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이부키/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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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타

잠없는 반스타
저는 백승혁 문서에 대한 반달을 막아내려 깨어있으신 이부키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1년 5월 10일 (화) 04:26 (KST)[답변]
밤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 -- Germantower (토론) 2011년 5월 10일 (화) 04:26 (KST)[답변]

분류 추가하실 때

분류를 추가하실 때, 기존의 {{분류 필요}} 틀은 꼭 제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6월 26일 (일) 16:15 (KST)[답변]

가람님 인신공격

가람님을 당신이 인신공격 하고있죠?민스님께 다 일러바칩니다.아우우--수리자 (토론) 2011년 8월 19일 (금) 14:20 (KST)[답변]

이부키님의 조언에 따라 저명성을 입증할만한 자료를 찾을 길이 없어서 관리자에게 문서 삭제를 요청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따라 문서의 편집은 정정되어야 할 필요가 없겠죠? 첫 글을 통해 위키백과의 규칙들을 처음으로 접했는데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하겠네요.----푸른하늘 은하수 (토론) 2011년 9월 1일 (목) 18:10 (KST)[답변]

글 분량도 꽤 되던데 갑자기 삭제신청을 하시니까 죄송하네요. 제가 무식해서 '군터 안텐슈타이너'라는 사람을 모르는 바람에 틀을 붙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뉴스 검색해보니까 이런 기사도 보이네요. 삭제신청은 일단 취소해두겠습니다. 독일어 가능한 분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해서 천천히 저명성을 입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편집 필요 틀 말입니다. 내용을 잘 아는 작성자분이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맞게 직접 해주시면 이상적이지만 의무는 아닙니다. 틀이 붙어있으면 위키의 문법이나 편집 지침을 잘 아는 다른 분이 시간날 때 대신 할 수도 있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9월 1일 (목) 18:34 (KST)[답변]

솔직히 첫글 작성하고 붙여지는 코멘트 틀이 무슨 안좋은 딱지마냥 여겨겨저 당황스럽기만 했는데 편집님의 답글에 힘을 얻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백과라는 진의를 다시 새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푸른하늘 은하수 (토론) 2011년 9월 2일 (금) 19:02 (KST)[답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서 새로 활동중인 회원입니다. 저의 사용자 토론에서 한 분이 차단 요청이 올라왔다고 하여 해당 부분에 답변드렸습니다. 제가 처음 편집 중이라 다른 분의 편집 방법을 참고하여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고요, 저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해당 작품에 관심이 있는데, 문서가 비정리 상태라 정리한 것입니다. 그 부분에서 저의 말을 잘 읽어주시고, 납득이 가셨다면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nivivi (토론) 2011년 9월 12일 (월) 23:59 (KST)[답변]

의심이 풀리지 않은 것 같아 정보 업데이트를 하기가 어렵네요. --Anivivi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00:05 (KST)[답변]
Wiki wish your Happy Chuseok

이부키 사용자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Anivivi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00:09 (KST)[답변]

혹시 또 몰라 그러는데, 위의 표기는 제가 지금 위키백과 사랑방이라는 곳을 방문하여 본 건데, 복사해서 조금 바꾸고 인사드리는 것입니다. --Anivivi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00:11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문서 편집을 할 수가 없어 여기에 답변 드리는데요. 이미 얘기를 드렸습니다만, 그리고 그 사용자 문서 역사를 보니, 활동 중단을 하겠다고 한 것은 2011년 9월 12일 (월) 17:40 전후이고, 그 후에는 작성한 글을 정리하고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 활동 중단 시점을 수정한 거지, 정식으로 활동 중단하겠다고 얘기한 것은 2011년 9월 12일 (월) 17:40 전후로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오자마자 무슨 표기에 관한 일을 했다고 하시나요? 이야기 드린 것과 같이 문서 보충과 문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문서를 정리한 것 뿐인데요. 문서 이름을 바꾸는 거는 저의 권한이 아니며 그러하여 바꾸지 않았고, 문서 이름은 원래 되어있는대로 놔뒀고요. 문제되는 짱구는 못말려는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이 합쳐져 있어 애니메이션을 따로 만들은 것 뿐이며, 만화책은 국내에 크레용 신짱으로 소개되기 때문에 맨 처음 이름을 크레용 신짱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짱구는 못말려를 삭제한 것이 아니에요. 문서 이름 그대로고, 단지 정리를 한 것 뿐이며, 짱구는 못말려라는 이름도 문서 내부에서 있어요--Anivivi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10:13 (KST)[답변]

도장 수여

위키백과:삭제 토론/자치령 토막글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신 이부키님께 이 도장을 드립니다. 쾅!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14일 (수) 16:58 (KST)[답변]

여러 성 문서들의 삽화를 한꺼번에 삭제하는 것에대해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부키님이 여러 성문서들에 작성된 삽화나 그림을 삭제하는 것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한꺼번에 여러 성 문서의 삽화나 작성된 사진을 삭제하시는데에 특별한 이유가 있으셔서 이러한 편집을 하신것인지 여줘봅니다. 혹시 해당 문서의 삽입 자료가 성과 관련되어서라면 위키백과 정책으로 백:아님#검열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보는이에 따라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울 수 있지만 그러한 자료를 혐오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따라 일단 이부키님께서 한꺼번에 삭제한 문서들의 삽입자료를 되돌려 놓겠습니다. 어떠한 이유가 있으시다면 답변을 바랍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3일 (월) 01:31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_인간의_성#그림 일단 감춤,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34주#성적인 그림 등등에서 이미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계정을 사용하는 어떤 분이 지속적으로 총의없이 그림을 삽입하고 계셨기에 되돌렸습니다. 성적인 내용 이외에도 사체, 분뇨기호증 같은 경우 일반인이 보기 거북한 내용이니 위키미디어 공용으로 가는 링크 정도를 남겨서, 보고 싶은 사람이 선택하여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필터가 대안으로 논의되던데 이미지 필터가 어떤 제도인지 제가 검색실력이 부족해서 찾을 수가 없네요. 읽어본 바로는 이미지 필터가 비자유 저작물처럼 클릭해야 볼 수 있도록 하는 장치 같던데 어서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11:51 (KST)[답변]

사용자 토론 삭제

[1] 여기서 사용자 토론 문서에 대한 삭제 신청을 하셨는데,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사용자 토론 문서 삭제에 따라 저작권 등의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일반적으로 사용자 문서는 삭제하지 않습니다. 혹여 반달 또는 단순 훼손이 발생할경우, 선의에 따라 편집 취소를 통해 되돌리기 해 주시면 되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6일 (목) 02:16 (KST)[답변]

사용자토론:Rnjsgytns을 Beantrophy 사용자가 새로 생성하였기에 실수로 생성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편집 취소가 불가능하여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6일 (목) 02:19 (KST)[답변]
음, 그냥 해당 생성 내용을 삭제하고 편집 요약에 명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4.205.35.228 (토론) 2011년 10월 6일 (목) 02:21 (KST)[답변]
그렇게 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6일 (목) 02:28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 삭제

의견 제가 만든 몇 개의 넘겨주기 문서를 삭제 신청하셨더군요. 하지만 실제 검색 시에 그 검색어를 사용할 경우도 분명히 있을 것 같고, 또 일부 문서에서는 실제 그 이름으로 링크를 걸은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필요없는 넘겨주기인지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0월 7일 (금) 21:42 (KST)[답변]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삭제신청한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데, 저도 초보자라서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도 찾아보고 하다가 시기를 놓쳤네요. 간단히 이야기 하면 괄호에서 괄호로 넘겨주는 경우는 없기에 삭제 신청하였습니다. 피치 공주쿠파 (게임 캐릭터)로 걸려있는 다른 괄호 달린 링크들은 제가 직접 수정을 마쳤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21:51 (KST)[답변]
(모바일이라 짧게 쓰겠으니 양해해주세요) 괄호에서 괄호로 넘겨주기하는 예로, 링크 (게임 캐릭터)가 있습니다. 다른 것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0월 7일 (금) 21:59 (KST)[답변]

기존에 없던 문서(피치 공주)를 이번에 도약님이 만들어 주신 거잖아요. 그래서 피치 공주, 피치 (캐릭터), 피치 (게임 캐릭터) 등으로 난립되어 있던 링크들을 이번에 모두 피치 공주로 바로 갈 수 있도록 정리하고 필요없는 넘겨주기를 삭제 신청한 것입니다. 다른 예로 김기현 같은 경우에도 김기현 (프로게이머)로 갈 수 있도록 김기현 (1993년) 같은 문서를 새로 생성하지는 않습니다. 링크의 경우에도 현재 표제어로 쓰고 있는 링크 (젤다의 전설)이 본체이니 동음이의 문서인 링크에서 링크 (게임 캐릭터)로 되어있는 링크를 링크 (젤다의 전설)로 고친다면 링크 (게임 캐릭터)는 삭제신청을 해도 됩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22:04 (KST)[답변]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0월 7일 (금) 22:09 (KST)[답변]

근데 저도 확실하게 아는 것이 아니니 조만간 질문방에 질문을 올려서 확실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22:10 (KST)[답변]

네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0월 7일 (금) 23:32 (KST)[답변]

싸이더스FNH 문서 삭제 신청에 관해

이부키님께서 싸이더스FNH 문서 관련하여 저작권 침해를 사유로 삭제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저작권이 침해된 부분이 어딘지 알려주시면 확인하여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jkim97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싸이더스FNH의 {{위키화}} 틀을 붙인 사람입니다. 삭제 신청은 58.123.52.109님이 하셨네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22:47 (KST)[답변]

반장 삭제틀 없앱니다.

