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문서의 제목과 동음이의어가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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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뽀글이'에 대해 등록을 하면 '라면'이 뜨는데 제목과 동음이의어도 내용도 전혀다른 내용이라
어떻게 분류해야 할 지 질문 드립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61.30.16(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board75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위키백과:대사관의 한 부분으로, 위키백과:Help for Non-Korean Speakers라는 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페이지에는 전 세계국어로 인사말과 설명서가 들어 있으며, 당연히 제 혼자힘으론 무리입니다. 유창하게나 외국어를 할 줄 아는 유저들에게 번역하는걸 부탁합니다. 현재로서 영어, 일본어랑 프랑스어만 되어 있는데요, 나머지 언어들도 넣어 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기업의 홍보도구로 사용되지 않았으면 하는 한 사용자입니다. 기업 문서들을 보다가 백:아님#광고에 어긋나는 것 같으면 해당 내용을 삭제하는 일을 자주 합니다. 그러다 보면 '국내 최초', '업계 최초' 등의 자랑으로 뒤덮인 기업 연표를 삭제하는 일도 하게 됩니다. 예전에 삼성엔지니어링에서 대량의 연표를 삭제한 적이 있습니다만 삼성엔지니어링의 홍보팀은 위키백과에 별로 관심이 없는지 되살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 문제로 남양유업 문서에서 다른 사용자와 편집 분쟁 중입니다. 기업의 서술 및 연표에 대한 지침은 없습니까? 혹은 비슷한 문제로 사랑방 등에서 토론이 이루어졌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계속 되돌리기를 반복 하기보다 먼저 그것을 참고하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SeGyun2782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08:16 (KST)답변
참고로 개인적으로 삭제 대상이 되는 대용 예시를 보면 마지막 나주공장 완공을 제외하고는 모두 기업에서 보도자료를 뿌려 그걸가지고만 작성한 소위 "홍보성 기사"로 의심되는 기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정에 논란이 되는 내용중 "...출시 4개월만에 일평균 12만개가 팔려나가며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라는 부분과 "...같은 절대적 과점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출해 성공하는 경우는 드물어, 노이즈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같은 부분은 백:아님#광고에 부합하는 내용이라고 보기 때문에 중립성에 위배되는 서술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품질 인증 획득 같은 것도 서술되지 않아도 되는 내용입니다.
@SeGyun2782: 이러한 점을 참고했을 때 사:Godam7755의 편집 내용에 대해서 의구심을 들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되며, 또는 백:이해에 해당하는 이해당사자로도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해당 사용자 토론에 경고 또는 주의, 그리고 토론:남양유업과 같은 토론 문서를 이용해 토론을 유도해 보시고 만약 토론 참여없이 편집을 강행한다면 토론을 무시한 독단적인 편집으로 간주하여 백:사관에 이와 같은 사실을 알려 관리자의 판단을 받아볼 수도 있겠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8일 (수) 09:57 (KST)답변
콜럼비아 신학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함승연 입니다.
학교의 요청으로 한국 위키백과에 저의 학교를 '콜럼비아 신학교' 라는 제목으로콜럼비아 신학교
위키백과에 정보를 올렸는데 한국말 표기가 신학교가 아니라 신학 대학원이라서 내용을 편집했습니다.
하지만 제목을 바꾸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편집에서 내용을 다 지우고 새로 글을 올려야 하는지요?
