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Realidad y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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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dad y Illusion
- Realidad y Illusion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 자천으로 나가봅니다. 한 번 나갈까 생각해 본 적도 있었으나 엄두가 안 났었는데 이번에 토트님이 사퇴하신다고 하셔서 출마해보게 되었습니다.
- 선거기간: 3월 8일 18:02 ~ 3월 18일 18:02 (KST)
질문과 답변
- 질문 알찬 글 선정위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신 계기는 무엇이시며, 어떠한 각오를 품고 계시는 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8일 (화) 18:04 (KST)
- 답변 저는 알찬 글이라는 것 자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타언어 위키백과에서는 어떤 문서가 알찬 글이 되있는지, 도대체 왜 알찬 글이 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선정위원이라는 직책 자체에 욕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역할을 맡음으로써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들, 특히 알찬 글의 질적향상을 꾀하고자 합니다. 덧붙여서 선거의 당락 여부에 상관없이 저에 대한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또한 듣고 싶습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8일 (화) 18:16 (KST)
- 질문 알찬글 편집자로서의 능력에는 물음표를 던지지 않겠습니다. 다만 아직도 공격적인 성향이 토론을 통헤 자주 드러납니다. 과거보단 나아지셨지만 말이죠.그리고 다중계정 등을 보면 참지 못하시고 눈을 지뿌리게 하시는 말씀도 종종 보입니다. 선정위원은 감정에 휘둘리면 안될텐데, 그 점에서는 어떠한 개선책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8일 (화) 22:24 (KST)
- 답변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겠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장난성 편집이 아닌 이상 상대방 입장에서 숙고 하는 것도 해봐야겠지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8일 (화) 22:57 (KST)
"아 예. 전혀 그렇게 안 보입니다만.", "아 그렇게 생각하시면 사관 신청이라도 하시던가요." (from 사용자토론) 같은 비아냥 투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만약 선정위원에 당선 되신 후에 억지스러운 재신임 선거가 열리거나 할 때, 어떤 식으로 대처하실지 궁금합니다. 이런 식의 대처는 곤란하다고 생각하거든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10일 (목) 12:54 (KST)
- 답변저런 의도적인 도발에는 무대응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 분들께서 알아서 판단해 주십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11일 (금) 00:18 (KST)
- 끙... 제가 "의도적인 도발"을 한 건가요...--환골탈태(談)(札) 2011년 3월 15일 (화) 21:48 (KST)
- 질문 현재 알찬 글 선정위원회의 기능과 알찬 글 제도 자체에 개혁해야할 부분이라던가 개선시켜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알찬 글 선정위원이 되신다면, 그 부분에 대하여 어떤 방향으로 개선시켜 나가고자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8일 (화) 23:54 (KST)
- 답변 현재 알찬 글 선정위원이 된 자에 대해서 재임기 투표를 할 때 찬성 표를 전체 표의 1/3만 받으면 유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도 안 되는 찬성표를 받고서 그대로 유임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평가 또한 현재 4개월이 넘도록 토론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문서들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동료평가 문서를 닫을 때는 제안자가 아닌 누구든지 적당한 기간이 지나면 닫을 수 있는 권한을 주도록 했다면 좋다고 봅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9일 (수) 18:11 (KST)
- (편집 충돌)질문 최근 님의 토론창을 보면 요즘 바빠서 위키 잘 못들어올 것 같다는 말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선정위원직 일을 하는데 약간 무리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진실과 환상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Saehayae (토론) 2011년 3월 8일 (화) 23:55 (KST)
- 그 글은 1월 15일에 쓰여진 걸로 아는데.. 지금은 3월 초순 아닌가요? ^_^;;;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8일 (화) 23:58 (KST)
- 질문 뭐 현직인 저도 공격적인 사람으로 꽤 알려져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러한 공격적인 성향을 줄이실 것이신가요? 그리고 개인이 가지는 알찬 글의 철학같은 것은 계신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9일 (수) 02:07 (KST)
- 제 선거 문서도 아닌데 제가 자꾸 덧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공격적인 사람으로 뒷소문이 숭숭했나보군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9일 (수) 05:13 (KST)
- 질문 사용자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셨는데요. "에디슨은 쓰레기입니다. 니콜라 테슬라가 최고입니다." 재미 있는 주장입니다. 선호가 뚜렷하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뚜렷한 선호를 알찬 글 선정 위원으로서 어떻게 중립적인 자세로 전환하실 계획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5:31 (KST)