반장이라는 단어의 동음이의를 만들려고 이렇게 한 것일 뿐입니다.

학급의 반장, 군대의 반장(중사급 지휘자), 회사의 반장 등을 표현하기 위해 저렇게 한 것입니다. 124.195.247.11 (토론) 2011년 10월 17일 (월) 20:57 (KST)[답변]

문서를 이동시킬 때에는 문서의 역사도 함께 보존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문서 옮기기 문서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17일 (월) 21:00 (KST)[답변]

토론에 응해주세요

왜 이 문서를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시고 삭제틀을 고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24.195.247.11 (토론) 2011년 10월 17일 (월) 21:00 (KST)[답변]

문서 이동이 처음이신 것 같습니다. 문서 관리 요청을 이용해주세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17일 (월) 21:01 (KST)[답변]

성관련 문서의 되돌림에 관하여

이전에 이부키님께서 성관련 문서의 삽입 자료를 한꺼번에 되돌리셔서 글을 남기었는데, 다시 되돌리셔서 글을 남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부키님이 문서에서 삭제하신 자료는 이부키님이 보시기에 외설적이라고 느끼셔서 삭제하신것으로 생각됩니다. 성관련 문서의 작성된 삽화나 사진들이 보는이에 따라서 외설적으로 볼일 수있지만, 분명히 위키백과 정책에는 백:아님#검열이라는 정책이 있습니다. 이 정책의 문구를 보면 '보는이에 따라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울 수 있지만 그러한 자료를 혐오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또 위키백과:정책의 설명을 보면 위키백과의 정책은 '정책은 모든 사용자들이 지키는 규범이고'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문서에서 삭제하신 삽입 자료가 외설적으로 보일수 있겠지만, 단순히 그러하다는 이유로 삭제하신 것은 분명히 위키백과의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것에 대해 이부키님의 답변을 바라며, 만약 저의 의견에 별달리 이견이 없으시다면 이부키님의 답변을 확인 후 삭제하신 문서를 되돌리겠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18일 (화) 09:46 (KST)[답변]

