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6년 3월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정책 사랑방
정책 사랑방
 2016년 3월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선거권에 대한 논의[편집]

정당한 토론과 토의를 요청합니다

백:관리자 선거의 규정에 대한 한가지 의문 사항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선거에는 4대 원칙이 있습니다.

  • 보통선거
  • 평등선거
  • 직접선거
  • 비밀선거

인데요. 위키백과의 백:관리자 선거에는 몇가지 어긋나는 원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보통선거의 원칙

보통선거의 원칙에 따르면 어떤 회원이든 투표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미숙한. 문서 편집이 이르거나 활동량이 적은 사람들에게도 투표를 맡기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활동량이 적다고 모든 표를 기권표로 처리하는 것은 옳지 않은 방침이라고 생 각 됩니다. 이것이 적절한 예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권력이나 그런 것을 많이 학습하지 않은. 오히려 순수한 청소년들이 가장 올바른 사관을 가지고 있 다는 주장 역시 나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활동을 하면서 쌓아간 선입견 이 없는. 신규회원들에게 투표권을 맡기는 것 역시 선입견 없는 공정한 선거가 진행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또, 아무리 본사 방침이라고 하더라도 모든 국가에서 기초적인 원칙으로 두고 있는 보통선거의 원칙을 위반하는 정책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1. 비밀선거의 원칙

비밀선거의 원칙에 따르면, 어떤 회원이든 무기명으로 투표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위키백과지원팀의 정책에 따르면 투표 과정을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모든 투표자, 유권자의 닉네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보자가 관리자가 되던 안되던, 나중에 자신에게 반대한 후보자들에게 공정하지 못한 판결을 내리거나, 저 사람이 옛날에 나에게 반대표를 던졌어 라는 선입견이 강하게 작용한 판결을 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정한 공정성을 위하여는 비밀선거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 지원팀이 정말로 먼 미래를 바라보고 생각한다면요.

  • 마무리

선거의 4대원칙은 과거 프랑스혁명 이래로 꼭 지켜야 할 4가지 사항으로서 자리매김 하였던 원칙입니다. 그런데 위키백과는 지금 아무리 온라인 커뮤니티라고 해도 여러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는 초대형. 하나의 사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본사 방침을 약간 수정하더라도. 운영 규정을 약간 수정하더라도 더 공정하고 편견 없으며, 선거의 4대원칙이 모두 지켜지는. 선입견과 주관보다는 객관적 판단이 먼저 작용하는 사회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이상 사용자 Gkfmqkd17입니다. 개인적인 저격 등은 사절합니다. Gkfmqkd17 (토론) 2016년 3월 2일 (수) 23:02 (KST)답변