- 답변 칭찬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어떤 것에 대한 선호도가 존재합니다. 다만 저는 그 의견을 조금 과격하게 표한 것이구요. 알찬 글과 관련 된 토론을 할 때는 당연히 그런 주관은 버리고 객관적 사실만을 바탕으로 임해야겠지요. 참고로 저는 에디슨이 전기 의자를 만든 것과 자신의 전송방식인 DC(직류)를 고수하기 위해 AC(교류)를 주장한 테슬라를 짓밟다시피 한 것 때문에 싫어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9일 (수) 18:11 (KST)
- 질문 진실과 환상님은 출마 목적으로 알찬 글의 질적 향상을 말씀하셨습니다. 동감하고, 환영합니다. 그럼 어떤 방식으로 질적 향상을 이루실 것인지 방법을 여쭤 보아야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출처 밝히기와 신뢰할 만한 출처 사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의 출처 밝히기는 어느 수준이 최소한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면, 문서 마지막에 참고자료로 단순 나열, 본문에 직접 주석으로 표기, 주석에 페이지까지 표기, 타언어 출처의 경우 원문 주석처리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알찬(후보)글에 사용한 다양한 출처의 신뢰도를 어떤 방식으로 비교하실 생각이신가요? 의견 궁금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8:21 (KST)
- 답변 알찬 글이란 말 그대로 '알찬'글을 선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지를 남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마지막에 참고자료로 단순 나열하는 것은 편집자 본인에게는 손쉬운 방법일 수도 있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하기 짝이 없기 마련입니다. 어떤 책에서 어떤 문구를 어디에 어떻게 인용 했는지를 모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떠한 출처가 필요한 문구에 대한 작성을 마친 다음에 <ref></ref>를 이용해서 출처를 쓰면 그것은 그것나름대로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틀:웹 인용이나 틀:서적 인용등을 이용해서 어떤 자료를 이용했고 누가 이 자료에 대해 썼으며 (서적의 경우) 몇 p에 이러한 내용이 나타나있다고 자세히 작성해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초보자에게 이러한 것을 바라는 것은 아무래도 힘들다고 봅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지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11일 (금) 00:18 (KST)
- 질문진실과 환상님, 제 긴 질문에 성실하게 답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글에서 알찬글의 선정에는 여지를 남겨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뒤에는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여지를 두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초보자에 대한 배려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런데 전 일단 알찬글에 대해서만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초보자의 입장은 제외하고 알찬 글의 출처 밝히기에서 주석에 페이지 표기하는 것이나 타언어 출처의 원문 주석처리 등에 대한 의견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알찬 글에 사용한 다양한 출처의 신뢰도를 어떤 방식으로 비교하실 생각인지 알고 싶습니다. 출처의 신뢰도는 사안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차원에서, 본문의 한 문장에 대한 자료로서 학술자료(학술서적이나 논문)과 일반 서적, 신문기사, 인터넷 뉴스, 블로그, 사전, 타 백과사전, 자서전, 실록, 외국어 자료 등이 모두 존재한다면 어느 것을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13:54 (KST)
- 답변 사람에 따라서 귀찮기 때문에 책 제목과 출판사, 지은이 이름만 쓰는 경우도 있지만 알찬 글의 출처 밝히기에서 주석에 페이지 쓰기는 되도록 써야 그 출처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봅니다. 타언어를 번역해서 출처를 쓸 경우, 웹 출처라면 번역자 본인이 직접 확인 가능할 경우도 있겠지만 서적과 같은 경우에는 직접 사거나 빌려서 보지 않는 이상 확인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그 출처를 대체할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는다든지 그 문장이 써져있는 언어판에가서 출처가 어찌되었는지 틈틈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확인할 자료로서 수많은 매체 중에서 어떤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하느냐고도 여쭤보셨는데 저의 경우에는 '공신력있으며 중립적인' 것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학술지나 사전, 백과사전, 실록등이 있겠네요. 그외에도 조중동이나 한경같은 신문사도 각각 친정부, 반정부적인 논조가 섞여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중립을 유지하는 편이므로 출처로써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하지만 오마이뉴스나 뉴데일리같이 너무 한쪽으로 쏠려있는 인터넷 신문과 사적감정이 들어가있는 블로그같은 경우네는 지양하는 편입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13일 (일) 15:03 (KST)
- 성의 있는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금까지의 답변만으로도 선정 위원으로서 출처 밝히기와 신뢰할 수 있는 출처 구분에 대해 제 생각에는 훌륭한 시각을 갖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임명 요청에 동의하고자 합니다. 질문을 드린 김에 두 개만 더 드리고자 합니다.