김경민님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답변 드렸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18일 (화) 13:00 (KST)[답변]
그러셨군요. 전 당시에 제가 이부키님께서 편집하신 성문서를 되돌리었는데도 별다른 말씀이 없으셔서 저의 의견을 이해하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10월 5일에 적어주신 이부키님의 의견에 대하여서는 적어주신대로 '위키프로젝트'와 '사랑방'에서 이 부분에 관하여 논의가 있었지만 뚜렷한 결론에 도달하지 않았고, 또 이것이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으로 반영되지 않은만큼 그저 논의만 있었다고하여 따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이미지필터 논의에 대하여서는 언뜻 보기는 하였지만 이것 또한 이렇다한 결론이 나지는 않은 것 같네요. 이부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보는이에 따라서 거북하거나 혐오스러울 수 있지만, 제가 앞서 적었듯이 '보는이에 따라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울 수 있지만 그러한 자료를 혐오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라는 '위키백과의 정책'(백:아님#검열)이 있는만큼 이를 따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이부키님의 의견을 바랍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18일 (화) 15:53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후타나리, 풋잡에 올라왔던 사진이 실려있는 백과사전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총의공식적인 정책입니다. 현재 모여진 총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백과사전적인 필요성이 없는 그림은 지우는 것이 맞다’는 것이죠. 백:아님#검열에도 적합성에 대한 논의는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19일 (수) 19:26 (KST)[답변]
이부키님의 의견에 대해 성문서 옹호자는 아니지만 적어주신 '후타나리'란 문서와 '풋잡'이라는 문서에 삽입되었던 자료의 출처를 확인한 결과 두자료 모두 위키공용에 올라와있는 자료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또 이부키님은 '풋잡', '후타나리' 문서의 삽입자료 같은 자료가 올라와 있는 백과사전은 없을 것이라고 적어주셨는데, 다른 언어 위키 문서를 확인한 결과 대표적인 국가인 중국어와 일본어 그리고 미국어 문서(풋잡 -> zh:脚交(중국어 풋잡 문서), ja:足コキ(일본어 풋잡 문서), en:Footjob미국어 풋잡 문서에 이와 같은류의 사진이 실려있습니다. 또 양성애자를 듯하는 '후타나리 문서' 또한 중국어(zh:扶他那裡)와 미국어(en:Futanari) 문서 모두에 한국어 후타나리 문서에 실려있던 사진이 실려있네요. 이점 확인바라며, 총의 부분에 관하여서는 총의 형성에 인원 제한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_인간의_성#그림 일단 감춤(4명),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34주#성적인 그림(6명)의 토론 인원(4명, 6명)만으로 총의가 모였다고 하기에는 어려울 것같다고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으로 주제 넘을지 모르지만, 성관련 문서에서 이부키님의 편집 흐름을 보면 너무 엄격한 잣대로 성관련 문서를 편집하시어, 성관련 문서의 발전에 저해가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성 또한 하나의 문화인데, 이부키님께서 한거번에 성관련 문서의 자료들을 삭제하거나 하는 편집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02:51 (KST)[답변]
사랑방에 이 주제의 글을 올렸습니다. 김경민님이 4명이나 6명을 뛰어넘는 총의를 형성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07:22 (KST)[답변]
제가 총의를 형성해야하나요? 그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성문서들의 내용을 보수적으로 하기를 원하시는 이부키님께서 하실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이부키님께서 위의 사랑방 내용 이외의 내용을 작성하시지 않으신고로, 다시 한번 적지만 이부키님께서 성관련 문서들의 삽입자료나 내용을 한꺼번에 삭제하시는 행위는 위키백과 정책인 백:아님#검열의 '보는이에 따라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울 수 있지만 그러한 자료를 혐오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와 위키백과 정책의 '정책은 모든 사용자들이 지키는 규범이고'라는 문구를 위반하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위키백과의 특성이며, 장점일 수 있는 특정 국가나 종교 그리고 문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문서를 생성하고, 또 생성한 문서를 알차게 채워나가는 특성을 유린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한국어 위키백과는 외국에 서버를 두며, 한국어로 만들어지는 백과사전이지, 한국 법률의 적용을 받는 백과사전이 아님을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에 이와 관련하여 논의가 적절하게 결론나지 않는 이상 개인적인 가치관으로 성문서들을 훼손하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07:50 (KST)[답변]
다른 사용자에게 문서 훼손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시네요. 제가 총의를 따르지 않는 김경민님께 문서 훼손을 중단하라고 하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백:아님#검열에서도 적절성에 관한 논의가 있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이미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에서 두 건의 토론으로 총의가 형성되었는데 이를 거스르려면 김경민님께서 총의를 형성해 주셔야죠. 당시 토론에서 직접적으로 성적인 그림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는 반대 의견을 표명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침묵은 곧 동의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05:11 (KST)[답변]
  • 문서 훼손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부키님 한분이 성관련 문서의 삽입 자료나 내용을 한꺼번에 지속적으로 삭제하시는 듯하여 훼손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실제로 지금 성관련 문서의 대부분이 이부키님께서 삽입 자료를 삭제하셔서 글만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이런 편집 행동을 보고 훼손이라고 표현한 겁니다.
  • 총의를 따르지 않는다고 적으셨는데,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_인간의_성#그림 일단 감춤의 토론 마지막을 보면 '그정도 합의는 천천히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 여기서 다 규정하고 시작하긴 어렵지 않을까요.'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를 보면 아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알수있죠. 또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34주#성적인 그림의 토론 내용을 '의견'만 있을뿐 '결론'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총의가 형성되었다는 겁니까? 또 만들어지지도 않은 총의를 제가 따르지 않았다니요?
  • 그리고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에서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적으셨는데, 두 토론을 보아 아직 결론에 도달하지 않았고,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에서 각각 4명과 6명만이 토론을 하였습니다. 총의 형성에 인원 제한이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계속적으로 성관련 문서의 총의로 사용될 토론이 고작 4명과 6명의 논의로 끝난다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 좀 우습다고 생각되네요.
  • '이를 거스르려면 김경민님께서 총의를 형성해 주셔야죠.'라는 내용에 대하여서는 제가 볼때 두 토론을 결론에 도달하지 않았고, 뭘 거스른다는건지 모르겠군요.
  • 저는 침묵은 동의라는 말은 금시초문인데 이것은 위키백과에서 인정하는 정책이나 지침입니까?
  • 앞서 이부키님이 아마 성관련 문서에 삽입자료가 삽입된 백과사전은 없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미국어나 일본어 그리고 중국어 위키 문서를 보니 잘만 삽입되었더군요. 또 총의라는 두 토론의 내용을 살펴보아도 '무엇이 결론'이라고 딱뿌러지게 결론에 도달하지 않고 그저 의견 교환만 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시려 저를 기만하시는 겁니까?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07:39 (KST)[답변]
백:총의를 보시면 ‘공동체에 충분히 알려졌다면 침묵은 동의를 의미합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방과 같이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곳에서 아무도 ‘꼭 필요한 만큼만 넣어야 한다.’는 말에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은 총의가 형성된 것입니다. 성적인 그림은 선택하여 볼 수 있게 하자는 것에도 모두 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위키 공용으로 가는 링크입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08:14 (KST)[답변]
  • 백:총의를 보시면 ‘공동체에 충분히 알려졌다면 침묵은 동의를 의미합니다.’라는 문구에 대하여서 이해하였습니다. 다만 문구에서도 알수있듯이 '충분히 알려졌다면'이라는 부분에서도 보듯이 충분히 알려졌는지가 중요하겠네요. 위키프로젝트의 논의나 사랑방의 논의 모두 위키프로젝트 및 사랑방에 들어가지 않은 사용자라면 알수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랑방의 논의는 이미 '2011년 제34주'라는 문서 제목으로 갇혀있어서 이용자가 알려고하여도 제34주차를 들어가보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겠군요.
  • 또 '단 정책과 지침 같은 명문화된 규칙, 특히 정책은 사용자 전체에게 예외 없이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총의가 확인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참여와 오랜 토론을 필요'라는 문구로 보아서 역시 총의 형성은 각 4명과 6명 보다는 좀 더 많은 이용자와 또 충분한 시간의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이부키님은 '‘꼭 필요한 만큼만 넣어야 한다.’는 말에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은 총의가 형성'이라고 적으셨는데 저는 이는 무척 경솔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필요한 만큼만 넣어야 한다.’라는 의견은 klutzy님이 제시하셨고, 공교롭게도 이 의견에 찬성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저는 이부키님께 되묻고싶네요. 누군가 의견을 제시하고 반대 의사가 없으면 무조건 그 의견이 총의가 되는 것이란 말씀입니까? ‘꼭 필요한 만큼만 넣어야 한다.’라는 의견에 대해 찬성도 없고, 반대도 없으며, 논의도 없는 만큼 아직 그저 의견이 제시되었을뿐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 사랑방 논의의 시발시점과 마지막 의견이 달려진 시점은 '2011년 8월 26일'에서 '2011년 8월 27일'까지 입니다. 이부키님은 단6명이 1일만에 의견 교환한 것을 '총의'라고 자신있게 주장하실수 있습니까? 또 사랑방 논의 같은 경우 내용을 보아도 아직 의견교환만 있을뿐 '무엇이 뚜렷한 결론'이라고 뚜렷하게 결론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위에도 적엇듯이 만약 이부키님이 ‘꼭 필요한 만큼만 넣어야 한다.’라는 의견을 총의라고 주장하신다면 저는 이것에 대해 찬성도 없고, 반대도 없으며, 이에 대해 논의도 없으므로 그저 아직 의견이 제시된 것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08:54 (KST)[답변]
자꾸 문서 훼손한다, 기만한다, 경솔하다 같은 타인을 비방하는 표현을 쓰시는데 흥분을 좀 가라앉히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사랑방이 가장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토론장소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게시된 한주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한 달 정도 게시됩니다. 사랑방에서 논의된 내용은 충분히 알려졌다고 할 수 있지요. ‘꼭 필요한 만큼만 넣어야 한다.’는 의견에 반대한 사람 아무도 없고 어쏭님이 동의하는 것도 보이네요. 총의는 모이는 것에 엄격한 제약을 두는 것이 아닙니다. 김경민님이 위에서도 총의에 특별한 숫자 제한이 없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제가 다중 계정 검사 신청한 백:체크에서도 총의라는 표현을 씁니다. 4명이나 6명만 찬성했다고 메타에서 총의 형성되지 않았다면서 거부하지 않지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09:07 (KST)[답변]
  • 훼손한다, 기만한다, 경솔이라는 단어들이 욕인가요? 이런 단어를 사용하면 인신공격입니까? 그렇다면 절대 '훼손','기만','경솔'이라는 단어는 쓰면 안되겠군요?
  • 사랑방에서 논의 같은 경우는 1달여 동안 노출이 된다고 하셨는데, 안건의 논의 시발시점이 8월 26일입니다. 불과 말일까지 5일여간 노출되었습니다. 이것이 충분히 노출이 되어 여러 사람이 알수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 ‘꼭 필요한 만큼만 넣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이 없고 1분이 이에 동의하였다면, 어느 사람이 의견을 제시하고 1명이 동의하면 총의가 형성된 겁니까?
  • 총의 형성 인원에 대하여서는 앞서도 적엇듯이 인원 제한에 대하여서는 모르나, 안건에 대해 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충분한 시간동안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09:31 (KST)[답변]
훼손, 기만, 경솔이라는 표현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다른 사람을 자극할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 제가 사랑방 글의 정확한 게시 기간은 모릅니다만 8월 26일에 글이 올라왔다면 9월 26일까지는 보였을 겁니다. 처음에 프로젝트에서 어느 정도 의견이 형성되었고 다음에 사랑방에서도 논의했습니다. 그동안 반대자는 0명. 이건 총의의 형성과정이기도 하지만 현재의 총의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제가 김경민님이 반대 측의 총의를 만들어달라는 거지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09:40 (KST)[답변]
훼손, 기만, 경솔이라는 표현이 상황과 적절히 맞아서 사용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사랑방 글의 노출 기간에 대하여서는 제가 알기로 사랑방의 글은 월별(1일부터 말일)로 노출되고, 주차(월~일)로 보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생각할때 8월 26일에 작성된 글은 사랑방에 8월 말일까지 노출되었겠지요. 두 논의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 과정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현재 단계는 논의 과정일뿐 결론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그리고 저는 성관련 문서에 삽입 자료를 넣고 않넣고 찬성, 반대는 하는 것이 아니라 이부키님이 결론도 안난 논의를 근거로 정책을 어겼다고 생각하여서 토론을 시작한 것입니다. 성관련 문서의 삽입자료를 넣고 안넣고는 관심은 가나 저의 큰 관심사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이부키님이 위키백과의 정책은 위반하였다고 생각하여서 토론을 시작한 것입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0:22 (KST)[답변]
다른 사람 듣기 싫어할 표현을 사용한 후에 적절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그게 정말로 옳다고 해도 인신공격입니다. 사랑방을 편집창으로 열어보았습니다. [2] 사랑방은 2주 전의 내용까지 표시하도록 되어있네요. 논의가 한 번에 진행이 되면 참 좋겠지만 활동인구가 적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성상 그게 잘 안되지요. 현재까지의 논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총의인 것입니다. 또, 김경민님의 입장 잘 알겠습니다. 저는 다중 계정을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여러 개의 계정이 총의에 반해서 성적인 그림을 삽입하기에 되돌린 것입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0:29 (KST)[답변]
이부키님께서 '인신공격'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몇자 적자면 인신공격은 사람의 몸을 가지고 희화화하거나 말로 공격하는 것을 뜻하는 겁니다. 예를 적자면 제가 이부키님께 "예)이부키님은 머리가 큰데 생각은 콩알만한가 봅니다, 이부키님은 큰눈에 비해 눈에 보이는 것은 없나봅니다.'(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부키님께 말씀 드리기 위한 예이기 저의 본의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라고 적어야지 인신공격입니다. 헌데 제가 언제 이부키님을 가지고 희화화하거나 언어로 공격하였나요? 총의와 관련하여서는 도대체 무엇이 '뚜렷한 총의'라는 말씀이십니까? 위키프로젝트 논의의 내용 중 '만약 사진을 가리기로 결정된다면'이란 문구가 있습니다. 아직 결정이 된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사랑방 논의에서는 klutzy님의 '의견'을 어쏭님이 '동의'하신 것이 보이네요. 한분이 의견을 제시하고 또 다른 한분이 동의하면 이것이 총의입니까?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0:41 (KST)[답변]
훼손, 기만, 경솔이라는 표현을 사용 후에 적절했다고 자평하고 설명을 빙자해서 상대방을 조롱하는 것이 인신공격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총의에 대해서 답변하자면 저는 총의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 의견을 내고 한 사람이 동의했으니 총의라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지금이라도 사랑방에서 반대하는 의견을 내달라는 것이구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0:53 (KST)[답변]
저는 훼손, 기만, 경솔이라는 표현을 당시 글을 적을 상황에 적절한 표현으로 생각하여 사용하였고, 이를 적절히 사용하였다고 생각되어 적절히 사용하였다고 적었는데, 무엇이 이부키님을 조롱하였다는 것이지요? 또 총의 부분은 제가 볼때 분명 의견 교환 과정인 것 같은데, 이부키님은 다른 이용자들 그리고 모든 위키백과 이용자들에게 단순히 '반대없이 한명이 의견을 제시하고 한명의 동의하였으니 이것이 총의이다'라고 설명하실겁니까? 이것에 대해 여줘보겠습니다. 그리고 앞서도 적었지만 제가 이부키님께 토론을 요청한 이유는 성관련 문서에 삽입자료를 넣고 않넣고하는 이유가 아니라, 이부키님께서 위키백과의 정책(백:아님#검열, 위키백과:정책)을 위반하였다고 생각하여서 토론을 시작한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부키님의 개인적 가치관에 안 맞으시다고 한꺼번에 지속적으로 문서의 삽입자료나 내용을 삭제하신다면 이는 문서 발전에 곤란한 행동라고 생각되네요.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1:17 (KST)[답변]
방금 위키백과를 더 돌아다니다가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1주#성적인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이곳의 토론은 사용자들이 훨씬 더 많이 참여했고, 총의는 반대로 형성되어있네요. 저 내용이 물론 과거의 내용이고 총의는 변할 수 있다는 속성을 갖지만 지금까지 제가 총의로 알고있던 내용과 반대되는 내용이며 사용자들의 참여도가 훨씬 높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주장하던 내용을 포기하겠습니다. 제가 검색을 조금만 더 잘했어도 김경민님이 시간 낭비하실 일은 없었겠지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총의가 다시 바뀔때까지 성적인 그림을 삭제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누군가가 아무말 없이 총의와 반대되게 그림을 삭제하는 행위를 한다면 발견시 되돌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신념은 꼭 필요한 그림만 넣어야 한다는 것이지만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1:42 (KST)[답변]
저 또한 이부키님 덕분에 이러한 총의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윗글에서 이부키님이 적으신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1주#성적인 내용의 논의 내용은 누가보아도 한눈에 '총의답다'라고 느낄만큼 많은 이용분들이 긴 시간 동안 참여하셔서 훨씬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저는 이부키님과의 토론을 하며 한치의 사사로운 감정없이 단지 이부키님께서 지속적으로 성적 문서의 내용을 삭제하시는 것이 위키백과 이용자 모두가 지켜야하는 정책을 위반한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토론을 시작하였습니다. 또 이는 문서 발전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토대로 토론에 임하였습니다. 이런 와중에 명백한 총의가 발견되어서 참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만약 이부키님께서 저와 토론을 하시며, 저의 단어 선택이나 어투에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또 긴 토론에 임하여 주신 이부키님께 고맙다는 말씀도 전합니다. 모쪼록 서로 납득할만큼 원만하게 결론에 도달하여 참 다행으로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이부키님의 좋은 기여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저의 토론 요청에 긴 시간동안 임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4:12 (KST)[답변]

