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인천광역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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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 역사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개요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최근의 송도국제도시나 인천대교,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언급은 없나요?? 또 바깥 고리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Nt (토론 | 기여 | 알찬 글 및 좋은 글) 2014년 9월 10일 (수) 00:32 (KST)[답변]
저 역시도 인천 아시안게임 사실을 추가한 다음에 논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인천 역사상 가장 큰 국제행사인만큼 반드시 들어가야 할것이고, 또 사진들이 너무 오른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몇개는 왼쪽으로 뺐으면 좋겠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9월 10일 (수) 04:18 (KST)[답변]
의견
1. 일단 후보 올렸으면 문서 토론창에 그 틀 달아주세요.
2. 인용문 대부분 출처가 없습니다. 인천 아리랑엔 달았는데 다른 데는 달려있지 않고. 다른 곳도 달아주세요.
3. 참고 문헌에 책들 나열해 놨으면, 주석에는 그냥 '저자 이름, 몇p'만 적고 끝내면 됩니다. 쇼와 천황 참조하세요.
4. 그리고 '교육사'에 대한 내용 없을까요. 지자체 중 중요한 부분이 '정치'/'경제'/'사회'/'문화'인데 문화사야 그렇다 치고, 사회에 속하는 교육에 대한 역사가 전혀 없습니다. '인천 교육사'라는 책도 있는데 말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9월 10일 (수) 13:19 (KST)[답변]

추석 끝나고 위키백과에 들어와 보니 알찬 글 후보가 되어있네요. 우선 후보로 추천해 주신 캐골님께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답해드립니다.

  • 강화대교, 초지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인천의 역사#현대 교통의 확충란에 보충해 넣어볼께요.
  • 아시안게임은 간단히 맨 뒤에 한 줄 언급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사진들이 다 오른쪽인 건 대부분의 사진이 저해상도라 굳이 이리 저리 흩어둘 필요가 있겠나 싶어서 그리 한 것인데요. 흠, 조금 더 생각해보죠.
  • 인용문은 다 출처가 있습니다.
    • 삼국시대 《삼국사기》 〈백제본기〉는 그것이 그대로 출처입니다. 원문은 저자가 사망한지 1백년 이상이 되었으니 퍼블릭도메인이고 한글 번역은 제가 한 거예요.
    • 인천아리랑은 그 책에서 뽑았으니 저렇게 달았고요.
    • 박팔양의 〈인천항〉은 1928년 《조선지광》에 발표된 시입니다만, 일반적으로 김소월의 진달래를 언급하면서 1927년 《개벽》에 실렸다고 하지는 않으니까 저도 그냥 시만 인용했습니다.
    • 〈에레나가 된 순이〉는 노래 가사이고 작사자와 작곡자를 밝혔으니 따로 출처가 필요없습니다.
  • 주석을 간단히 정리해서 페이지만 정리하자는 의견은 참고하겠습니다.
  • 교육사라... 찾아보지요.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한 달 넘게 이거 쓰느라 덕력이 바닥인 관계로 조금 천천히 고쳐도 이해 부탁드리고요 :) -- Jjw (토론) 2014년 9월 11일 (목) 13:21 (KST)[답변]
'삼국시대 《삼국사기》 〈백제본기〉는 그것이 그대로 출처입니다' 이 말대로면 역사 문서엔 출처가 하나도 필요없겠죠. 삼국사기에 저런 구절이 있으면 저게 어느 부분에 있는지 웹페이지를 달아주는 게 나중에 확인하기도 편합니다. 하다못해 기미독립선언서도 번역본이 역자따라 나뉘는 판에 단지 사료라는 이유로 출처를 달지 않는다는 건 어폐입니다.당장네이버에 삼국사기 완역본이 있네요.--Reiro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09:07 (KST)[답변]
1차 자료 인용에 따로 웹문서를 출처로 달아야 한다는 말씀은 처음 듣습니다. 역사서엔 사료로서의 1차자료와 그것을 서술한 2차자료가 있습니다. 단순히 1차 자료의 기록을 옮기는데 꼭 다른 출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뒤에 역사서가 필요 없다는 말씀은 그냥 과장하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 Jjw (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11:30 (KST)[답변]
그 완역본 자체도 역자따라 뜻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기가 그대로 출처이지 현대 출판물처럼 페이지 일일이 따져서 그대로 인용문 복사해온다는 건 말 그대로 어불성설입니다. 현대 출판물처럼 덕지덕지 문장 말미마다 붙이는게 아닌, 정말로 필요한 곳에다가 붙이는 정도면 모를까, 그 밑에 참고 자료로 충분히 치완 가능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9월 13일 (토) 15:21 (KST)[답변]
쇼와 천황#항복 선언옥음방송 부분에도 출처가 붙어 있습니다. 그 사료가 어떻게 되었든 간에 최근 경향은 출처를 붙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삼국사기처럼 널리 알려진 고서라 해도 예외가 아닌 게, 고서 가지고도, 심지어 팔만대장경으로 이렇게 장난치는 사람이 많으니 그런 내용이 있는지 어떻게든 확인할 수 있어야겠죠. 물론 예전에야 페이지 개념이 없었으니 요즘 출판물처럼 적기는 힘들겠다만 이미 웹으로도 게시된 삼국사기는 틀:웹 인용으로 가능하겠죠? --Reiro (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19:18 (KST)[답변]
쪽수 그런 것 자체가 없던 시대입니다. 고대 사서에 위나 밑에 페이지 쪽수가 표기되지 않았으니까요. 뭐 본기 권1, 본기 권2 등 이렇게 역사서도 나름 분류를 하니 이 정도로만 표기해준다면 문제 없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9월 14일 (일) 01:52 (KST)[답변]
군데군데 빨간 링크가 보입니다. 만들만한 문서의 링크라면 문서를 생성해 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링크를 빼주시거나 연결을 바로잡아 주세요. --Neoalpha (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15:33 (KST)[답변]

