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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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9세 이상 시청가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 2TV(지상파)
방송 기간 1999년 10월 22일 ~ 2009년 4월 17일 (시즌 1)
2011년 11월 11일 ~ 2014년 8월 1일 (시즌 2)
방송 시간 금요일 11시 10분 ~ 12시 20분
방송 시즌 2
방송 횟수 603부작
추가 채널 KBS 드라마, KBS W, 드라맥스
GTV, 채널뷰(이상 유료방송)
기획 KBS 예능 제작국
책임프로듀서 곽기원, 박환욱, 박해선, 박효규, 신상용, 장성환, 박태호, 전진학
프로듀서 이준용, 배선해, 곽기원, 경명철, 박태호, 박재삼, 박해선, 신상용, 장성환
촬영 김필승, 이민웅, 이영섭, 위창석
제작자 KBS 예능 제작국 (시즌 1)
KBS N, 스토리티비,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시즌 2)
연출 곽기원, 권용택, 김종윤, 김정환, 고찬수, 박해선, 신상용, 이재우, 성준해, 이승면, 홍석구, 장성환, 박태호, 권재영, 박중민, 박환욱, 원종재, 유웅식, 유정수, 이달현, 지형욱, 최재형, 한준서, 허주영
(시즌 1)
김종윤, 김진환, 박기현, 이승면, 박효규
(시즌 2)
극본 권도희, 권영갑, 강윤경, 김은영, 이경미, 박영수, 최미자, 김태은, 하미선, 박선자, 박지은, 이금주, 임선경, 문희정, 왕보경, 김진, 최현주, 권도희, 김현희, 박영수, 하명희, 전현미
(시즌 1)
민성원, 김민주, 하승현, 김효은
(시즌 2)
음성 2채널 스테레오(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자막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 실시
HD 방송 여부 ATV 제작 · 방송(시즌 1 1회 ~ 시즌 1 112회)
SD 제작 · 방송(시즌 1 113회 ~ 시즌 1 381회)
HD 제작 · 방송(시즌 1 382회 ~ 시즌 2 최종회)

비고:
1 2002년 10월 방송분부터, 시청 가능 연령을 표시하는 드라마 등급 제도가 사전 준비 부족 문제에 기인하여, 6개월 간의 계도 기간을 거친 후에, 일제히 시행되었다.
2 지상파 프로그램 중 유일무이하게 현행 청소년 보호법 제9조제13조 1항 7호,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5조의2제66조에 의거하여 19세 이상 시청가 등급(주제, 선정성, 언어 사용, 모방 위험 우려 등)으로 심야 시간대에 고정 편성하고 있으므로, 현행법상,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방영할 수 없다.
3 청소년 유해 매체물의 판정 밎 고시 사유 : 초창기인 시즌 1에선, 선정성 및 불륜적인 소재와 모욕적인 언어 사용, 시즌 2에선, 이혼 및 가족 문제 등 비윤리적인 소재를 다룬 내용(주제, 언어 사용, 모방 위험 우려 등)의 특성을 고려하여, 해당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 측에서 청소년 보호법상,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고시하였다.[1]

사랑과 전쟁을 패러디한 동아제약의 액상 소화제 '베나치오' 시내버스 광고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은 한국방송공사텔레비전 드라마이다. 1990년대 후반 IMF 사태 이후에, 저출산의 여파로, 사회적으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대한민국 부부들의 이혼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다룬 시추에이션 드라마(Situation Drama)로 재구성한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등장 인물[편집]

기수별 조정 위원[편집]

시즌 1[편집]

시즌 2[편집]

  • 전무송강석우이재만 변호사 : 조정 위원장
  • 강동우 : 성의학 전문의
  • 김숙기 : 가정상담 전문가
  • 백혜경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이명숙 : 가정법률 전문가

남자 게스트[편집]

여자 게스트[편집]

특별 출연진[편집]

기획 의도 및 특징[편집]