최근들어 종종 사용자토론 내용 삭제로 인해 오해가 발생하시는 것 같은데, 보존 상자 틀을 통한 토론 문서 보존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덧붙여, 제가 없던 동안 제 사용자 토론을 주시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늦게나마 드립니다. :) -- D·C·M 2011년 10월 18일 (화) 22:55 (KST)[답변]

조언 감사드립니다. 두 번이나 같은 일이 일어나서 이제부터는 토론을 지우지 않으려고 합니다. 2012년이 오면 현재의 문서(2011년 토론)를 틀:보존 상자를 통하여 보존하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19일 (수) 19:29 (KST)[답변]
제가 위키백과 참여한 이래로 가장 길었던 토론도 끝났고 해서 기분 전환겸 보존 상자 틀을 적용해보았습니다. 깔끔하고 좋네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3:09 (KST)[답변]

반스타 증정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최근 끊임없는 기여를 하시는 이부키님께 이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를 드립니다. :) --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9일 (수) 21:20 (KST)[답변]

베이징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19일 (수) 21:23 (KST)[답변]

문서 훼손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는 곳인데 성문서라는 특수성이 있다고 하여도 일방적으로 문서를 훼손하는 것은 편집한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이와 관련된 정보를 얻고자 하는이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톰슨톰스핏짜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04:36 (KST)[답변]

제가 톰슨톰스핏짜님의 기여를 훼손했다면 성인물 제작 회사에서 dmm.co.jp로 가는 바깥 고리를 지운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각 문서의 토론페이지에 이유를 적어놓았으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1일 (금) 12:11 (KST)[답변]

현재 각 토론란마다 복사&붙여넣기로 토론을 여시고 있습니다만, 한 곳에 통합된 토론을 여는 것이 어떨까요? --SVN Ta.】【Con. 2011년 10월 22일 (토) 17:51 (KST)[답변]

그림마다 사람이 느끼는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 문서에서 특정한 사진이나 그림을 놓고 토론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사랑방에 제가 올려놓은 토론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7:53 (KST)[답변]
그럼 다른 문서도 더 많지만 사랑방에서 일단 상황을 지켜보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2일 (토) 18:01 (KST)[답변]

학교 문서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를 삭제 신청하고 계신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에 대한 토론이 사랑방 등에서 진행 중에 있사오니 조금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안 될까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05:22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방의 토론을 주시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05:22 (KST)[답변]

반스타 증정

스페셜 반스타
나는 다중 계정 여부에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시는 이부키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D·C·M 2011년 10월 27일 (목) 00:57 (KST)[답변]

오히려 반스타를 받을 분은 제가 아니라 이부키님이신 것 같습니다. 매번 사용자들이 자칫하면 지나치기 쉬운 다중 계정 여부를 사용자 기여를 통해 꼼꼼히 파악하셔서 바른 운영을 이끌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D·C·M 2011년 10월 27일 (목) 00:57 (KST)[답변]

쑥쓰럽네요. 저는 이번에도 내심 비엠미니님이 대신 신청해주시길 바랬어요. :)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7일 (목) 00:59 (KST)[답변]
음, 요청 작성은 직접 작문하신건가요? 딱히 저를 거치지 않으셔도 충분히 능숙하게 요청이 가능하신 것 같습니다. :) -- D·C·M 2011년 10월 27일 (목) 01:02 (KST)[답변]
이부키님, 혹시 대학생이신가요? 메타에 남긴 다중 계정 요청을 보니까 영어가 만만치 않으신 것 같네요. :) 나중에 누군가가 관리자 추천하면 선거에 동참하실 계획인가요?--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8일 (금) 10:35 (KST)[답변]
저는 영어 못합니다. 메타의 신청도 작성하는데 사전찾아가면서 시간과 공을 들였습니다. 영어 잘하는 사람이 보면 문법이라던지 말도 안되는 부분이 보일겁니다. 체크 유저가 알아들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2011년 4월에 가입한데다가 질문방 단골 손님인 저를 관리자로 추천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10:41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8일 (금) 10:46 (KST)[답변]

부적절 계정명

안녕하세요. 이부키님. 새 사용자 분들께 계정 변경 요청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부적절한 계정명이라는 표현은 새로 계정을 생성한 분들에게 반감을 줄 수 있습니다. 단체 계정 금지 정책 등 보다 구체적이고, 완곡한 표현을 쓰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11년 10월 27일 (목) 16:18 (KST)[답변]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7일 (목) 16:22 (KST)[답변]

