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25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랑방
2011년 제25주
2011년 6월
22 30 31 1 2 3 4 5
23 6 7 8 9 10 11 12
24 13 14 15 16 17 18 19
25 20 21 22 23 24 25 26
26 27 28 29 30 1 2 3


한대련이 여태 없었다니..[편집]

간략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학생 정치판에 관심둔지 좀 지나서 자세히 모르겠네요. 대학생 분들 많은 보충 바라며 ㅎㅎ adidas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10:50 (KST)[답변]

저 같은 경우에는 우연히 검색하다가 사랑과 영혼이 아직 없다는데 더 놀랐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23:57 (KST)[답변]

2008년에 여러가지 백과사전을 근거로 하여 칼뱅주의에서 '신학적 개혁주의'를 다뤄주기로 하고, 개혁주의는 동음이의어 문서로 가는 것으로 총의가 모아졌는데, 이에 대한 합리적 반박 없이 소리소문 없이 뒤섞여 있어서 손을 좀 봤습니다. 중간에 다른 분들의 기여가 사라진 부분이 적잖이 있을 텐데요... 좀 도와주세요... ㅠㅠ adidas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13:23 (KST)[답변]

틀토론: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 상황을 살펴봐 주셨으면 합니다. Sawol 님이 왜 굳이 다른 자치단체의 틀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있는 동서남북 식으로 틀의 세부 내용을 배열하려 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Bfrenzwithme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23:19 (KST)[답변]

무슨 의도인지 관심없지만, 웹에서 불러오기 위해 파일을 엑세스하는 횟수만큼의 과부하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여러 덩어리보단 한 덩어리를 한번에 가져오는게 횔씬 서버와 클라이언트 양쪽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가독성으로 따졌을때 Sawol님의 방식대로라면, 틀을 한번만 펼쳐봐도 될것을 여러번 펼쳐서봐야하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다만 Sawol님의 스타일이신것 같습니다. 잘 정리하기 어렵거나 그러한 재주가 없다면, Sawol님의 스타일대로 나누는게 좋지요.--크렌베리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17:48 (KST)[답변]
문제는 그러한 배열 순서를 따르지 않은 예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데 있습니다. 틀:인천, 틀:울산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6월 29일 (수) 02:49 (KST)[답변]

한국 지부 창립 준비 모임[편집]

이번 주 토요일에 첫 번째 위키미디어 한국지부 창립 준비모임에서 논의된 제2회 위키미디어 한국지부 창립 준비모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직 장소와 시간이 미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요안건은 위키백과:위키미디어 한국지부 창립준비위원회의 구성입니다. --케골 2011년 6월 21일 (화) 10:42 (KST)[답변]

저도 그 이야기가 안 나오나 했는데, 어차피 25일날 순식간에 모임이 구성될 리가 없으니 몇몇이서 간단하게 모이면서 이야기를 정리하고 7월 경에 모임일자를 다시 잡아서 구체적인 페이지를 만들어 작업을 하는게 더 옳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22일 (수) 01:18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창립준비위원회를 위한 '준비'마져 아직 본 궤도에 오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25일 예정의 모임은 연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활발하게 논의를 하고 준비가 성숙하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모임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위키백과 내부의 편집자들과 외부의 관심자들에게 이 일에 대해서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케골 2011년 6월 23일 (목) 09:24 (KST)[답변]

위키백과에 넣을 수 있는 것[편집]

전 세계적으로 제품 이름이 수만 개도 넘을텐데 이것들 가운데 저명성이 있는 것들을 위키백과에 수록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아래의 제품에 대한 저명성을 확신할 수 없어서 여기에 글로 남깁니다.

LG IPS2x6V,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2380MX, 아치바 심미안 QH270-IPSxxx, 오디오테크니카 ATH-PRO700, 삼성전자 S470 시리즈

해당 문서가 사용하고 있는 분류들입니다.

분류:S-IPS 2 패널 사용 모니터, 분류:UH-IPS 패널 사용 모니터, 분류:LG전자의 LCD 모니터, 분류:SRGB 100% 구현 모니터, 분류:CCFL 광원 모니터, 분류:LED 광원 모니터, 분류:C-PVA 패널 사용 모니터, 분류:삼성전자의 LCD 모니터, 분류:삼성전자의 SSD

그리고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새로운 항목 추가에 대한 의견을 넣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당 토론에 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4:13 (KST)[답변]

해당 토론에 번역문을 추가했습니다. "위키백과는 설명서, 안내서, 교과서, 과학 잡지가 아닙니다." 해당 정책으로의 이동에 대한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01:49 (KST)[답변]

년월일 문서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편집]

