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단축/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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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갖고 있는 뜻을 도움말 페이지에 알기 쉽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아흔(A-heun) 2005년 4월 14일 (木) 16:20 (UTC)

저도 잘 모릅니다. 영어 en:Wikipedia:Shortcut에서 일단 첫 단락만 옮겨왔습니다. 저도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 -- 김용호 2005년 4월 14일 (木) 16:56 (UTC)

"백:"은 너무 짧지 않나요? Wikipedia을 "WP"로 줄여쓰긴 합니다만, "위키백과"를 "백"으로 줄여쓰는건 직관적이지가 않네요. -- ChongDae 2005년 6월 30일 (木) 11:38 (UTC)

"위:"로 하는 건 어떨까요? --Puzzlet Chung 2005년 6월 30일 (木) 13:27 (UTC)

"백", "위" 모두 다른 뜻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높은 약자네요. 좀 길더라도 "백과"? -- ChongDae 2005년 6월 30일 (木) 13:46 (UTC)

"백"은 뭘로 오해할 수 있을까요? --Puzzlet Chung 2005년 6월 30일 (木) 13:54 (UTC)
WikiPedia를 줄여서 WP라고 하는 거처럼 과를 줄여서 위백이라고 하는 거 어떨까요? 다세포 (토론)

단축, 단축어 둘 중 하나만 사용[편집]

위 제목대로 제안합니다. 둘 중 하나로 통일해야 의미가 더 분명하게 전달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후자를 추천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일 (토) 12:18 (KST)답변

첫 문장[편집]

“위키백과 프로젝트 관련 글을 빠르게 여는 것에 쓸 수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일 (토) 12:19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 같은 경우는 백:축 등으로 줄여 쓰는 것이 일반적이고 자주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5월 1일 (토) 12:23 (KST)답변
답변 고맙습니다. 설명해 주신 뜻에 더 가깝도록 이렇게 고쳐 보았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일 (토) 12:59 (KST)답변

단축어 생성 기준[편집]

이 도움말 문서에는 현재 단축어 목록과 종류만 담겨 있고, 단축어 생성과 폐기의 기준이 되는 원칙에 대한 설명은 없군요.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에 관련 내용을 담거나 아니면 이쪽에 따로 담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둘 중에서 저는 전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7일 (월) 10:59 (KST)답변

무분별한 단축 링크[편집]

저는 단축 링크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무릇 사람들에게 링크 하나를 보라고 던져주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링크 그 자체만으로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예를 들어 ‘백:아님’보다는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가 더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다가, 제목을 그렇게 정했다는 것 자체가 그 제목이 내용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함축하고 있는 문구라는 합의가 있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하기 때문에, 페이지 이름을 잘 모르더라도 되도록 원래 이름을 찾아봐서 그 자체를 쓰고 있습니다.

링크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도 저는 더 그렇게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한편 단축 링크가 쓰이는 현태를 보자면, 그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고려하지 않고 오히려 쓰는 사람이 편하도록 무분별하게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교활에서 토론이 이뤄지고 있는 백:교활의 경우도 그런 경우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단축 링크가 왜 생겨났고, 그것이 다른 사용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져다줄지를 좀더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01:23 (KST)답변

동의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09:18 (KST)답변

한 음절의 단축 넘겨주기[편집]

최근 한 음절의 단축 넘겨주기가 직관성을 이유로 삭제 토론에 많이 회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몇 단축어들은 여전히 사용자들의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하구요.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한 음절 축약 넘겨주기 문서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저는 백:넘겨주기 문서에 기술된 것처럼 1:1의 대응이 어렵다면 생성을 제한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기존 문서도 마찬가지로, 만약 그것이 오랫동안 한 문서를 가리키고 사용되었든 아니든간에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23일 (화) 01:42 (KST)답변

몇 음절인지는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23일 (화) 06:48 (KST)답변
아 그러면 한 글자가 맞는 표현인건가요? 구체적으로 무슨 말씀이신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23일 (화) 11:55 (KST)답변
'필요 이상으로 짧은' 것들이 문제입니다. 두글자라도 모호한 경우는 여전할테니까요. 저는 그러한 경우는 애초에 단축의 기능을 못 한다고 봅니다. 삭제하는 게 차라리 낫겠죠. --klutzy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22:26 (KST)답변

지침으로 승격 준비중[편집]

백:넘겨주기 문서가 지침인 점과, 영문판의 해당 문서도 지침인 것을 고려, 문서를 개선하고 도움말에서 제안으로 현 상황을 바꾸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바라며, 청취 후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지침 승격을 위한 총의를 모으는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금방 이루어 질 일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 의견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28일 (수) 01:41 (KST)답변

수정된 점을 간략히 관인생략님을 대신해 언급하자면, 단축어 목록을 하위 문서로 이동하였고 단축 생성 관련 조항을 영문판 번역을 통해 들여오셨습니다. :) 기존의 딱히 방향없던 도움말 상태로 인해 몇차례 단축 삭제 토론이 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유익한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틀을 이중으로 사용하는 대신 해당 머릿글 틀의 변수를 활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이 부분은 초보자분들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으므로 좀 더 상세히 설명을 하거나, 머릿글 틀 등의 단어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사실 제가 틀을 잘 몰라 이해가 어렵네요... 하하) -- D·C·M 2011년 9월 28일 (수) 02:28 (KST)답변
그렇다면 머릿말 틀을 사용할 경우의 예시를 추가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28일 (수) 10:38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하여 총의를 수렴해보는게 어떨까요? 그리 사람들이 주시하지는 않는 지침인 것 같으므로 토론 상태로는 지나치게 의견을 모으는데 장기화 될 것 같군요. 일단 전 본 문서의 지침으로의 승격에 대해 찬성하겠습니다. -- D·C·M 2011년 9월 29일 (목) 01:31 (KST)답변