210 FITTED

안녕하세요 이부키님 위키피디아를 이제 막 시작하여 문서 작업등에 많이 미흡한 점이 있는게 사실 입니다. 배울만한 곳이 많지 않아서 문서를 올리며 위키피디아 사용방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제가 210 FITTED를 올린 이유는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210 FITTED 관련으로 많은 웹페이지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 의미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문으로 올린 후 한글로 올린 예정에 있습니다. 삭제신청 하신것이 철회가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 의견을 2011-11-04 15:13:12에 작성한 사용자는 Baro.eo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무단팔극권)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삭제신청을 하더라도 관리자가 보기에 문서의 내용이 위키백과에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면 삭제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문서의 내용이 명백히 광고였기에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Baro.eom님이 문서의 이동도 능숙하게 하시는 등 위키백과를 이미 잘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모르는 것이 있으시다면 질문방에 질문을 올려보세요. 저도 초보사용자이기에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4일 (금) 16:12 (KST)[답변]

답변

삭제토론 참여자가 토론을 닫을 권한 자체는 존중하지만, 토론이 끝나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닫는 경우는 되도록 지양해야 합니다. 자세한 제 의견은 사용자토론:awesong#삭제 토론에서의 질문에 있습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7일 (월) 15:28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어쏭님도 답변 감사합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5:40 (KST)[답변]

일본 주식회사KNTV의 올바른 위키 표기에 관하여

이부키님게

안녕하세요 일본 KNTV의 웹관리자 입니다

한국위키에 KNTV의 왜곡된 상세가 들어있어서 수정하고자 합니다 우선 지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본 본사만이 존재합니다 회사대표의 이름도 약 7년전의 데이타입니다

어떠한 목적으로 왜곡된 상세를 올리시는지는 모릅니다만 계속해서 잘못된 정보의 갱신이 진행될 경우 법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기는 2011년 갱신된 본사의 회사개요입니다 http://www.kntv.co.jp/info/

왜곡된 상세의 갱신을 자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kn_homepage@kntv.co.jp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anong10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이부키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Manong1000님 어서오세요. 서로간에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저는 왜곡된 정보를 올린 적이 없습니다. 다만 Manong1000님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번역되지 않은 한자를 사용하셨고,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서술을 하셔서 문서를 훼손하는 사람으로 판단하고 Manong1000님의 편집을 되돌린 것입니다. 또 위키백과에서는 법적 위협을 금하고 있으니 이것도 참조해주세요. 상세히 알고 있는 관계자가 문서의 내용을 사실로 고쳐준다면 그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이후 어울리지 않는 PR적 내용,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어투, 번역되지 않은 한자는 제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7:44 (KST)[답변]
그리고 인터넷의 익명성 때문에 관계자를 사칭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가능하시다면 Manong1000님이 적은 정보를 다른 사람도 확인할 수 있도록 출처를 함께 제시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7:47 (KST)[답변]

이미지는 어떻게 올림?

공문서는 어떻게 올려야 되는거임?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ikidrea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jm03178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어느 기관의 공문서인지와 문서 제목, 서류 번호 등을 간단하게 표기해주세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8일 (화) 20:54 (KST)[답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뉴스기사만 봐도 그가 왜 인격에 문제가 많은 인물인지가 다 증명되네요. 슈바인슈타이거가 마찰을 빚는 뉴스 기사들을 보면 먼저 슈바인슈타이거가 싸움을 거는 기사들 뿐이니 이건 어떻게 쉴드를 쳐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몇몇 뉴스기사들을 종합해볼 때 슈바인슈타이거가 성격에 문제가 많은 인물이라는 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특히 마테라치는 아예 시합에 출전조차 안했는데 슈바인슈타이거가 먼저 찾아가서 마테라치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건 뭥미입니까?211.200.19.246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21:44 (KST)[답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보면 ‘중립적 시각의 준수를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의견 자체를 피력하지 말고 사실과 의견에 대한 사실을 기술하는 것입니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문제의 선수가 일으킨 행동에 대해서 작성자가 직접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것보다 해당 선수가 일으킨 사건을 가감없이 나열만 해도 충분합니다. 문제되는 행동에 대해서 잘 적혀만 있으면 읽는 사람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겠지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21:52 (KST)[답변]

오현숙 (교사) 삭제 신청

삭제 신청할 때 내용을 비우고 신청하셨던데, {{삭제 신청}}에 의하면,

저작권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본래 내용은 그대로 놔두시고 삭제 신청 틀만 붙여 주세요.

라고 합니다. 내용을 그대로 놔두어야 관리자가 어떤 장난이었는지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10일 (목) 00:02 (KST)[답변]

저는 명예훼손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내용을 지웠습니다. 해당 유저의 지속적인 장난인 것도 명백하구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00:04 (KST)[답변]
어차피 삭제 신청되었다는 것 자체가 명백한 장난이었음을 의미하므로, 다른 사람들이 보더라도 명예 훼손의 우려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문서에 삭제가 신청되었습니다'라는 말을 보는 순간 이미 '아 이 문서는 말도 안 되는 문서구나' 싶을 테니까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10일 (목) 00:08 (KST)[답변]

문서에 해당 인물의 사진과 함께 험담이 걸려있었습니다. 허위 사실의 적시에 의한 명예 훼손입니다. 만약 관리자가 부재중이어서 문서가 하루 정도 방치라도 된다면 어떻게 합니까. 제가 다른 문서들도 모두 삭제 신청하면서 문서 내용을 날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제 나름의 상식에 근거해서 판단을 한 것이고 위키백과에는 과감하게 편집하라는 말도, 규칙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00:17 (KST)[답변]

음...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제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제 방식대로 편집한 터라 다시 되돌리려고 했는데, 방금 관리자 분이 삭제하셨네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10일 (목) 00:24 (KST)[답변]
저도 그냥 다른 사람이 해준 선의의 조언을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해도 되었을 텐데 뺀질뺀질 거려서 죄송합니다. 왠지 제가 피치 공주의 리다이렉트 삭제 신청한 건도 그렇고 왠지 두 사람이 별 것 아닌 일로 관계가 미묘해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00:32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자신의 '주관'이 뚜렷해야지요 :)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면 실행에 옮기는 것이 올바른 행위입니다 ^^ 오히려 제가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10일 (목) 00:42 (KST)[답변]

반스타 증정

스페셜 반스타
나는 매정한 나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신 이부키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10일 (목) 00:53 (KST)[답변]

앞으로의 좋은 관계 유지를 기원하며 반스타 하나 드립니다. 제가 처음으로 타 사용자에게 주는 반스타입니다 :)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10일 (목) 00:53 (KST)[답변]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타사용자의 선의에 대해서 반격을 했는데도 이런 반스타를 주시는 것은 너무 과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야말로 도약님과 앞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01:00 (KST)[답변]

자료의 양식을 어떻게 올려야 되는지는 모릅니다.

어떻게 링크를 거는지 어떻게 글 등록을 해야되는지 올리는 양식이랄지 자료를 어떻게 찾아야 되는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부키님께서 작성하신 보도자료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보도자료를 기초로 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그런데 보도자료의 내용중 문제가 되는 기간에 대해서 누락이 된채 기사화가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퍼스트드림이 다단계였다라고 글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전에 첨부가 되었던 소회의 의결서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의결 제 2011-165호 2011.09.26 4페이지 12 피시인 퍼스트드림은 2010.08.27.부터 2011.3.23.까지 사실상 다단계판매조직을 이용하여 다단계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주된 사무소 소재지를 관한하는 광주광역시장에게 다단계판매업자로 등록하지 아니하였다. (이하 '이 사건 미등록 다단계판매 행위') 라는 항목을 통해서도 충분히 2010년 8월27일부터 3월23일까지가 문제가 되는 기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43 살피건대 이 사건 미등록 다단계판매행위는 피심인 퍼스트드림이 퍼스트텔을 운영하면서 소매이익을 제공하는 것이 명확해진 2010.8.27 부터의 행위에 대한 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므로 2009.10월 경의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와는 별개의 사안으로서 피심인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아니한다. 47 따라서 이 사건 미등록다단계 판매행위 기간동안............ 위의 내용과 4. 결론 내용 그리고 주문내용을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공문의 내용이기에 거짓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출처를 등록하는 방법을 모르고 링크를 걸지 못한다고 하여 사실이 바뀌거나 진실이 왜곡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출처를 달고 하는데 있어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삭제를 하고 본인의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찾아 명확히 제시를 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ikidrea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이부키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위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천천히 읽고 판단해보겠습니다. 다단계 판매행위를 하다가 시정명령을 받았더라도 최근의 몇달간만 다단계로 판정받았을 뿐 다단계는 아니라는 건가요? 그럼 어떤 기업이 최근 몇달간만 분식회계를 하다가 시정명령을 받았다고 하면 그 기업은 분식회계를 저지른 기업이 아닌가요? 그리고 시사매거진 2580은 왜 삭제하셨습니까.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2:23 (KST)[답변]

