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5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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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위원회 활동 인원을 4명으로 낮추고, 본선거에서 4~6인이 당선되었을 때 단 한 번만 추가 선거를 실시하는 것으로 본 회부터 중재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제안에 대해서 의견 바랍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8일 (목) 02:45 (KST)[답변]

반대 명시상이나 실제상이나 중재위 활동 인원은 5명 이상은 되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리고, 약간 어떤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활동 인원을 4명으로 하고, 4~6명이 되었을 때 추가 선거를 하는게 어떤건지..? --위키백과당! (Débat · ) 2014년 12월 18일 (목) 20:29 (KST)[답변]

1. 본 선거 완료 이후에 당선자가 4인 이상이면 새로운 중재위원회 구성
2. 당선자가 4인 이상 7인 미만일 경우에는 추가 선거 실시. 단, 새로운 중재위원회는 활동중
3. 추가 선거는 1회만 실시하며 후보자가 없거나 당선자가 없더라도 추가 선거를 다시 실시하지 않음.
4. 중재위 당선 요건은 유지.

— 콩가루님의 제안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내부 고리의 토론을 참고해주세요!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8일 (목) 20:35 (KST)[답변]

사:RedMosQ님이 분쟁 상대방인 사:Reiro 님을 차단한 것은 직권 남용입니다[편집]

사토:Reiro에도 차단 사유가 설명되어 있지 않고, 차단 요청 문서에 차단 요청이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어떤 이유로 차단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에 관리자인 RedMosQ님과 언쟁을 벌였는데, 제가 이틀 휴식하라고 권고해서 그러겠다고 남긴 답변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차단하신 관리자의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백:차단 정책을 꼭 숙지하시고, 차단시에 따라야 하는 절차를 반드시 지켜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실수로 차단하신 것이면, 즉시 차단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3:19 (KST)[답변]

