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남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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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가 불가능하다는 게 도대체 무슨 말이죠?
[편집]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존재로 취급받지 못하는 것이 여성혐오이듯이, 남성이 여성과 동등한 존재로 취급받지 못하는 것이 남성혐오입니다. 또 글의 문맥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메갈리아는 반사회적이지 않은 사이트다.', '메갈리아는 남성을 역차별하는 단체가 아니다'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는데, 하나도 바른 말 없이 잘못된 말입니다. 메갈리아와 워마드 등의 단체가 지금까지 해왔던 행동들 중 범법 행위가 많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십시오.-- Skky999 (토론과 기여) 2016년 10월 4일 (화) 17:47 (KST)
- 동의합니다. 저 역시 본 문서는 편향된 문서라고 생각합니다.--121.149.246.118 (토론) 2016년 10월 4일 (화) 19:40 (KST)
각주로 달아놓은 글들 대부분이 전문가들이 쓴 글이고, 심지어는 논문도 있습니다. 저는 해당 문서에 사견을 쓴 적이 없으며, 인용문들 모두에 명확한 출처를 달아뒀으니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고 싶으면 직접 읽어보시고 대체 어떤 부분이 편향되었는지 직접 다른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시든가 하시죠.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4일 (화) 23:40 (KST)
- 전문가가 출처든 일반인이 출처든 잘못된 건 바로잡아야죠. 또 남성혐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 비주류 의견입니다. 위키백과:비주류 이론 보고 오세요.-- Skky999 (토론과 기여) 2016년 10월 5일 (수) 09:49 (KST)
전문가에게 인정받았다고 해서 그것이 과학계에서 인정받은 자료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전문가의 검토를 받은 자료라고 해서 무조건 과학계의 총의를 담은 자료 혹은 사실이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비주류 이론'을 서술하는 문서가 단 하나의 1차 자료를 참고하고 있다면, 그 자료를 다른 전문가가 인정했다고 하더라도, 저명성의 기준에 의해서 위키백과에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비슷하게, 아주 예외적인 주장을 위키백과에 서술하기 위해서는 아주 높은 수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필요합니다.
— 위키백과:비주류 이론 중
- 전문가에게 인정받았다는 사실은 출처의 공신력에 있어서 꽤 중요하지만, 전문가의 동의가 '그것이 올바른 의견인가'를 판단하는 무조건적인 열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Skky999 (토론과 기여) 2016년 10월 5일 (수) 09:52 (KST)
- 의견 우선 충분한 논의와 함께 문서를 키워오신 Lbh9015님의 편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다수의 의견은 백:NPOV에 의해 언급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여성혐오가 없다'는 여성학의 주장은 인문과학계와 사회과학계에서 많은 학술적 논의를 가진 의견으로서, 백:비주류 이론의 대상에 속한다고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인문과학의 학문적 논의가 '자연과학'적 시각에서 가치가 없다고 비주류 이론 취급하는 것 자체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반여성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반박하고 싶으시다면, 그에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충분한 학술적 논의를 가져 오시면 될 일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그렇지 않아도 모자란 사용자들의 기여는 충분히 다루어져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0월 5일 (수) 12:24 (KST)
- 아직까지 '남성혐오는 없다'라는 주장이 잘 이해되지는 않지만, Ellif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백:비주류 지침에 대해서는 제가 지침을 오독하여서 생긴 일같아 Lbh1015님께 사과드립니다.-- Skky999 (토론과 기여) 2016년 10월 5일 (수) 13:34 (KST)