시사매거진2580에 방송된 내용중 "퍼스트드림"을 지칭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기사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 될 수는 없으며 기사의 내용이 100%완벽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해당 기사가 어떠한 근거를 기준으로 하여 작성이 된 것인지가 중요하며 기사의 내용보다는 해당 기사의 근거기준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백과사전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한 내용이 기재가 되어야지 한쪽에 치우친 단편적인 내용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과거 사실도 분명 중요하며 현재 사실도 중요합니다. 또한 현재 사실을 이야기 한다면 정확한 내용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기로 하였다 라는 것과 했다 라는 것과의 차이는 명백합니다. 어떻게 할꺼야 가 행위사실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할 예정이다 라는 것을 어떻게 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사실의 왜곡이고 잘못된 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출처에 남겨주신 기사내용 및 기사의 근거가 된 보도자료 모두 "조치하기로 했다." 했다 였는데 "시정명령을 받았으며, 회사의 대표이사는 검찰에 고발되었다." 라고 사실을 왜곡시키는 것이 과연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단순 비방을 하는 악플러와 차이가 무엇일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ikidrea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이부키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일단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퍼스트드림이 퍼스트텔을 운영했기 때문에 다단계가 되었다는 것은 사실로 생각됩니다. 2011광사0915를 보면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살피건대 이 사건 미등록 다단계판매행위는 피심인 퍼스트드림이 퍼스트텔을 운영하면서 소매이익을 제공하는 것이 명확해진 2010. 8. 27. 피심인 퍼스트드림은 2010. 8. 27.부터 퍼스트텔을 운영하면서 소매이익 발생 가능성을 명시적으로 공지하였으며, 2010. 8. 27. 이전에는 위 <표 6>과 같이 소매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을 명시한 자료가 없었다.

부터의 행위에 대한 법 위반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므로 2009. 10월경의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와는 별개의 사안으로서 피심인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아니한다.

그렇다고 퍼스트텔만 떼어서 퍼스트드림이 다단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행한 일이고 이 건으로 시정명령을 받은 것도 퍼스트드림이지요.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 소회의에서 의결이 된 시정명령을 퍼스트드림이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또, 시사매거진2580 보면 화면에 계속 퍼스트드림이라고 대놓고 나옵니다. 대표이사 김창식이라고 적힌 서류도 나오지요. 시사매거진 2580이 취재한 회사는 명백히 퍼스트드림입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2:54 (KST)[답변]

위의 내용 보고 따라했는데 서명이 맞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사매거진에 나온 회사는 퍼스트드림 1곳은 아닙니다. 그리고 방송에서는 특정업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재택알바회사 에 대한 전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방송중 한 업체로 의심이 되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여 그업체 전체적인 이야기는 될 수 없으며 방송에서 지칭하지 않은 업체명을 임의적으로 지칭하여 일반인들에게 그게 진실인양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방송의 내용을 왜곡시킨 것이 아닐까요? 시사매거진 내용을 연관시켜 이야기하는 것은 방송의 이야기가 아닌 이부키님의 이야기가 아닐까요? 그리고 의결 내용 역시 시정명령을 하기로 하였다 라고 했으나 결론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어지는 경우 시정조치가 완료가 될 것입니다. 시정명령을 받은게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고쳐라 해서 고쳐졌다면 이게 계속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시정명령"의 뜻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wikidream

일단 서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퍼스트드림이라는 글자는 한두번도 아니고 열 번도 넘게 나올겁니다. 기자가 취재한 딜러도 퍼스트드림의 솔희딜러입니다. 기자가 직접 해보겠다고 가입한 사이트도 퍼스트드림입니다. 그냥 해당 방송을 한 번 보세요. 방송 보기 귀찮으시면 시사매거진2580 게시판가서 퍼스트드림으로 검색해보세요. 의심을 하는 정도가 아니고 도입부부터 방송끝나기 2분 전까지 계속 퍼스트드림입니다. 그 외에도 딜러, 대표이사 김창식, 통신기기 판매업… Wikidream님도 이미 잘 아시면서 왜 제게 모르는 척 계속 같은 의문을 제기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전 하나도 왜곡한 것이 없습니다. 대놓고 한 방송을 Wikidream님이 왜곡시키고 계시네요. 또, 제가 위에서도 답변드렸는데 한 기업이 분식회계하다가 시정명령을 받고 고쳤으면 그 기업은 분식회계한 기업이 아닐까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3:13 (KST)[답변]
네~다시 보았습니다. 방송에 퍼스트드림을 지칭하지 않았지만 연관되는 내용들은 나오더군요. 그중 "취재진이 직접 아르바이트를 신청해 보았습니다."라고 하여 나온 인터넷 홈페이지를 보니 "사이드라인 수익안내"의 웹페이지가 노트북 화면에 보이더군요. 그다음 "퍼스트드림"홈페이지 역시 나오구요. 그리고 문서입력 재택알바를 구한다는 회사를 기자가 직접 찾아가니 B회사가 나오며 그 회사의 홈페이지가 나오더군요. 결론적으로 특정업체 지칭의 이야기가 아닌데 마치 특정업체 이야기라고 말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식회계"가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단지 2009년,2010년,2011년 모든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은 전혀 없이 심지어 기사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등록한 것도 아니고 확대 해석하여 임의적으로 등록을 한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문제가 되는 기간동안 문제가 없었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떠한 부분으로 문제가 있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밑도 끝도없이 부풀려 이야기 하지 마시고 육하원칙 이라는 것은 필요하다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위키백과 라는 것이 사실을 등록하고 전체적인 사실을 게재하는 곳으로 알았는데 지금 등록하신 내용은 사실을 개인이 임의적으로 확대해석하여 등록한 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부키님께서 말씀하시는 "분식회계"(뭔지 모르겠지만)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던 업체가 지금 아니라고 해서 문제가 없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고 이부분들은 어떻게 되었다 라는 전체적인 이야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그 기간동안 문제가 있었다고 해서 현재도 계속 문제가 있다고 말을 할 수 있는 건가요? 문제가 없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wikidream
간단하게 가겠습니다. 제가 시사매거진2580을 출처로 제시한 이유는 첫째로 퍼스트드림의 저명성을 입증하기 위함이며, 두번째로 퍼스트드림이 대한민국의 재택 아르바이트 기업이라는 문장을 입증하기 위함입니다. 제가 시사매거진 2580을 출처로 다른 험담을 적지는 않았지요? 시사매거진 2580에 관한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그리고 제가 무엇을 확대했고, 밑도 끝도없이 부풀렸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추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기사에 나온 문장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서 위키백과에 실었을 뿐인데요. 기자가 밑도 끝도 없이 부풀려서 기사를 적었다면 기자에게 항의해야 할 일이 아닙니까?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4:08 (KST)[답변]

다단계 판매업을 하면서 관할 시도에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사업을 해오다가 적발되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으며, 회사의 대표이사는 검찰에 고발되었다.

— 위키백과 퍼스트드림

공정위 광주지방사무소는 이날 소회의에서 다단계 판매업을 하면서 관할 시도에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사업을 해온 퍼스트 드림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대표이사 검찰고발을 하기로 했다.