  • 본 프로그램의 기획 단계에서,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들의 사례를 리얼리티하게 극화하여, 다큐멘터리와 드라마의 성격을 두루 갖추어, 부부 사이의 크고 작은 모든 문제들을 화해 및 조정하는 클리닉 과정을 통해 결혼의 진정성, 도덕성을 모색하고 사회적 담론을 이끌며 성 주체성의 건강한 회복을 도모하여 부부 재발견 및 건강한 가정을 위한 공존의 룰을 제시해 보는 시추에이션 드라마로 재구성하였다.
  • 이혼 및 가족 문제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프로그램의 안티테제로써, KBS 예능 제작국의 장성환 PD는 "시추에이션 드라마 형식은 자칫 남의 이야기나 재밋거리로 비치기 마련이지만, 이혼은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는 관점에서, 더 이상 남의 일 같지 않으며, IMF 사태 이후에, 황혼 이혼까지 급증하는 여세를 몰아, 이혼 및 가족 문제들을 과감히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기획하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겉으로 드러내기 힘든 부부간의 성 갈등 문제나 황혼 이혼, 고부 갈등 등 핵가족화와 고령화 사회에서 일어나는 한 가정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허심탄회하게 다루어, 부부 생활에서 실질적으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현실성을 공론화한 점이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분석되어, 시청자들에게 이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다는 큰 호평을 얻었다(시즌1 1회 ~ 381회).[2][3]
  • 초창기인 시즌 1의 경우, 시청자 사연을 비롯한, 신문 기사, 가정 법원 분쟁 조정 위원회의 조정 사례를 참조한 법정 공방 형식으로 진행하였으나, 재판상 이혼 절차의 일종인 가정 법원 분쟁 조정 위원회를 근거지로 하여, 드라마 작가들이, 재판상 이혼 사유를 바탕으로, 가정 법원과 가정 문제 상담소, 시청자들의 제보 전화, 제작진 주변의 사례 등 광범위한 수집으로, 실제 이혼 사유는 3명의 변호사를 비롯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각계 자문 위원단들이 실제 사례를 검토 및 집필하여, 방송에 적합한 소재인지 미리미리 분석 및 선별한 후에,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일부분 각본하였다.
  • 또한, 법정 공방 형식을 통한 시청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배심원 제도를 통해서, 시청자를 프로그램의 주체로 끌어들이는 전략도 한몫을 하지만, 결혼과 이혼에 관한 한 남성 위주였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할 때,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미풍 양속을 해칠 만큼, '이혼을 부추긴다'는 비난의 여지가 많아, 장장 10년 동안,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기록할 만큼, 꾸준히 방영되었으나, 관계자 일각에선, 방송 횟수를 계속 거듭할 때마다, 선정성 시비 문제 때문에, 불륜을 조장한다는 논란의 소지가 많다는 특징으로, 최종회인 479회 '내 남편의 슈퍼맨'편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4][5][6][7][8][9][10][11][12][13][14][15][16][17][18][19][20]
  •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기획한 KBS 예능 제작국은 지난 2011년, 가을 개편을 위한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시즌 2' 방영에 대해 협의하던 와중에, KBS 예능 제작국의 전진국 국장은, "2009년 4월 상반기 개편 때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시즌 1' 폐지 이후에, 앙케이트(설문 조사)를 해 보니, 15%를 웃도는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이 프로그램을 고정적으로 시청하는 분들이 꽤 많아, 또 다시 편성되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많았다"며 편성 배경을 설명하며, '시즌 1을 시청했던 수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도가 굉장히 높았지만, 또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편성되길 바라는 분들도 많아, 이번 기회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형태로 시즌 2를 방영한다'라고 표명했으나, "그 동안 선정성 시비 문제 때문에, 논란의 소지가 많았던 기존 시즌 1의 경우, 재판상 이혼 사유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가정 법원 분쟁 조정 위원회의 조정 사례를 참조한 후에, 판사가 '4주 후에 뵙겠습니다'라고 판단을 유보하여, 온라인 투표로, 시청자들이 이혼 찬반 여부를 자발적으로 유추해 보는 법정 공방 형식보다, 5명의 전문가 판정단을 섭외해 이혼 및 다양한 가족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주는 전문가 코칭 형식으로 채택하겠다"는 제안이 있었지만, 대다수의 제작진들이 '시즌 1을 시청했던 수 많은 시청자들의 요구에 힘입어, 관계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즌 2 방영을 제대로 실현시킬 절호의 기회'라며, 적극적으로 찬성한 셈이다.[21][22][23]
  • 시즌 1을 시청했던 수 많은 시청자들의 계속적인 요구에 따라, 2년 7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부활한 시즌 2의 경우, 기획 단계에서, 이혼숙려제도 도입 이후에, 이혼 및 다양한 가족 문제들을 심층적으로 해결 하고자는 취지로, 의료, 심리 치료, 가정 문제, 법률 등 각계 자문 위원들을 초청하여 여러 가지 의견과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전문가 코칭 형식으로 방향을 잡아, 기존 시즌 1에서 언급된 불륜 위주의 소재보다, 이혼 및 다양한 가족 문제 등 폭 넓은 소재로, 시청자에게 보탬이 될 만한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선정성 시비 문제도 많이 줄어들어, 또 하나의 전환점을 제공하였으나, 2014년 하반기에, KBS의 프로그램 개편으로 인해 2년 8개월 만에 폐지가 되었다(시즌 2 1회 ~ 124회). [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

