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바르트 기에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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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바르트 기에레크
Edward Gierek
Edward Gierek - portrait from 1976.jpg
폴란드 인민 공화국 폴란드 인민 공화국제4대 국가 원수
임기 1970년 12월 20일 ~ 1980년 9월 5일

출생일 1913년 1월 6일(1913-01-06)
사망일 2001년 7월 29일 (88세)
사망지 폴란드 폴란드 체신
정당 폴란드 공산당
종교 무신론

에드바르트 기에레크(Edward Gierek, 1913년 1월 6일 ~ 2001년 7월 29일)는 폴란드 공산당과 합병한 폴란드 노동당의 최고비서 출신의 폴란드 정치인이다.

포롬스카에서 태어나 4세 때 광산 사고로 숨진 아버지를 여의고,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 프랑스로 이주하여 그 곳에서 자라왔다. 1931년 프랑스 공산당에 입당하였다가, 후에 폴란드로 추방당하였다.

군복무를 마치고, 1934년 벨기에로 건너가 벨기에 공산당에 입당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 벨기에에서 공산주의 활동을 벌이다가, 1948년 폴란드로 귀국하였다.

1957년 국회에 입성하였고, 1970년까지 카토비체 지주적 당기구의 서기장을 지내면서 자신의 권력 본거지를 창조하였고 전문기술적 당파의 인정적 지도자가 되었다.

1970년 경제난으로 폭동이 발생하자 브와디스와프 고무우카를 대신하여 최고서기가 되어 경제개혁을 약속하고 서방의 원조와 차관을 얻어냈다. 헬무트 슈미트 서독 총리와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프랑스 대통령 같은 서방 지도자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 그러나 오일쇼크와 쌓이는 외채로 인해 1980년 다시 경제난으로 궁지에 몰려 자유노조 솔리다르노시치를 합법단체로 인정하고 파업의 권리를 인정한 후 스타니스와프 카니아에 당 지도자 자리를 내주었다. 보이치에흐 야루젤스키계엄령을 내릴 때, 1년간 투옥되었다.

2001년 7월 29일 오랫동안 앓아온 폐암으로 체신에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