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이름공간/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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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의 분리된 이름공간

현재 위키프로젝트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어쩌고’식으로 길게 써야합니다. 토론 문서나 하부 문서가 생기면 더 욱더 길어지지요. 현재 불어판 위키백과에서는 Wikipédia 말고도 Projet라는 이름공간을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부 의견조사가 있었고, 압도적인 찬성으로 새 이름공간을 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불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서는 프로젝트 이름 공간을 따로 만들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우리도 불어판 처럼 새 이름공간을 도입하면 어떨까요?‘프로젝트:어쩌고’로 쓰는 것이 여러모로 간편해 보이는데요. :) --정안영민 2007년 9월 27일 (목) 18:03 (KST)[답변]

찬성합니다. 프로젝트의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또한 좋겠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27일 (목) 21:47 (KST)[답변]
찬성합니다. 굳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라는 긴 이름을 고집해야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WaffenSS 2007년 9월 27일 (목) 22:31 (KST)[답변]
찬성합니다. 이름이 길어서 해당 프로젝트로 들어가기가 어려웠습니다. --Hun99 2007년 9월 27일 (목) 22:53 (KST)[답변]
(잡담) 그동안 나름 쌓인 게 (?) 많으셨군요 ;; --WaffenSS 2007년 9월 28일 (금) 00:06 (KST)[답변]
  • 의견 다른 이름공간이 또 필요해질 때를 대비해 가상이름공간 추가용 짧은이름 이름공간을 만드는건 어떻습니까? *: 이라던가, : (길이가 0인 이름공간) 같이요. :위키프로젝트:이름 *:프로젝트:이름 이런식으로 쓰게 되겠습니다. --퇴프 2007년 9월 28일 (금) 11:38 (KST)[답변]
    • 의견 *:는 몰라도 :는 기술적으로 생성할 수 없습니다. 링크와 템플릿에서 맨앞에 붙이는 :는 특수한 작동을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름공간은 미디어위키 설정으로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으니 굳이 저런 짧은이름 이름공간은 만들 필요 없습니다. ― Yes0song 2007년 9월 30일 (일) 16:19 (KST)[답변]
  • 찬성 합니다 BongGon 2007년 9월 28일 (금) 11:40 (KST)[답변]
  • 의견 문득 들은 생각인데, 이 제안이 통과되더라도 기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는 넘겨주기로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제안을 넘겨주기 문서로 만드는 것이 나을까요? 즉, 1) "프로젝트:어쩌고"는 넘겨주기 문서이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어쩌고"는 주문서로 남겨두느냐, 2) "프로젝트:어쩌고"가 주 문서이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를 넘겨주기로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단축이죠. --WaffenSS 2007년 9월 28일 (금) 14:42 (KST)[답변]
    • 의견 단축은 백:봇처럼 프:군주 식으로 만드는 게 효율적일 것입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는 이미 생성되어 있는 위키프로젝트 문서일 경우에만 남겨두고(단, 새로 옮겨지는 프로젝트:○○○ 또는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넘겨주기 문서로 고침), 앞으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 꼴의 문서는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 Yes0song 2007년 9월 30일 (일) 16:19 (KST)[답변]
  • 반대수정 제안: Project:=위키백과:Project talk:=위키백과토론:과 혼동될 우려가 있습니다. 차라리 저는 위키프로젝트:위키프로젝트토론: 네임스페이스를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단축명은 프:를 쓰도록 하구요. ― Yes0song 2007년 9월 30일 (일) 16:05 (KST)[답변]
    • 해설: 위키백과를 구동하는 미디어위키에서는 시스템적으로 고정돼 있는 네임스페이스 명칭이 있습니다. 이것은 미디어위키 옵션으로 고칠 수 없는, 불변의 것이며, 모든 미디어위키에서 공통적으로 작동됩니다. 예컨대 Image:, User: 등의 네임스페이스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작동을 합니다. 언어가 한국어로 세팅이 된 미디어위키는 Image:를 입력하면 그림:으로 연결해 줍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위키백과:위키백과토론: 네임스페이스는 각각 Project:Project talk: 네임스페이스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서명=Project:서명, 위키백과토론:서명=Project talk:서명입니다(영어판의 경우 Project:Signatures=Wikipedia:Signatures 식입니다). 그런데 위키프로젝트용 네임스페이스를 프로젝트:프로젝트토론:이라고 하면 저 Project:Project talk:와 혼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설령 혼동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네임스페이스 명칭 간의 상호 연계가 뒤죽박죽 엉키는 인상을 주네요. 그래서 저는 위키프로젝트:위키프로젝트토론: 네임스페이스를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 Yes0song 2007년 9월 30일 (일) 16:05 (KST)[답변]
    • 의견 위키프로젝트(토론): 네임스페이스를 쓰는 것이 길어보인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정 그렇다면 대안2로 '위키프로젝트'라는 말을 짧은 말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기존 '위키프로젝트'라는 명칭 대신에 '위키플랜', '위키계획', '(위키)소모임', '위키그룹' 식으로 이름을 바꾼 뒤 거기에 맞춰서 네임스페이스를 만들면 될 것입니다. 합의만 도출될 수 있다면, 굳이 '위키프로젝트'라는 명칭을 써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 Yes0song 2007년 9월 30일 (일) 16:05 (KST)[답변]
  • 찬성 합니다. 단축도 통일하죠 프:로. -- 피첼 2007년 9월 30일 (일) 17:44 (KST)[답변]
  • 찬성 합니다. - BlueBear 2007년 10월 3일 (수) 15:00 (KST)[답변]