총의 수렴[편집]

해당 문서의 지침화를 위한 총의를 수렴하고자 합니다. 의견 표명은 위의 단락에서 해 주시면 되며, 이곳에서는 찬/반 여부만 간단하게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29일 (목) 07:24 (KST)답변

일단 {{단축}}의 사용법 부터 적혔으면 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10월 1일 (토) 04:49 (KST)답변
추가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일 (토) 10:53 (KST)답변
찬성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1년 10월 1일 (토) 17:08 (KST)답변
찬성 --Nt (토론) 2011년 10월 3일 (월) 20:46 (KST)답변
반대 -Gjue (토론) 2011년 10월 4일 (화) 20:03 (KST)답변
찬성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0월 4일 (화) 23:52 (KST)답변
찬성 --Reiro (토론) 2011년 10월 6일 (목) 00:16 (KST)답변
찬성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6일 (목) 03:23 (KST)답변
찬성 --코레일 기관사의 2011년 10월 6일 (목) 20:22 (KST)답변

지침으로 채택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9일 (일) 00:31 (KST)답변

의견 반대표가 있는 상황에서, 위의 무분별한 단축을 우려하는 의견을 포함해서 볼 때, 이는 너무 이른 게 아닐지요? --가람 (논의) 2011년 10월 9일 (일) 12:57 (KST)답변
지침은 정책과 달리 사용자가 준수하기만을 바라는 것을 담은 문서로서, 강제성이 정책보다 낮습니다. 또한, 해당 문서에서 무분별한 단축이 생기도록 하는 허점도 보이지 않으며, 해당 반대표 역시 무분별한 생성을 우려한 반대표라고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지침의 채택은 투표가 아닙니다. 지침이 채택되더라도 언제든 토의를 거쳐 내용은 수정이 가능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9일 (일) 14:2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단축 정리 여부[편집]

우여곡절 끝에 위키프로젝트의 축약어가 [[프:]]로 정해졌습니다. 허나 기존의 프로젝트들은 위키백과 이름공간인 [[백:]]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어 혼란의 소지가 높습니다. 특히 백:교육의 같은 경우가 그렇구요. 따라서 지금 현재 각 위키프로젝트로 넘겨주기 되고 있는 모든 [[백:]] 이름공간 단축어를 삭제하는 것에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덧붙여서, [[프:]] 단축어 사용시에는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두세글자 이내이므로 새로운 형식의 단축어(즉, 프:올림픽의 경우, 프:올)을 만들지 않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4일 (금) 14:50 (KST)답변

조건부 찬성 제 의견입니다.
  1. 일단, 문서에는 프 프토 단축만 둡사다
  2. 하지만, 혼동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백 단축도 유지합시다.
  3. 그리고, 4자이상은 단축요약을 허용합시다.

-- 분당선M (T · C.) 2012년 2월 24일 (금) 14:58 (KST)답변

오래전부터("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XXXX" 시절부터) 있던 "백:" 단축은 당분간 유지한다. 최근 새로 만들어진 "백:" 단축은 삭제한다. 는 어떨까요? 그리고 프:북미프:북아메리카의 예도 있으니, 긴 프로젝트명에 대한 단축형에 대해서도 약간의 고민은 필요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16:36 (KST)답변
그럼 백단축을 문화유산, 북아메리카에 항해서빼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분당선M (T · C.) 2012년 2월 24일 (금) 16:40 (KST)답변
최근에 만들어진 문화유산과, 북아메리카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프로만 사용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2월 24일 (금) 16:54 (KST)답변
아직 총의가 모이지 않았으니 기다려주세요. 저는 종대님 의견에 덧붙여서 한글자 단축이나 백:교육과 같이 위키백과의 일반 문서에 넘겨주기가 가능한 단축의 경우를 모두 삭제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4일 (금) 17:05 (KST)답변
그런 경우에는 교육 단축에 여기로 연결된다는것을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서 찬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위키프로잭트 xxx는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xxx가 되기전까지는 백단축으로 남았으면 하네요-- 분당선M (T · C.) 2012년 2월 25일 (토) 10:45 (KST)답변
그건 그렇게 해야될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5일 (토) 12:57 (KST)답변
그나저나 최근의 기준은 2011년 1월 1일 이후로 잡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8일 (화) 09:11 (KST)답변
프:올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프:올은 위키프로젝트:올 과 동격인데, 프: 를 쓰지 않는 경우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위키백과 이름공간에서도 백:사백:알도 있구요.--NuvieK 2012년 2월 28일 (화) 09:16 (KST)답변
그렇다면 백:올은 정리하여도 상관없을까요? 이렇게 저렇게 예외를 두는 것보다, 차라리 [[백:]] 으로 넘어가는 것들을 싹 삭제하는게 더 편할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8일 (화) 09:40 (KST)답변