보충 여러분의 의견을 참고하여 몇 가지 보충을 하였습니다.

  • 여러 번 인용되는 참고문헌은 틀:참고문헌연결을 통해 연결하였습니다.
  • 그림의 위치를 조금 조정하였습니다.
  • 조선시대와 개항기의 교육 부분을 보충하고 목차를 조정하였습니다.
  • 강화대교, 초지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는 간단히 한 줄 추가하였습니다.
  • 군데군데 빨간 링크는 나중에 저든 아니면 다른 사용자든 만들어 넣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위키백과에서 빨간 링크는 나쁜 게 아닙니다. 지금 없다고 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알찬 글이라고 빨란 링크가 없어야 한다는 것은 기존의 총의와도 어긋납니다.
  • 인천아시안게임 등 최근의 상황은 나중에 시간이 나는데로 따로 목차를 하나 만들어야 하겠군요. 오늘은 주석 정리에 온 신경을 다 썼더니 새로운 무얼 하는 게 좀 버겁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추가해 넣겠습니다. 누군가 추가해 주신다면 더더욱 좋고요.
  • 삼국사기를 인용한 부분은 그냥 둡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근대 이전의 고서를 인용하면서 그것을 개제한 현대의 웹주소를 같이 꼭 달아야 한다는 건 납득이 안가요. -- Jjw (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14:41 (KST)[답변]
    • 그 삼국사기를 인용한 부분 중에 맹점이 있는데 만약 국편위가 운영중인 조선왕조실록 웹페이지를 인용하면 어떻게 되는 거죠? 아예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여타 역사 알찬 글 문서 상당수는 조선왕조실록을 인용하면서 웹페이지 주소까지 병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9월 14일 (일) 14:43 (KST)[답변]
알겠습니다. 웹문서가 없는 것도 아니고 달아둡니다. -- Jjw (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16:02 (KST)[답변]

최근 항목을 새로 만들고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아시안게임을 추가하였습니다. -- Jjw (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16:31 (KST)[답변]

의견 인천상륙작전 문단의 파괴된 탱크 사진 보다 상륙작전과 직접 연관된 사진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해에 위키공용틀이 있는 것이 어색하네요. 보통 바깥고리 단락으로 연결하지 않나요? 바깥고리로 연결할 인천의 역사 관련 사이트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17:53 (KST)[답변]
완료 인천상륙작전 그림을 적절한 것으로 교체하고, 위키공용틀을 옮겼습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18:20 (KST)[답변]
이 사진이 훨씬 좋네요. 감사합니다. -- Jjw (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19:44 (KST)[답변]
바깥 고리를 주해 앞으로 옮기고 적절한 바깥 고리들을 추가하였습니다. -- Jjw (토론) 2014년 9월 14일 (일) 19:50 (KST)[답변]