단순히 이름길이가 문제라면 {{프|어쩌고저쩌고}}로 쓰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어쩌고저쩌고를 반환하는 틀이면 충분하지 않나 합니다. 그런데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를 그대로 쓰면 위키백과:프로젝트 가 되어도 될텐데 쓸데없이 긴 느낌은 있네요.--퇴프 2007년 10월 7일 (일) 13:52 (KST)[답변]

조사해보니 불어판 외에도 이태리어, 에스파냐어, 카탈루냐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에서도 프로젝트를 분리된 이름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8일 (일) 14:40 (KST)[답변]

강하게 찬성 저도 찬성합니다. 그나저나, 이 토론이 굉장히 오랫동안 방치되었나봅니다. BongGon 2008년 1월 5일 (토) 20:18 (KST)[답변]
찬성 꽤나 묻혀있었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24일 (일) 00:2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 두레

프로젝트라는 이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다른 이름을 생각해 봤습니다. 소모임같은 이름도 있을 수 있지만, 폐쇄적인 친목 모임의 느낌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무리를 지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는 느낌을 담아내는 이름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느낌을 갖는 단어를 찾기 위해 계획, 작전, 삽질, 추진 등 온갖 이름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역시 무엇보다도 두레라는 이름이 가장 잘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두레는 아시다시피 어떤 목표를 갖고 협력하는 조직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예시) 이 사용자는 축구 두레의 회원입니다.
(예시) 만화·애니메이션 두레에서는 이번에 다음과 같은 편집 방침을 정했습니다.

짧고 그리 어색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7일 (수) 20:46 (KST)[답변]

두레 찬성

* 찬성 피첼님 의견과 같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7일 (수) 22:09 (KST)[답변]