— 경제투데이 뉴스기사
제가 위키드림님께 두가지 질문드릴게요. 시정명령 아직 안받았고 대표이사 아직 고발당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뉴스기사처럼 공정거래위원회가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만 서술하면 위키드림님도 만족하실 수 있나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4:13 (KST)[답변]

오늘 위키백과에 등록이 된 의결서를 보았기에 의결이 되었단 것은 알고 있습니다.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기로 했다와 되었다는 분명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립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위키백과에서 논란의 대상이 퍼스트드림이 다단계인가 아닌가 라는 부분인데 과거 다단계가 아님을 공정위로 확인받았다.해당 기간동안 퍼스트텔로 문제가 있었다. 등은 등록된 기사내용에 충분히 보충되어야 할만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꼭 기사에 등록이 되지 않아다 하더라도 기자를 뭐라 하는건 아니며 기사에 빠져있는 부분을 공문등을 통해서 정확한 내용을 보충하고자 한 것입니다. 한쪽에 치우친 내용이 아닌 전체적인 내용이 추가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ikidrea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이부키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의결된 내용이 실제로 행해졌는지 아닌지는 큰 사안도 아니니 관련 서술을 위키드림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퍼스트드림은 2010년 8월 27일부터 2011년 3월 23일까지 사실상 다단계판매조직을 이용하여 다단계판매업을 영위하였지만 관할 시도에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사업을 해왔다. 2011년 7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퍼스트드림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대표이사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위와 같이 문장을 수정한다면 어떻습니까? 위키드림님이 제 문장 앞에다가 2009년에 다단계가 아님을 입증받았다는 이야기를 적으면 문맥이 이상해집니다. 제가 위에서 일부 인용한 2011광사0915에도 2009년 10월의 공정위 조사와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적혀있으니 필요가 없는 문장입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8:18 (KST)[답변]

의결서에 나와 있듯이 미등록다단계판매행위는 2010년 8월 27일부터 2011년 3월23일 퍼스트텔을 운영한 기간에 대한 위반여부를 판단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퍼스트드림은 2010년 8월 27일부터 2011년 3월23일까지 퍼스트텔 운영으로 인해 다단계판매업 등록을 해야 되지만 관할시도에 등록을 하지 않아 2011년 7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퍼스트드림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대표이사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가 맞지 않을까요? 2009년도의 내용이 들어가면 문맥이 이상해 지는게 아니라 2011년 퍼스트텔로 인해 문제가 있다의 설명을 해 주기 위해서는 2009년도의 설명이 들어가야 되는데 퍼스트텔로 인해 문제가 있었다라는 설명을 하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문맥이 이상해진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2009년도는 퍼스트드림 자체를 판단한 것입니다.2011년은 퍼스트텔 추가가 된 부분에 대해서 판단을 한 것이구요.그렇다면 사건의 설명에 있어서 전후관계는 있어야하며 위의 내용들은 명백한 사실이기에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없이 일부 내용만을 알리는 것은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니고 일반인들에게 한쪽에 치우친 방향으로만 생각하게 만들 뿐입니다. 과거 다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한 공정위가 왜 이번에는 다단계라 판단하고 왜 별개의 사안으로 보았는가는 명확히 설명되어야 합니다. --Wikidream

공정위에게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이 적힌 다른 기업 문서들(G마켓, 서울우유, 일동후디스 등)을 보세요. 어떤 기간 전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어떤 일 때문에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식으로 서술하지 않습니다.

퍼스트드림은 2010년 8월 27일부터 2011년 3월 23일까지 사실상 다단계판매조직인 퍼스트텔을 이용하여 다단계판매업을 영위하였지만 관할 시도에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사업을 해왔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2011년 7월 퍼스트드림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대표이사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에서도 2009년 이야기는 별개의 사안이라 했습니다. 그러니 문장의 뜻을 해칠 뿐입니다. 저는 위키드림님이 퍼스트드림의 이해당사자이기 때문에 중립성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1일 (금) 12:29 (KST)[답변]

2011년 6월 24일 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우유가 판매하고 있는 치즈 상품의 가격을 매일유업, 남양유업, 동원데어리푸드와 함께 담합하여 인상한 것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리고, 35억 9천 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였다. 담합 내용은 2007년 7월 치즈업체 직원간 모임인 유정회에서 업소용 피자치즈 가격 인상에 합의하고, 1차로 각각 11~18%씩 가격을 인상하였으며, 그해 9월부터 2008년 3월까지 또 다시 10-19%를 인상한 것과 2007년 9월 소매용 가공치즈, 피자치즈, 업소용 가공치즈의 가격에 대하여서도 공동 인상키로 합의하고, 그해 10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시차를 두고 이를 실행에 옮기었다. 2008년 8월에도 소매 및 업소용 가공 치즈, 피자치즈 가격을 15~20%씩 인상에 합의한 뒤 약간의 시차를 두어가며 가격을 인상한 것이다.

어떤 기간전까지 문제가 없었는데 어떤 일 때문에 시정명령을 받았다의 서술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서 구체적인 내용은 들어가 있다는 걸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건> 이라는 부분도 있더군요. 위의 예시를 들어준 3업체의 시정명령에 대한 사항에 대해서만 나와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유값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철회했다의 내용도 위키백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만약 공정위를 통해서 조사를 받거나 아니다 라고 받은 내용이 있다라면 당연히 중요한 내용이기에 등록을 하였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2009년도 공정위 2010년도 검찰의 내용은 <논란> 이라는 곳에 들어가야 될 내용에 들어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중요한 내용이기에 <사건> 이라는 내용에 들어갈만한 내용은 되지 않을까요.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사항은 일반인들이 제대로 알 수 있게 설명을 해 줘야 된다는 것이며 사실의 정확한 전달입니다. --wikidream

다른 기업 문서들 보세요. ‘과거 공정위로부터 담합이 아님을 인정받았다’, ‘시장지배적 권위 남용이 아님을 인정받았다’ 이런식으로 적지 않습니다. 2009년에 공정위가 다단계 아니라고 했으면 논란거리도 아닙니다. 기사화되지도 않을 정도의 사소한 사건입니다. 왜 굳이 그 사실을 적습니까.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신뢰할 수 있고, 확인 가능출처로 입증하실 수 없는 내용은 문서내에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문단 이름을 ‘논란’이라고 하면 논란인 것이고 ‘사건’이라고 하면 사건인 것이죠. 퍼스트드림도 사건으로 바꾸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관인생략님이 바깥 고리에 공식 홈페이지 적은 것을 삭제하셨던데 지우지마세요. 공식홈페이지는 연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위키백과:바깥_고리를 참조해주세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2일 (토) 14:25 (KST)[답변]

지진학 편집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지진학 편집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이부키님의 지적사항에 알맞는 형태로 재 편집해서 올렸는데도 역사부분에서 제가 기여한 요소들이 전부다 제거되었습니다. 적어도 재가 기여한 내용들이 삭제된 것을 복구할 방법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위키피디아에서 메세지를 보내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해 이런 방식으로 문의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udfufdlr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jm03178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이전 버전의 내용은 문서 오른쪽 위의 '역사' 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또는 이전에 한 번 삭제된 적이 있는 문서인데, 그 때의 내용을 원하신다면 관리자 분께 요청하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15일 (화) 22:37 (KST)[답변]
위키백과:질문방/2011년_10월#기후역학과 지진학의 저작권 문제를 참조해주세요. 우선 지진학에 삭제 신청을 한 다음 Rudfufdlrk님의 마지막 버전으로 되살리는 작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문서 관리 요청에 질문방의 제 질문과 이 사용자 토론을 링크해서 전후사정을 관리자에게 말하면 관리자가 처리해줄 겁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6일 (수) 22:55 (KST)[답변]

이부키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깨 과제 재출용 증거로 제가 작성했다는 증거가 필요한 부분이여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문의하였습니다. 위키피디아 이용법에 대해 아직 재대로 알지 못하여서 이부키님깨서 신청해주신것 같아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각 학회의 경우는 국내에서는 지진학에 대한 참고정보원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 이에 대한 정보를 같이 제공하고자 만들고 각 학회에 대해서 간략한 소계를 덧붙였는데 그렇다면 지진학참고정보원이라는 글로써 다시 한 페이지를 만들어서 제공해야 할까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udfufdlr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jm03178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괜찮습니다. 일처리는 관리자가 하면서 힘들지 저처럼 그냥 대신 신청만 하는 것은 하나도 안힘들어요. 이미 잘 작성되어 있는 물리학이나 화학 같은 문서를 보시면 학술지에 관한 내용은 없습니다. 지진학참고정보원이라는 문서를 새로 만들지 마시고 그냥 ‘같이 보기’라는 문단을 만들어서 그곳에 대한지질학회 같은 참고원의 목록만 두세요. 지진학이라는 문서에 학회·저널에 대한 정보가 너무 자세하면 이상합니다. 그냥 개별 문서로 만들어서 설명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미국지진학회, AGU 같은 문서를 만들어서 설명을 옮겨주시기만 해도 됩니다. 저명성이 있는 단체와 학회들이니 정의만 담아도 문서가 살아남을 수 있겠네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02:04 (KST)[답변]

안녕하세요. 해당 문서에서 이 판에 대해 '특정판 삭제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만, 정확히 알려주신 이 출처에서 저작권 침해가 일어난 부분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정확한 자료가 없어 삭제를 할 수가 없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SVN Ta.】【Con. 2011년 11월 20일 (일) 17:46 (KST)[답변]

WHAT IS AN ORGANIZATION?

