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 몽골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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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폴로팍스 몽골리카 때 동방을 여행한 것을 묘사한 카탈로냐 아틀라스를 확대한 것.

팍스 몽골리카 (혹은 팍스 타타리아)[1]는 라틴어로 "몽골평화"를 의미한다. 이는 서구권 학자들이 팍스 로마나처럼 만든 용어로 몽골 제국이 정복을 하면서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13~14세기에 유라시아에 안정을 가져다 온 기간을 정의한다. 칭기즈 칸원정과 그의 후손들이 효율적으로 동양서양을 연결하고, 동아시아부터 동유럽까지 영토를 지배하였다. 이 시기에는 실크로드를 통해 아시아유럽에 무역을 연결시키고 이를 몽골 제국의 권력의 아래에 관할하였다.[2][3] 팍스 몽골리카 말에는 몽골 제국의 정치적 분열(원나라, 킵차크 한국, 일 한국, 차가타이 한국, 우구데이 한국)과 흑사병이 아시아에서 무역로를 통해 유럽과 전세계로 퍼지게 된다.

같이 보기[편집]



  1. Michael Prawdin. The Mongol Empire: its rise and legacy. New Brunswick: Transaction, 2006. p.347
  2. Charlton M. Lewis and W. Scott Morton. China: Its History and Culture (Fourth Edition). New York: McGraw-Hill, 2004. Print. p.121
  3. Laurence Bergreen. Marco Polo: From Venice to Xanadu. New York: Vintage, 2007. Print. p.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