최근 들어 이 사용자의 기여 목록을 보니까 년월일 관련 문서를 주로 편집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저는 이 사용자의 기여 패턴이 의심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1일에 어떤 IP사용자께서 이 사용자가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이라는 문서에 이런 식의 편집을 했던 흔적을 발견해서 태어난 날짜에 대한 출처를 제시해달라고 의견을 남긴적이 있었는데 그 의견을 남긴 이후에도 이 사용자는 아예 무시한 채 은근슬쩍 다른 문서를 편집하는 데에만 급급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태어난 날짜가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언제 태어났는지 불명확하고 타 언어판 문서에도 태어난 날짜가 표기돼 있지 않았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육영공원 문서에 설립한 연도가 1886년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이 사용자는 출처가 불분명할 정도의 연도 옆에다가 날짜까지 편집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6월 17일 문서도 참조). 그래서 해당 문서를 편집한 것에 대해 정확한 출처를 제시해달라고 글을 남겼는데 답글에다가 이런 식의 댓글을 남기는 등 마치 IP사용자를 ‘무식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댓글을 남겼더군요. 저는 이 사용자의 댓글을 보는 순간 기가 막힐 정도로 언짢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기가 편집한 것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용자 인 것 같아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마음으로 사용자 관리 요청이 아닌 사랑방에다가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위의 두 문서 외에도 이 사용자가 주로 편집한 년월일 관련 문서에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도움이 되는 부분보다는 해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정도의 출처가 불분명한 오류성 내용들이 있게 된다면 위키백과의 신뢰도에 엄청난 타격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기가 좀 그렇지만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저 사용자에 대해서는 최소한 주의나 경고를 주는 대책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년월일 문서를 전체적으로 재정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115.89.143.217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8:19 (KST)[답변]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의 출생일은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이미 영어판과 러시아판 위키에 5월 21일로 나와있군요.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해본 결과, 육영공원 설립일은 6월 17일이 맞기는 한데 음력이네요.--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6월 22일 (수) 00:43 (KST)[답변]

신천지 8[편집]

현재 토론: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1:1 토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 선에서는 끝내기 어려울 듯 해 추가적인 의견을 요청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22일 (수) 01:21 (KST)[답변]

표제어 변경 토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토론에 활발히 참여를 못해 다른 분께서 바통을 넘겨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Alto (토론) 2011년 6월 22일 (수) 16:36 (KST)[답변]

참여정부 vs 노무현정부[편집]

(이 토론은 과거 모든 정부를 아우르는 토론입니다)어떤것을 쓰는게 좋을까요? 일단 두산대백과사전(인터넷판)에는 노무현정부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명박정부로 명칭을 정한 이후로 참여정부와 노무현정부가 섞여서 쓰이고, 국민의정부가 김대정정부와 섞어서 쓰이는 등 용어가 일관되지 않고있습니다. 저는 일단 "대통령이름+정부"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5공화국(전두환정부)도 의견주세요. --1 (토론) 2011년 6월 22일 (수) 16:46 (KST)[답변]

문민정부, 국민정부, 참여정부는 통용 표기로 굳혀진 반면, 이명박 정부는 특별히 통용 표기로 된 명칭이 없습니다. 일단은 통용 표기대로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11년 6월 22일 (수) 17:59 (KST)[답변]
정식명칭대로 한다면 참여정부까지는 그대로 쓰고 이명박정부라고 하는게 맞지만, 일관성이 떨어져보인다는 느낌이 있네요. 잠깐 언론보도를 검색해보니 아직은 참여정부가 많이 쓰이는것같습니다. 최근 1년 뉴스를 검색해보면 참여정부 9500건, 노무현정부 7100건으로 최근에는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쓰이고 있네요. 아울러 직관성 문제도 있어요. 대통령 이름을 붙이는게 더 직관적으로 들린다고 생각합니다.--1 (토론) 2011년 6월 22일 (수) 19:05 (KST)[답변]
"대통령이름+정부"에 한표!! 참여정부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법제로 정해진 것이 아니니, 별칭으로 병기하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논문 제목들도 노무현 정부와 참여정부를 그냥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네요). 5공화국이라는 표현도 이는 헌법 개정을 기준으로 하는 명칭이니까 전두환 정부로 표기하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6월 22일 (수) 18:20 (KST)[답변]

이건 직관성 문제나 다수성의 문제가 아니라 대표성, 공식성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공식적 정부 명칭을 붙이지 않은 이명박정부를 제외하고는 이전 정부는 자신들이 붙여놓은 이름인 참여정부, 국민의 정부, 문민정부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심지어 국사책에서도 그 표기를 존중해 주어서 그렇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5공도 전두환정부로 돌릴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14:31 (KST)[답변]