삭제 토론 이전에 기존 프로젝트와 프로젝트 토론 페이지에 있는 백: 단축형을 프: 단축형으로 바꿔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6일 (화) 15:19 (KST)답변

그럼 삭제할 때 어떤 단축이 있는지 일일이 알아보기 어렵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6일 (화) 18:30 (KST)답변

우선 가리키는 곳이 없거나 혼동 가능성이 높은 한 글자 단축어, 또는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동일한 제목으로 시작하는 문서가 있는 단축어는 삭제처리를 시작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8일 (목) 21:16 (KST)답변

단축 생성을 제한하는 내용 추가[편집]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한 단축은 생성하거나 안내하지 않습니다. 또한 존재하지 않는 이름공간을 사용하거나 서로 동일하지 않은 이름공간으로 넘겨주기하는 단축 역시 금지됩니다.

간혹 사용자 문서로 넘겨주기하는 단축이나 분류/틀 단축, 영어 단축(인터위키나 위키백과:대사관에서의 안내로 대체 가능) 등 무분별한 단축을 제한하기 위한 내용을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7일 (금) 13:52 (KST)답변

비한국어 사용자를 위해 Project:Bot, WP:BRFA와 같은 넘겨주기는 있어야 하고, 대부분의 위키 프로젝트에서는 그러한 넘겨주기(글로벌 요청/안내 관련)를 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 Min's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02:35 (KST)답변
봇 같은 경우는 등록/편집이 아닌 이상 불필요하고, 다른 넘겨주기도 어느 것이 가장 많이 쓰이는지, 어느 문서에서 필요한지 우선권을 판단하기 어려운 이상 비한국어 단축어가 앞으로도 더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터위키 정도로 남겨두고, 백:봇처럼 영어 안내문구를 달거나 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5일 (일) 13:16 (KST)답변

들머리 이름공간 단축이 필요할까요?[편집]

[[들머리:]]나 [[들머리토론:]]이라는 이름공간 자체가 상당히 짧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들:]]이나 [[들토:]] 같이 이름공간 단축이 굳이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들머리들 또한 단축이 필요할만큼 크게 활성화되어 있지도 않은 편입니다. 따라서 두 이름공간 단축의 폐지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일 (화) 09:35 (KST)답변

이건 폐지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사용자를 사로 줄이자고 한 사람으로서 들 폐지를 주장하는 게 이상하긴 하나 들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1일 (화) 15:01 (KST)답변
사용자는 보통 사용자들이 많이 쓰기 때문에 '사'는 괜찮은것 같고 이건 쓸일이 별로 없어요. 폐지 찬성 -- DFSM @ WIKI 2013년 10월 1일 (화) 16:41 (KST)답변
사 단축은 백:사랑방 (기술)/2013년 9월#사용자토론-->사토 약칭 허용을 참고해 주시고, 일단 들 폐지에는 3명이 찬성하는 거네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01:23 (KST)답변
세 글자는 길지도 않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들머리토론이나 사용자토론이나 다를바가 없는데 일관성없는 의견들이 당황스럽네요. 사용빈도는 단축과 관계가 있지도 않은데요..--NuvieK 2013년 10월 7일 (월) 21:56 (KST)답변
누비에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용자(사:) 단축이 생성된다면, 들머리(들:)는 왜 사라지는지 의문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0월 7일 (월) 22:11 (KST)답변
사용자 단축은 생성하자는 총의가 없지 않았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11:18 (KST)답변
일반적인 단축이 아닌 이름공간의 단축은 당연히 사용 빈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이 해당 이름공간을 얼마나 방문하느냐에 따른 편의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8일 (화) 12:37 (KST)답변
반대라고 생각됩니다. 들머리 공간이 자주 사용되지 않는 점은 사실이지만, 자주되지 않는다 하여 그 지름길을 강제로 폐쇄시킬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어디에 불편을 주나요? 전 아니라고 보거든요. 단축이 존재하거든 둘 다 존재하는게 형평성도 맞습니다.--NuvieK 2013년 10월 15일 (화) 14:10 (KST)답변
사용하지 않는 이름공간 단축은 다른 단축과는 달리 서버의 부담을 가져오거나 과도한 단축 생성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의 Jytim님에도 답변드렸듯이 좋지 않은 과도한 단축 선례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들머리 이름공간 단축에 대한 제대로 된 총의가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5일 (화) 16:52 (KST)답변
근거를 대주시길 바랍니다. 들머리 공간에 있는 문서는 많지 않은 바, 단축의 존재가 서버의 부담을 준다는 말씀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또한 그에 대한 근거도 전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과도한 단축은 '사용자'를 '사'로 줄이는 행위를 일컫지, 다섯 글자나 되는 이름공간을 편의를 위해 줄이는 것은 그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찾는 이가 적다하여 단축을 없앨 이유는 없습니다.--NuvieK 2013년 10월 16일 (수) 00:38 (KST)답변
넘겨주기식의 일대일 대응 단축은 서버 부담이 없지만, 이름공간 단축의 경우 일반 단축과 하위 문서를 포함해 별개의 이름공간처럼 작용하므로 서버에 부담을 일반 단축보다 더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참고로 '들머리'도 세글자로 구성된 단어입니다. '사용자'가 과도한 단축이라면 들머리 역시 과도한 단축 아닐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8일 (금) 14:53 (KST)답변
"당연하다"의 근거를 모르겠습니다. 이름공간 하나가 추가된다하여 그것이 서버에 부담을 준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입니다. 또한 들머리, 들머리토론은 사용자, 사용자토론과 같은 선상에서 처리되는 것이 옳습니다. 굳이 하지말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모를까, 약간의 편의라도 제공할 수 있다면 도입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시스템적으로 잘 아는 바가 없으니 "당연하다" 같은 말씀말고 다른 분의 추가 근거나 자세한 증거를 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uvieK 2013년 10월 22일 (화) 11:22 (KST)답변
당연하다의 근거는 단축이 얼마나 많은 대상을 가리키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말합니다. 가령, 사랑방의 단축인 백:사위키백과:사랑방만을 가리키지만, [[백:]] 자체는 백:사, 백:사랑 등 단축 뿐만 아니라 백:사랑방처럼 [[위키백과:]]로 시작하는 모든 문서를 인식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그만큼 서버에 주는 부담이 갯수적으로 큽니다. 마치 별도의 이름공간을 생성하는 것과 같아서, 쓰지 않는 단축 이름공간이 있을 경우 관리에도 어려움이 따른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2일 (화) 16:03 (KST)답변
저도 아는 내용 말고 실제로 이름공간의 증가로 인한 DB 부담의 증가가 얼마나 있는지 기술적 근거를 대달라는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이름공간 단축을 들여오는 순간 DB에 대한 부담이 늘긴 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들머리, 들머리토론의 이름공간을 들여오지 못할 정도로 심하냐는 이야기입니다. 들머리, 들머리토론 문서 자체가 몇 없는데다가 넘겨주기 문서도 적은 편입니다. 사용자, 사용자토론의 이름공간 단축이 훨씬 DB 부담을 증가시킴은 본인께서도 아실 것입니다. 사용자 단축을 들여오면서 100의 효과를 보고 100의 부담을 준다면, 들머리 이름공간의 단축은 1의 효과밖에 되지 않겠지만 1의 부담밖에 되지 않습니다. 효율성 측면에서 어떤 이름공간의 단축어를 들여오든 특정 이름공간만 부담이 되고, 특정 이름공간은 안되고는 없습니다. 넘겨주기 문서로 인한 차이야 있을지언정, 그것이 찬성, 반대를 가를만큼 중요한 근거는 되지 못합니다.--NuvieK 2013년 10월 24일 (목) 17:58 (KST)답변
그런 근거라면 모든 이름공간에 단축이 생겨야 할 것입니다. 저는 단지 1의 효과를 위해 도입한 것이 다른 이름공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1(잠재력으로는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의 부담은 부담을 아예 주지 않는 것보다 훨씬 잘못된 방안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9일 (화) 16:51 (KST)답변

