오브 아메리카)도 넣어야 되고 중국도 차이나를 넣어야 합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7일 (수) 10:59 (KST)[답변]
넣으면 되지요. --장노사 2008년 5월 8일 (목) 23:42 (KST)[답변]
그렇게 넣고 싶다면, 우선 외국에서 한국을 부르는 표기를 모두 찾아서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른 나라를 부르는 이름을 모두 찾아서 넣어보시고요. 또한 “이미 한국어가 된 "코리아" 또는 "사우스 코리아"로 최소한 병기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의 근거도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7:42 (KST)[답변]
한국어 위키에서는 유난히 표제어가지고 많은 토론이 일어나긴합니다만...사우스 코리아가 왜 병기되어야 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사우스 코리아"가 한국어 혹은 한국어화되었다고 주장하시는 근거는 또한 어떤것인지요? 감사합니다.--Alfpooh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8:00 (KST)[답변]
저에게 한 질문은 아니라서 앞으로(왼쪽으로) 한 칸 당겼습니다. 저에게 한 질문이라면, 죄송하지만 저는 답변을 해드릴 수 없네요. 병기해도 괜찮고, 아니라도 괜찮기 때문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0:11 (KST)[답변]

종교적인 문제점: 기독교 한국과 비 기독교 한국어에 관하여

기독교 믿음 없는 한국사람은 일반적으로 좋은 한국사람이다. 나는 중국어와 일본어에서 몇명의 사람들에게서 그것에 관하여 특히 들었다. 나는 많은 한국사람이 기독교에 찬성하여 기독교인 또는다는 것을 배웠다. 나는 이신론자, 또는 어쩌면 무신론자 반이다. 나는 기독교 한국사람과 비 기독교 한국사람의 차이에 아주 흥미있다. 나는 기사가 이 뜻깊은 문제점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가정한다. ~Arnoldsey (토론) 2008년 9월 22일 (월) 11:08 (KST)[답변]

그런 내용은 포함하지 않아도 전혀 문제 될 것 없다고 판단됩니다.--Dllsgh1130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7:50 (KST)[답변]
기독교천주교 신자 등 예수를 숭배하는 자들이 국민 중 4분의 1에 해당된다는 설이 있읍니다.{{출처}} 하지만 특정 종교의 견해가 국시나 국가의 소개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라는 자가 어디 한국 출신입니까? -100범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17:57 (KST)[답변]

요약 부분 삭제 관하여

앞부분 수정 편집이 빈번한데, 보통 지엽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써 놓거나 지나치게 국수주의적이거나 편협한 기술 내용으로 도배가 되는 등 우려스럽습니다. 예로 GNP나 GDP를 일본과 비교하고 경상남도 지역은 아시아 1위다 이런 것은 요약 부분에 쓰기에는 지나치게 지엽적이고, 그 자체로도 실려야 하는지 의구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금년 GDP가 작년보다 8.3퍼센트 하락했다는 소식도 있는데, 매해 들쑥날쑥한 통계자료가 앞부분에 실릴 정도로 중요한 것일까요? 대한민국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문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좀 더 신중한 편집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그리고 요약 부분을 몽땅 지우는 것은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Ta183 (토론) 2008년 12월 28일 (일) 20: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