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적 자유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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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적 자유 작전
테러와의 전쟁의 일부
장소
결과

2001년 10월 7일-2014년 12월 28일

교전국
지휘관
피해 규모
사망자:
  • 아프가니스탄: 20,000~35,000[2]
  • 필리핀: 328 +[3] 15명 사망 (2012년 2월)[4]
  • 소말리아: 260 ~ 365[5][6]

항구적 자유 작전(영어: Operation Enduring Freedom, OEF)은 9.11 테러 이후 미국이 주도한 테러와의 전쟁의 일부이다.

항구적 자유 작전은 아프가니스탄, 사하라 일대, 카자흐스탄, 필리핀 아프리카의 뿔, 조지아, 카리브 해 및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아프가니스탄의 경우 2015년 단호한 지원 작전으로 명명된 작전과 전환되었다.[7]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Operation Enduring Freedom , Afghanistan”. ICasualties.org. 2016년 1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월 29일에 확인함. 
  2. “How many terrorists has President Obama actually ‘taken out’? Probably over 30,000.”. 워싱턴포스트. 2015년 12월 7일. 
  3. 300명 사망 (2002-2007)“Abu Sayyaf leader Janjalani Dead: US FBI & Philippine Military releases DNA test on corpse”. 《Mike in Manila – at large》 (영어). 2007년 1월 20일. 2017년 1월 27일에 확인함. 
  4. Zenn, Jacob (2012년 2월 29일). “US drones circle over the Philippines” (영어). Asia Times. 2012년 2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월 27일에 확인함. 
  5. "The Bureau of Investigative Journalism" Archived 2015년 6월 8일 - 웨이백 머신, Somalia Datasheet. Retrieved 4 February 2016.
  6. Cooper, Helene (2016년 3월 17일). "US Strikes Kill 150 Shabab fighters in Somalia” (영어). 워싱턴포스트. 2017년 1월 27일에 확인함. American warplanes on Saturday struck a training camp in Somalia belonging to the Islamist militant group the Shabab, the Pentagon said, killing about 150 fighters who United States officials said were preparing an attack against American troops and their regional allies in East Africa. 
  7. 최윤철 (2019년 3월). “아프가니스탄전쟁의 장기화 원인에 대한 연구”. 《통일인문학》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77. doi:10.21185/jhu.2019.3.77.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