다른 관리자님들에게 처리를 요청하셨고, 회신이 없자 직접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예고하셨습니다. 직접 차단을 시행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분당선님의 의견에, 이의가 없음으로 RedMosQ님이 3개월 간 차단하셨습니다. 백:사용자 관리 요청#Reiro 재차단 요청인데, 상당히 밀려 있어서 대부분이 사관에 대해 인지를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사관에 회부되었다는 사실 조차 몰랐구요.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8일 (목) 03:24 (KST)[답변]
이것은 백:차단 정책#차단 조치를 할 수 없는 경우에 명시적으로 금지된 경우로, 명백한 직권남용입니다. 즉시 원상 복귀시키기 바랍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3:29 (KST)[답변]
@RedMosQ, 분당선M: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8일 (목) 03:34 (KST)[답변]
신청 당사자가 처리를 한 경우가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부적절하다고 보이기는 합니다. 제가 언급한 전례는 "라이딩" 사용자를 "분당선M" 사용자가 사용자 관리 요청한 이후, 차단한 것입니다. 다만, 백:얽에 근거해, 총의가 모였다면 사용자 관리를 요청한 관리자가 처리하는 것 정도는 허용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3:35 (KST)[답변]
라이딩 님의 경우는 오랜 총의 수렴기간이 있었고, 만장일치로 총의가 수렴되어서 차단된 경우입니다. 당시 라이딩 님과 분당선M님은 직접적으로 논쟁을 벌인 적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관리자가 다른 사용자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관리를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자 관리를 거쳐야 하는 경우는, 앞에서 언급한 백:차단 정책#차단 조치를 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한 것입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3:43 (KST)[답변]
@10k: 일단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바로잡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Reiro님에 대한 차단 신청은 존재했고, 따라서 "차단 요청 문서에 차단 요청이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어떤 이유로 차단되었는지 궁금합니다."의 일부는 사실이 아닙니다.
저 또한 신청한 관리자가 처리하는 것은 부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Rerio님의 부적절한 언행은 분명히 있었고, 수차례에 걸쳐 다른 사용자들의 문제제기와 여러차례의 차단에도 고쳐지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심히 유감입니다. 따라서 절차상의 문제는 분명히 따지되, Rerio님의 언행에 대해서는 또 따로 따져야 할 문제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3:50 (KST)[답변]
다만 다른 관리자들의 처리가 수일 동안 없었다는 점은 고려해야겠네요.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8일 (목) 03:57 (KST)[답변]
차단에 대해선 이의가 없었지만 해당 사관을 보면 RedMosQ씨와 Reiro씨간의 거의 1:1 토론이었죠. 차단에 대해선 받을 만했다이지만, 절차상으로 문제가 있어보인다에는 동의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18일 (목) 03:59 (KST)[답변]
(편집 충돌) 제 닉네임이 토론 전반에서 나와서 의견 남기고 갑니다. 제가 이 차단에 RedMosQ님이 조치하시는데에 "이의"가 없다고는 말했어도, 아무튼 RedMosQ님의 조치는 성급한 차단이라고 생각합니다. RedFlag같은 트롤도 아닌이상 이렇게까지 성급할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허나, 사용자 관리 요청에 이의가 없었음은 참조하셧으면 좋겠네요 두 분만 참여하셧기 때문에 이의가 없고 본인이 차단 집행을 하신 것도 있다 생각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08 (KST)[답변]
1주일 간의 시간 동안 명백한 정책, 지침 위반 행위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급하다고 생각하시는 건 다소 유감스럽습니다. 왜 명백한 자료가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단이 미뤄진 건가요?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10 (KST)[답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관을 요청한 관리자가 처리하는 것은 더 신중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차단 사유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지만, 절차상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백:얽에 의해 총의가 형성된 상황에서는 예외를 인정하는 것도 필요는 하다고 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16 (KST)[답변]
절차 상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만, 저도 지금 상황이 극히 예외적인 상황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18 (KST)[답변]
솔직히, 관리자가 분당선님과 RedMosQ님만 있었던 상황도 아니고, 시험기간이라 관리자의 권한 행사가 뜸해질 수 있었던 상황임을 고려했을때, 조금은 더 기다려볼 여지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한국어 위키에 관리자가 두 분밖에 없었다면 몰라도, 활동적인 관리자가 두 명 이상 존재하는 상황에서 예외적인 상황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26 (KST)[답변]
참고로 남깁니다만, 처리를 요청했으나 분쟁에 개입하지 않은 모 관리자분께서 귀찮다는 이유로 거부하려고 했고, 이는 개인 SNS상으로 일어난 일이니 생략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27 (KST)[답변]
활동적인 관리자가 두 명 이상 존재했음에도 아무도 처리하지 않았고, 일요일까지 처리되지 않으면 차단하겠다는 공언까지 하였으나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차단이 지연되고 있을 동안 이미 다른 차단 요청 건에 대해서는 처리되고 있었습니다. 이 요청에 대해 다른 분들은 한 마디도 하지 않으셨죠.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30 (KST)[답변]
관리자의 의견이 없음에 대해서 말하자면 자세히 그 뜻을 나누자면 판단이 어렵거나, 다른 관리자에게서 기피했거나 하는 케이스가 추가로 들어갑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31 (KST)[답변]
이건 정당방위가 아닙니다. 분쟁의 당사자가 직접 나서서 상대방을 차단한 예는 없었습니다. 스스로 차단신청 내고 거기다가 갈무리까지 본인이 다하는데요. 극히 예외적인 사항이 아닙니다. 신변에 위협을 받으셨나요 아니면 무슨 오프라인으로 현피를 뜨자고 했나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18일 (목) 04:36 (KST)[답변]
지나치게 관료적이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사용자의 편집을 제한하는 행위는 정책과 지침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저도 위에서 "총의가 있다면"과 "전례가 없는 일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만, 가급적 문제를 제기한 관리자는 권한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41 (KST)[답변]
동의합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아니면, 이렇게 차단 요청한 본인이 직접 차단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다만, 제가 "욕 먹을 각오"로 이번 차단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더 욕 좀 먹을께요. 저는 왜 다른 관리자들이 명백한 자료가 있었음에도, 어떻게 요청에 대해 반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무시했는지 궁금하네요. 설명해주실 분 계십니까?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46 (KST)[답변]
저는 관리자는 아니지만, 관리자가 개입된 사건이라면 신중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8일 (목) 04:49 (KST)[답변]
관리자가 개입되었다는 문제라고 해서 그 것이 신중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명백히 해당 관리자를 포함한 다른 사용자들이 인신 공격을 수차례 받았는데, 오히려 과감해야 하지 않을까요?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51 (KST)[답변]
(편집 충돌) 그리고 해당 토론에 개입한 관리자들의 수가 많다는 점도 염두해두셨으면 합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8일 (목) 04:54 (KST)[답변]
동의한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이 절차가 잘못된 차단을 계속 정당화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물론 비난을 더 받을 수 밖에 없지요. 맥락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18일 (목) 04:52 (KST)[답변]
관리자가 개입되었다고 해서 신중해야 하거나, 되려 과감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놓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54 (KST)[답변]
제가 개입되었다고 해서 과감해야 한다는 의견은 아닙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57 (KST)[답변]
@Shyoon1: 절차 상의 문제가 있었음은 사과드립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5:00 (KST)[답변]

