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그린란드의 한 소방서.

소방서(消防署)는 화재를 예방·경계하거나 진압하고 화재, 재난·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구급 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는 공공 기관이다. 대한민국의 소방서는 소방기본법 및 대통령령인 지방소방기관 설치에 관한 규정, 광역자치단체별 조례에 의하여 설치된다.

대한민국의 소방관서 조직[편집]

소방기관이란 소방장비, 인력 등을 동원하여 소방업무를 수행하는 소방서·119안전센터·119구조대·119구급대·119구조구급센터·항공구조구급대·소방정대(消防艇隊)·119지역대를 말한다.[1]


119안전센터[편집]

화재·구급업무에 대응하기 위해 119안전센터를 둔다. 본서와 같은 곳에 위치한 안전센터를 직할119안전센터, 그 외 읍면동에 위치한 안전센터를 외곽119안전센터라 부른다. 기존의 소방관들은 '소방파출소'[2]라 부르던 관성이 남아있어 직할119안전센터를 직파(직할소방파출소의 준말) 또는 중파(본서에 위치한 직할센터를 두고 하는 말/중앙 파출소의 준말)로, 외곽119안전센터를 외파(외곽소방파출소의 준말)로 부르기도 한다.

119지역대[편집]

소방수요가 있으나 119안전센터를 설치할만한 수요가 아닌 경우에는 인근 119안전센터 산하에 119지역대를 두어 관할하게 한다. 상대적으로 직할119내 안전센터는 인구밀집지역인 경우가 많아 보유차량과 인원이 많고, 외곽119안전센터는 상대적으로 보유차량과 인원이 적다. 119지역대의 경우 소방관 2명이 2조2교대로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 이전 명칭은 소방파견소, 소방출장소, 소방대기소이다.

119구조대[편집]

구조 업무에 대응하기 위해 119구조대를 둔다. 구조대는 각 소방서에 1개 내지 2개를 두며, 소방서가 관할하는 구역을 모두 담당한다.

현장대응단[편집]

소방본서 직할119안전센터, 119 구조대를 통합해 출범한 조직으로 2009년 3월 23일 전남 목포소방서가 최초로 현장대응단을 신설했다. 구리 동구릉은 도성의 동쪽에 있는 9개의 무덤이란 의미로, 무덤이 생길 때마다 동오릉 · 동칠릉이라 불렀는데 철종 6년 () 에 수릉이 옮겨진 이후 동구릉으로 굳어졌다. 태조가 죽은 뒤 하륜 ( 河 崙) 에 의해 이곳을 무덤지역로 정하였다. 400여 년에 걸쳐 왕릉이 자리잡았음은 동구릉의 지세가 풍수지리설에 의한 명당 임을 나타내주는 것이라 하겠다. 동구릉에는 1대 태조의 건원릉을 중심으로 5대 문종과 현덕왕후의 무덤인 현릉, 14대 선조과 의인왕후 · 계비 인목왕후의 무덤인 목릉 , 16대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의 무덤인 휘릉 , 18대 현종과 명성왕후의 무덤인 숭릉 , 20대 경종의 비 단의왕후의 무덤인 혜릉 , 21대 영조와 · 계비 인목왕후의 무덤인 목릉, 16대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의 무덤인 휘릉

각주[편집]

  1. 소방력 기준에 관한 규칙
  2. 이는 소방서가 이전에 경찰 소속이었던 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