답변 부탁드립니다

기여 시작일과 기여 수를 보지 않는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선거 직후 동일 사용자가 여러 계정을 생성하여 찬성이나 반대표를 몰아줄 가능성이 있는데 공정한 투표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위키백과토론:관리자_선거_절차/보존1#다중계정의 대처 문제) 비밀 선거는 현 미디어위키 시스템 상으로 불가능합니다. 위키백과 자체가 기여자의 기여 이력이 공개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고, 공정한 결과를 확인하려면 오히려 이력이 공개되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위키백과 지원팀은 어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본사라고 하신다면 위키미디어 재단을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선거 절차는 본사가 정한 방침이라기 보다는,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에서 여러 사용자들의 공동체적 합의를 거쳐 수정되어오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16년 3월 2일 (수) 23:26 (KST)답변
그렇다면 비밀투표의 원칙은 지키지 모하더라도, 최소한 모두에게 투표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서 비밀투표를 포기하겠다고 한 이유는 그렇게라도 다중계정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말씀드린
그러나 후보자가 관리자가 되던 안되던, 나중에 자신에게 반대한 후보자들에게
공정하지 못한 판결을 내리거나, 저 사람이 옛날에 나에게 반대표를
던졌어 라는 선입견이 강하게 작용한 판결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참고로 본사=위키백과 재단이고요, 공동체적 합의=규정 이라고 생각합니다.Gkfmqkd17 (토론) 2016년 3월 3일 (목) 16:32 (KST)답변
제 기준으로 보았을 때에는 위키백과에 적어도 조금이나마 참여했던 모든 사용자에게 투표권이 주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선거에서 투표자(=과거의 후보자이든 아니든)가 후보의 평가를 내린 뒤에 투표를 내리는 것인데, 그 사용자가 특별히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면 선입견을 가졌는지 알 길이 없지요. 또, 오랜 기간 충분히 많은 기여를 해왔으나, 후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찬성이나 반대표를 내는 일도 있겠지요. 주관적인 것이라 생각됩니다. --ted (토론) 2016년 3월 3일 (목) 17:51 (KST)답변
  •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편집자들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합니다. '위키백과는 민주주의의 시험장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토론을 통해 거의 모든 일을 결정합니다. '관리자 선거' 또한 선거의 명칭과 투표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외부에서 말하는 민주주의의 원칙에 의한 '선거 제도'와는 다릅니다. 관리자 또한 위키백과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단지 위키백과의 관리를 위한 특별한 기능의 사용 권한이 있을 뿐입니다. jtm71 (토론) 2016년 3월 3일 (목) 13:07 (KST)답변
민주주의의 시험장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정도 규모가 있는, 수십/수백만의 글이 오고가고, 수많은 회원들이 공용하는 일종에 초대형 사전형 온라인 커뮤니티와도 같은 이곳에서 과연 이곳을 언제까지나 하나의 사회가 아니라 온라인 사이트일 뿐 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곳은 이제 어느정도의 사회 공동체가 된 것 같습니다. 또 그에따른 지켜야할 규칙 - 예를들어 선거의 4대 원칙등- 이 있죠.Gkfmqkd17 (토론) 2016년 3월 3일 (목) 16:32 (KST)답변

위키백과는 '대표'를 뽑지 않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는 모든 언어의 위키백과가 지켜야 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민주주의의 시험장이 아닙니다'는 그 중 하나입니다. 위키백과는 오직 '보다 많은 사람에게 더 좋은 자유로운 백과사전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공동체를 형성하거나 대화가 오가는 것은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jtm71 (토론) 2016년 3월 3일 (목) 23:14 (KST)답변

실제 정치에서 이뤄지는 선거의 원칙을 굳이 위키백과에도 적용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있다면 얘기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6년 4월 4일 (월) 01:12 (KST)답변

점검 기능 도입[편집]

점검 기능 도입에 대한 총의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위키백과토론:새 문서 점검#점검 기능 도입에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6년 3월 18일 (금) 17:26 (KST)답변

조선족동포들을 차별하지 맙시다.[편집]