우선 결론적으로 차단 해제할 생각이 없습니다. 우선, 다른 관리자들의 판단에 맡기기 위해 차단하기 1주일 전부터 차단 신청을 했으나, 분당선M님 외 다른 관리자들이 이에 전혀 응답하지 않았던 점. 그리고 유일하게 의견 제시하신 분당선M님의 "차단해도 이의 없음" 의견에 따른 점. 예전에도 인신공격을 막기 위한 분당선M 님의 자체 처리 건이 있었던 점, 차단하기 예고에도 불구하고 다른 관리자들과 사용자들이 어떠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점 등 이번 차단이 직권 남용이 아님을 입증하는 증거는 많습니다. 물론 절차 상 문제가 있었음은 인정합니다만, 본인에 대한 힐난을 멈추지 않는 해당 사용자에 대해 저는 이를 막을 권리가 있습니다. 바로 차단을 했다면 당연히 직권 남용이겠지만, 1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처리를 요청했음에도 거의 대부분의 관리자 분들은 처리해주지 않았습니다.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욕 먹을 각오로 이번 차단을 감행하게되었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반복적인 정책, 지침 미준수 행위를 왜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었던 건가요? 개인적으로는 해당 사용자가 주도한 토론:이계덕 토론에 다수의 관리자가 참여함으로서 이번 사안을 처리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07 (KST)[답변]

“관리자에 대한 힐난”은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책에서는 다른 관리자에게 차단을 맡기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리자가 개인적인 문제로 다른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은 권력남용입니다.
분당선M은 Reiro 차단 토론에 관리자가 아닌 일반 이용자로 참여하겠다고 밝혔으므로, 이의없다는 것은 관리자로서가 아니라 일반 이용자로서의 의견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분당선M은 명백하게, 자신은 이 사안을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관리자가 차단을 시행하지 않았다는 것은 “차단할 수 없다”말고 다른 뜻으로 해석할 수 있나요?
Reiro님의 언어 습관이 거칠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것은 흑백을 정할 수 없는 회색 영역의 문제이고, 그것에 대해 정책의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습니다. 명백한 문서훼손이나 개인 정보 보호 등의 사유가 아닌 이유로, 분쟁 당사자가 상대를 차단하는 것은 정책에서 명백하게 금지하는 행위입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17 (KST)[답변]
명백하게 개인과 특정 사용자들에 대한 모욕이 공공연하게 있어왔는데 이게 사유가 아닌가요? 머저리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문제적 행위를 일삼았고, 저도 그런 행위의 피해자이기도 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20 (KST)[답변]
어떤 선언을 공언한 이후에도 응답이 없다면. "이의 없음"으로 보는게 위키백과 관례 아닙니까?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22 (KST)[답변]
어떻게 저 말고 특정 사용자들까지 모욕을 당한게 개인적인 일이 될 수 있나요? 이게 법률적인 문제라면 개인적인 일이겠으나, 명백히 백:인신공격 금지 조항이 있는 위키백과 금지 사항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24 (KST)[답변]

참고로 남깁니다만, 라이딩의 경우는 5월 18일부터 28일간 10일간 소요됬으며, 이 과정에서 저는 7개월(협업 정신 위반 6개월 + 21주 사관 인신 공격 1개월) 차단 이외에 "토론란 차단"을 관리자 재량으로 내린 적이 있었지만, 이의로 되돌렸었음을 밝혀둡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15 (KST)[답변]

입장정리 및 주의점[편집]

갑자기 길어져서 좀 정리를 할까 합니다. 저와 shyoon1님, 분당선님은 "차단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절차상에는 문제가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입니다. RedMosQ님께서는 "절차에도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를 제기하신 10k님의 입장은 제가 이해하기로는 "절차상에도 문제가 있었고, 사유에도 문제가 있었다"로 보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34 (KST)[답변]

