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소방서

영월소방서(寧越消防署, Yeongwol Fire Station)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관할하는^[1]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산하의 소방서이다.

소방서장은 지방소방정으로 보한다.^[2]

연혁[편집]

영월소방서는 3개의 119안전센터와 1개의 구조대를 산하에 두고 있다.^[3]

2011년 6월 25일 급류에 휩쓸린 여아를 구조하던 중 1명이 순직하였다.^[4] 이 사고는 소방서장의 무리한 지휘가 원인이 되었다는 비판이 있다.^[5]

↑ ^가 ^나 강원도의회 (2015년 1월 2일). “강원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별표”. 2015년 1월 12일에 확인함.
↑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2013년 2월 22일). “지방소방기관 설치에 관한 규정 별표1”. 2014년 4월 28일에 확인함.
↑ 강원도청 (2016년 12월 30일). “강원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별표3”. 2017년 1월 5일에 확인함.
↑ 이재현 (2011년 6월 26일). “영월서 순직 소방관 강원소방본부 葬 엄수키로”. 연합뉴스. 2014년 2월 26일에 확인함.
↑ 송인웅 (2013년 2월 22일). “소방관순직 "인력부족"때문아니다”. 뉴스타운. 2014년 2월 2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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