뭐 서버에 무리 주는 것도 아니고 놔둬도 문제 될 건 없을 듯한데요. 편리한 서비스는 사람들이 쓰든 안 쓰든 쓰는 사람들에게는 좋잖아요. 의견 수정 Jytim (토론) 2013년 10월 11일 (금) 08:45 (KST)답변

너무 많은 이름공간 단축이 존재할 경우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들머리는 단축이 있는데 사용자는 왜 단축이 없냐"와 같은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1일 (금) 12:10 (KST)답변
그래 봐야 지금 도입 안 된게 사: 뿐이지 않나요? 사:라고 해도 논의 중이니까 사실상 도입이 완전히 안 된, 세 글자 약칭이 없잖아요. 유지 Jytim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01:08 (KST)답변
요점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8일 (금) 14:54 (KST)답변
지금 사의 경우에는 기술 사랑방에서 6명의 총의가 모였으며, 토론이 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제 의견을 모두 철회하며, 사의 도입 여부에 따라 다시 의견 내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저는 유지 쪽입니다. 어쨌든 들머리토론은 사의 도입과 상관 없이 유지해야 할 것 같은데, 5자니까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21:36 (KST)답변
들머리나 들머리토론에는 단축을 유지해야 할 당위성과 다섯 글자가 길다는 근거 또한 찾지 못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9일 (토) 00:08 (KST)답변

사 단축이 버그질라로 갔으니 유지 의견을 냅니다. 먼저, 세 글자 단축은 길지 않으니 불필요하다는 관인생략님 의견이 반증되었고, 서버 부하는 얼마나 나아질지 의문입니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17:36 (KST)답변

