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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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혁명(綠色革命, 영어: Green Revolution)은 농업 분야에서, 품종개량 등 새로운 농업기술의 도입으로 많은 수확을 올리는 농업상의 모든 개혁을 이르는 말이다. 특히 1960년대 개발 도상국에서 일어난, 농작물의 대량생산으로 인한 비약적인 식량 생산력의 증대를 이른다. 1944년 미국의 지원을 받아 멕시코에서 생산량이 획기적으로 증가한 것이 그 시초이며,[1] 1960년대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품종개량 등의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식량 부족에 직면한 개발 도상국들이 적극적으로 이 기술을 도입하면서 세계적으로 농업 생산량이 획기적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이 변화는 농업 생산량의 증가를 가져온 동시에 많은 관개 시설의 확장, 잡종 씨앗의 배포, 화학 비료 및 농약의 사용 확대를 가져왔다.

한편, 후쿠오카 마사노부가 창시한 자연농법에 의한 녹색혁명은, 흙을 갈지 않고(무경운), 잡초를 제거하지 않고(무제초), 일체의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무농약, 무비료) 농업방식(四無農法)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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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1. 〈녹색혁명〉.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2009년 7월 6일에 확인함. 
  2. 후쿠오카 마사노부, 《생명의 농업》 , 정신세계사 1988. 참조, 공병효(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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