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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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Jeongdok public library.jpg
전신 경기고등학교
구분 공공도서관(일반)
장서 수 도서자료 52만여 권[1]
연속간행물 1,200여 종[1]
시청각자료 15,500여 점[1]
교육사료 12,800여 점[1]
설립 주체 서울특별시교육청
운영 기관 서울특별시교육청
운영 방식 직접 운영
구성 본관
개관 1977년 1월 4일
소재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48 (화동 2)
홈페이지 정독도서관 홈페이지

정독도서관(正讀圖書館)은 1977년 1월 4일 개관한 서울시립도서관이다.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48 (화동 2)에 위치했던 경기고등학교 건물을 1977년 1월 4일 인수해 개관하였으며, 52만여 권의 장서와 1,200여 종의 연속간행물, 15,500여 점의 시청각자료, 12,800여 점 이상의 교육사료를 보유하고 있다. 관내에는 구 경기고등학교의 역사를 간략히 소개한 게시판이 설치되어 있다.

휴관일은 매월 1,3째 수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 그리고 도서관이 정하는 임시 휴관일이다.

관내 자료 대출[편집]

  • 도서자료 2주일 7권 이내
  • 과월호 잡지 2주일 3권 이내
  • 비도서자료 2주일 3점 이내
  • 대출 연기는 비도서자료 및 간행물을 제외하고 1회 1주일 가능(예약자가 있어도 가능)하다.

택배대출 제도[편집]

  • 장애인 또는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30일 7권 이내, 일반인의 경우 2주일 7권까지 대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도서자료만 가능)
  • 장애인/노인에 대하여서는 도서관이 택배비를 부담하지만, 일반인에 대하여서는 사용자 자신이 택배비를 부담한다.
  • 도서 연장은 불가능하며, 이미 택배대출 받은 자료가 있는 경우 그것을 반납한 뒤 신청할 수 있다.

개방 시간[편집]

이용 시간 평일 주말
세부 3 - 10월 11 - 2월 3 - 10월 11 - 2월
인문사회자연과학실 09:00 - 22:00 09:00 - 17:00
어문학실
논문·간행물실 09:00 - 20:00 09:00 - 19:00 09:00 - 17:00
디지털자료실
어린이실 09:00 - 18:00 09:00 - 17:00
족보실
서울교육사료관
일반열람실 07:00 - 23:00 08:00 - 23:00 07:00 - 22:00 08:00 - 22:00
  • 디지털자료실은 1인당 1일 2회, 1회 1시간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부지[편집]

정선필 인왕제색도

정독도서관은 안국동 율곡로3길(옛 감고당길)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사거리 오른쪽 언덕에 있다. 조선시대에는 이 고개 주변에 붉은 흙이 많아 고개 이름을 홍현(紅峴)이라 불렀으며 궁중의 화초를 키우던 장원서가 있었다고 전한다.

겸재 정선이 인왕제색도를 그리기 위해 인왕산을 바라봤던 자리가 바로 종로구 화동에 자리 잡고 있는 정독도서관의 정원이다. 근대 조선 개화파였던 김옥균, 서재필, 박제순의 집터이기도 하였다. 1900년부터 1976년까지는 경기고등학교가 위치하던 자리였다.

정문으로 들어간 뒤 오른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종친부경근당과 옥첩당 건물이 있었다. 원래 소격동 165번지 구 기무사 부지 내에 있던 것을 1981년에 현 위치로 옮겼다가,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과 함께 원 위치로 이전하였다..[2]

도서관의 본관 입구 서쪽에는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연못을 조성하였으며, 연못 주변에는 초정이 있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꽃과 나무 등 경관이 아름다워 북촌 일대의 관광객이 오기도 한다. 봄에는 내부 도로를 따라 심어진 벚나무가 꽃을 피운다.

서울교육박물관[편집]

정문 옆에 서울교육박물관이 인접하여 위치해 있다. 내부에 한국의 교육제도 및 과정, 내용, 기관, 활동 등에 관한 유물과 사진자료를 시대별로 전시, 운영하고 있다.[1]

건물[편집]

정독도서관의 건물은 경기고등학교의 것을 이용한 것으로, 1938년 스팀난방방식을 도입한 당시 최고급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학교 건물로 건립되었다. 한국 전쟁 때 미군 통신부대에서 사용하였으며, 1956년 고등학교로 반환되었고, 1975년 고등학교가 강남구 삼성동으로 이전한 뒤 1977년 이후 현재까지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건축 당시 스팀난방시설을 갖춘 최신식 학교건축으로서, 보존 가치가 뛰어나다고 판단되어 건물 중 오래된 4개 동(사료관동, 도서관 1·2동, 휴게실동)이 등록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었다.

각주[편집]

  1. 정독도서관 요람 2009년 8월. 2009-08-26 확인.
  2. 조선시대 종친부 건물,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연합뉴스, 2013년 12월 20일 작성.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