방영 목록[편집]

도서[편집]

  • 한국방송공사 (2003년 4월 14일).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글로리아. ISBN 9788989508151. 

동일 소재 프로그램[편집]

각주[편집]

  1. 행정절차법 제26조(고지) : 행정청이 처분을 할 때에는 당사자에게 그 처분에 관하여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지 여부, 그 밖에 불복을 할 수 있는지 여부, 청구절차 및 청구기간,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알려야 한다.
  2. '이제 이혼을 얘기해 봅시다' KBS 2TV, 부부문제 토론 토크쇼 '사랑과 전쟁' 방송, 《경향신문》 1999년 10월 12일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3. 우리 시대 이혼실태 들여다보기... KBS2 '사랑과 전쟁', 《중앙일보》 1999년 11월 26일
  4. KBS 2TV <부부 클리닉> '우리 부부 사연과 똑같네', 《동아일보》 2000년 11월 30일
  5. 부부 클리닉-사랑과 전쟁, 《한국일보》 2000년 12월 12일
  6. KBS '부부클리닉 사랑과..'100회 맞아, 《한겨례》 2001년 10월 1일
  7. 부부갈등 다룬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00회 맞아, 《동아일보》 2001년 10월 3일
  8. 칼로 물베기 아니다, 《KBS 뉴스》 2001년 10월 5일
  9. KBS '부부클리닉'으로 본 이혼 유형과 원인 "공주병도 심하면 이혼사유", 《한국일보》 2001년 10월 8일
  10. 프로그램 제작기 KBS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PD저널》 2002년 4월 19일 (네이버 뉴스)
  11. 약발 좋은 '부부클리닉', 《경향신문》 2002년 8월 7일
  12. KBS 드라마 '사랑과 전쟁' 인기 비결, 《중앙일보》 2003년 1월 20일
  13. 임신한 아내 배를 발로 차라고 해 항의했더니 - '사랑과 전쟁' 출연 배우 최성준씨 인터뷰, 《조선닷컴》 2003년 7월 24일
  14. 이혼급증 세태반영 시청자 공감 '인기', 《문화일보》 2003년 9월 1일
  15. KBS 2TV '부부클리닉...' 200회 맞아, 《기호일보》 2003년 9월 4일
  16. 200회 '부부클리닉' 장성환 PD "장수 비결요? 논픽션에 있죠", 《중앙일보》 2003년 9월 4일
  17. 200회 맞은 인기 드라마 '사랑과 전쟁' 단골 출연 탤런트 최석구, 최성준, 김예령, 오지영이 밝힌 촬영 뒷이야기 & 실제 결혼생활, 《여성동아》 2003년 10월 13일
  18.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통해본 이혼 사연들, 《영주시민신문》 2005년 4월 16일
  19. 전쟁같은 결혼? 30, 40대 "맞다 맞아" 성인드라마 인기, 《경향신문》 2006년 10월 26일
