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장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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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엔지니어입니다. 종교, 특히 그리스도교, 전례학, 교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죽을때가 되서 그런가봅니다. 혈압이 높았는데, 작은 스트록이 있었습니다. 몇 달 병원 신세지고 이제 나와서 인터넷도 해봅니다. 사는게 뭔지 다시 고민해야 하겠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9월 21일 (일) 18:24 (KST)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4:18 (KST)

한국 개신교 역사 정리(안) [편집]

* 개신교역사에 대한 내용이 왜 없을까 역사를 뒤져보니, 작성/삭제가 반복되고 있기에, 한번 작성해볼까 생각중.

  • 신문에 약어로만 나오는 예장, 통합, 기총 등이 무엇을 뜻하는지.
  • 개신교 관련 문서는 안건드리는 것이 상책. 편집요약에 이름 석자 알리기 싫으면. 그리고 "편집전쟁"으로 "사용자 차단"으로까지 고발당하기 싫으면
  • 드디어 "프로테스탄트"가 왜 "프로테스탄트"인지 알았음.
  • 그리스도님 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동방정교회, 성공회, 가톨릭, 개신교의 전례 비교[편집]

  • 비오10세회
  • 트라이덴틴 양식

교단[편집]

  • 가톨릭, 로마 가톨릭, 동방 가톨릭, 구 가톨릭
  • 집사, 권사, 장로, 감독
  • 개신교, 프로테스탄트
  • 다섯솔라는 왜 여기 저기 페이지마다 다 들어 있을까?

왜 한국어 위키는 30만글이 안될까?[편집]

  •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 그에 대한 해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한국에는 위키백과를 대체할만한 유사 인터넷 데이터베이스 축척 서비스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네이버 오픈백과라든지, 엠파스 지식발전소 같은 것이 그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굳이 쉽고 편리한 한국 포털 사이트의 서비스를 놔두고 위키백과로 오는 것은 불편함을 감수하는 일입니다. --Khaidu 2008년 8월 26일 (화) 23:45 (KST)

보편교회(Universal Church)[편집]

네이버 검색, 별로 신뢰하지 않았으나, 해보니, 보편교회를 "전세계 로마 가톨릭 교회의 총칭"으로 요약함. 홍반장은 열심히 네이버에 메일을 보내고 있겠다.


안중근[편집]

독립운동가. 그의 신앙과 삶.

저도 안중근 의사를 행동하는 혁명가로 존경합니다. --Logosblf (토론) 2008년 10월 30일 (목) 21:27 (KST)

저역시 안중근 의사를 행동하는 혁명가로 존경하며, 또한 그리스도교 신앙을 몸소 실천한 분으로도 존경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04:18 (KST)

흥미로운 현상[편집]

종교문서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두가지 흥미있는 현상이 발견된다. 물론 나도 저지르는 일이었을 것이고, 아마 또 저지르고 있을 것이다.

  • 현상1: 가만히 보면, 특정 종파에 대한 문서가 있으면, 열심히 찾아가서, 특정 내용을 설명하는 문단의 말미에다가 "이건 성경에 근거가 없다", "이건 누구네만의 주장이다", "누구네는 이걸 다르게 본다"는 방식으로 편집한다. 혹시 이렇게 작성하는 방식만이 "중립성"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일까?
  • 현상2: "출처"를 물어보면, 곧 그 내용을 부정하는 사람으로 본다. 번역된 성경으로 그 내용을 열심히 설명해준다. 정성은 고맙지만 동문서답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당연하다고 믿는 것에 출처를 물어보면, 물론 오해살수도 있겠고, 또 솔직히 긴가민가 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러면 "출처"요구는 당연할 수 있지 않을까? 재미난 현상은 "출처" = "성경" 또는 "성경에 있는 한두 문장"이라는 것이다. 성경이 출처가 되면, 세상의 기원, 우주의 기원에도 전부 성경만 집어넣으면 되지 않을까? 더구나 신학 용어는 교파마다 열심히 만들어대는 판에 해석은 물론 번역도 이 종파, 저 종파들이 다르게 하는 성경만 가지고 출처가 되기는 성경이 너무 바빠진다. 특정한 이론, 주장, 용어라면, 그 용어를 만든 사람, 실려있는 책, 논문 등이 쉬운 출처가 아닌가 싶다. 혹시 진짜 출처는 정말 없는게 아닐까?
  • 따라서 기독교 문서에 있어, 편집 방침의 하나로 들어갈 수 있을 것임.

조선시대 개신교와 천주교의 만남[편집]

  • 1889년 경상도, 전라도 기근시 양측 선교사 접촉
  • 1895년 평양, 성당의 대지 문제로 작은 충돌 발생.
  • 1901년 황해도에서 천주교와 개신교 사이에 심각한 충돌 발생. 해서교안(海西敎案). 이후 사이 급속 냉각.
  • 동 시대 간도(間島)지방에서는 개신교 신자와 천주교 신자들이 합작 은행, 사업 등으로 원만한 사이 유지.

Elizabeth Shepping 서서평[편집]

영문 위키에도 없는 분. 이 글을 만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