An organization is a stable, formal social structure that takes resources from the environment and processes them to produce outputs. This technical definition focuses on three elements of an organization. Capital and labor are primary production factors provided by the environment. The organization (the firm) transforms these inputs into products and services in a production function. The products and services are consumed by environments in return for supply inputs (see Figure 3-2). An organization is more stable than an informal group (such as a group of friends that meets every Friday for lunch) in terms of ongevity and routineness. Organizations are formal legal entities with internal rules and procedures that must abide by laws. Organizations are also social structures because they are a collection of social elements, much as a machine has a structure—a particular arrangement of valves, cams, shafts, and other parts. This definition of organizations is powerful and simple, but it is not very descriptive or even predictive of real-world organizations. A more realistic behavioral definition of an organization is that it is a collection of rights, privileges, obligations, and responsibilities that is delicately balanced over a period of time through conflict and conflict resolution (see Figure 3-3).

나지은님은 위의 문단을 번역해서 조직 (사회과학)에 옮겼습니다. 이외에도 해당 사용자의 삭제된 기여를 보시면 이 PDF의 내용을 번역해서 그대로 새 문서로 만들었기에, 제가 저작권 위반으로 삭제신청해서 관인생략님이 삭제해주신 것이 2개인가 더 있습니다. (예:조직의 행동적 관점)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0일 (일) 20:06 (KST)[답변]
나머지 문서 하나도 이름이 기억났습니다. 오늘 다시 만들어진 조직의 미시경제학적 정의인데 나지은님이 올렸던 것과 똑같네요. 나지은님과 Daner0725님은 동일인물 같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0일 (일) 20:57 (KST)[답변]
밤사이에 상황이 약간 달라졌습니다. 나지은님이 조직의 행동적 관점을 다시 만들어서 출처(Kenneth C.Laudon and Jane P.Laudon,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Pearson, 07 March 2011, Chapter3 Information systems Organizations and Strategy)를 정확히 표기하셨네요. 특정판 삭제 신청을 되돌리고 출처를 표기하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13:58 (KST)[답변]

위키백과를 이해하기 위해.

이 편집을 보고 몇 자 남겨 봅니다.

대체로 위키백과는 다음과 같은 정책만 참고하면 꽤 도움이 될 겁니다. (단, 영어판으로요. 한국어판은 아직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정 귀찮으시면 그냥 목록만 훑어 봐도 이해는 갑니다. 시간 나시면 프린트 뽑아서 읽는 것도 좋고요.

  1. :백:다섯 원칙 (단, 마지막 '무시하세요' 정책의 경우 위키백과:"싹 다 무시하라"는 말의 의미 참조)
  2. 백:저명성 (이것만 읽어도 무방합니다. 세부적인 분류는 옆엣것 참조.)

ps. 보충 설명 필요하시면 토론창에 글 남겨 주세요.--Reiro (토론) 2011년 11월 22일 (화) 15:55 (KST)[답변]

영어판의 정책 문서네요. 전 아직 한국어판의 정책도 모두 숙지를 못했는데 영어판의 문서를 추천하시는 것을 보니 영어판이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가 봅니다. 영어 독해 싫어하지만 Reiro님이 권해주셨고, 저는 한가한 사람이니 틈틈이 읽어서 숙지하겠습니다. :)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2일 (화) 18:46 (KST)[답변]

저 위키백과에 가입했어요!

오늘! 가입했어요^^ 축하해 주시길 기다릴게요. 이전 부터 제가 원하던 문서를 따로 모아 놓을 순 없을까 하다가 계정을 만들면 주시 문서 목록도 생기고 아이피 주소도 숨길 수 있고 기타 등등 이점이 있다길래 가입했어요^^ 꼭 축하해 주세요! 서명→--클렌더스 (토론) 2011년 11월 26일 (토) 13:23 (KST)[답변]

위키백과에 가입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위키백과는 규칙도 많고 배울 것도 많아서 처음에는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위키백과 커뮤니티 안에서 다른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고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저도 그런식으로 배웠습니다. :)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8일 (월) 18:07 (KST)[답변]
아, 14살이셨군요 ㅎㅎ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오늘 여러 차례 보아왔지만 새로운 것에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가 보기 좋더군요 :)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28일 (월) 23:15 (KST)[답변]

문의

조직스토킹 문서라는 것도 스토킹문서로 합병을 했던데, 사이버스토킹문서도 스토킹문서와 합병해도 상관없는지 문의드립니다. -- StalkerJeay (토론) 2011년 11월 28일 (월) 10:03 (KST)[답변]

제가 조직스토킹스토킹에 병합한 이유는 독자연구가 심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유만 충분하다면 조직스토킹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조직스토킹 문서에 적혀있던 내용은 ‘아무 이유없이도 평범한 서민에게 조직스토킹을 가하는 조직이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스토킹 문서에 병합된 내용도 ‘ 미국 사법통계국의 보고서에 의하면 스토킹 피해자 중 19.6%의 사람들이 3명 이상의 가해자에게 스토킹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한 문장이 전부입니다. 조직스토킹 문서의 역사를 보시거나 토론:조직스토킹 문서를 보시면 대강의 진행상황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스토킹과 사이버스토킹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입증이 가능한 것들이고, 분량도 충분합니다. 테러리즘사이버테러리즘을 각각의 다른 문서에서 더 자세히 서술하듯이 스토킹과 사이버스토킹도 다른 문서에서 더 자세히 서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8일 (월) 18:01 (KST)[답변]

천안통 문서

저작권 침해라고 말씀하셨는데, 위키아는 CC-BY-SA이므로 올려도 괜찮지 않나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28일 (월) 23:13 (KST)[답변]

위키아도 위키백과와 같은 CCL을 사용하는 것은 도약님의 이 글을 보고 처음 알았네요. 출처표기를 제대로 한다면 저작권 문제는 사라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1차 출처가 없고, 위키백과의 서술로도 부적절하여 ‘삭제하고 싶다’는 것이 현재 생각입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8일 (월) 23:28 (KST)[답변]
현재 제가 삭제 신청하면서 저작권 침해로 걸어놨는데 그럼 출처를 위키아로 걸어놓고 삭제 신청은 독자연구로 다시 걸어놓는 것이 좋을까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8일 (월) 23:30 (KST)[답변]
음... 위키아가 '신뢰할 만한 출처'에 포함될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그렇게 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1월 28일 (월) 23:31 (KST)[답변]

질문 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이나 제 시간대를 넣으려 하면 "이 사용자는 사용자:클렌더스/사용자틀/색을 좋아합니다." 라고 뜨는데요. 어찌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답변은 제 토론 문서에 남겨 주시길...--클렌더스 (토론) 2011년 11월 29일 (화) 10:22 (KST) 답변이 좀 늦네요...:(--클렌더스 (토론) 2011년 11월 29일 (화) 11:04 (KST)[답변]

제가 사용자 문서에 바벨은 달아본 적 있지만 유저박스는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는 것이어서 저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릴 수가 없네요. 아마 색과 관련된 유저박스를 달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위키백과:유저박스/유저박스 모음/색에 있는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 추측만 해봅니다. 그리고 답변이 늦은 것은 제가 위키백과에 접속해 있지 않으면 사용자토론에 새 토론이 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주 접속하지 않는 분의 경우에는 일주일에서 한 달까지도 걸릴 수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29일 (화) 19:31 (KST)[답변]
네--클렌더스 (토론) 2011년 12월 1일 (목) 11:11 (KST)[답변]

정비용 틀

의견 {{출처 필요}}와 같은 정비용 틀을 사용하실 때에는, 틀에 적혀 있듯이, 그 틀을 사용한 문서의 토론란에 그러한 틀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그러는 편이, 이후 문서 정비에 도움이 됩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1월 30일 (수) 03:45 (KST)[답변]

조언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가람님의 조언대로 하겠습니다. 틀 설명에 ‘문서 내용 전반에 걸쳐 출처가 제대로 제시되지 않았을 때 이 틀을 사용합니다.’라고 되어있어서 출처가 하나도 없는 문서에 주로 붙이고 있었는데 이것도 토론이 필요한 줄은 몰랐네요. 문서가 읽기 어려운 상태라고 느꼈을 때도 편집 필요틀을 붙여왔는데 이것도 마찬가질테니 같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4:37 (KST)[답변]

다중 계정 수정안

수정안에 대한 총의 수렴이 시작되었습니다!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수정안 총의 수렴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18일 (일) 09:37 (KST)[답변]

남겨주신 메시지를 보고 총의 수렴에는 일주일 정도 전에 참여하였습니다만, 오늘와서 다시 보아도 역시 정책이어서 그런지 토론과 투표의 진행속도가 느리네요. 관인생략님이 세부 규칙들 정리하느라 수고 많으셨을텐데 성공적으로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2월 25일 (일) 23: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