  • 찬성 두레라는 말과 뜻이 위키 프로젝트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marine 2007년 11월 2일 (금) 20:26 (KST)[답변]
  • 찬성 Project의 사전적 의미는 계획, 과제이지만, 위키프로젝트의 뜻을 생각해보면 모임이나 두레가 나을 듯 싶습니다. Project가 내포하는 의미는 수없이 많죠. 모임은 그 중 하나일 뿐입니다. 과연 다른 두 언어에서 특정 단어의 의미가 1:1 대응할 가능성이 있을까요?(차용어라면 모름). 백:프의 상단에서도 “특정 주제의 문서에 대한 지침을 만들거나, 그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모임입니다”라고 하네요. 즉 Wikiproject에서 Project는 계획보단 모임에 가까운 뜻이 됩니다. 만약 Project가 계획으로 번역된다면 “우리 계획에서는...”, “저희 계획에 참가해보심이...” - 어색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외래어인 프로젝트로 사용하거나 모임의 뜻을 가진 단어로 사용하면 덜 어색하겠죠(“우리 프로젝트에서는...”, “저희 모임에 참가해보심이...”). 그리고 논외이지만 위키백과(토론) 네임스페이스에서의 Project는 모임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계획, 일감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 THEOTERYI     2008년 4월 27일 (일) 22:16 (KST)[답변]
  • 찬성 --HiMarx (토론/기여) 2008년 5월 12일 (월) 22:07 (KST)[답변]
  • 찬성 포털이 '들머리'로 결정된 것과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도 '두레'로 바꾸고 싶네요. 그리고 현재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름공간도 바꿔서 두레:교육으로 바꾸면 참 좋겠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2:21 (KST)[답변]
  • 찬성 두레라는 말이 쓰기도, 읽기도 편한 것 같습니다. by 알짬先生 talk what mail 2009년 9월 14일 (월) 01:51 (KST)[답변]

두레 반대

  • 반대 많은 분들이 '두레'의 본래 의미는 학교에서 배운 게 있어 알겠지만, 그것이 실제적으로 위키백과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지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힘들다고 봅니다. 비슷한 예로 '모래상자'(현 위키백과:연습장)를 들고 싶군요. 개인적으로는 위키계획이나 위키기획 정도가 괜찮다고 봅니다. ― Yes0song 2007년 10월 18일 (목) 00:14 (KST)[답변]
  • 반대 이름공간의이름만으로도 무엇인지 알수 있어야합니다. 한번 만들면 바꾸기 힘들테니, 신중하고 가장 알기 쉬운 이름을 채택해야 하는데, 두레라고 할 경우 알지 못하는 사용자가 있을수 있습니다(유감스럽게도 전 모름). --크렌베리 2007년 10월 18일 (목) 00:24 (KST)[답변]
  • 반대 두레 자체의 의미가 단순한 '협력' 보다는 농촌 사회에서의 노동력을 주고받는 쪽으로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영어단어 project는 한영사전을 뒤져보면 '계획' 등으로 나와 있지만, 영영사전(네이버)에 보면 1. 품이 많이 드는 일 2.학생, 연구자 등에 의해 이뤄지는 깊은 연구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주 쓰는 외래어나 외국어의 대체어를 쉽게 찾을 수 없는 이유가 이렇게 단어가 가지는 의미의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일 겁니다. 좀 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찾아보는게 어떨까요?--dus|Adrenalin 2007년 10월 18일 (목) 00:51 (KST)[답변]
  • 반대 순우리말이 좋기는 하지만, 항상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두레보다는 품앗이가 훨씬 위키백과의 정신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WaffenSS 2007년 10월 18일 (목) 03:18 (KST)[답변]
  • 반대 순우리말이라도 '두레'라고 하면 새 사용자들이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 또한 두레도 잘 모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Nt (토론) 2007년 11월 13일 (화) 18:10 (KST)[답변]

* 반대 프로젝트보다 의미 전달성이 좋은 것은 없다고 봅니다. -- THEOTERYI     2008년 4월 15일 (화) 19:59 (KST)[답변]

  • 반대 도대체 왜 바꾸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Clockoon 2008년 4월 16일 (수) 20:28 (KST)[답변]
  • 반대 차라리 "동아리" 정도면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마저도 반대입니다. 영어가 무조건 낫다는 건 아니지만, 포털의 들머리와 마찬가지로 순한국어화가 반드시 좋은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인물분류의 "~년 태어남", "~년 죽음"도 차라리 "출생" "사망" 식이 낫다고 생각하는 쪽이거든요. 외래어든 한자어든 엄연히 "한국어"이며, 순 한국어화하려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7일 (목) 03:58 (KST)[답변]
  • 반대 규정주의 POV에 따른 제안에 반대합니다. 남의 의견에 대해 “내가 감히 너의 외래어 사용을 바로잡아주겠어”라고 하는 것 같아서 불쾌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9일 (토) 17:18 (KST)[답변]

