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 승리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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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승리 게이트
181001 승리 01.png160312 Jung Joon-young cropepd.jpg
피의자 승리정준영의 모습
위치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20
최초 보고자 김상교
참여자
조사
조사 진행 중

버닝썬 게이트 또는 승리 게이트는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 및 경찰 유착·마약·성범죄·조세 회피·불법 촬영물 공유 혐의 등을 아우르는 대형 범죄 사건이다.[1][2] 르 메르디앙 서울에 입주해 있던 클럽 버닝썬에서 김상교 씨가 폭행을 당했지만 경찰은 오히려 김씨를 가해자로 체포하고 폭행까지 하면서 인권 및 건강권을 유린하였다. 김씨는 경찰이 클럽 측을 옹호하였다고 폭로하고, 이를 계기로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여러 의혹에 대해 언론 등에 제보가 이뤄지면서 드러나게 되었다. 버닝썬의 지분 42%는 르 메르디앙 서울을 소유한 전원산업의 대표 최 모씨가 가지고 있으며 서울강남경찰서 경찰발전위원으로 활동해 왔다.[3]

전개[편집]

폭행 사건[편집]

틀:배고프다

경찰 유착[편집]

강남의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클럽에 들락거린 강남경찰서 소속 한 현직 경찰관 김모 씨를 내사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착 고리’로 지목된 전직 경찰관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4] 혐의를 부인해 왔던 버닝썬 공동대표가 지난해 미성년자 출입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전직 경찰관에게 2천만 원을 건넸다고 인정하였다.[5]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직 경찰관 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3월 15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6] 정준영의 단체카톡방에서 경찰과 유착이 의심되는 대화 내용이 공개되었다.[7]

마약[편집]

2019년 3월 12일 버닝썬 클럽 직원으로 일하면서 마약에 손을 댄 혐의를 받는 조(28)씨가 마약류관리법상 마약·향정·대마, 화학물질관리법상 환각물질흡입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8]

성범죄[편집]

승리를 비롯한 버닝썬 대표들과 그 직원 및 MD는 성범죄 알선에 대거 연루되어 있었다. 그 내용은 크게 성매매 알선 및 성접대, 물뽕을 통한 강간 알선 두가지로 나뉠 수 있다.

약물 강간 알선[편집]

클럽 버닝썬에서 이른바 "물뽕"이라 불리는 감마 하이드록시낙산(GHB)를 사용한 강간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9][10] 버닝썬은 남성 고객이 강간하기 위해 물뽕을 사용하는 걸 묵인하고, 클럽 MD(머천다이저)가 이를 유통하기까지 했다.[11]

불법 촬영물 공유[편집]

버닝썬 조사 도중 한 제보자의 카카오톡 제보로 연예인 다수가 카카오톡을 통해 음란물, 강간 및 부적절한 내용을 주고받고 불법촬영했으며 유포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로인해 정준영을 시작으로 용준형을 비롯해 연예계 다수가 이 사건에 연루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성매매 알선 및 성접대[편집]

대만 투자자 성접대[편집]

2015년 12월 6일 밤 승리가 버닝썬 직원 김씨에게 대만에서 온 외국인 투자자 일행을 성접대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2월 26일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유모 유리홀딩스 대표, 버닝썬 직원 김모씨 등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역이 2019년 2월 26일, SBS funE에 의해 입수되어 보도된 것. 승리는 "응 여자는? 잘 주는 애들로"라고 물었고 김 씨는 "부르고 있는데 주겠나 싶다. 니들이 아닌데 주겠냐. 일단 싼마이 부르는 중. 여자 해줄 사이즈가 나보다 돼지 3명ㅋ 대만 깡패라고 한다"고 답했다.[12]

조세 회피[편집]

반응[편집]

네티즌[편집]

연예계[편집]

승리는 해당 사건 탓인지 자연스럽게 빅뱅에서 탈퇴하게 되었으며[13]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해 성매매 알선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지상파 3사(SBS,KBS,MBC) 출연금지 명단에 올라야 했으며 정준영은 모든 방송국 출연금지 명단에 올라야 했다.

정치권[편집]

2019년 3월 13일 바른미래당은 승리-정준영 단톡방 파동과 관련 "마약 투약·유통,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 경찰, 소방 등 권력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14]

클럽 업계[편집]

기타[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안채원 (2019년 3월 11일). “연예인·마약·탈세·유착…총체적 '클럽 게이트' 열린다”. 뉴시스. 2019년 3월 11일에 확인함. 
  2. 문지연 (2019년 3월 10일). “[SC이슈] '피의자' 승리, 성접대·탈세·경찰 유착 '버닝썬 게이트' 새 국면(종합)”. 스포츠조선. 2019년 3월 11일에 확인함. 
  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3374.html
  4. “신분증 내고 '버닝썬' 들락거린 현직 경찰관 내사 중”. 세계일보. 2019년 3월 13일. 
  5. “버닝썬 공동대표 “전직 경찰관에 2천만 원 건넸다””. 채널A. 2019년 3월 3일. 
  6. '버닝썬 브로커 의혹' 前경찰관 15일 구속여부 결정”. 머니투데이. 2019년 3월 13일. 
  7. “‘정준영 단톡방’ 곳곳에 경찰 유착 정황”. 국민일보. 2019년 3월 14일. 
  8. '버닝썬' 직원 첫 기소…필로폰·엑스터시에 해피벌룬까지”. 연합뉴스. 2019년 3월 12일. 
  9. 박다해 (2019년 3월 13일). ““‘버닝썬·승리 게이트’ 연예인·클럽 문제로 국한 안돼…성산업 카르텔이 본질””. 《한겨레. 2019년 3월 19일에 확인함. 
  10. 김지영 (2019년 3월 13일). "버닝썬, 강간을 파는 공간… 여성 안전 230만원보다 저렴한 것". 《서울경제. 2019년 3월 19일에 확인함. 
  11. 오수경 (2019년 3월 12일). “버닝썬이 쏘아올린 ‘큰 공’”. 《시사IN. 2019년 3월 19일에 확인함. 
  12. “승리, 성접대 지시 의혹…박한별 남편과 주고받은 카톡 내용 '충격'. 2019년 2월 26일. 2019년 3월 15일에 확인함. 
  13. 이경호 (2019년 3월 19일). “승리, YG·빅뱅 흔적 지워져..데뷔 표시도 삭제”. 스타뉴스. 2019년 3월 21일에 확인함. 
  14. “바른미래 "버닝썬 권력 유착 철저히 조사하라". viewsnnews. 2019년 1월 13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