사유에 대해서는 RedMosQ님이 차단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6:41 (KST)[답변]

더불어, 이 건이 이계덕 문서의 저명성 및 복구 문제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혹여라도 영향을 줄까 우려스럽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43 (KST)[답변]

사관에서의 재검토[편집]

차단을 유지한 상태로, 차단 기간같은 사항을 다른 관리자들이 사관 문서 등에서 다시 검토하는 것은 어떨까요?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8일 (목) 04:51 (KST)[답변]

의견 동의합니다. 절차 상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명백히 해당 사용자는 차단을 받을 만한 충분한 사유가 있기 때문에, 차단은 유지되어야 하며, 다만 다른 관리자 분들께서 추가로 검토해주시면 좀 더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56 (KST)[답변]
잠시 차단 해제하고 다른 관리자가 남은 기간만큼 다시 차단하면 해결은 되겠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2월 18일 (목) 04:56 (KST)[답변]
사관에 회부되면 다른 관리자 분들이 저번 요청처럼 또 처리하지 않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제 피해 건은 제외한다 치더라도 다수의 인신공격 및 사용자 문서 남용 건이 존재하는데, 1주일 내내 처리하지 않은 것을 보아할 때 이번에도 그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지 걱정스럽습니다. 사관으로 넘어가든, 차단 기한만 조정되든, 이번 건을 단순 개인의 분쟁으로 치부하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요청을 무시하는 처사는 없었으면 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5:04 (KST)[답변]
꼭 관리자가 할 필요는 없죠. 일반 사용자의 의견 개진도 충분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저번같은 경우에는 사관이 풍작(?)이었기 때문에 인지가 안 된 감도 있긴 하구요. :)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8일 (목) 05:06 (KST)[답변]
이 사태를 만든 당사자가 이런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관리자 전체가 특정 토론에 참여한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관리 공백이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사관이 풍작이기는 했지만, 분명 해당 요청이 있었던 1주일 동안 다른 요청들은 잘 처리되고 있었으니까요. 토론에서의 의견 개진은 위키백과 사용자의 주요 권리이기도 하지만, 그로 인해 관리자들이 명백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처리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5:14 (KST)[답변]

차단 해제 후 다시 사관 개시에 대한 의견[편집]

아직 차단 요청이 성급했다 하는바, 차단을 해제후 다시 토론을 이어갈 것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옵션은 세가지입니다. 현재 차단 유지 , 차단 해제후 다시 차단, 다른 관리자가 해당 차단을 다시 검토후 확인--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4:58 (KST)[답변]

차단 해제 후, 사관부터 환송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0k님이 토론 초기 주장한 의견입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8일 (목) 05:01 (KST)[답변]
의견 제 개인적으로는 3안:다른 관리자가 해당 차단을 검토 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8일 (목) 05:03 (KST)[답변]
Reiro 님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은 그 밑의 무수한 요청에 밀려서 기억 속에서 잊혀졌습니다. Reiro 님에 대한 이미 완료된 사용자 관리 요청을 다시 살려서 재검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편집 분쟁 중에 상대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은 상당히 우려스럽기 때문에 이번 경우에는 백:제한조치를 행하는 것이 차단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6:53 (KST)[답변]
  • 감독: 사용자가 자신의 부적절한 행동에 반성을 보이며, 개선을 약속할 때 특정 기간 동안 관리자나 중재위원회가 해당 사용자를 감독한다는 전제로서 차단이나 토론 제한을 대신하여 시행됩니다.

이계덕 토론과는 별개로 저는 차단될 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위 두 인용문을 종합해 볼 때, '토론시에 논거 제시 및 반박'을 제외한 개인적인 감정 표현을 제한하는 '감독' 조치를 내리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분쟁 중에 한 쪽만 차단하는 것은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7:02 (KST)[답변]

사과문[편집]