- 그러시다면 여성혐오가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뒷받침할만한 내용을 기여하시는 모습으로 보여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 일반인들이 상식상 납득할만한 방법으로 도출된 결론과 내용이 아니여야겠나,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이런 말씀입니다만.. ㅎㅎ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6일 (목) 03:05 (KST)
남성혐오가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뒷받침할만한 내용은 이미 충분히 많이 기여되었고요, 대체 "일반인"이나 "상식" 같은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해당 문서에 제시한 내용들은 충분히 학술적인 방법론을 통해 검증된 내용들임을 재차 알려드립니다.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6일 (목) 11:43 (KST)
또한 "일반인", "상식", "다수의견", "주류의견" 같은 뜬구름 잡는 단어야말로 호로조 씨가 그렇게 좋아하는 객관적 증거와는 한참 거리가 있는 말이라는 것도 구태여 알려드리겠습니다.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6일 (목) 11:45 (KST)
- @Lbh9015: 저에 대한 언급은 갑자기 왜..?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6일 (목) 18:33 (KST)
그냥 어느 의견의 내용인데 남겨놓아도 되지 않을까요? 사실인 것 마냥 기재하는 게 아니라면...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6일 (목) 18:35 (KST)
남성혐오는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엄연한 '사실'입니다. 토론의 여지가 없다고 보이므로 더 이상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6일 (목) 19:59 (KST)
- @Lbh9015: 불가능하다는 주장에 딱히 토단 건 없는데요 ^^;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6일 (목) 20:54 (KST)
- [{핑|호로조}} 연구 교육을 받았다면 납득할만한 논의와 방법이 이미 있는데요. riss.kr 가셔서 '남성혐오'로 검색해 보세요, 남성혐오와 여성혐오에 대해서 다룬 논문들이 충분히 있네요. Lbh9015님은 이미 이들 논문중의 상당수를 인용하셨고, 호로조님이 이를 확인안하신 것 밖에 안된다고 보입니다. 저는 다른 일부터 우선적으로 하느라고 해당 논문들을 볼 짬이 없습니다만, 시간과 재정이 되신다면 꼭 한번씩 검토해보셨으면 하는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0월 6일 (목) 22:34 (KST)
- @Ellif: 가능한한 확인은 해봤으니 이건 출처라고 하기 어렵겠다 아니다 하는 것이 아닐까요...? 만약 그러시면 어느 한쪽의 주장이라고 쓰셔야지 마르크스가 자본주의가 끝나고 공산주의가 온다고 하는 게 사실로 밝혀진 거라서 주장이라고 하는 게 아니니까요. ellif님이 말씀하시는 '연구 교육'조차 그 대상이 불명확한데 어떻게 납득할만한 논의와 방법이라고 일반인에게 납득시키실 수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혹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연구자 윤리라면 그 윤리의 기본 취지는 연구자 개인의 생각이 최대한 관여되지 않는,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내기 위함이 아닌가요..? 그리고 등재되어 있는 논문 그 자체로 레퍼런스가 신빙성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논문에서 사용한 방법적 증명이 설득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성학의 견해라는 게 모두에게 받아드려지는 주장도 아닐 뿐더러, 논문을 보았음에도 1. 출처와 문장에서 말하려고자 하는 접점을 찾을 수 없거나 2. 사실처럼 기재된 부분이라면 그것을 상식적으로 뒷받침하는 실험적 방법을 사용한 근거가 필요한데 그 부분에 대한 출처를 찾을 수 없는 경우 3. 문서의 주제와 전혀 상관이 없는 서술로 생각되는 경우 등으로 레퍼런스를 받아드리지 않은 겁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01:37 (KST)
- 여기에서의 '연구 교육'은 대학원 석사과정 이상의 교육을 의미합니다. 오독하셨네요.
- 가능한한 확인을 하셨다면 이건 출처라고 확신하셔야 하는게 맞습니다.
- 인문과학자의 '연구자 윤리'는 자연과학자의 그것과 꽤 다릅니다. 인문과학자의 경우 연구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1) 과거 사상가의 연구나 이론 개념 등을 검토하고 이것이 자신의 기준에서 맞다고 판단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거나, 2) 어떤 개념을 가져온 다음에 해당 개념이 실제 사례에서 적용되는지를 찾습니다. 즉 연구자 개인의 생각이 관여된, 그러나 객관화가 가능한 연구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인문과학자들이 '진리'나 '참'을 찾아내는 방식입니다. 저도 제 논문 다수에서 개인적 입장을 밝혔습니다만, 한 번도 심사 결과가 Reject된 적이 없습니다.