내용을 지우지 않고도 제목을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위키백과토론 문서의 보존은 관리자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틀:보존에서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이 있구요. 그런데 LEE77님께서 본인이 참여하셨던 토론 문단을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보존11로 옮기셨더라구요.[1] 그래서 twotwo2019님과 대화가 오고가는 과정이 문서 역사에 보존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LEE77님은 특별한 의도 없이 그러신 것 같지만 사용자 개개인이 본인이 참여한 위키백과 토론을 보존하다 보면 악의를 가진 사용자가 내용을 변조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이게 옳은 이동방법이 맞는지 문의 드립니다. --SeGyun2782 (토론) 2015년 4월 16일 (목) 16:05 (KST)답변
위키백과:지난 토론 보존하기에 따르면 보존은 (1) 본 문서에서 보존 문서로 개별 단락을 복사&붙여넣기를 하거나 (2) 본 문서 전체를 보존 문서로 이동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두 가지 방식을 혼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문서 역사 확인이 힘들어집니다) 지적하신 대로 LEE77님의 해당 편집은 권장되는 보존 방식은 아닙니다. 다만 관리자만 위키백과토론 문서를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은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관리자만 보존할 수 있다는 정책이나 총의는 없습니다. 또한 본인이 참여한 토론이라고 해서 보존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Bluemersen (+)2015년 4월 16일 (목) 22:51 (KST)답변
아이디가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IP 공개 말고는 익명으로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arch 141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이디 자체가 문서 역사에서 열람되지 않게 편집할 수는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편집한다는 것은 기여한 내용이 CC-BY-SA 3.0과 GFDL로 배포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문서 역사에서 기여자를 확인할 수 있어야 저작자표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익명 편집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아이디를 만들어 활동할 때 어떠한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으며 아이디로 편집하면 IP는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아이디까지 보이지 않게 감추지 않습니다. Bluemersen (+)2015년 4월 18일 (토) 01:22 (KST)답변
이봐요!~ 지금 날 스토킹하는거요? 위키백과를 자신의 정치적 목적(특정 정파 비방 등)을 위해 악용하는게 좌절되자 이제 날 스토킹 하는거요? 정치적 목적을 좌절시켜서 삐진거요? 그래서 날 스토킹하는거요? 진짜 웃기군요. 그러지 말고 아예 내 아이피 주소 뒤져서 내가 사는 곳이나 사무실로 찾아봐보시는게 어떻소? 찾아오면 차 한잔 정도는 내가 사드리리다. 물론 토킹 어바웃을 원하면 기꺼이 응해드리죠. 스토킹하는거 유치해죽겠군요. 그리고 님이 새누리당 지지자든,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든, 일베유저든 관심없는데, 특정 정파 정치인 비방을 위한 악의적 목적에서 위키백과를 이용하는건 결코 좌시할 수 없소. --61.72.193.238 (토론) 2015년 4월 19일 (일) 07:02 (KST)답변
아. 참 그리고 귀하의 궁금증 풀어드리리다. 나도 Ukkppro가 왜 자기 글에 내 서명을 갖다 썼는지 의아했는데 (더군다나 나와 편집분쟁을 벌이고 있던 양반이 왜 남의 서명을 갖다 썼는지 의아했는데), 기술적으로 절대 불가능한 일은 아닌 것 같소. 타인의 글 뒤에 바로 붙여서 답글을 쓰려는 생각에 실수로 타인의 서명 앞에다 글을 쓰고, 이후 물결표시를 4개가 아니라 5개를 쓰는 실수가 연이어 벌어지면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듯. 아래 예시처럼. 물론 두 가지 실수가 연이어 벌어져야 하므로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테지만--61.72.193.238 (토론)