의견

반대하시는 분들의 염려는 잘 알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두레’만큼 원하는 의미를 담아내는 다른 단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물론 WaffenSS님이 제안하신 ‘품앗이’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키보드를 두드리는 횟수에서 큰 차이가 나지만) ‘위키계획’은 위키프로젝트를 그대로 번역한 듯 싶지만, 제가 보기에는 어색하고 의미가 더 불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레라는 말이 정 어색하다면, 풀어서 ‘협동작업’과 같이 조금 길게 쓰는 방안도 있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8일 (목) 04:24 (KST)[답변]

포털의 이름공간을 허용해야합니다.

2008-1월 토론

30여개 이상의 위키백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포털에 대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이제 그 이름공간을 할당하고 시행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분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어서 시기상조라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가 나날히 커지고(5만건이 되는 시점이 4만건 되는 시점에 비해 굉장히 빨라진 걸로 압니다) 있고 이제 분야별로 문서들이 자리잡아가는 것으로 볼 때 그 말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분야별로 문서들이 자리를 잡아간다는 말은 즉 말하자면 이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최신 소식, 그 분야에 대한 상식 즉 말하자면 대문의 축소판을 각 파트별로 놓아도 무리가 없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리잡히면 그 분야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어가기도 쉽겠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포털의 운영이 규모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5분의 3 정도에 불과한 문서수를 가진 그리스어 위키백과(이외에 몇 개의 다른 한국어판보다 규모가 작은 위키백과에서도 시행합니다)에서도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5일 (토) 20:11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포털에 설명글을 위키포털:(주제이름)을, 포:(주제단축)으로 하면 될것 같군요:)--WhiteNight7(Talk) 2008년 1월 5일 (토) 20:45 (KST)][답변]
포털의 번역어도 찾아야되겠고.. 현재 포털을 들여올 경우 이를 제대로 운영할수 있는 위키프로젝트가 축구밖에 없다는 사실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피첼 2008년 1월 6일 (일) 20:27 (KST)[답변]
그런가요. 어쨌거나 굉장히 유감스럽군요.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근데 이만큼 활동하시는 분이 없으신가요? 하지만 이미 열거했던 대로 그리스어 등 한국어보다 오히려 문서 숫자가 적은 곳에서도 시행한다는 점을 볼 때 시행에 무리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축구 외에도 다른 분야에 대해서 편집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달리 할 말은 없네요) BongGon 2008년 1월 6일 (일) 20:49 (KST)[답변]
활성화 문제야 이미 많은 포털이 제작되어 있으니 문제없겠습니다만, 포털 이름이 아직 토론중인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23일 (일) 20:27 (KST)[답변]
앗차, 아직 포털의 한국어 이름을 정하지 못했군요.... 그렇다면 정해지면 다시 토론을 시작해도 되겠지요?--쿠도군() 2008년 3월 23일 (일) 20:30 (KST)[답변]
오프토픽이지만 개인적으로 위키프로젝트 번역어 토론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23일 (일) 20:34 (KST)[답변]
피첼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군요.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에서 해당 문제를 이야기해봅시다.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21:29 (KST)[답변]

백: 을 위키백과: 로 넘겨주기

영어 위키백과에서의 관련 토론

현재 단축으로서 “백:”이라는 이름공간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것을 “위키백과:”로 넘겨주는 것을 제안합니다. 현재 “User:” 이름공간은 자동으로 “사용자:” 이름공간으로 넘겨주기됩니다. 예) User:피첼 이와 같이 “백:” 으로 치면 자동으로 “위키백과:”로 넘어가는 것이며, 이것은 단축을 일일이 생성할 수고를 덜어줍니다. -- 피첼 2008년 4월 2일 (수) 00:02 (KST)[답변]