- 위키백과에서는 모두에게 받아들여지는 주장이 아니더라도 논문이 피어리뷰 되었는가, 즉 다른 사람들에게 의해서 검토되었는가가 리퍼런스의 신빙성을 증명합니다. 더군다나 논문이 사용한 '방법적 증명의 정밀성'은 인문과학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귀하의 주장은 자연과학적 입장에서만 생각된, 매우 편향적인(bias) 사고라고 평가할 수 밖에 없겠네요. - Ellif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6:10 (KST)
- 사실을 뒷받침하는 구문에 인문학자 다수의 의견은 별개입니다. 왜 주장이라고 쓰지않고 사실처럼 써서 이용자가 실재로 사실이라고 오해하게 만드시는 건가요?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9:40 (KST)
- 인문학자 다수의 의견이 논의를 전개한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죠? 더군다나 모든 분들의 발언에는 '주장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1:19 (KST)
- 그것도 제가 추가한 겁니다만..^^;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3:58 (KST)
- 추가하시기 전부터 이미 그렇게 명시되어 있었습니다만.^^^^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5:15 (KST)
- 거짓말 그만 하시죠. - Ellif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12:05 (KST)
- @Ellif: 가능한한 확인은 해봤으니 이건 출처라고 하기 어렵겠다 아니다 하는 것이 아닐까요...? 만약 그러시면 어느 한쪽의 주장이라고 쓰셔야지 마르크스가 자본주의가 끝나고 공산주의가 온다고 하는 게 사실로 밝혀진 거라서 주장이라고 하는 게 아니니까요. ellif님이 말씀하시는 '연구 교육'조차 그 대상이 불명확한데 어떻게 납득할만한 논의와 방법이라고 일반인에게 납득시키실 수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혹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연구자 윤리라면 그 윤리의 기본 취지는 연구자 개인의 생각이 최대한 관여되지 않는,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내기 위함이 아닌가요..? 그리고 등재되어 있는 논문 그 자체로 레퍼런스가 신빙성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논문에서 사용한 방법적 증명이 설득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성학의 견해라는 게 모두에게 받아드려지는 주장도 아닐 뿐더러, 논문을 보았음에도 1. 출처와 문장에서 말하려고자 하는 접점을 찾을 수 없거나 2. 사실처럼 기재된 부분이라면 그것을 상식적으로 뒷받침하는 실험적 방법을 사용한 근거가 필요한데 그 부분에 대한 출처를 찾을 수 없는 경우 3. 문서의 주제와 전혀 상관이 없는 서술로 생각되는 경우 등으로 레퍼런스를 받아드리지 않은 겁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01:37 (KST)
- 메갈리아가 저지른 범법행위가 많은 것이 남성 혐오가 실재한다는 어떠한 근거를 줄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또한 그 '역차별' 과 '남성피해자론' 에 대해선 수많은 학술적 반박논의들이 많습니다. Fnvedgnve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7:49 (KST)
- 이 토론은 남성피해자론이 아닌 남성혐오는 존재하는가에 관한 토론 아니었습니까? 그러면 문서 내용을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남성혐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정도로 합의하여 일부의 의견을 사실인 것 처럼 받아들이지 않게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121.149.246.118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0:54 (KST)
- 문서에 명시된 수많은 각계 전문가들을 '일부 페미니스트들'이라고 표현하자는 건 별로 중립적 의견으로 보이지 않네요.Lbh9015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1:51 (KST)
- 일부 페미니스트라는 건 좀 그렇고 여성학에서는 이러이러 하는 의견이 주류이다. 라고 서술하는 건 어떤가요?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3:57 (KST)
- 여성학자만 그러는 게 아니고 사회학자랑 법학자랑 미학자도 동일한 의견 보이고 있네요~ 그보다 여성학 자체를 불신하시는 분이 왜 자꾸 여성학에서 다루는 개념에 대해 의견을 보이시는지 자체가 이해가 안 되네요. 아예 여성학 문서를 삭제하자는 토론을 벌이시지 그래요.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5:10 (KST)
- 토론 내용과 상관없는 부적절한 발언에는 대꾸하지 않겠습니다. 최소한 상식이 갖춰진 분과 대화하고 싶네요.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5:14 (KST)
- 정말 모욕의 의도 하나 없이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최소한의 상식을 결여하고 있는 건 호로조 님입니다. 여성학 불신하신다면서요. 본인이 그렇게 말했잖아요. 한국여성단체연합도 불신하신다고 하셨죠? 대체 뭘 어쩌라는 겁니까. 말에 욕만 안 쓴다고 토론이 성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5:19 (KST)
- 토론 내용과 상관없는 부적절한 발언에는 대꾸하지 않겠습니다. 최소한 상식이 갖춰진 분과 대화하고 싶네요.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5:14 (KST)
- 여성학자만 그러는 게 아니고 사회학자랑 법학자랑 미학자도 동일한 의견 보이고 있네요~ 그보다 여성학 자체를 불신하시는 분이 왜 자꾸 여성학에서 다루는 개념에 대해 의견을 보이시는지 자체가 이해가 안 되네요. 아예 여성학 문서를 삭제하자는 토론을 벌이시지 그래요.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5:10 (KST)
- 일부 페미니스트라는 건 좀 그렇고 여성학에서는 이러이러 하는 의견이 주류이다. 라고 서술하는 건 어떤가요?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3:57 (KST)