사용자 단축은 서명을 짧게 줄인다는 이유로 총의가 모인 것이며 이것과는 별개입니다. 애초에 저는 들머리 단축에 대한 총의가 없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0일 (일) 18:10 (KST)답변
들 단축의 총의가 없어 지적한다는 말씀은 지금 처음 듣는 것 같습니다. 또 레비님이 사용자 서명을 줄여준다는 말을 하기 전에도 찬성하는 분들은 있었는데, 꼭 그렇게만 해석할 수 있는 것 같진 않아서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20일 (일) 19:40 (KST)답변
사용자 서명을 줄인다고 하기 전에는 총의가 형성될 만큼 찬성 의견이 우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들머리 단축의 총의가 없었다는 점은 여기에서 지적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0일 (일) 22:14 (KST)답변
서명 단축을 줄이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였다면, 일단 서명에 붙은 효과부터 제거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단 두, 세 글자 줄이는 것보다 각종 효과를 없애는 편이 훨씬 효과적일텐데요.--NuvieK 2013년 10월 22일 (화) 11:23 (KST)답변
[[들:]]이 유지되고 있는 편의적인 이유보다 더 근거가 있다고 사용자분들께서 판단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총의를 모은 정책 사랑방에서 문제를 제기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명을 복잡하게 꾸미는 행위가 물론 더 잘못되었지만 그것은 사용자 개개인에게 수정해달라고 권고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들:]]은 들머리 도입 이전부터 공공연하게 포:로 연습장에서 부착되오던 것이 갑자기 단축 이름공간으로 도입된 것으로서, 당위성이나 필요성이 불분명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2일 (화) 16:03 (KST)답변
포...? 그나저나 버그질라로 갈 때 사용자들이 그 긴 기간 동안 왜 의문을 제기하디 않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필요하지 않아 삭제하자는 것도 최소한만을 주장하시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너무 멀리 갔나요? Jytim (토론) 2013년 10월 22일 (화) 22:28 (KST)답변
잘 이해하지 못하신 듯 합니다. 단 2글자를 줄이기 위해 버그질라에 단축어를 도입을 요청했다는 것이 이유가 되지 않음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실제로 서명의 바이트 수를 줄이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였다면 서명의 효과를 없애거나 줄이는 운동을 벌이던지, 저처럼 줄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애초에 들머리는 안되고 사용자는 되는 이유로 "서명"이 언급되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NuvieK 2013년 10월 24일 (목) 17:58 (KST)답변
지금 들머리 단축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단지 존재하기 때문에"인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만약 이것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단축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요? 또한 저는 주요한 논점으로 이 단축의 생성에 위키백과:스포일러처럼 합리적인 총의가 존재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단축에 대해서는 서명을 줄일 수 있는 촉매재가 될 수 있다는 최소한의 근거라도 있지만 이것은 단축을 생성할만한 근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5일 (금) 10:59 (KST)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총의가 없는 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사용자, 사용자토론 단축 공간을 총의를 성립시켜서 들여왔듯, 들머리도 같은 절차로 진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말도 많이 달라지셨는데, 겨우 서명이 이유인 사용자, 사용자토론 단축이 들여졌을 정도라면 들머리, 들머리토론도 "단지 존재하기 때문에"가 이유는 아닐 것입니다. 총의가 없었던 것은 두 이름공간 모두 동일했습니다. 동일선상에서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반대로 없을 이유가 없는 이상 편의를 위해서 존재하는 단축이니 만큼 그대로 유지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단축 공간 도입이 오랜 시간 지난만큼, 총의가 없었던 것은 다소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NuvieK 2013년 10월 25일 (금) 16:21 (KST)답변
스포일러도 단지 총의가 없었음이 폐지 이유가 아니라 반대 사용자들이 적절한 근거를 대고 설득하시어 결국 없애는 것으로 결정난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미 오랫동안 사용되었던 단축이니 만큼 복잡한 절차 대신 사용자, 사용자토론 단축 공간 도입과 동일선상에서 처리하면 보다 공동체가 큰 비용을 소모하지 않고 쉽게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NuvieK 2013년 10월 25일 (금) 16:24 (KST)답변
네, 제가 백:총의되를 작성했기 때문에 단지 총의가 없었다는 것은 반박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총의가 "논리적으로" 형성되지 않은 경우에는 충분한 반대 사유로서 성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스포일러도 그러한 지적이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스포일러 숨김부터 주요하게 주장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사용자/사용자토론에도 총의가 없었다는 것(총의가 없었던 것은 두 이름공간 모두 동일하다는 것)은 기술 사랑방에서 충분히 총의 형성과정을 모았기 때문에 이는 잘못된 표현이 아닌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5일 (금) 16:52 (KST)답변
허... 총의가 없음은 못 되돌리고 총의가 불충분함은 되돌려진다는 것인가요?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0월 25일 (금) 17:28 (KST)답변
태도가 이중적이라는 것입니다. 사용자, 사용자토론 이름공간에 있어서는 총의를 모으는 노력을 하시면서 들머리, 들머리토론은 왜 총의가 없다는 이유로 도리어 돌려놓을 생각부터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둘을 동일선상에서 바라보면 오히려 들머리 쪽은 따로 버그질라에 요청할 필요가 없으니까 쉬울텐데 왜 굳이 되돌려놓으려는 시도부터 하시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총의가 없다는 것 외에는 제대로 된 반대 사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계시지 않습니까.--NuvieK 2013년 10월 26일 (토) 02:08 (KST)답변
[[들:]]이나 [[들토:]]의 폐지도 버그질라에 요청해야 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6일 (토) 11:51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총의 의외에 반대 이유가 있느냐, 반대 이유도 없으면서 단지 총의가 없다는 이유로 되돌리겠다는 것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총의가 없다고 생각하고 들머리, 들머리토론의 단축 공간이 없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제가 단축 공간의 도입을 주장했을 때 다른 반박 사유가 없다면 결국 단축 공간을 도입하는 것으로 총의가 모일 것입니다. 지금 상황은 단축 공간이 미리 들여져있을 뿐입니다. 지금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 상황입니다.--NuvieK 2013년 10월 26일 (토) 13:12 (KST)답변