혹시 물결표시 4개로 자동서명을 남길때, 자신의 아이디가 아닌 다른 사용자의 아이피로 서명이 이루어질수가 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타인의 글 뒤에 바로 붙여서 답글을 쓰려는 생각에 실수로 타인의 서명 앞에다 글을 쓰고, 이후 물결표시를 4개가 아니라 5개를 쓰는 실수가 연이어 벌어지면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듯. 아래 예시처럼. 물론 두 가지 실수가 연이어 벌어져야 하므로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테지만--Seonsaengnim (토론) 2015년 4월 19일 (일) 07:39 (KST))
사초 폐기범 노무현이가 스스로 뒤가 구린거 아는지, 대화록을 폐기 처분했다. (중략) 2013년 상반기를 떠들썩하게 했던 두가지 논란, 하나는 국정원 댓글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노무현이의 불법 사초폐기 논란이다. 노무현이가 사초를 없애 버리라고 주장했다는 가능성이 최초 제기되었을때, 친노빠 진영에서는 뭐라고 했던가
- 사용자 Seonsaengnim가 기재한 문장 중에서 발췌
귀하가 위키백과에 적은 위 글이 현행법상 엄연한 범죄행위(사자 명예훼손)라는 거 아는지? 혹시 외국에서 산다고 면책된다고 착각하시는지 모르겠구려? 당신의 기여 내역을 보면 오직 특정 정파 소속 정치인에 대한 비방만 기재하고 있고, 그것에만 온통 열을 올리며, 자신의 정치적 목적 달성에 방해되는 사람과 지속적으로 싸우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를 악의적인 정치적 목적에서 악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당신의 그런 욕구를 마음껏 배출할 수 있는 사이트(일베)가 있지 않소? 왜 위키백과를 특정 정파에 대한 비방이라는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악용하는거냔 말이오! 어쨌거나 스토킹 하는 김에 내 아이피 주소 뒤져서 내가 사는 곳이나 사무실로 찾아오시면 비행기값은 못 드리지만, 차 한잔은 사드리리다.--61.72.193.238 (토론)
위키백과에 한명호(한오) 서양화가로 등록된 것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최근 부부화가불법의료행위로(기사검색.및 지상파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구속이 되었고. 기존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서..미술가라는 부분에 신뢰를 했어.
피해를 많이 본 상황입니다. 현재.성남지청에서 구속조사. 구치소에 있습니다.이러한 사람이 자기를 과시하기 위해서..이용한다면..영구삭제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에 질문해도 되는건지.. 이상은(가수)항목에 올렸던 사진이 삭제된 것 같습니다.
2014.9.28일 찍은 사진을 2014.9.30일 공용에 올렸던 사진이었는데..왜 갑자기 안보이는 걸까요?
직찍 사진들 올리는 것도 저작권 문제가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Ltfan070624 (토론) 2015년 4월 20일 (월) 11:09 (KST)답변
스스로 촬영한 사진은 간단한 라이선스 부여의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촬영한 사진을 위키미디어 공용에 공개하려면, 그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 모두가 그것에 동의해야 합니다. 이것을 무시하게 되면 초상권 등에서 조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진이 공식적인 행사의 일부분, 이름이 알려진 공인을 촬영하였거나 촬영지가 개인의 사유지가 아닐 경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Commons:초보자 길라잡이/라이선스 선택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공연장 가서 이상은씨를 찍은 사진이면 문제가 안되는거 아닌가요? 공연때 직찍 사진이라고 밝혔는데도 왜 저작권 침해로 삭제가 된걸까요? 이상은씨도 사진에 대해서 별 거부감없이 포즈까지 취해주시는걸 보면 초상권등에 문제도 없어보이고.. 사진 다시 올려도 되겠지요? 그리고 또다시 저작권침해라며 삭제되는 일을 방지할려면 어떻게 올려야 되는지까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Ltfan070624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09:25 (KST)답변
저작권 관련 지침은 너무 복잡해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상용 어플리케이션, 가령 카카오톡 같은 어플의 화면을 캡쳐하여 올리는 것도 저작권 위반으로 문제가 될까요? 어플 관련 문서에 표지 등으로 집어 넣는 것 말이죠. 영문 위키피디아를 보다보면 스크린샷 이미지들이 올라오던데, 파일 올리기를 하려고 보니 어떤 식으로 올려야 할지 애매해서 질문드립니다. --Realist (토론) 2015년 4월 20일 (월) 20:29 (KST)답변
일본 나카사키시에 속해있는 군함도(군칸지마 또는 하시마)는 최근에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유네스코를 좌우지하는 나라는 일본이구요. 요즘 와쇼쿠(전통 일식)문화 등등 일본의 여러가지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있는 바람에 그에 따른 세계적인 관광객수는 엄청나죠.