이번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사용자의 명백한 차단 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자들이 처리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비난을 무릅쓰고 차단을 감행했지만, 오히려 심각한 절차 상 문제가 발생함을 무시한 것이었으며, 사실은 알고도 그랬던 것임을 시인합니다. 질서를 어지럽힌 책임을 통감하며, 책임 감수를 위해 현 시간 부터 모든 관리 활동 및 위키백과 활동을 잠시 중단합니다. 어찌되었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딱히 활동 종료일을 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올해 초 위키백과로 돌아온 까닭은 미쳐 날뛰던 유니폴리 등의 악성 다중 계정의 활동을 최대한 저지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드문드문 활동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만, 이제는 그 뜻을 어느 정도 이뤘다고 봅니다. 이번 사안을 제외하고는 다른 관리자 분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니, 이젠 제가 필요없겠다 느끼던 적도 있었습니다. 잘 부탁드리고요. 제가 필요할 때가 되면 제가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활동을 시작할 것입니다. 아마 별 일 없으면 필요 없거나, 불러주는 사람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말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며, 다만 이번 일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여러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5:38 (KST)[답변]

“질서를 어지럽힌 책임을 통감”하신다면 어지럽힌 질서를 바로잡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저는 RedMosQ님이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당사자의 결정은 존중하겠습니다. 하지만, 규정을 어기고 차단한 피차단자에 대해서는 관리 활동을 중단하시기 전에 차단을 해제해야 합니다. 만일 다른 관리자가 RedMosQ님의 차단 요청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면 그때 차단하시면 될 것입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06:20 (KST)[답변]
Reiro 님이 차단할 만한 일을 저질렀는가는 잘 모르겠지만, 관리자는 자신과 분쟁중에 있는 사용자는 어떤 경우라도 차단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다른 관리자의 차단 요청이 있었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1:55 (KST)[답변]
또한 관리자는 일정한 기간을 정해 “다른 관리자들의 응답이 없으면 차단하겠다”는 공언을 해서도 안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1:58 (KST)[답변]
저 또한 10k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굳이 활동을 중단하실 필요는 없고, 또 질서를 어지럽히셨으면 이를 바로잡은 이후에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6:38 (KST)[답변]

차단 해제 알림[편집]

절차 상의 문제를 사유로 일단 차단 해제합니다. 추가 토론에 따라 재차단될 수 있습니다. 지난 주와 이번 주는 현실 일에 바빠서 신경을 많이 못 썼네요. — Revi 2014년 12월 18일 (목) 12:30 (KST)[답변]

의견지금 잠깐 접속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사랑방에 이런 토론이 있었군요. 당사자로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계덕 토론과는 별개로 저는 차단될 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RedmosQ님이 차단해도 재심사 요청을 하지 않은 것이었고요. 물론 그게 절차상의 문제는 있지만 (그걸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저는 차단해도 그다지 할 말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토론이 길어지니 짜증은 나지만, 그렇다고 저를 봐주면 다른 사람에게 할 때도 부담이 되겠지요. 그러니 관리자분들 중 한 분께서 가능한 빨리 저를 차단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미 4번간 전력도 있고, 이번도 당할 만 했으니 이렇게 말합니다.
다만 이것이 이계덕 관련 토론과는 별개였으면 합니다. 지금 그 쪽도 이미 저명성이 확립되었는데도 이상하게 복구가 안 되는 지경인데, 누군가가 결단을 내려 주셨으면 하네요. 토론이 길어질수록 애매한 피해자는 많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토론:윤창중처럼요. 이상으로 저에 대한 차단 신청을 하는 바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6:33 (KST)[답변]
저도 저명성 문제와는 별개라고 봅니다만, Reiro님께서 계속 보여주고 계신 발언은 지극히 우려스럽습니다. 먼저 언급하셨듯이, 4번의 전력이 있으셨는데도 계속해서 다른 사용자에게 상처를 주는 발언을 하신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 Reiro님께서 심각하게 고민해보셔야 할 문제입니다. 피해는 그 누구도 아닌 본인께서 입게 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6:42 (KST)[답변]
위키백과 활동을 잠시 쉬고 싶으시다면, 굳이 차단당하기 위해 일부러 규칙을 어길 필요 없이, 잠시 쉬시면 됩니다. 그것은 백:분쟁 해결#휴식에서 장려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일단 Reiro님의 주장은 토론 문서에 다 게재되어 있으므로, Reiro님이 쉬시더라도 토론이 진행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고, 토론이 쉬더라도 위키백과에 중대한 위협이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02:06 (KST)[답변]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두 분 모두 조심스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7:22 (KST)[답변]

RedMosQ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 발의[편집]

분란 조성을 목적으로 한 글이라 숨겨둡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 발의에 참여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안생겨요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3:32 (KST)[답변]

사:RedMosQ은 사실 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거나 토론에서 허위주장을 통해 자기 의견을 밀어붙이고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으며 고의적으로 정책을 무시하는 일을 벌여 관리자로서 직무를 수행하기 부적당합니다. --안생겨요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3:32 (KST)[답변]

먼저 지금까지 관리자가 어느정도의 문제를 빚어도 위키백과에서 용인될 수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2,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BongGon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BongGon/2.