- 문서에 명시된 수많은 각계 전문가들을 '일부 페미니스트들'이라고 표현하자는 건 별로 중립적 의견으로 보이지 않네요.Lbh9015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1:51 (KST)
- 이 토론은 남성피해자론이 아닌 남성혐오는 존재하는가에 관한 토론 아니었습니까? 그러면 문서 내용을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남성혐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정도로 합의하여 일부의 의견을 사실인 것 처럼 받아들이지 않게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121.149.246.118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0:54 (KST)
- 메갈리아가 저지른 범법행위가 많은 것이 남성 혐오가 실재한다는 어떠한 근거를 줄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또한 그 '역차별' 과 '남성피해자론' 에 대해선 수많은 학술적 반박논의들이 많습니다. Fnvedgnve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7:49 (KST)
관리자 분들께 묻습니다. 낫 놓고 ㄱ자 가르쳐야 할 분과 이 이상 토론을 계속해야 합니까? Lbh9015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5:21 (KST)
- Lbh9015님 토론 태도 불량 아닙니까? 위키 특성상 당신이 편집한 내용의 신뢰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용자는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토론을 하고 싶지 않으시면 상대를 설득시키거나, 자신의 주장이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진실이라는 근거를 가져오거나, 자신의 주장을 포기하시면 됩니다.--121.149.246.118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7:26 (KST)
- 적절한 출처가 있는 것만 올리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가 MPOV(다중 관점)를 지향하지는 않지만 여성학이나 사회학 분야의 전문가가 '남성혐오가 존재할 수 있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면 '그러나 이러이러한 의견도 있다'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Skky999 (토론과 기여) 2016년 10월 8일 (토) 17:41 (KST)
- 찬성 동의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20:52 (KST)
bh9015님 말씀대로 '이론적으로는' 불가능할지도 모르나 현실은 다릅니다. 문서를 남성혐오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주장일 뿐이고 이론상의 이야기일 뿐이다는 것을 명시하는 것은 어떻습니까?--121.149.246.118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9:36 (KST)
- 찬성 동의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20:52 (KST)
남성혐오가 존재할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서 반대하는 여러분들이 간과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남성혐오가 없다고 주장하는 백:신뢰를 가져오셔서 해당 논의 아래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정확하게는 '그러나 ○○은/는 이러한 의견들이 이론상의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논의들 아래에 글 쓰시고, 출처를 인용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편집패턴으로는 반대 의견에 대한 남성혐오가 존재하고 있다는 출처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호로조님, skky999 등의 여러분들께서 증명해주신 바가 없고, 열심히 내용을 판단하고 삭제하는 편집 활동만 해 오셨습니다. 왜 존재한 내용을 충분히 올릴 수 없는지, 그리고 반대되는 주장에 대한 충분한 출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주장이 주로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행위는 백:비주류 이론과 백:NPOV에 저촉됩니다. 이런 백:방해가 계속된다면, 나름대로의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12:08 (KST)
- 존재할 수 없다는 주장에 반대한 거 없습니다. 다만 그걸 사실처럼 쓰지 말라는 건데 지금 계속 그 의미를 확대해석 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12:27 (KST)
- 제가 봤을 때는 Lbh9015님의 서술이 주장들의 나열에 불과한데요. 이명박에 대한 비판과 세월호 침몰 사고의 책임에서 다양한 인용이 들어가지만 그것이 '사실'의 적시가 아닌 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12:51 (KST)
- 왜 하나같이 문제가 있는 글만 가져오셔서 그걸 예시로 삼으시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제가 봤을 때는 Lbh9015님의 서술이 주장들의 나열에 불과한데요. 이명박에 대한 비판과 세월호 침몰 사고의 책임에서 다양한 인용이 들어가지만 그것이 '사실'의 적시가 아닌 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 Ellif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12:51 (KST)
문화평론가 손희정은 "[메갈리아의] 복잡한 움직임을 [남성혐오 같은] 하나의 단어로 정리해버리는 것은...얼마나 게으른가"[35]라며 "사회적인 현상으로 이야기했을 때 ‘남성혐오’란 불가능하다"[36]고 논했다. 또한 시사인은 "메갈리아가 남성혐오 사이트라는 합의는 여러 사건을 겪으며 오래 축적된 결과물이 아니었다."라고 분석했다.[37]
같은 글은 이 쪽에 대해 배경지식이 없는 일반독자가 보았을 때 사실처럼 여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신문고가 아닙니다. 예시로 들고나오신 이명박에 대한 비판과 세월호 침몰 사고의 책임와는 전혀 경우도 다릅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13:17 (KST)
- 귀하의 가치판단을 저에게 들이밀려고 하시는 건 언제나 동일하네요.