버그질라에 요청을 bugzilla:56197을 접수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6일 (토) 12:30 (KST)답변

타 사용자를 무시하는 행위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NuvieK 2013년 10월 26일 (토) 13:12 (KST)답변
서버에 부담을 준다, 좋지 않은 선례로 작용할 수 있다 등등의 다양한 주장을 남겼는데도 그것을 "반대 이유도 없으면서"로 폄하한 것은 더이상 토론을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6일 (토) 13:24 (KST)답변
잠깐만요. 저도 반대했습니다만, 저는 무시하시는겁니까? 이에 대해 해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0월 27일 (일) 05:32 (KST)답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단지 편의성을 고려한 유지 의견이라면 이는 다른 단축에도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들:]], [[들토:]] 하나로는 그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어도 이러한 불필요한 이름공간 단축이 모인다면 결국에는 불필요한 선례로서 서버에 부담을 주는 시발점(trigger)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7일 (일) 09:06 (KST)답변
저도 반대 합니다. 위키미디어 서버가 편의성을 희생할 정도로 부족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28일 (월) 00:24 (KST)답변
편의성은 모든 단축 이름공간에 적용되기 때문에 합당한 반대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특히나 이름공간 단축은 없는 것보다 서버에 부담을 지우는 것이 분명한 이상, 되도록 적게 쓰여져야 합니다. 또한 이후 우후죽순으로 생성되는 단축 이름공간이나 1:1 단축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8일 (월) 10:30 (KST)답변
위에 누비에크님의 이중적 태도 언급에 매우 동의합니다. 필요없어 지운다를 거꾸로 하면 필요있어 만든다입니다. 사용자 단축은 필요있음에 서명 길이 단축이란 당위성이 있었지만 이건 폐지에 필요없음 외에 명백한 폐지 당위성이 없어요.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0월 28일 (월) 21:28 (KST)답변
+ 버그질라에 무슨 근거로 제가 찬성/중립이라고 하셨는지 모르겠고, 저는 유지라고 했습니다. 이건 폐지 요청에선 반대(Oppose)로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0월 28일 (월) 21:35 (KST)답변
자꾸 반대 의견에서는 이를 회피하고 계시는데 다시한번 논점을 짚어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두 부분이 전혀 반박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으며 서버에 부담을 준다라는 의견은 타당한 근거로 작용합니다. 사용자 단축이 '서명에 쓰여 서명 길이를 줄여줄 수 있다'라는 단 하나의 근거만으로 총의가 형성된 것처럼요.
  1. 왜 들머리 단축이 필요한가요?
  2. 왜 이중적인 태도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8일 (월) 21:49 (KST)답변
사용률은 통계를 보셨나요? 서버 부담도 얼마나 될지 잘 모르겠고, 심각한 부담이라면 도입 직후 이미 말이 나왔을 거니까 갑자기 부담이 올라가고 이런 게 아니면 큰 근거가 되긴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필요성은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 혼자 한 가지 이유만 생각나는 것일 가능성이 크므로 다른 가용자들도 이게 왜 필요한지 말씀해 주시고 많은 분들의 총의를 모으도록 합시다.
  2. 이중적 태도는, 사용자 단축은 총의를 좀 모으려고 하시는데, 이건 폐지하자고 하셔서 누비에크님이 그리 해석하신 듯합니다. 그러니까 들머리 단축에 대해 유지 총의를 모으는 방향의 토론을 열 수도 있었다는 겁니다.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0월 28일 (월) 22:58 (KST)답변
  1. 편의성은 모든 단축에 적용되므로 합당한 근거가 아닙니다. 사용자/사용자토론은 서명을 줄일 수 있다는 목적이 있었고, 특수문서는 편집 요약을 짧게 쓸 수 있다는 합당한 근거가 있었습니다. 들머리에는 무슨 장점이 있나요?
  2. 합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것은 '이중적 태도'로 폄하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9일 (화) 16:49 (KST)답변
반대 정말 안 쓰이는 건 들: 보다는 Portal: 이죠.--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0월 28일 (월) 23:02 (KST)답변
Portal:은 다른 언어와 연동해 언어 설정을 바꾸면 자동으로 'Portal'이 보이도록 설정해 놓은 것입니다. 역시 합당한 반대 근거가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9일 (화) 16:49 (KST)답변
반대 아무런 찬성 의견이 없음에도 독단적으로 신청과 삭제를 행하는 행위는 이전에도 위키백과:삭제 토론/면책 조항 틀들 (2)‎ 토론에서 자의적으로 판단해 틀을 삭제하신 것과 관련해 관인생략님의 토론에 남겨서 실망과 유감을 표하였고,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지 의견을 떠나서 관인생략님의 삭제를 요하는 근거와 방식에 납득이 안가므로 반대하겠습니다. 사견을 덧붙이자면, 이름공간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서버를 차지하는 것'과 '서버에 부담이 가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들 이름 공간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서버에 '부담', 즉 '무리'가 갈 만큼의 문제가 있었는지 기술적 근거를 누비에크님의 의견을 빌려 다시 한 번 요구하는 바입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28일 (월) 23:59 (KST)답변
저...반대=유지죠?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0월 29일 (화) 07:42 (KST)답변
삭제를 반대한다는 의견이므로 유지의 의견이 맞습니다. 삭제 토론 페이지 내의 토론이 아니므로 형식주의에 얽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29일 (화) 11:55 (KST)답변
사적인 감정에 의한 논리적인 근거가 매몰된 반대는 의견으로 고려되지 않으며 백:방해 편집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총의는 다수결이 아닙니다. 그리고 너무나 간단한 논리이지만, 부담을 주지 않는 것과 부담을 조금 주는 것은 명백히 다른 것입니다. 이러한 불필요한 단축이 다른 불필요한 단축의 생성을 낳고 다른 이름공간 단축의 생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결국 1의 부담감을 지우는 것이 아니게 되겠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9일 (화) 16:53 (KST)답변
저(그리고 저를 비롯한 본 토론의 여러 사용자들)는 제 의견을 제시한 것이 아닌 관인생략님의 요청 의견의 '근거 부재'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요청자의 의견이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반대한다는 의견을 역으로 반대자에게 의견을 요하는 행위는 주객전도이며 전혀 옳은 태도 행위가 아닙니다. 제가 무엇을 방해했는지 모르겠지만 제시하신 백:방해 편집 문서에서