  20. KBS '사랑과 전쟁' 장수 비결은, 《PD저널》 2007년 9월 6일
  21. 'KBS "종편이 할 수 없는 공영방송의 책무 다할 것"', 《오마이뉴스》 2011년 11월 2일
  22.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 2년 7개월 만에 부활', 《매일경제》 2011년 11월 2일
  23. 'KBS, 가을 개편..'지식콘서트 내일' 등 신설', 《연합뉴스》 2011년 11월 2일
  24. '불륜 축소 '사랑과 전쟁2' 부부생활 지침서 될까?', 《뉴스엔》 2011년 11월 8일
  25. '사랑과 전쟁 부활 예고 - 불륜 위주 소재 뛰어넘는다', 《인터뷰365》 2011년 11월 8일
  26. '사랑과 전쟁 부활 '불륜 자극적 장면 대신 실질적 코칭 시스템' 성공할까?', 《경인일보》 2011년 11월 8일
  27. '사랑과 전쟁 2 전국시청률 8.9%… 동시간대 '슈퍼스타K 3' 감안하면 선방', 《경인일보》 2011년 11월 12일
  28. 남지은 (2012년 1월 16일). “‘사랑과 전쟁’,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했네”. 한겨레. 
  29. “기획의도”. KBS 예능 제작국. 
  30. '사랑과 전쟁2' 댁의 부부는 평안하십니까?, 《오마이스타》 2011년 12월 10일
  31. '사랑과 전쟁2' 박효규 CP, "수위조절? 생각한 적 없다", 《아시아투데이》 2012년 1월 3일
  32. '사랑과 전쟁2', "같은 배우? 섭외 어려움 때문", 《조이뉴스24》 2012년 1월 3일
  33. 돌아온 '사랑과 전쟁2', 행복한 가정만들기 다시 달린다, 《뉴시스》 2012년 1월 9일
  34. '사랑과 전쟁2' 박기현 PD & 하승현 작가...결혼, 그리고 이혼을 말하다, 《레이디경향》 2012년 12월 13일
  35. '사랑과 전쟁' 이것이 진짜 드라마, 솔직해질지어다, 《중앙일보》 2014년 1월 6일
  36. 100회 맞은 '사랑과 전쟁2', 출연진에게 '사랑과 전쟁'이란?, 《노컷뉴스》 2014년 1월 6일
  37. 100회 맞은 '사랑과 전쟁2', "'불륜' 벗고 '가족 드라마'로 바꾸겠다", 《텐아시아》 2014년 1월 6일
  38. '사랑과 전쟁2'을 둘러싼 몇 가지 오해와 진실, 《엑스포츠뉴스》 2014년 1월 7일
  39. 어느새 100회! '사랑과 전쟁2' ① 민지영 "난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터뷰), 《텐아시아》 2014년 1월 17일
  40. 어느새 100회! '사랑과 전쟁2' ② 고찬수 PD "'불륜 드라마' 이미지를 벗어야 프로그램이 산다" (인터뷰), 《텐아시아》 2014년 1월 17일
  41. 어느새 100회! '사랑과 전쟁2' ③ '불륜 드라마' 그 이후를 꿈꾸다, 《텐아시아》 2014년 1월 17일
  42. '사랑과 전쟁2' 100회, 당신의 가정은 안녕하십니까?, 《오마이스타》 2014년 1월 18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