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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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메(몽골어: ᠵᠡᠯᠮᠡ Zelme, 한국 한자者勒蔑 자륵멸, 1157년 ~ 1206년)는 사구 중 한명이었으며 칭기즈칸이 가장 신임하던 장수였다. 수부타이의 형이다.

생애[편집]

1157년에 태어났으며 어렸을 적에 아버지에 의해 예수게이에게 맡겨졌다. 칭기즈칸은 그를 친구처럼 대해주었다. 칭기즈칸이 독화살을 맞았을 때에는 입으로 독을 빨아내었고, 적진에 들어가 물을 훔쳐 칭기즈칸을 간호하기도 하였다. 그 후 사구가 되어 많은 공을 세웠다. 1206년에 칭기즈칸에게 반항하는 몽골의 부족들의 잔당들을 토벌하기 위해 출정하였다가 전사하였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