대표성, 공식성으로 따지면 당연히 당시 대통령의 이름으로 표기하는 것이 옳습니다. 참여정부라는 명칭을 공모할 때 기사를 검색해보면 별칭, 애칭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식적인 표기라면 관련 법률 규정이나 관보에도 그러한 표현이 등장해야 할텐데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제5공화국이라는 표현도 앞서 언급했듯이 헌법 개정을 기준으로 한 표현이니, 행정부 수반을 기준으로 서술하는 경우에는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서울대 권영성 교수(헌법학)는 "헌정사의 시대 구분에 있어 정부와 정권들을 제1공화국에서부터 제6공화국까지로 구분하고, 김영삼 정부를 특히 문민정부라고 부르게 된 것은 편의적인 것일 뿐 비현실적인 것이었다."라고 말한바 있습니다(관련 링크).--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15:31 (KST)[답변]
위키백과는 소수의 편집자가 아닌 다수의 사용자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백과사전이니 만큼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명칭 또는 공식적인 명칭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문민정부나 참여정부가 과거에 많이 사용된 것은 사실이나 현재에도 많이 사용되는지는 의문입니다. 또한 그러한 명칭이 공식 명칭인지도 의문이고요.[1]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23:52 (KST)[답변]

현재 상태에 이견이 없습니다. 참여정부, 국민의 정부와 같이 정부의 명칭이 있는 경우는 해당 정부에서 그렇게 불리기를 원했던 사안입니다. 따라서 문서명을 정함에 있어 우선권이 있다 하겠습니다. 이를 통일성을 따져 '대통령이름+정부'로 바꾸는 데 반대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토론:이명박 정부#제목을 실용정부로..로 대신합니다. 사용자:Lawinc82님이 제시한 문민정부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 합니다. 해당 정부가 자신의 정부 명칭을 정했다기보다 주위에서 편의상 칭한 것이 사실입니다. 전두환 정부 같은 경우는 5공화국과 동일하기 때문에 별도의 문서로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고, 제~공화국 문서를 우선시해서 그런 것뿐입니다. 현재 상태를 지지하며, 문민정부만 김영삼 정부로 할지 그대로 둘지를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Sawol (토론) 2011년 6월 28일 (화) 21:10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 정부에서 불리기를 원했다고 하여도 별칭일 뿐입니다. 미네랄삽빠님이 링크하신 국가기록원의 분류(링크)에서도 김영삼 정부,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에서도 첫문장에서 각 정부의 다른 명칭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별칭은 문서에서 표제어가 아닌 별칭으로 기재하여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제가 링크한 글에서 권영성 교수는 김대중 정부의 이름 짓기를 비판하면서 정권의 수반인 대통령에 초점을 맞추어 '김대중 정부'로 칭하는 것이 국제적 관행이라는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헌정사적 관점에서도 타당하다고 언급했습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6월 28일 (화) 22:19 (KST)[답변]

각 정부가 정한 공식명칭이 있다면 공식명칭을 쓰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꼭 그렇지 않다면 역사공부를 하는 사람의 입장이나 후대에 기록으로 남기에는 대통령의 이름으로 통일하는 것은 어떤지요. 일단 편집자의 입장이 아닌 자료검색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게 찾아보기가 가장 편할것 같아서입니다. 대통령이름으로 제목정하고 그아래 본문에 별칭이든 애칭이든 병기를 해두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그냥 참고해주세요. --앨리스 (토론) 2011년 7월 6일 (수) 11:27 (KST)[답변]

천리주단기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국민의 정부'나 '참여 정부'은 별칭입니다. 첫째, 이런 명칭은 정권의 입장에서 자신들이 추구하는 정책 색깔을 국민들에게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내건 마케팅 구호이기도 합니다. 그 구호가 진정으로 달성되었는지는 역사적 평가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중립적 입장에서 작성되어야 할 위키백과의 입장에서는 위의 별칭들이 표제어로 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둘째,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이 각각 국민의 정부와 참여의 정부와 일대일의 관계가 될 수 없습니다. 김대중 정권이 아닌 다른 정부는 국민의 정부가 아닌가요? 노무현 정권이 아닌 다른 정부는 국민의 참여 없는 정부인가요? 셋째, 위와 같은 별칭은 정치권이나 관련 기사에서 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일상의 생활에서 이런 용어는 그 사용이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위키백과에서 단지 시기 구분만을 위해 김대중 정부나 노무현 정부라고 할 것을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라고 기술하는 것은 그 시기를 명확하게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후대 세대들은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표제어는 '대통령이름+정부'라고 하되 첫 개요 단락의 서두에 별칭을 기술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7월 6일 (수) 16:09 (KST)[답변]

틀이 부족합니다[편집]