- 질문 (1) 말씀하신 조중동과 한겨레, 경향 외의 신문은 어떻게 보시나요? 예를 들면, 세계일보, 국민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이겠군요. (2) 또 앞서 신뢰할만하다고 하신 5개의 신문에서 발표한 기사 중에 작성자(기자) 명이 없는 경우는 어떻게 보시나요? (3) 마지막으로 5개 신문사의 정치적 시각과는 무관하게 각 신문사의 편집과정(editorial process)을 진실 전달과 오류 수정의 측면에서 신뢰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15:45 (KST)
- 답변 사람에 따라서 귀찮기 때문에 책 제목과 출판사, 지은이 이름만 쓰는 경우도 있지만 알찬 글의 출처 밝히기에서 주석에 페이지 쓰기는 되도록 써야 그 출처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봅니다. 타언어를 번역해서 출처를 쓸 경우, 웹 출처라면 번역자 본인이 직접 확인 가능할 경우도 있겠지만 서적과 같은 경우에는 직접 사거나 빌려서 보지 않는 이상 확인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그 출처를 대체할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는다든지 그 문장이 써져있는 언어판에가서 출처가 어찌되었는지 틈틈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확인할 자료로서 수많은 매체 중에서 어떤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하느냐고도 여쭤보셨는데 저의 경우에는 '공신력있으며 중립적인' 것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학술지나 사전, 백과사전, 실록등이 있겠네요. 그외에도 조중동이나 한경같은 신문사도 각각 친정부, 반정부적인 논조가 섞여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중립을 유지하는 편이므로 출처로써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하지만 오마이뉴스나 뉴데일리같이 너무 한쪽으로 쏠려있는 인터넷 신문과 사적감정이 들어가있는 블로그같은 경우네는 지양하는 편입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13일 (일) 15:03 (KST)
- 질문진실과 환상님, 제 긴 질문에 성실하게 답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글에서 알찬글의 선정에는 여지를 남겨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뒤에는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여지를 두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초보자에 대한 배려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런데 전 일단 알찬글에 대해서만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초보자의 입장은 제외하고 알찬 글의 출처 밝히기에서 주석에 페이지 표기하는 것이나 타언어 출처의 원문 주석처리 등에 대한 의견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알찬 글에 사용한 다양한 출처의 신뢰도를 어떤 방식으로 비교하실 생각인지 알고 싶습니다. 출처의 신뢰도는 사안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차원에서, 본문의 한 문장에 대한 자료로서 학술자료(학술서적이나 논문)과 일반 서적, 신문기사, 인터넷 뉴스, 블로그, 사전, 타 백과사전, 자서전, 실록, 외국어 자료 등이 모두 존재한다면 어느 것을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13:54 (KST)
- 신문사의 성격에 따라 출처 사용 여부가 가려져야 할것입니다. 가령 근본주의적 기독교 신문으로서 원색적인 기사들을 쓰는 국민일보나 문화일보는 진화론과 동성애, 자유교회에 대한 문서 서술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뉴데일리와 오마이뉴스, 프레시안등도 바로미터에서 좌우로 치우쳐진 매체들이지만, 경우에 따라 충분히 중립적 인용이 가능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15일 (화) 00:37 (KST)
- 질문 어떤 문서가 있고 출처가 필요한 문장이 있고 필요하지 않아도 되는 문장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범위가 문제이겠는데요. 출처가 필요한 지 그렇지 않은지 판가름 할 수 있는 기준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백토:외국어의 한글 표기 개정안에서 관련된 흥미로운 주장이 있어 여쭤보겠습니다. 알찬 글 선정 위원이 되실 분이라면 그 정도는 구분하실 눈썰미는 있을꺼라 생각합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23:55 (KST)
- 답변 논란을 남길 수 있는 문구에는 출처 삽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명박 현 대통령의 출생지'나 '훈요 십조 위조론'같은 경우가 있겠지요. 또한 위키백과 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면 출처는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2011년에는 리비아의 정국이 혼란스러웠다.'라는 문구를 쓸 때 내부고리로 2011년 리비아 봉기를 같이 써놓은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 내부고리로 걸어놓은 문서의 출처등에 문제가 있다면 원래 문구를 쓰면서 출처또한 같이 써 놓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한 문장에는 출처를 써놓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예를들자면 '김연아는 대한민국의 피겨스케이팅 선수이다.', '요하네스 케플러는 천문학자이다.'와 같은 내용이 되겠습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11일 (금) 00:18 (KST)
- 질문 선정위원회 내부에서는 동료평가를 따로 독립하자는 합의가 있었습니다. 좋은 글 토론에서도 동료평가를 독립하자는 총의가 모아졌었구요. 이제 남은 것은 이행뿐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10일 (목) 00:07 (KST)
- 질문 신뢰성에 충분히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용자는 첫번째로는 '사용자 간의 분쟁 발생'을 이유로, 두번째로는 '부적절한 언행'을 이유로 차단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차단 경력을 보았을 때, 과연 분쟁 없이 알찬 글 선정을 위해 활약할 수 있는지, 후보자의 의견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rio-h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21:47 (KST)
