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G 1899 호펜하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TSG 1899 호펜하임
전체 이름 Turn- und Sportgemeinschaft
1899 Hoffenheim e.V.
설립 연도 1899년 1월 1일
홈 구장 라인 네카어 아레나
수용 인원 30,150
회장 독일 요한 A. 로타우스
독일 프랑크 브릴
감독 독일 마르코 쿠어츠
리그 1 분데스리가
2012-13 16위
홈경기
원정경기
서드킷

툰- 운트 슈포어트게마인샤프트 1899 호펜하임 e. V. (Turn- und Sportgemeinschaft 1899 Hoffenheim e. V.) 는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진스하임 인근의 호펜하임을 연고로 하는 독일의 축구 클럽이다. 2007년을 기점으로, 짧은 명칭인 1899 호펜하임 (1899 Hoffenheim) 을 전통명칭인 TSG 호펜하임 (TSG Hoffenheim) 을 대신하여 공식 명칭으로 쓰기 시작하였다. 2000년까지만 하여도 5부리그에 속해 있던 호펜하임은 2008년에 소프트웨어 재벌이자 전 선수였던 디트마어 호프의 재정 지원에 힘입어 독일 1부리그인 분데스리가에 입성하였다.

역사[편집]

초창기에서 2006년까지[편집]

현재 형태의 클럽은 1945년에 체육 클럽인 툰페어라인 호펜하임 (Turnverein Hoffenheim, 1899년 7월 1일 창단) 이 축구 클럽인 푸스발페어라인 호펜하임 (Fußballverein Hoffenheim, 1921년 창단) 이 통합되면서 형성되었다. 1990년대초, 이 클럽은 독일 8부리그중 하나이자 지역 아마추어 리그인 바덴뷔르템베르크 A-리가 (Baden-Württemberg A-Liga) 에 속해있었다. 호펜하임의 성적은 향상되기 시작하였고, 1996년에는 5부리그인 북바덴 페어반트슬리가 (Verbandsliga Nordbaden) 에 속하게 되었다.

2000년 전후로, 전 선수이자 소프트웨어 재벌인 디트마어 호프는 그의 젊은 시절을 보낸 호펜하임에 재정지원으로 왔다. 호프는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 AG의 공동 창단가이고, 그는 클럽에 재정지원을 하였다. 그의 재정 지원하에 호펜하임은 즉각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 2000년, 호펜하임은 페어반트슬리가를 1위로 마감하여 4부리그인 바덴뷔르템베르크 오베르리가 (Oberliga Baden-Württemberg) 로 승격되었다. 2001년에는 4부리그에서도 1위로 마감하여 남부 레기오날리가 (3부리그) 로 2001-02 시즌에 승격을 이룩하였다. 호펜하임은 레기오날리가 첫 시즌을 13위로 마쳤으나, 그 다음해에는 크게 성적이 향상되어 시즌을 5위로 마감하였다.

이어지는 두 시즌간 호펜하임은 5위와 7위로 마감하였고, 2005-06 시즌의 리그를 당시 최고성적인 4위로 마쳤다. 2003-04 시즌, 호펜하임은 DFB-포칼에서도 선전하였고, 2 분데스리가SV 아인트라흐트 트리어 05카를스루에 SC, 1 분데스리가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꺾고 8강까지 올라갔다. 호펜하임은 같은해 2 분데스리가VfB 뤼베크 앞에서 멈추었다.

2005년, TSG 호펜하임, FC 아스토리아 발도어프, SV 잔트하우젠을 통합하여 FC 하이델베르크 06를 창단하려는 협상을 하였으나, 후자의 두 클럽의 저항과 새 연고지를 하이델베르크에펠하임으로 정하는 협상에 실패함에 따라 협상에 실패하였다. 호프 구단주는 지역 부지를 사들이고 시설들을 완비한 하이델베르크를 새 연고지로 하고 싶었으나, 지역 팬들의 거센 반발에 저항할 수는 없었다.

분데스리가 진입 (2006-2008)[편집]

2006년, 호펜하임은 보다 더 우수한 스쿼드와 코칭스태프를 확보하기 위해 여러해동안 분데스리가 활약 경험이 있는 요헨 자이츠, 토미슬라프 마리치, 그리고 전 SSV 울름, VfB 슈투트가르트, 하노버 96, FC 샬케 04의 감독을 맡았던 랄프 랑닉과 5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투자는 2006-07 시즌에 남부 레기오날리가를 2위로 마감하여 2 분데스리가에 승격하며 즉각 효과를 보았다.