각 시대별로 행정 구역의 개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광역시로 묶이기 전에는 강화 등은 독자적인 역사를 가졌으니깐요. 추가로 교동도호부/교동군교동도에 설치되었으므로, 현재의 옹진군이 아닌 강화군 아닌가요? 그리고 옹진군 쪽도 앞부분에 가볍게 언급은 있었으면 합니다. 장기적으로 이 문서는 원인천 지역의 역사를 중심으로 기술하고, 강화도의 역사 등은 따로 문서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강화도는 대몽 항쟁기나 개항기 등에는 역사의 중심지 중 하나였으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4:57 (KST)[답변]

종대님 편집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갑오경장 이전의 지명을 살리는 게 더 좋을 듯 하여 종대님 편집하신 표에 예전에 제가 작성했던 팔도 체계의 행정구역을 다시 표시하여 두었습니다. 그리고 옹진군은 해방이후 경기도에 편입되면서 교동도 등이 옹진군에 속하게 된 것이라, 교동 지역에 대한 설명에 부가하여 설명하고 출처를 달았습니다. 다시 한 번 편집에 감사드립니다. -- Jjw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6:24 (KST)[답변]
아, 그리고 현재 옹진군에 속하는 섬들이 조선시기엔 교동도호부 소속이었습니다. 교동도호부의 관할 지역은 문서 앞에 있는 대동여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Jjw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6:26 (KST)[답변]
강화도의 역사부평의 역사는 나중에 만드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대 이전엔 서로 다른 생활권을 갖는 별개의 지역이었으니까요. -- Jjw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6:36 (KST)[답변]
옹진군은 서해 5도부터 영흥도까지 경기만 전체에 퍼져 있으니, 교동도호부가 다 담을 수는 없어보이네요. -- ChongDae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8:34 (KST)[답변]

인천직할시, 인천광역시 언급이 없어 도시화 부분에 간단히 추가해두었습니다. 인천의 성장 부분으로 확대하면 좋을 듯 싶네요. 교통과 관련해서 수인선 언급이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 ChongDae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18:34 (KST)[답변]

수인선. 1930년대 사선(私線)으로 시작하여 운행된 협괘 열차로.. 머리 속엔 있는데 출처는 다시 확인해야 하겠군요. 달아 두겠습니다. :). -- Jjw (토론) 2014년 9월 15일 (월) 21:19 (KST)[답변]
최근 문단이 꽤 뜬금없어 보입니다. 단지 배가 인천서 출발했다는 이유로 세월호 침몰 사고를 넣는 것도 그렇고, 인천 아시안 게임 개최는 다른 것과 엮어 '스포츠사'로 재조립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으로선 둘 사이에 '최근 화제'라는 것 말고는 아무 연관성이 없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9월 17일 (수) 12:06 (KST)[답변]

일제 강점기 시기 역사에 수인선을 추가하여 넣었습니다. 최근 문단은 말 그대로 올해 일어난 최근 사건을 다루는 것이니 어떤 것을 다루든 나열식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안 게임이 열리는 걸 다른 것과 엮어서 스포츠사로 재조립하는 건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일반적 역사를 통틀어 다루는 문서 구조에선 좀 무리가 따르네요. 사회상 정도에 간간히 집어 넣을 수 있기는 한데, 인천상고가 일제시대에 갑자원 간 이야기는 일부러 뺐어요. 지엽말단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Jjw (토론) 2014년 9월 17일 (수) 22:52 (KST)[답변]