- 질문 번역하면서 원래 있던 출처를 한국어 출처로 바꾸시는 것을 권유하시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에 대한 실익이 얼마나 되신다고 보시나요? 개인적으로 한국어 출처를 권유하지만 번역한 글에 굳이 한국어 출처로 대체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17일 (목) 06:13 (KST)
- 답변 원래 있던 출처를 한국어 출처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원출처는 남기고 한국어 출처 또한 추가할 것을 권유했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한국어 화자가 많을 것이기 때문에 한국어 출처가 있으면 추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3월 17일 (목) 22:34 (KST)
의견
- 실은 제가 진실과 환상님을 추천 해볼까 했었습니다; 사퇴하는 사람 주제에 제 후임자를 제가 추천하면 도리에 안맞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분이 한분 더 계셨어요 ^_^;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8일 (화) 23:56 (KST)
투표
찬성
- 찬성 토트 님이 사퇴 의사를 밝히신 후 개인적으로는 이분을 추천할까 고려하고 있었던 참이였습니다. 이곳에서 구체적으로 장황하게 설명하기는 그렇고, 알찬 글과 관련되어 여러가지로 인상깊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8일 (화) 19:31 (KST)
- 찬성 진실과환상님은 선정위원의 자질이 충분합니다.--煥骨奪太HWANGOL TALTAE(討論) 2011년 3월 8일 (화) 20:07 (KST)
- 찬성 --1 (토론) 2011년 3월 8일 (화) 20:41 (KST)
- 찬성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8일 (화) 23:12 (KST)
- 찬성 예전 언행으로 인해 문제도 있었고 제가 요청했던 로스트 문서에도 도움을 안 주신데에 분명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만 ㅠ.ㅜ 능력만큼은 제가 보장해드릴 수 있습니다 :)--Alto (토론) 2011년 3월 8일 (화) 23:42 (KST)
- 찬성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봅니다. :)--Sienic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00:06 (KST)
- 찬성 --Amoeba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8:34 (KST)
- 찬성 훌륭히 활동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23:44 (KST)
- 찬성 --KimSS (토론) 2011년 3월 11일 (금) 23:14 (KST)
- 찬성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17:30 (KST)
- 찬성 --이동아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13:46 (KST)
- 찬성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3월 13일 (일) 15:02 (KST)
- 찬성 질의 응답을 통해 선정위원으로서 출처 밝히기와 신뢰할 만한 출처 구분에 대해 충분한 시각을 갖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밝혀 주신 것이 진실과 환상님의 선정 위원 임무에서 지켜지고 발휘되길 희망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15:48 (KST)
- 찬성 --Bart0278 (talk · cont.) 2011년 3월 13일 (일) 16:45 (KST)
- 찬성 결격사유 없음 --SHION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17:02 (KST)
- 찬성 --源氏物語 (토론) 2011년 3월 15일 (화) 02:07 (KST)
- 찬성 --Nhero2006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14:12 (KST)
반대
- 반대 개인감정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으며, 차단 경력도 있기 때문에 우려되는 면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저는 반대 의사를 표명합니다. -- 나만의 츄양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09:02 (KST)
- 반대 훌륭한 분이시지만, 차단 기록이 증명해 줍니다. --SEVEREN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21:39 (KST)
- 반대 차단 경력이 있어서 쉽게 신뢰를 못 하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3월 13일 (일) 22:02 (KST)
- 반대 편집 능력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동안 해당 사용자가 보여온 언행과 차단 기록 등에서 우려되는 면이 있으므로, 이 사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합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22:16 (KST)
- 반대 토트님이 계속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기를 바라기에 반대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14:23 (KST)
중립
무효
- 선거 기간이 지난 후의 투표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18일 (금) 23:48 (KST)
- 선거 기간이 지난 후의 투표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18일 (금) 23:48 (KST)
결과
찬성 | 반대 |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 ||||
---|---|---|---|---|---|---|
17 | 5 | 77.3 % | ||||
당선 |
- 저의 선정위원으로서의 마지막 업무이군요. 찬성득표율이 2/3을 넘었기에 알찬 글 선정위원에 당선되었음을 알립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18일 (금) 23: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