*다른 편집자의 질문, 편집에 대한 설명 요청, 편집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반복적으로 묵살합니다.

이와 같은 부분에 해당하는 편집을 오히려 관인생략님께서 행하고 계신다고 생각이 들며, 이러한 관인생략님의 독단적인 행동이 방해 편집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의가 다수결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만, 아무런 '찬성'이 없는 상황에서 독단적으로 삭제를 하시거나 삭제 신청을 하시는 행위는 총의가 모아진게 맞다고 보십니까? --비엠미니 2013년 10월 30일 (수) 01:15 (KST)답변

안타깝게도 합리적인 근거가 없는 반대는 총의 형성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0일 (수) 10:49 (KST)답변
다시 한 번 질문을 명료하게 드리겠습니다.
  1. 특정 문서나 사항을 삭제하고자 할 때, 삭제 의견을 내어 사용자들을 자신의 의견으로 설득해야 할 주체는 삭제 제시자입니까, 그 제시에 의견을 내는 사용자들입니까?
  2. 삭제를 위해 제시한 의견이 타당하지 못하다거나 설득되지 않아 반대 의견을 내는 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무의미한 행위이자, '의견 표출'에 전혀 해당하지 않는 것입니까?
굉장히 공허한 토론만 되풀이 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특정 사용자가 삭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에 근거를 제시했으나, 그 근거가 타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해 반대를 하는 것에 '아무런 근거가 없는 행위'라고 비판하는 것은, 역으로 '내 의견이 다 옳으니 일일이 반박하라'고 요청하는 것과 진배 없습니다. '부담을 조금이라도 준다, 부담을 전혀 주지 않는다.'를 떠나 저는 본 단축의 존재가 정말로 '부담'이라고 부정적으로 느껴질 만큼(='무리'를 줄 만큼)의 공간 낭비인지 관인생략님께 기술적 근거를 요청하였지만 관인생략님께서는 이에 대해 뜬구름만 잡으시며 '유지해야 할 의견이 없다.'는 이유로 묵살하고 계십니다. '근거를 들어 설득을 해야 할 주체'가 누구인지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6일 (토) 14:33 (KST)답변

들머리 단축이 없다면 - 왜 필요한가?[편집]

여전히 논점이 '원래부터 단축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비논리적인 근거로 함축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 들머리 단축이 없다면, 왜 필요한가? 라는 역의 발상에서 반대 논점을 지닌 분께서는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사용자/사용자 토론은 서명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었고, 특수문서는 편집 요약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땅한 근거가 없다면 반대 의견은 총의가 될 수 없음을 명심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9일 (화) 16:58 (KST)답변

총의는 모든 이들이 결과에 동의하였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모든 이들이 결과에 머무르기에 동의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백:총의 중에서

이것으로 보아 기존이 어찌 되었는지에 상관없이 바꾸려는 분이 근거를 주장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전 지금 들 단축어가 있는 상황에 머물기를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꾸려면 바꾸고자 하는 분이 근거를 대야지 왜 유지해야 하는가 묻는것은 논점을 흐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29일 (화) 19:20 (KST)답변