안녕하십니까? 제가 위키백과 홈페이지에서 표준어를 남용하는 것에 대하여 지적하려고 합니다. 위키백과 홈페이지에서 표준어를 사용하는 문서들이 계속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것은 뭐라해도 "대한민국이 정보통신의 강국이고, 인터넷 문화도 발전했기 때문이다."라고 할 것입니다. 뮬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나 다른 해외 한국인들이 사는 나라들 보다는 인터넷 문화가 발전했겠지요. 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의 IP주소를 분석한 결과를 포함해서 나온 수치는 매우 잘못된 결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외교포들 사이에서, 특히 중국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사이트들이 쏙쏙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인터넷 도메인 주소만 해도 8위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 수치는 중국이나 일본, 미국이나 유럽연합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기도 합니다. 지금 600억 개 도메인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사람들은 항상 자기들이 무시해 온 중국이나 다른 나라들을 전혀 무시하거나 관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편, 말을 더하겠는데 연변에서 살고 있는 중국조선족들이 쓰는 말은 우리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말과 전혀 다릅니다. 《연변통신》이라고 하는 인터넷 사이트의 전자게시판을 통해서 보니까 우리나라 말과 대한민국의 표준어를 사용할 때 불편한 점이 많아서 중국 조선족들이 밥을 먹을 때나, 일할 때에도 매우 고충을 겪는다고 합니다. 위키백과는 소위 "세계적인 대백과사전"이라고 하던데, 왜 중국조선족에게는 차별하는 대우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더욱이나마 중국조선족들은 재일교포들과 같이 우리들이 사랑해야 되고 우리 조국을 위해 같이 짐어지고 가야할 동포이지 않습니까. 이런 동포들을 위하여 차별하거나 정보를 제대로 제공되지 않는다면 큰 불편이 생길 것입니다. 저도 한편, 위키백과를 이용하지 못하는 중국 조선족동포들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제발 부탁이니 위키백과에서 중국조선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간걸히 기원합니다.Bluegrape (토론) 2016년 3월 21일 (월) 20:3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일단 대한민국 표준어 중심으로 가고 있고 이것이 바뀔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차라리 새로운 중국조선어 위키백과를 제안하시고 편집하시는 게 어떨까요. - Ellif (토론) 2016년 3월 22일 (화) 16:4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표준어를 사용하는 것에 차별이라고 칭하는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단지 다수가 표준어를 쓰기 떄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중국에서 사용하는 한국어는 한국어#방언중국조선어에서 보듯이 일종의 방언입니다. 소수의 사용자를 위해 다수가 사용하는 표준어를 버려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표준어를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llif님 말씀대로 중국조선어 위키백과를 위키미디어 측에 제안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 같습니다. --SVN (토론) 2016년 3월 24일 (목) 22:41 (KST)답변
제 의견은 표준어와 함께 위키백과에서 중국조선말을 같이 사용하자는 겁니다. 중국의 권위가 있는 “인민일보”라던가, 중국 조선족들이 많이보고 있는 “흑룡강신문”이라는 신문들도 모두 한국어라고 말하지 않으며, “중국국제방송”이라던지, 또 “러시아의 소리방송”과 같은 여러 방송매체들도 중국조선말이나 문화어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등의 독립국가연합에서 살고 있는 동포들도 표준어보다는 문화어나 중국조선말에 더 익숙하니 앞으로도 위키백과에서도 표준어와 중국조선말을 같이 사용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어라는 명칭은 대한민국 안에서만 사용할 뿐이지 다른 나라에서는 한국어라고 표기하기 보다는 조선어나 고려말이라고 쓸 때가 많습니다. 이 것은 위키백과가 아직도 세계화추세에 못 따라가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것을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한국사회의 인식이라 저는 생각하는 바입니다. 제가 위키백과에서 좀 불편한 심기를 내보여서 삼가 죄송합니다.Bluegrape (토론) 2016년 3월 29일 (화) 18:49 (KST)답변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한국어와 조선어를 분리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이야깁니다. 포르투갈어나 스페인어의 경우에는 표기법이나 방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다른 언어라서 다른 위키백과를 기여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안에서도 스페인어 뿐만이 아니라 바스크어 위키백과, 카탈루냐어 위키백과나 아라곤어 위키백과도 따로 존재합니다. 같은 프랑스 안에서도 프랑스어 위키백과와 오크어 위키백과가 따로 분리되어 있고요. 블루그레이프님 말씀처럼 일본문화어-문화어-중국조선말-고려어 사이의 차이가 적고, 중국조선말이나 고려어로 기여하실 수 있는 편집자들이 있으시다면야 별개의 위키백과를 만드시는게 '세계화 추세'에 맞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코드가 없다는 단점은 재단에 잘 설명하면 될 부분이고요. 추진하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6년 3월 30일 (수) 02:43 (KST)답변
