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입헌왕국
폴스카 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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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ólestwo Polskie Царство Польско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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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 |||
수도 | 바르샤바 | |||
정치 | ||||
정치체제 | 입헌군주제 | |||
차르 1815년 ~ 1825년 1835년 ~ 1855년 1855년 ~ 1881년 1881년 ~ 1894년 1894년 ~ 1915년 부왕 1815년 ~ 1826년 1914년 ~ 1915년 | 알렉산드르 1세 니콜라이 1세 알렉산드르 2세 알렉산드르 3세 니콜라이 2세 유제프 아야크제크(초대) 파벨 옌갈리체프(말대) | |||
입법부 | 세임(Sejm) | |||
역사 | ||||
• 빈 회의로 국가 성립 헌법 제정 11월 봉기 1월 봉기 멸망 | 1815년 6월 9일 1815년 11월 27일 1830년 11월 29일 1863년 1월 23일 1867년 또는 1915년 | |||
지리 | ||||
면적 | 128,500 km2 | |||
인문 | ||||
공용어 | 폴란드어, 러시아어 | |||
인구 | ||||
3,300,000명 | ||||
인구 밀도 | 25.7명/km2 | |||
경제 | ||||
통화 | 폴란드 즈워티(1815년 ~ 1841년) 폴란드 루블(1841년 ~ 1915년) | |||
종교 | ||||
종교 | 로마 가톨릭, 동방 가톨릭, 폴란드 개혁교회, 폴란드 복음교회, 러시아 정교회, 유대교 |
폴란드 입헌왕국(폴란드어: Królestwo Kongresowe, 러시아어: Царство Польское)은 빈 회의 결과 분할된 폴란드의 러시아령 구역에 수립된, 러시아 제국과의 동군연합 국가이다. 19세기를 거치며 점차 러시아에 정치적으로 흡수되어 1867년에는 아예 러시아 직할령이 되어 버렸고(러시아령 폴란드), 이후 1915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동맹국에 의해 폴란드 섭정왕국이 계획되면서 완전히 멸망했다. 많은 사람들이 러시아가 폴란드를 억압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때는 좀 다르다. 알렉산드르 1세는 빈 회의에서 폴란드를 합병하여 무력으로 통치할 수 있었다. 심지어 빈 회의에 참여한 국가들도 반대하였으나 그의 노력으로 입헌왕국이 성립되었다. 처음에 그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러시아가 아닌 프랑스어를 사용하여 그들에게 연설을 하였다. 이 뜻은 그들을 존중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폴란드인들에게 의회와 그들만의 군대를 인정했고 그들만의 온전한 자치를 인정하였다. 심지어 그들만의 화폐 또한 만들어졌다. (러시아 루블과 엄연히 다른 화폐이다.) 이미 이웃나라에서는 폴란드를 자국화시켰으나 알렉산드르 1세는 그들을 다른 공동체로 인정하고 동군연합으로 둔 것이었다. 하지만 말년에 종교에 심취하여 알렉산드르 1세는 폴란드 전역에 프리메이슨 금지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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