근대적인 의미에서 스포츠사라고 해봐야 결국 개항기 이후가 될 텐데... 야구 얘기는 넣어 보는 걸로 하죠. -- Jjw (토론) 2014년 9월 17일 (수) 22:55 (KST)[답변]
아무리 고민해봐도 2014년의 상황을 무언가 서술형으로 작성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몇 가지 특기할 만한 것을 더 추가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Jjw (토론) 2014년 9월 17일 (수) 23:06 (KST)[답변]
그러니까 제 말은 '최근'이란 문단 자체가 아예 필요 없다는 겁니다. 지금 저렇게 별 연관성도 없는 것들을 늘어놓아봐야 '요즘 화제'이상의 역할을 하기 어려우니까요. 그러니 최근 화제를 넣더라도 '스포츠사' 이런 식으로 분야별로 해 달라는 겁니다. --Reiro (토론) 2014년 9월 19일 (금) 09:52 (KST)[답변]
최근의 상황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두 분 이상이셔서 새롭게 만든거구요. 통사를 교육사, 스포츠사 이렇게 분야별로 쪼개 쓰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이거든요. 시대마다 스포츠 항목을 만든다고 하여도 근대 이전엔 특별히 쓸 게 없기도 하고요. 어쨌거나 근대 이후 부분이라도 스포츠는 좀 넣어보는 것으로 하죠. 그런데 이런 말씀 드리기 좀 그렇긴 하지만, 이 토론 처음부터 매우 고압적으로 지시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거든요. "~ 해 달라는 겁니다" 같은 표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지 않습니까? -- Jjw (토론) 2014년 9월 19일 (금) 16:13 (KST)[답변]
그건 맞습니다. 하지만 시간 순으로 역사를 개괄적으로 이끈 다음에 그 안에 분야별로 뭔가를 집어넣는 게 더 깔끔하죠. 최근 동향을 설명하라고 해서 '최근'문단 만들고 끝내라는 뜻이 아닙니다. '현대'문단의 '정치'소문단에도 있듯, 정치쪽에 새로운 사실이 있으면 그건 '최근' 문단이 아니라 '정치'문단에 넣어야 합니다. 아니면 아래에 '기타','이야깃거리' 같은 트리비아 문단 만드는 것과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9월 20일 (토) 16:23 (KST)[답변]
말투 부분은 실례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Reiro (토론) 2014년 9월 20일 (토) 16:27 (KST)[답변]

인천의 확장 사진을 gif 파일로 만드는 건 어떤가요?? --Nt (토론 | 기여 | ) 2014년 10월 4일 (토) 13:11 (KST)[답변]

제가 최근 개인적으로 일이 많아져서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조만간 손대 볼께요. -- Jjw (토론) 2014년 10월 8일 (수) 12:34 (KST)[답변]

의견 '최근' 문단과 '최근 사건'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백:모호에 위배되지 않나 싶습니다. 또, 전체적으로 좋은 글이나 인천 아시안게임 등 중요한 행사가 빠져있는 것이 걸립니다. --제0자 (토론) 2014년 10월 18일 (토) 00:51 (KST)[답변]

일부 완료 "최근 문단, 최근 사건 내용"은 수정했습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0월 25일 (토) 21:03 (KST)[답변]
찬성 --twotwo2019 (토론) 2014년 11월 20일 (목) 23:21 (KST)[답변]
찬성 맨 마지막에 세월호 침몰 사고는 지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Namoroka (토론) 2014년 12월 7일 (일) 21:36 (KST)[답변]
반대 주제가 주제인 만큼 시간순으로 문서 내용을 재구성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표가 지나치게 많이 사용된 것도 걸리고요. 주요 사건 문단은 반드시 수정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J13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3:52 (KST)[답변]

의견 아주 훌륭한 문서입니다. 다만 위 의견처럼 세월호 침몰 사고는 삭제하는 것이 좋겠고, 인천 아시안 게임에 대해서는 한 문단 정도로 좀 길게 서술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최근 인천 송도 신도시 건설에 대해서도 한 문단 정도 언급해 준다면, 아주 알찬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용과 별개로 이 문서의 제목이 '인천의 역사'가 좋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인천광역시의 역사'가 좋을지도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21일 (일) 01:45 (KST)[답변]

의견 크게 고쳐진게 9월 17일 이후로는 없군요. 위에 지적도 나오는데 별달리 의견이 없다면 시간도 꽤 끌어온 만큼 가부를 정하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월 10일 (토) 17:57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5년 1월 13일 (화) 23:58 (KST)[답변]
반대 자세는 한데, 정리는 되어보이지 않군요. 일단 수정을 해야하는데 대대적인 수정이 4달 전이라면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월 14일 (수) 10:15 (KST)[답변]

오랫동안 토론이 이뤄지지 않네요. 기각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월 24일 (토) 06: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