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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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헨리(영어: Joseph Henry, 1797년 ~ 1878년)는 미국물리학자이다. 원래 시계 기술자였으나, 후에 물리학을 연구하였다. 1830년패러데이와는 다르게 전자 유도와 전류자기 유도 현상을 발견하여 전자기학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유도 계수의 단위인 헨리는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생애[편집]

조셉 헨리(G. Henry)는 미국 뉴욕주 올버니에서 1797년에 태어났다.

1868 미국 과학아카데미 회장

1846 제1대 스미스소니언연구소 소장

1832 ~ 1846 미국 뉴저지대학 물리학 교수

1826 ~ 1832 미국 올버니아카데미 수학, 물리학 교수

O.G.그레고리의 《실험철학 강의》를 읽고 물리학에 관심을 가졌으며, 올버니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1826∼1832년 이 대학 수학 교수, 1832∼1846년 뉴저지대학(현재의 프린스턴대학) 물리학 교수로 있었다. 1830년 W.스터전(1783∼1850)의 전자기석(電磁氣石)보다 훨씬 강력한 전자기석을 만들어 M.패러데이와는 독립적으로 1830년 전자기유도를, 1832년 패러데이에 앞서 전류의 자체유도(自體誘導)를 발견하였다.

업적[편집]

이 2가지 유도현상의 발견은 전자기학(電磁氣學) 및 전기기술에 획기적 진보를 가져왔는데, 그 자신도 전자기식(電磁氣式) 전동기·전신기 등을 고안하였다. 그 후에도 전류계 제작, 방전에 의한 전자기진동 발생 관찰(1842) 등 전자기학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1846년 스미스소니언연구소 초대 소장이 되어, 재직 중에 전신(電信)에 의한 기상통보의 조직화, 최초의 일기도 및 과학을 기초로 하는 일기예보 방식을 만들고, 태양흑점의 열복사를 관찰하였다

관련자료[편집]

그는 무엇보다도 전자석을 감을 때 구리선에 피복을 입혀 여러층 겹쳐서 감음으로써 가장 강력한 전자석을 만들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때 그가 사용한 피복재료가 그의 부인의 속옷에서 추출한 명주실이었다는 일화가 있다. 그는 패러데이와는 독자적으로 전자유도현상을 발견했던 것으로 간주된다. 유도기전류의 단위 헨리는 조지프 헨리에게서 따온 단위이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