- 이명박에 대한 비판과 세월호 침몰 사고의 책임을 들고 온 이유는 해당 기사의 서술 내용과 정도가 위키백과에서 적절한 서술로 여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문서들의 존재성이나 내용의 적절성이 의심된 적이 없다는 사실에 감안 할 때 이 문서는 논란거리가 되어서는 안되는 문서였습니다.
- 그런데 레퍼런스마저 없는 문단도 있네요.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16:57 (KST)
- '일반독자가 … 사실처럼 여길 수 있습니다'라는 근거 없는 주장. 이미 호로조님은 '인문학자 다수의 의견은 별개입니다' '일반인들이 상식상 납득할만한 방법' 등의 서술등으로 자신의 의견이 주된 입장인양 서술하고, 그에 반대되는 입장은 '일부', '소수', '비논리', '비주류'적인 주장으로 여기고 그것을 저와 Lbh9015님이 받아들이도록 강요하시고, 받아들이지 않자 Lbh9015님에게는 다중계정 의혹을 제기함과 동시에 사관 신청하시고, 저도 사관 신청하셨죠(뭐 이젠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식상하네요). 적시된 사실을 제외하면 반대 입장에 대한 백: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까지 하시는 건 인신공격에 속한다고 해석되기 충분한 편집 경향입니다. 앞으로 '일반인들은 그렇지 않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주장은 다를 수 있다는 식'의 침묵의 나선 이론 조장 발언들에 대해서는 그 주장을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일부', '소수', '비논리', '비주류'라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 위키백과는 신문고가 아니다. 말 잘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위키백과는 충분한 출처가 있는 내용을 폄하하거나 삭제하는 곳 또한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방해편집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고요. 위키백과는 '사상의 자유 시장'에 더 가깝습니다. 여기 서술된 사실이 귀하의 사상과 다르다고 그 내용을 폄하하거나 삭제하는 장소가 아니라는 겁니다. 아주 명확히 말해서 Lbh9015님은 독자연구를 하신 적도 없고, 신문고 활동은 한번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모든 내용에 출처를 충분히 제시하셨고요. 오히려, 호로조님이 오히려 그 신문고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게 아닙니까? - Ellif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13:33 (KST)
- 신문고가 아닌 것과 위키백과는 충분한 출처가 있는 내용을 폄하하거나 삭제하는 곳 또한 아닙니다라는 말은 너무 막연한 비유 아닌가요? 제가 자신의 의견이 주된 입장인양 서술하고, 그에 반대되는 입장은 '일부', '소수', '비논리', '비주류'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면 본인은 인문학에 대한 과한 신뢰를 가지고 비중립적인 내용을 남겨놓으시는 걸로 보일 수도 있는 겁니다. 독자연구는 한국의 여성혐오적 인터넷 문화... 이것부터가 독자연구 아닌가요? 그리고 신문고는 사건에 대한 신문고가 아니더라도 평론가 개개인이 남기는 논평을 다 담는 것도 신문고 아니던가요? 왜 위키백과가 그런 님의 관점을 수용해야 한다는 건가요? 전 이성혐오가 존재한다든지 존재하지 않는다든지 의견을 피력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신문고 활동을 했다는 말씀이신가요?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16:57 (KST)
- 사상의 자유 시장이니까 여러 관점이 있을 수 있는 문제에서 한 관점이 사실인 것마냥 작성하지 말자는 것 아닙니까--121.149.246.118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15:51 (KST)
- 여러 관점이 있는지 증명되지 않았고 하나의 공표되고 확인될 수 있는 관점이 있는데 그 관점의 증거력을 과도하게 제한하자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 - Ellif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16:16 (KST)
- 님이 그렇게 신봉하시는 인문학의 한 범주인 윤리학에서는 그걸 관용의 모순이라 부릅니다. 지나친 자유를 허용할 경우 그 자유를 억압할 자유도 자유고 결국 자유는 침해된다는 거죠. 그리고 위키백과의 공식 관점은 NPOV아닌가요? '사상의 자유시장'이라는 관점은 구스위키, 디시위키같은 사이트에서 허용하고 있습니다만...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신다면 그런 말 못하실텐데. 참고로 관용은 모순은 고등학교 사회탐구 과정을 이수하셨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인데 제가 여성학에 대해 모르는 것처럼 귀하도 모르고 계시잖아요. 그럼 여성학에 대해서 모르는 저를 무지와 악의로 편집을 한다고 하는 거면 본인은 기본적인 토론윤리와 다중관점에 대한 이해도 없으시면서 본인의 관점을 주장하시는 거네요? 중립적 서술인데 어느 한 쪽의 입증되지 않은 주장을 사실마냥 써놓는 건 엄연히 사실 아닌가요?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16:49 (KST)
- 동의합니다. --121.149.246.118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17:08 (KST)
문서 무기한 보호 안내
[편집]현재 문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계속 편집 분쟁이 일어나 여성혐오 및 남성혐오 문서를 임시로 무기한 보호됩니다. 이 조치는 토론이 끝나면 해제될 예정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6년 10월 7일 (금) 20:06 (KST)
급진적 여성주의자에 의해 나타나는 남성 혐오 문단 추가에 대해
