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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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가 "악의 축"으로 지목한 나라(빨강색; 이란, 이라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존 볼턴이 "또다른 악의 축"으로 지목한 나라(주황색; 리비아, 시리아, 쿠바), 미국은 남색이다.
  1. 이라크 이라크
  2. 이란 이란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존 볼턴이 "또다른 악의 축"으로 지목한 나라:
  1. 리비아 리비아
  2. 시리아 시리아
  3. 쿠바 쿠바

악의 축(Axis of evil, 惡의 軸)은 미국대통령 조지 W. 부시2002년 1월 29일에 열린 연례 일반교서에서 “테러를 지원하는 정권(regimes that sponsor terror)”을 가리키며 쓴 용어이다. 조지 W. 부시는 테러와의 전쟁과 관련된 이 연설에서 이라크, 이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언급했다.

악의 축(Axis of evil)이라는 말은 제2차 세계 대전추축국(Axis Powers)에서 따온 말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추축국들이 서로를 도왔듯이 이라크, 이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우에서도 국제 테러 지원, 대량살상무기 개발, 억압적인 정치 체제에서 이들이 테러 지원국이 된 것 또한 연관성을 볼 수 있다.

조지 W. 부시 행정부는 이라크, 이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량 국가 중에서도 국제 사회에 중대한 위협이 되는 나라들로 지목했으며 이들 국가에 대해 군사력 행사를 포함한 해당 국가의 정권 교체를 추구하는 강경 정책을 전개했다. 2002년 5월 존 볼턴 미국 국무차관은 조지 W. 부시가 언급한 악의 축 국가들과 더불어 리비아, 시리아, 쿠바도 추가적으로 악의 축의 국가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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