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Picto infobox reptile.png
유라시아어치
Garrulus glandarius -Scotland-8.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최소관심(LC), IUCN 3.1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참새목
과: 까마귀과
속: 어치속
종: 유라시아어치
학명
Garrulus glandarius
Linnaeus, 1758
Garrulus glandarius distribution.jpg
어치의 분포
Garrulus glandarius

어치(영어: Eurasian jay)는 참새목 까마귀과 어치속의 조류 중 하나이다.

까마귀과에 속하며 학명은 Garrulus glandarius이다. 비둘기보다 작아 몸길이 35cm 정도이다. 몸은 자줏빛이고 머리는 흰 바탕에 검은 반점이 있다. 어치는 대담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소리가 곱고 다른 새의 소리를 잘 흉내낸다. 나뭇가지를 얼기설기 얽어서 큰 둥지를 짓고 안에는 털을 깐다.

1년 내내 숲 속 나무 위에 살고 땅에 내려오는 일이 드물다. 5-6월에 4-8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는 도토리 등의 나무열매나, 곤충을 잡아먹는다. 가을에는 주로 도토리를 먹으며, 겨울에 대비하여 많은 양의 도토리를 땅 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나중에 찾아먹는다. 어치가 찾지못하는 도토리는 싹이 터서 나무로 자란다. 또한 작은 포유류, 새의 알과 새끼, 거미나 벌레 같은 작은 무척추동물을 잡아먹는다. 한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텃새이며, 산책로에서도 발견되는 친근한 새이다. 세계적으로 유라시아대륙의 온대지역에 분포한다.

대부분 갈색을 띤다. 눈 밑, 날개, 꼬리가 검고, 날개에 파란 부분이 있다. 다른 새의 울음을 흉내낼 수 있으며, 구관조앵무새처럼 사람의 목소리도 흉내낼 수 있다.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어치"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