2007-08 시즌은 호펜하임의 프로축구계 첫 시즌이었다. 처음 네번의 리그 경기에서 1무 3패를 거둔뒤, 호펜하임의 기량은 빠르게 회복하였고, 23라운드 종료후 순위는 4라운드에 16위에 랭크된 뒤 2위로 수직상승하였다. 그 후, 호펜하임은 2위를 시즌 종료때까지 지켰고, 마지막 34라운드가 종료된 후, 호펜하임은 승점 60점을 확보하였다. 호펜하임은 2 분데스리가 2위로 마감하여 2 분데스리가에서의 단 한시즌만에 1 분데스리가로 직행하였다.

분데스리가 (2008-현재)[편집]

2011-12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리그 2라운드 경기. 호펜하임은 이날 살리호비치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2008-09 시즌, 호펜하임은 처음으로 1 분데스리가에 승격되었다. 팀의 공격 삼각편대인 베다드 이비셰비치, 뎀바 바, 치네두 오바시의 활약으로, 호펜하임은 리그 선두를 달렸고, 17라운드가 종료된 뒤 승점 35점으로 전반기 챔피언 (Herbstmeister, 혹은 가을 챔피언) 이 되었다. 이비셰비치는 시즌 전반기의 17경기에서 18골이라는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보였다. 호펜하임의 빠르고 공격적인 플레이스타일을 바탕으로 17경기에서 42골을 뿜어냈으며, 독일과 국제 언론의 찬사를 받는 것은 물론, 전문가들 중에는 호펜하임이 승격 원년에 분데스리가 우승도 거둘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하였다.

그러나 호펜하임은 겨울 휴식기에 함부르크 SV와의 연습경기에서 이비셰비치가 치명적인 무릎부상을 당함으로써 참사를 당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비셰비치는 심각한 부상으로 2008-09 시즌의 후반기 내내 출장을 하지 못하였다. 이로써 주 공격원을 잃은 호펜하임은, 이비셰비치의 부재 이외에도 다른 선수들의 부상과 출장정지 징계에도 대응하여야 했다. 그 결과, 호펜하임은 스쿼드가 얇아졌고, 후반기에는 전반기처럼 성공적으로 보내지 못하였다. 12경기에서 1승도 올리지 못한 호펜하임은 선두권에서 떨어져 9위가 되었다. 시즌 종료가 다가오자, 호펜하임은 31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 막판 네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두며 부진의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호펜하임은 분데스리가 첫 시즌을 승점 55점 골득실 +14로 7위에 랭크되며 마무리하였다. 이는 승격팀이 분데스리가 원년에 거둔 성적으로는 호성적이었다.

2009-10 시즌, 호펜하임은 미드필더 마이쿠수엘프랑코 수쿨리니, 수비수 요시프 시무니치를 영입하여 변화를 꾀하였다. 호프 구단주는 상위 5팀에 들며 시즌 종료 후 UEFA 유로파리그에 들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결국, 호펜하임은 시즌 초반에 호성적을 거두며, 몇 주동안 상위 5팀 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호펜하임은 후반기에 들어서 또다시 부상병동이 되며 후반기 17경기 중에 4승만을 챙겼다. 이 시즌 호펜하임은 리그를 승점 42점에 골득실 +2, 11위로 종료하였다. 랄프 랑닉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공개적인 비난을 받았으나, 5월에 2년 연장계약을 체결하였다.

2011년 1월 1일, 호펜하임은 루이스 구스타부를 타이틀 경쟁자 FC 바이에른 뮌헨에 €17M의 가격으로 매각하였다. 이 이적이 확정된 뒤, 호펜하임의 랄프 랑닉 감독은 사임하였고, 그 자리는 그의 수석코치였던 마르코 페차이우올리가 차지하였다. 랑닉은 호펜하임이 상위 5위권에 접근한데다 DFB-포칼 8강에 올랐었기 때문에 루이스 구스타부의 이적을 거부하고 있었다.

선수[편집]

현재 선수 명단[편집]

2014-2015 선수명단

임대 선수 명단[편집]

2012-13 현재

주목할 만한 선수[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