여기서

자신의 견해는 합리적 근거가 있고 다른 사용자들의 견해는 합리적 근거가 없으며, 무엇인지 총의인지에 대한 해석권한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듯한 태도를 반복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해당 문제에 관계된 관리자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자로서 기술적 권한을 사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에 문제되는 행동들을 사랑방에 알리는 바입니다.

--Hun99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3:28 (KST)

라는 발언을 보고 RedMosQ님이 관리자로 부적절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관리자 권한을 써왔는지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RedMosQ님이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관리자로 신임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다중계정 판단 오류[편집]

RedMosQ님은 다중계정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몇차례 오류를 저지른 적이 있습니다. 그 중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경우가 여러차례가 있습니다.

  • 이계덕문서에 대해 Unypoly와 반대되는 의견을 낸 IP의 의견을 삭제한 사례:
    • 61.79.167.53 사건
      [1][2] 특:기여/61.79.167.53애초에 총의로 삭제된걸 맘대로 생성한거 부터가 문제 아닌가라고 Unypoly와 반대되는 의견을 남긴 것을 근거로 1개월간 차단했습니다.
    • 211.36.156.122 사건
      이번 경우는 더 심각한 사건입니다. RedMosQ님은 해당 문서에 출처로 되어있는 '이계덕' 강제추행 관련 뉴스기사는 모두 '원본'이 삭제됐습니다. 따라서 이는 '출처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해서 관련정보를 게시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Unypoly와 반대되는 의견을 낸 IP#의 의견을 2014년 12월 4일 새벽 05시 31분에 다중계정의 의견이라며 삭제합니다. ‎18분 뒤 백:관리자 알림판#유니폴리 최근 활동 사항에 유니폴리가 SKT 데이터망을 이용해 무단으로 접속하는 것으로 보이며 남기는 의견에는 서명을 전혀 적지 않는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211.36.156.122 아이피는 http://whois.kisa.or.kr/kor/ KISA whois]에서 LGU+ LTE망 아이피로 나옵니다.
  • 그 외
    • 182.222.26.71 사건
      이번 경우도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권한을 남용한 경우입니다. [3] 이미 다른 사용자의 다중계정으로 차단된 전력이 있는 IP의 주인을 오판했습니다.

토론:이계덕에서 허위 발언[편집]

RedMosQ님은 토론:이계덕에서 허위 발언을 하여 다른 사용자들의 오판을 유도한 혐의가 있습니다.

생성해놓고 바로 보호하는 일반 문서가 위키백과 내에서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요. 그냥 Reiro는 문서 생성에만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Reiro 혼자 다른 사용자의 동의 없이 총의를 조작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만약에 저라면 두번째 삭제 토론 이후, 현재 삭제토론 두번이 모두 삭제 총의가 나왔는데 발견한 이러이러한 근거가 있으니, 이 문서를 생성해도 되는지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해봤을 것입니다. 앞선 두 삭제토론은 말 그대로 가볍게 무시하고, 해당 문서를 다른 사용자와의 토론 없이 문서를 생성한 저의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삭제토론에서 나온 총의를 함부로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한 우려를 표합니다. 삭제토론 무단 종결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분이 지적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지적이기도 하고요. --RedMosQ (토론) 2014년 11월 4일 (화) 20:36 (KST)

여기서 RedMosQ님은 적어도 두가지 허위 발언을 했습니다. Reiro 혼자 다른 사용자의 동의 없이 삭제토론 무단 종결을 했다는 부분과 Reiro님이 이 문서를 생성해도 되는지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해보지 않았다는 부분입니다.