근데요. 조선인과 중국인이 이 섬에서 강제노역으로 수없이 죽어나가거나 혹사당한 역사 부분에서
일본의 위키내용과 한국, 중국, 영어의 설명은 다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일본 위키에는 탄광에서 노역을 한사람들은 조선인 요시다 소유의 탄광에서 혹사당한체 죽어나갔다라는 내용이
나오지만 한국 위키에는 미츠비시가 섬 전체를 구입하여 개발을 위해 이용했다 뭐 이런식의 내용과 중국, 한국의 사망인수가 나오죠.
영어 위키로 들어가면 조인인과 중국인의 언급은 이 섬이 세계문와유산으로 등록될 당시 한국정부의 이의가 있었다 정도밖에
아주 짧은 문장이 한 구절 들어간 정도. 중국 위키를 보면 그 내용자체가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고 미츠비시만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이 4개국어를 다 이해하기 때문에 직접들어가 비교해 본 내용입니다.
그리고 결론, 넘쳐나는 웹의 이런저런 허접한 진실중에 과연 어느것을 믿어야 하는지, 위키는 무엇을 목적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과 회의감이 들더군요.
아무리 보는사람 위주라고 하지만, 내용자체에 이렇게 큰 차이가 있으면 가뜩이나 역사적으로 민감한 이 세나라사람들은
본인들이 믿고싶은 내용만, 아니 위키가 믿고 싶은 내용만 보면서 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할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수많은 웹 내용중에 지나가는 한 사이트에 불과한 존재로 밖에 생각할수밖에...
수백년, 수천년이 지난 역사에 대해서도 나라와 민족에 따라 달리 해석되게 마련입니다. 뿐만아니라 특정 국가 내의 편집자들끼리도 편파성 문제로 대립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위키백과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위키백과가 오픈되어 있으니 더 민감하게 드러나는 면도 있지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님과 같이 해당 언어사용이 가능한 편집자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해당 언어의 위키백과에 다수의 사용자가 참여할수록, 2차 출처를 보다 정확히 인용할수록, 양질의 문서가 만들어질테고 이런 문제해결의 방법이 되겠지요. --Realist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3:09 (KST)답변
지방도 제1020호선 사진을 올리면서 확인하면서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겨 문의드립니다.
이쪽에서 '파일 올리기' 메뉴를 클릭하여 '위키미디어 공용'으로 이동을 하게 되면, CC-BY-4.0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4.0이 없고, 3.0까지만 올릴 수가 있네요.)
평소에는 위키책에서만 활동하는데 위키백과를 보다가 독일연방공화국 기본법 문서가 오래되서 수정하였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외부링크(독일기본법 독일정부사이트링크)를 추가해야 해서 몇 줄 적은 후 외부링크 경고 캡챠를 입력 후 수정이 완료되어서, 수정한 글 역사를 보니, 태그:링크 스팸 가능성도 아니고, 태그:욕설 이라고 붙어있었습니다. 링크 스팸 가능성이야 외부링크를 걸었으니 인정할 수 있지만, 욕설 태크가 붙은 것은 이상한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봐도 욕설이 붙은 것이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혹시 내용상 등장할 수 밖에 없는 나치가 문제인가라고도 생각해봤지만, 수정하기 전 원본부터 나치 독일 이라는 용어는 쓰여 있었습니다. 제가 수정한 것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Drjekyll1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12:45 (KST)답변
'저작자 표시' 관련 규정을 보면, "적절한 출처와, 해당 라이센스 링크를 표시하고, 변경이 있는 경우 공지해야 합니다. 합리적인 방식으로 이렇게 하면 되지만, 이용 허락권자가 귀하에게 권리를 부여한다거나 귀하의 사용을 허가한다는 내용을 나타내서는 안 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굵은 글씨로 된 문장이 이해가 안 되네요. 라이선스에 대해 잘 아시는 분께서 무슨 말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Realist (토론) 2015년 4월 30일 (목) 16: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