[편집]일단 위의 토론의 문제점은 "남성혐오"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합의되지 않았다는 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학적에서 보는 남성혐오는 개인의 의한 남성의 혐오가 아닌 "여성학적 의미의 여성혐오에 반대되는 무언가", 즉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회적 핍박을 받는 거나 그 무언가를 말하는 거라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해당 문단에서는 "남성혐오"의 정의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남성 그 자체에 대한 혐오"는 메갈리아의 사례 등 분명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고 적어도 "남성 자체를 싫어한다는 증거가 없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봅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급진적 여성주의자에 의한 "남성 자체에 대한 혐오" 사례를 추가할려고 합니다. W:Misandry에 나와있는 사례를 참조했고요.
일부 급진적 여성주의자들 사이에서 남성성 자체에 대한 혐오를 나타내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사회학자 엘리스 에콜스(Alice Echols)는 1989년 그녀의 저서 Daring To Be Bad: Radical Feminism in America, 1967–1975에서 급진적 여성주의자 발레리 솔라나스(Valarie Solanas)가 그녀의 SCUM 선언서를 통해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Andy Warhol)을 살해하려는 시도가 일반적인 여성주의자에 비해 훨씬 더 강력한 남성혐오적 태도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녀의 저서에서는
Solanas's unabashed misandry—especially her belief in men's biological inferiority—her endorsement of relationships between 'independent women,' and her dismissal of sex as 'the refuge of the mindless' contravened the sort of radical feminism which prevailed in most women's groups across the country.
솔라나스의 대담한 남성혐오, 특히 남성이 생물학적으로 열등하다는 그녀의 신념과 '독립된 여성'과 성별 (구별)은 무지한 자들의 피난처라는 인식을 거부하는 것들은 당시 미국 전역에 퍼진 급진적 여성주의적 인식에 반대하는 것이었다.— [1]
또한 안드레아 드워킨(Andrea Dworkin)도 1977년에 급진적 여성주의자 사이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열등하며 폭력적이기에 여성을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남성에 대한 살인이 필요하다"는 솔라니스의 주장이 공감을 얻고 있는 현상을 비판하였다. [2]
더 추가할 내용은 있지만 일단 여기서 중단합니다. --Lee131011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20:58 (KST)
- 찬성 내용 추가에 동의합니다. 급진적 여성주의의 경우라는 문단에 서술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10월 10일 (월) 19:44 (KST)
- 찬성 호로조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121.149.246.118 (토론) 2016년 10월 11일 (화) 15:39 (KST)
- 영어 위키백과 문서의 내용과 너무 판이합니다. 각주를 따온 서술이라면 번역도 정확한 것이 좋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6년 10월 12일 (수) 00:41 (KST)
남성 혐오 사례를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편집]문서가 너무 빈약한데다, 얼핏 보면 반 남성 사상 (남성에 대한 억압)이 없다고 서술된 것처럼 보입니다. 이에 대해 실질적 사례와 함께 남성 인권의견 개진이 사회에서 여성이 받고 있는 특권을 옹호하는 것보다도 더 미진하고 아예 없어야 할 것이라고 욕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추가하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Null0Null0 (토론) 2017년 7월 9일 (일) 01:51 (KST)
- “얼핏 보면 반 남성 사상 (남성에 대한 억압)이 없다고 서술된 것처럼 보입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보이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게 여성학의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무조건 남성이 잘못이다.라는 것이죠. 문서 전체가 개념 부분에서는 남성혐오도 존재하는 듯이 서술되어 있지만, 실제로 문서 전체를 관통하는 관념은 “남성혐오 따위는 절대 없다.”라는 결론입니다. 여성학 책이나 여성혐오에 대한 책을 읽어보시면 딱 답이 나옵니다. 젠더간 비대칭성, 압도적인 권력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혐오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주류 문화에서 여성혐오와 비교될만한 반(反)-남성 이데올로기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혐오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런 주장은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편향적 서술이 될 수밖에 없는 항목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18년 1월 22일 (월) 21:25 (KST)
논증에 대해서.