토론:이계덕/보존1#복구요청에서 열린 토론에 사용자:Reiro님이 이 문서를 생성해도 되는지 토론을 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토론을 해보지 않았다는 주장은 허위입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주장[편집]

우선 결론적으로 차단 해제할 생각이 없습니다. 우선, 다른 관리자들의 판단에 맡기기 위해 차단하기 1주일 전부터 차단 신청을 했으나, 분당선M님 외 다른 관리자들이 이에 전혀 응답하지 않았던 점. 그리고 유일하게 의견 제시하신 분당선M님의 "차단해도 이의 없음" 의견에 따른 점. 예전에도 인신공격을 막기 위한 분당선M 님의 자체 처리 건이 있었던 점, 차단하기 예고에도 불구하고 다른 관리자들과 사용자들이 어떠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점 등 이번 차단이 직권 남용이 아님을 입증하는 증거는 많습니다.

이 말을 위키백과:삭제 토론/이계덕 (3)의 결과에 대해 사용자:Reiro님이 토론:이계덕에서 했다면 이렇게 되었을것입니다.

'삭토, 거의 유지로 결론난 것 같은데 이제 닫아도 되지 않을까요?'라고 발언한 뒤에 유일하게 의견 제시하신 안우석님의 "삭토 자체는 끝났으니 닫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에 따른 점. 예전에도 일반 사용자가 삭제토론을 닫은 적이 있었던 점, 토론:이계덕(토론:이계덕/보존1#삭제토론 종료에 대한 이의)에서 이계덕 본인을 제외한 사용자들이 어떠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정당하게 유지로 끝났다고 인정한 점, 관리자였던 사용자:관인생략님이 유지로 끝났다고 인정한 점[4][5], 이후 넉달동안 이의가 없던 점. 등 제가 이 삭제토론을 유지로 닫은 것이 정당하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여기서 사용자:RedMosQ님의 주장이 일관되지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주장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편집]

관리자가 권한을 오남용하여 위키백과에 해를 끼치는 경우,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중대하게 또는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경우, 신임을 상실하는 경우에 모두 해당되므로 사용자:RedMosQ이 관리자에서 일반 사용자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안생겨요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3:32 (KST)[답변]

공동체의 분란 조성만을 목적으로한 트롤링이라 숨겨둡니다. -- Jjw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7:11 (KST)[답변]


위 내용을 보니 기존 유모 악성 사용자가 했던 주장과 일치하고 본인의 의견을 계속 변호하고 계시군요. 발제자를 차단 회피로 무기한 차단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3:57 (KST)[답변]

반대 권한 회수를 논의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7:59 (KST)[답변]
반대 볼 필요도 없고 그저 자신의 적을 쫓아내기 위한 인신공격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ㅡ커뷰 (토론) 2014년 12월 18일 (목) 19:34 (KST)[답변]
반대 권한 회수가 왜 나온걸까요 --위키백과당! (Débat · ) 2014년 12월 18일 (목) 19:52 (KST)[답변]
미완료 백:불보듯. — Revi 2014년 12월 18일 (목) 19:58 (KST)[답변]

삭제 토론 종결에 대해 수렴된 총의를 정책화[편집]

현재 백토:삭제 토론#토론의 종결에서 삭제 토론을 종결하는 절차에 대해 어느 정도 총의가 수렴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수렴된 총의를 백:삭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삭제 정책의 문장을 수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제안된 내용을 백토:삭제 정책#삭제 토론을 종료하는 절차를 명시 백토:삭제 토론#이용 안내 변경 제안에서 확인해 보시고, 문구나 내용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03:38 (KST)[답변]

의견 논의되고 있는 부분인 삭제 종결에 대한 내용도 어디까지나 유동적으로 시행되어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정책보다는 지침으로 남는 것이 어떨까요?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9일 (금) 03:42 (KST)[답변]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백:삭제 토론의 맨 위에 있는 안내에 남기는 것이 낫겠네요. 개정 제안문을 백토:삭제 토론#이용 안내 변경 제안로 옮겼습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03:53 (KST)[답변]

관리자가 종결에 동의는 하지 않더라도, 이미 암목적으로 그렇게 사용하고 있으므로 안내문에 지침화 시켜야 한다는 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20일 (토) 05:24 (KST)[답변]

토론:이계덕#저명성 (2)에서 이계덕 문서는 저명성이 충분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수렴되고 있습니다[편집]