그럼 '위키백과' 이름공간은 없어지는 건가요? User와 Project는 시스템 자체 변수라 넘어가는 걸로 압니다만... --dus|Adrenalin 2008년 4월 2일 (수) 23:36 (KST)[답변]
이름공간 자체를 못쓰도록 지우거나 잠글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부터 "위키백과:"는 "project:", "사용자:"는 "user:"이라서 한글 표기를 위해 넘겨주고 있죠. 글쎄요, 제 입장에서는 넘겨주기 만을 위한 이름공간은 DB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렌베리 2008년 4월 2일 (수) 23:55 (KST)[답변]
(정확한 기술적 명칭은 기억이 안 납니다만) ns(이름공간)01번의 '이름'은 위키백과, ns02번의 이름은 위키백과토론, ... 식인 것이고 project:와 user:는 엔진 자체의 기본값이기 때문에 동작하는 것 아니었나요? DB낭비는 제쳐두고 엔진 자체가 ns01=위키백과:=백: 식의 연결을 지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3일 (목) 00:03 (KST)[답변]
이름공간을 새로 추가하는게 아니라 넘겨주기로 만드는 것입니다. [[백:중립적 시각]]라고 치면 자동으로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으로 넘겨주는 겁니다. Project:중립적 시각이 자동으로 위키백과: 로 연결되듯이요. “ns04=Project:=위키백과:” 가 지원되고 있는데 여기에 “=백:”이 하나더 붙는 것 뿐입니다. -- 피첼 2008년 4월 3일 (목) 00:55 (KST)[답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은 영어 위키백과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증명되겠군요. -- 피첼 2008년 4월 15일 (화) 20:19 (KST)[답변]

찬성입니다. 그러나 백:사랑방이 위키백과:사랑방으로 연결된다면 환영할 일이겠지만, 백:선의라거나 백:쫓이라거나 같은 긴 제목의 문서는 단축을 유지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6일 (수) 02:17 (KST)[답변]

기존에 있는 단축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므로 문제 없을 것입니다. -- 피첼 2008년 4월 18일 (금) 23:14 (KST)[답변]
완료 -- 피첼 2008년 4월 20일 (일) 17:04 (KST)[답변]

이름공간 단축(넘겨주기)의 체계화

번호 기본값 이름 넘겨주기
-2 Media Media
-1 Special 특수기능
0 (일반)
1 Talk 토론
2 User 사용자
3 User talk 사용자토론 사토
4 Project 위키백과
5 Project talk 위키백과토론 백토
6 Image 그림
7 Image talk 그림토론 그토
8 MediaWiki MediaWiki
9 MediaWiki talk MediaWiki토론
10 Template
11 Template talk 틀토론 틀토
12 Help 도움말
13 Help talk 도움말토론
14 Category 분류
15 Category talk 분류토론 분토
100 포털 들머리, 포, 들
101 포털토론 들머리토론, 포토, 들토

12, 13번은 현재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2, 8, 9번은 유용성이 낮은 데다 추후 번역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제안을 보류하였습니다. 100번과 101번은 해당 문서에서의 토론 결과에 따라 바뀌거나 보류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포털/들머리 자체에 이의가 있으시면 위키백과토론:포털에 참여해주세요.)

단축의 이름이 적절한지와 이 제안 자체에 찬성하는지에 관해 아래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 피첼 2008년 4월 21일 (월) 17:35 (KST)[답변]