[편집]철학자 윤지영은 자신의 논문에서 남성에게 "혐오의 통치대상이 되기 위한 자책과 공포라는 하위감정 대신, 자기연민과 여성에 대한 조롱과 비하, 희화화라는 여성혐오의 감정만이 존재할 뿐이며 이를 통해 남성혐오의 통치성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논증하였다[출처 필요].[20]
저 마지막에 “논증하였다”는 실제로 제3자가 저 논증을 인증하였나요? 아니면 자기 논문에서 “제가 논증했어요” 이런 건가요? 제3자가 인증한 거라면 당연히 “논증”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출처로만 존재해야 하면 “논증”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18년 1월 22일 (월) 21:40 (KST)
네이버 기사는 원문을 싣어 주세요.
[편집]네이버 기사는 원문을 싣어 주세요. 간혹 네이버 기사를 그대로 링크하는 경우가 있는데, 부탁건대, 원문을 링크해 주십시오. 네이버 기사의 경우 네이버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고, 다른 이유로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23:41 (KST)
각주
[편집]- ↑ Echols, Nicole. Daring to Be Bad: Radical Feminism in America, 1967–1975. Minneapolis: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989, pp. 104-105, ISBN 978-0-8166-1786-9.
- ↑ Dworkin, Andrea (Summer 1978). “Biological Superiority: The World's Most Dangerous and Deadly Idea” (PDF). 《HERESIES: A Feminist Publication on Art and Politics》. No. 2 (New York City, NY, USA: Heresies Collective, Inc.) 2 (#6): 46. ISSN 0146-3411. 2015년 5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7월)
[편집]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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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7월 7일 (일) 16:03 (KST)
여성시대 (웹사이트)
[편집]같이 보기 항목에 사용자:Lbh9015 님이 삭제한 것을 복원시킵니다. 여성시대에는 남성혐오와 연관된 점이 있습니다. 여성혐오의 몇몇 글에서 남성혐오가 드러나며, 이는 나무위키 사이트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namu.wiki/w/%EC%97%AC%EC%84%B1%EC%8B%9C%EB%8C%80/%EB%AC%B8%EC%A0%9C%EC%A0%90#s-4
여기서 링크된 여성시대 글들을 보면 남성혐오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85.175.35.156 (토론) 2021년 11월 6일 (토) 04:19 (KST)
- 위의 나무위키의 여성시대의 문제점 웹사이트에 있는 링크된 글들 외에도 다음 글과 뉴스에서 여성시대와 남성혐오와 연관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여성시대의 군인 비하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541587?q=%BF
- 2. 여성시대의 광고 도안 중 남성에 대한 성차별
- https://www.yna.co.kr/view/AKR20160804152200004
- 185.175.35.156 (토론) 2021년 11월 6일 (토) 04:26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0월)
[편집]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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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eb.archive.org/web/20211025194155/https://www.lexico.com/definition/misandry 보존 링크를 https://www.lexico.com/definition/misandry 링크에 추가함
- https://web.archive.org/web/20130921054052/http://oxforddictionaries.com/definition/english/misandry 보존 링크를 http://oxforddictionaries.com/definition/english/misandry 링크에 추가함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10월 20일 (목) 20:43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1월)
[편집]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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