무엇이 없다는 것은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저명성이 있고 없고를 따지기 위해서는 저명성이 있다는 주장이 먼저 입증되어야 합니다. Reiro님의 근거들과 저명성, 저명성 (인물) 정책을 근거로 이계덕 문서의 저명성이 충분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것 같습니다. 이 주장을 부정하기 위해서는, Reiro님의 근거들이 위키백과 정책에서 말하는 저명성, 저명성 (인물)에 제시된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면 됩니다. 이계덕 문서에 저명성이 없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은 많이 오셔서 주장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토론:이계덕 문서들을 몇 차례 살펴 봤는데, 저명성이 없다는 주장은 있었지만, Reiro님의 근거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견이 없다면, 명예훼손 여부와, 이계덕 문서 게재 방식에 대한 논의로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20일 (토) 03:35 (KST)[답변]

참고로, 이계덕 님은 현재 계정이 없거나 잠겨 있어서 IP계정으로 글을 쓰시는 것 같은데, 이 사안에 대해서 위키백과 공동체로 의사를 전달하고 싶으시면 백:중재위원회로 이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20일 (토) 03:39 (KST)[답변]

엄성섭 항목 누가 장난쳐놓은듯 합니다..[편집]

--SPY_YH (토론) 2014년 12월 20일 (토) 21:48 (KST)[답변]

생존인물 전기 지침 위반 사례[편집]

아래 인용문으로 제가 제시한, 정당한 사유 없이 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에 분류되는 것은 백:생존 위반입니다. 이러한 사례를 발견하여 해당 분류를 제거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분류:범죄인(또는 그 하위 분류들)은 해당 인물의 저명성에 상응하는 사건에만 더해져야 합니다.

이 틀에는 다음의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만 분류에 넣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라도 재심 등 사후적 평가를 통하여 범죄인이 아닌 것으로 사회적으로 널리 인식되는 경우에는 제외한다.

  1.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한민국의 법원에서 특정강력범죄 또는 그보다 중한 범죄(내란죄 등)를 저지른 것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사람.[a 1]
  2. 위키백과에 등록된 주요한 이유가 '범죄'인 사람.
  3. 해당 인물의 활동 중 '범죄'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사람. 판단이 애매할 경우에는 개별 토론을 통해 결정한다.
  1. 현행법상 특정강력범죄는 살인, 인신매매, 강간, 강도, 폭력조직 구성 등을 지칭함 http://www.law.go.kr/lsEfInfoP.do?lsiSeq=149557#0000
백:생존은 생존 인물의 명예훼손을 막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전치 2주 상해'로 범죄인 분류에 들어가는 것은 지침에도 어긋납니다. 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 문서를 전수검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른바 '중립성'이라는 탈을 쓰고서는 명예훼손의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악의적인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조금 더 이어가자면, '전치 2주 상해를 입혔다'는 것이 위키백과에 서술될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에 대해서는 백:생존을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생존문서, 특히 연예인 관련 문서에 백:생존 위반 가능성이 있는 기여가 많을 것이라고 추측은 합니다만, 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백:생존을 따르면 생존 인물에 대한 명예훼손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이 백:생존을 위반한 분류 추가가 발견된 상황이므로, 위키백과 생존인물 문서에 백:생존이 과연 지켜지고 있는지 한번 고민해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4년 12월 21일 (일) 22:43 (KST)[답변]
해당 인물 언급을 삭제했습니다.--콩가루 · 토론 2014년 12월 21일 (일) 22:48 (KST)[답변]
백:생존에 어긋나게 들어간 분류를 제가 전부 제거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에 대한 문서 전수검사가 필요해 보입니다.--콩가루 · 토론 2014년 12월 21일 (일) 23:00 (KST)[답변]
여러 생존하는 사람에 대한 문서를 보고 있고, 또 지난 번의 연예인 문서 관련 충돌 사건이 있었던 만큼 백:생존이 지켜지는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2월 21일 (일) 22:5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이 너무 막 쓰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판은 en:Category:American criminals를 보듯이 매우 엄격한듯 합니다. 예로 미국에서 범죄로 유명한 연예인 린제이 로한 조차 영어판에서는 범죄인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한국어판에서는 미국의 범죄인으로 분류하고 있고요. -- J13 (토론) 2014년 12월 27일 (토) 00:00 (KST)[답변]
기준은 엄격합니다만, 그 기준을 안 지키니 문제입니다.--콩가루 · 토론 2014년 12월 27일 (토) 00: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