한글자 단축은 백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백토도 크게 사용되지 않으니까요. 음. 그러나 영문판에서는 en:WT:MODERN처럼 WT로 백토 이외의 것도 커버하고 있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1일 (월) 21:33 (KST)[답변]
WP나 WT는 (시프트까지 하면) 두세번만 누르면 쓸 수 있는데 원래는 Wikipedia와 Wikipedia talk를 줄인 것입니다. 9번이나 14번을 두세번으로 줄인 것은 불편함을 확 줄이기 위한 것인데 위키백과 이외에는 큰 효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2일 (화) 23:49 (KST)[답변]
그림토론을 "그토"로 줄일 필요가 있을까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22일 (화) 23:56 (KST)[답변]
그리고 위키백과의 컨텐츠를 다른 곳에서 활용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메인 네임스페이스 내에서 링크될 수 있는 모든 네임스페이스에 대해서는 (백:과 백토:를 제외한다면) 단축 네임스페이스를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3일 (수) 02:20 (KST)[답변]
백토까지는 괜찮은데, 다른 것은 효용성이 그리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토론' '그림토론' 등으로 정식 명칭을 쓰는 편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23일 (수) 12:50 (KST)[답변]
제가 생각하기에는 특(특수기능), 사토(사용자토론), 백토(위키백과토론), 포;들(포털;들머리)외에는 특별히 쓸모 없어 보이는데요. 김우진님 말대로 그림에 토론이 걸리는 경우는 흔치 않아서 그토가 여기있는 목록중에서 가장 쓸모 없어보입니다. (솔직히 아무리 편리하다 하더라도 이렇게 단축 넘겨주기가 많은 것은 별로 좋지 않아보입니다. ) --쿠도군() 2008년 4월 23일 (수) 16:59 (KST)[답변]
그렇군요. 확실히 과도한 감이 있네요. 그렇다면 제안된 다른 단축은 전부 배제하고, ‘백토’와 ‘특’을 새롭게 추가하는건 어떨까요? 실용성 면에서 충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8년 4월 27일 (일) 22:23 (KST)[답변]
동의합니다.--김우진1 (Talk · sul) 2008년 8월 24일 (일) 00:09 (KST)[답변]
그 둘이 가장 좋겠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8월 24일 (일) 00:24 (KST)[답변]
bugzilla:15880 버그질라에 "백토"와 "백토론"을를 "위키백과토론" 이름 공간의 단축으로 추가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10월 7일 (화) 18:32 (KST)[답변]
아시는 분은 아실지도 모르지만, 10월 24일(UTC)에 ‘특:’이 적용(r42496)되었습니다. 보고가 꽤나 늦었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10일 (월) 01:4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 편집모임

오래 전에도 토론이 있었지만 해결하지 못했었던 사안이기도 한데 새로 의견을 내봅니다. 위키프로젝트 -> 편집모임으로요. --Nt (토론) (토론) 2008년 10월 10일 (금) 16:09 (KST)[답변]

일단 위키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첫번째는 위키프로젝트에 이름공간을 할당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인데, 제가 보기에는 포털, 아니 들머리도 별도의 이름공간을 할당하는 마당에 위키프로젝트에도 이름을 할당하지 못할 이유는 사실 없다고 보고요, 그리고 둘째는 이름 변경의 문제인데 제가 보기에는 포털,들머리 투표의 여론으로 보건대 아마 위키프로젝트도 대체할 적절한 이름(한자어든 순한글 어휘든)이 나오기만 한다면 바뀔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봅니다. 일단 '편집모임'을 제시하셨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이름공간 할당을 염두에 두고 본다면 '편집모임'보다 '모임'으로 축소하는게 더 나을거라는 생각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01:30 (KST)[답변]
모임으로 줄인다면 새로온 사용자들이나 독자들이 헷갈려 하지 않을까요? 위키백과:사용자 모임도 있는데 말이죠. --Nt (토론)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13:50 (KST)[답변]
BongGon님과 같은 이유로 편집모둠, 줄임말 모둠을 제안합니다. 저번 토론에서도 제안했던 것으로 저번 토론에서 지적되었던 점인 '한국어화', '같은 목적을 갖고 행동하는 개인의 집합' 등의 조건을 모두 만족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17:01 (KST)[답변]
편집모임으로 이름붙이면 결국 위키프로젝트의 단축링크는 백:모임이 되어야 하는데, 이미 저거는 백:사용자 모임에 선점되어 있으므로, 편집모둠으로 이름을 붙이는 게 더 나을 듯 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9일 (일) 17:42 (KST)[답변]

그럼 먼저 의견 먼저 받아야 겠네요. 여러 의견이 있으니. 편집모임과 편집모둠요. --Nt (토론)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17:31 (KST)[답변]

제발 이번에는 '규정주의' 얘기가 안 나오기를......(kjoonlee님께서 좋은 편집자이시고, 좋은 분이라는 것은 알지만...... '규정주의'라는 딴지는 좀......) 210.116.225.31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21: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