아무리 봐도 한국어 위키백과는 이 많이 없으니까 문서 정리하기 힘듭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20:55 (KST)[답변]

틀이 필요하신 유저 여러분! Komitsuki 님처럼 위키백과:번역 요청에 번역이 필요한 틀을 찾아서 추가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틀:성직자 정보를 한 번 번역해 보았는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도 다른 틀들을 찾아서 추가하도록 노력할게요. --Dotchwood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00:53 (KST)[답변]

앞으로의 프로야구 관련 문서나 스포츠 관련 문서에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 --SVN Ta.】【Con. 2011년 6월 23일 (목) 22:57 (KST)[답변]

고려대학교 문서 검토 요청[편집]

고려대학교 문서에 대해 현재 집중적으로 외부 출처를 보강하는 작업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만 다른 사용자 분들께서 이 문서를 보고 특별히 보완되어야 할 점이 있다면 이 글을 비롯하여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함께 검토하기/고려대학교 문서에 의견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21:32 (KST)[답변]

이름공간의 분리[편집]

일반적으로 일반 문서에는 특수한 경우가 아닌 한 다른 이름공간 링크를 걸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지미 웨일스의 문서 내에는 en:User:Jimbo Wales를 링크하지 않으며, 토론:지미 웨일스를 링크하지 않습니다. 이것에 대한 이유는 문서의 독립성과 객관성 등이 있는데, 일반 문서에 사용자 문서나 토론 문서를 링크하여 사용자에게 줄 수 있는 정보는 '이러한 사용자나 토론이 있다'는 것 외에 없으며, 그것이 필요한 경우조차도 시간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사료'로서 부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자기 스스로를 출처로 사용하지 말라는 것에도 맏닿아있습니다. 위키백과 관련 문서를 링크하는 것은 스스로를 출처나 정보 제공으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백과사전의 신뢰성에 있어 좋지 않습니다. 꼭 필요하다면 '외부 링크'란에 넣어 주세요. 외부 링크는 위키백과의 정식 컨텐츠와는 거리가 있으며, 이것은 이전에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12주#자주 쓰이는 문단 순서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에서 제가 말한 "[바깥 고리란에] 분류:위키미디어 재단 외부 링크용 틀도 같이 들어가는 것이고요"의 이유와도 같습니다.

일반 문서에서 '분류:'로 링크하는 경우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역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분류도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일반 분류와 관리용 분류(토막글 분류, 위키백과 분류 등등)가 그것입니다. 현재 관리용 분류에는 {{위키백과 분류}}, {{추적용 분류}}, {{틀 분류}} 등을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에는 링크를 하지 말아 주세요.

요새 위키백과를 전체적으로 정비하면서, 그러한 이름공간의 분리를 위반하는 사례들을 찾아 고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선 봇으로 400개 문서를 검색해본 결과는 [2]와 같고요, 조만간 문서 전체를 검사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문서를 만들거나 고칠 때 이러한 사례가 발견된다면 적절히 수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03:01 (KST)[답변]

Main page의 경우 공통인 것 같으니 내버려 두고요. 그 밖의 찾아본 다른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원소 목록분류:화학 원소 목록 [넘겨주기 수정]
* 나라자료 영국령 서인도 제도틀:나라자료 영국령 서인도 제도
* 위키백과 도움말위키백과:도움말
*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 위키페탄위키백과:위키페탄
* 제목이 한글 한 글자인 문서 목록위키백과:제목이 한글 한 글자인 문서 목록
* 록 음악 장르분류:록 음악 장르
일반 이름 공간에서 특정 이름 공간으로의 잘못된 넘겨주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확실히 잘 모르겠으니 삭제 여부는 관리자에게 맡깁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04:20 (KST)[답변]
이전에 몇몇 위키백과 문서를 '편의성'을 이유로 넘겨주기를 하자는 토론이 사랑방에 있었는데 지금은 못찾겠네요. 우선 위의 목록 중에서 있어도 '큰 도움'이 안 되는 링크부터 삭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04:33 (KST)[답변]
위키페탄의 경우 재미를 목적으로 작성된 무의미한 내용이나 농담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는 백:위키페탄으로 넘겨주고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문서로의 넘겨주기가 아니므로, 이 넘겨주기가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원소 목록 링크의 경우 원자 번호 순 원소 목록으로 넘겨주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하여 넘겨주기를 수정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참조하는 원소 목록이 원자 번호 순 원소 목록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 안에도 틀로 여러 순서를 배열해 놓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05:06 (KST)[답변]
나머지 넘겨주기도 제거했습니다. 특히, 위키백과:위키페탄을 링크하는 문서들은 대부분 백과사전적으로 봤을 때 지엽적인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위키페탄은 저명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반 문서에서 굳이 언급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klutzy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17: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