@Ellif: 중국조선말은 대한민국의 한국어와 다른 언어가 아닙니다. 영어 위키백과가 "영국 영어 위키백과", "미국 영어 위키백과"로 나뉘지 않듯, 한 언어는 하나의 위키백과만 만드는 게 위키미디어 재단의 정책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4월 1일 (금) 10:42 (KST)답변
저도 ChongDae 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조선족 언어와 한국어의 차이는 매우 미미합니다. 서울 말과 제주도 말의 차이보다도 적습니다. 제가 중국에 여러 해 다니면서 수많은 조선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글을 썼는데, 아무런 통역도 필요 없이 즉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물론 몇 가지 방언이 섞여 있어서 알아듣기 힘든 경우도 있었으나, 문맥상 금새 알아듣고 적응이 가능합니다.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 사투리를 알아들을 수 있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한국의 식당에서 서빙하는 아주머니들 대부분이 조선족인데, 아무런 통역이 없이도 대화가 잘 됩니다. 결론적으로, 조선족들을 위한 별도의 위키백과 사이트를 생성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4월 3일 (일) 04:53 (KST)답변
문제는 현재의 차이는 말보다는 글, 특히 문어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점이겠죠. 이러한 상황이 앞으로 위키백과에 득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의 문제일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키미디어재단 언어위원회라던가 등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위키백과의 생성 기준을 ISO코드에 준해(클링온이라는 좋은 반례가 있으니까요) 결정하는 점에 대해서는 저번 한자 위키백과때도 그렇고 한번 겨룰 필요가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6년 4월 5일 (화) 02:44 (KST)답변
제가 볼 때, 신라의 화백회의도 그렇고, 백제의 좌평회의도 그렇습니다. 모두 다수견의 의견에 의하여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문화어(중국조선말) 웹사이트의 증가함에 따라서 문화어 문서를 따로 제작하는가, 제작하지 않는가에 대해서는 다수견의 의견에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의견에 따라서 자, 이 문제를 해결합시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문화어 문서를 만드느냐 마느냐를 서로 논의합시다. 그러면 다음 문제로 넘어가도록 좋지 않을까요? 제가 볼 때에는 중국조선말문서도 필요하고 표준어문서도 동시에 필요한 것 같습니다만, 요즘 중국에서도 인터넷이 발달해서 조선족들이 서로 인터넷 하이퍼텍스트 문서들을 제작한다거나, 모바일 샐룰러폰으로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을 텔레비전에서 보기도 했는데…….Bluegrape (토론) 2016년 11월 6일 (일) 19:48 (KST)답변
중국조선어가 따로 언어판을 만들어야 할 정도로 의미있게 한국어와 문법-어휘가 차이 납니까? 기껏해야 윗분들 의견처럼 서남방언-동남방언 차이 수준이고, 통역 없이는 의사소통 힘든 제주어와 비교하면 같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요. 조선어 위백이 논의되지 않은 이유는 실질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유저층은 압도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자가 많기 때문일 뿐입니다. 머릿수로 모든 게 판가름 나는 것이죠.--Ta183ta (토론) 2016년 4월 3일 (일) 05:35 (KST)답변
백:아님#민주주의라는 좋은 반례가 있네요. - Ellif (토론) 2016년 4월 5일 (화) 02:44 (KST)답변

거추장스러운 얘기지만 한반도가 통일되면 북한 사람들의 인터넷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어 위키백과도 문화어 표기에 대해 고심해봐야 할 시기가 올껀데, 예방접종 맞는다 생각하고 중국 내 한국어 방언 표기에 관해 논의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6년 4월 4일 (월) 01:11 (KST)답변

정서법 차이로 인해 현 정서법옛 정서법 두개의 언어를 따로 운용하고 있는 벨라루스어 위키백과, 정서법 차이로 인해 분쟁이 생긴 몰도바어 위키백과도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정치적 문제가 결합된 특수한 경우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당장 제주어나 문화어, 조선족말을 따로 두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ISO 639 코드가 없기도 하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6년 11월 6일 (일) 20: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