옳습니다. 스리슬쩍 처리된 총의라도, 총의는 총의입니다. 갑자기 서버가 느려진 것도 아니고 왜 지금 이러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0월 29일 (화) 22:39 (KST)답변
동의합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0월 29일 (화) 23:06 (KST)답변
그럼 반대 근거는 없다고 판단해도 되는것인가요? 저는 계속 근거를 제시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단지 존재하기 때문에 유지한다는 것은 총의가 될 수 없습니다. 지금 저는 백:총의#되묻기에서 규정하는 총의 재형성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0일 (수) 10:46 (KST)답변
"총의란 머물기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일단 유지 의견의 근거가 부족할 지는 몰라도 삭제 의견의 근거는 더 부족합니다. 서버가 느려진다면 적어도 단축으로 인한 서버 부하 통계를 내고 다른 경우와 비교하여 부하가 심하니 삭제하자고 해야지, 단지 유지 의견의 근거가 없으니까 유지 총의는 없다. 그래서 삭제하겠다 하는 것은 독단적인 행위입니다.
지금 총의 되묻기 작업을 하고 계시면 유지 의견을 가진 사용자들을 정확한 근거로 설득하셔야지 유지 의견이 근거가 없으니 삭제하자고 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지 근거로는 일단 단축어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또한 서버에 부하가 얼마나 가는지도 모릅니다. 사용 빈도가 낮다면 부하가 별로 걸리지 않으므로 유지, 사용 빈도가 높다면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서바에 부하가 많이 갈 정도라면 벌써 위키미디어 기술자가 와서 삭제하라고 지시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서버의 부하와 관련된 근거는 타당성이 없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30일 (수) 12:09 (KST)답변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서버에 조금이라도 부하를 주는 것과 서버에 부담을 안주는 것은 다릅니다. 그리고 모든 단축은 편리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이미 누누히 말씀드렸구요. 지금 반대 의견에 근거가 없는 것을 자랑처럼 말씀하시는 것과 같지 않은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0일 (수) 13:34 (KST)답변
부담을 준다는 게 인정되도 그게 이걸 폐지할 지경인지에 대한 조사는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보통 찬반 모두 근거가 부족하면 유지하지 않나요.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0월 30일 (수) 17:07 (KST)답변
총의 없음으로 유지되지 않던가요?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0월 30일 (수) 18:32 (KST)답변
정확히 하자면 근거를 따졌을때 유지 의견은 없고 폐지 의견은 작게나마 존재하는 것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0일 (수) 22:59 (KST)답변
그 폐지 의견이라는게 너무나 미약해서 총의를 이끌어내기 상당히 부족합니다. 적어도 어느 정도의 서버 부하가 걸리는지 통계는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따지면 유지 측에도 지금까지 잘 써 왔는데 왜 없애느냐는 미약한 근거가 있습니다. 일단 통계 자료가 있어야 주장이 타당한지 아닌지 검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확한 서버 부하 통계 없이 무언가로 이끌어 가고자 하는 것은 억지입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30일 (수) 23:24 (KST)답변
앞에서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서버에 조금이라도 부하를 주는 것과 서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은 다릅니다. 그리고 애초에 들머리 단축을 생성하자는 합리적인 근거가 없는데 그것을 '잘 사용하고 있다'라는 총의로 무마할 수 있다면, 다른 이름공간 단축도 다른 사용자가 합리적인 근거와 동의없이 백:과감히 생성된다면 그것을 부정할 근거가 없어지게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1일 (목) 13:19 (KST)답변

정보 들머리 단축 당시의 토론이 위키백과토론:이름공간#들머리의 단축형에 있습니다. 기존에 들머리 단축을 도입하기로 한 총의가 있었던 것은 맞으나, 지금 들머리 단축을 폐지하지 않아야 하는 근거가 존재하지 않아 들머리 단축 폐지에 대한 총의가 우세한 것으로 보입니다. 합리적인 근거가 함께하는 토론을 좀더 진행해보도록 합시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3일 (일) 10:44 (KST)답변

허... 4개월간의 반대 없음은 총의 있음으로 사료되지 않나요? 백:총의에도 암묵적 동의를 언급하는데 말입니다. 유지 근거 없어 폐지하자는 것은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에 대한 유지 토론을 하자는 것으로 비치기도 합니다. 그래도 좀더 토론하는 쪽으로 바뀌니 다행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2:15 (KST)답변
저는 지금의 총의를 말하고 있습니다. 네, 다른 문서들도 유지 근거가 없어 폐지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단되었을 때 삭제 토론이 열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총의는 불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3일 (일) 13:44 (KST)답변

대안 제시[편집]

WP:RFBA처럼 단축을 일반 이름공간에 그대로 살려두되, [[들:]] [[들토:]]의 이름공간 단축만 삭제하는 것은 어떨까요? 들머리 단축이 존재하는 영어판에서도 일반 이름공간에 단축을 만들어놓고 있는데요, 사용량이 많지 않은 들머리 단축의 특성상 이렇게 하는 것이 혼란을 막고 서버 부하도 줄이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8일 (금) 12:10 (KST)답변

아 그러니까 들을 기술적으로 폐지하고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자는 것이군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17:24 (KST)답변
결국 찬성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들머리:야구의 단축으로 들:야, 들머리:야는 일반 넘겨주기 문서로 있고, 들:야구가 기술적으로 들의 폐지로 사라지는 것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00:00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을 제거합니다. 이유는 바로 아래 문단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3:53 (KST)답변

현재 상태[편집]

현재 '들' 단축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들:역사라고 하면 들머리:역사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버그질라에 삭제를 요청하는 의견과 유지를 요청하는 의견이 함께 제출되었고, 버그질라 측에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더 토론을 한 후에 다시 요청해달라고 하면서, '들:' 삭제 요청을 반려 처리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축 이름공간이 예전처럼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분도 많겠지만, 참고용으로 여기에 글을 남겨둡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3:37 (KST)답변

질문[편집]

근데 사 단축을 백괴사전에서 쓰고 있으니 위키백과에서는 사용자를 사로 못 쓰는 건가요? 그냥 그쪽이랑 별개로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아니면 중복이라 불가능한지... Jytim (토론) 2013년 10월 1일 (화) 15:01 (KST)답변

별개의 사이트이므로 관련이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일 (화) 16: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