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 야구 수위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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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 야구수위 타자(首位打者)는 프로 야구에서 타격 부문 개인 타이틀 중 하나로서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중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수위 타자의 영어 표현인 배팅 챔피온(Batting Champhion)의 직역으로 타격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개요 [편집]

타격 부문에서 최다 홈런, 최다 타점과 함께 주요 타격 부문 중 하나로 뽑힌다. 또, 3개의 타이틀을 모두 획득하는 것을 삼관왕이라고 칭하고 타자에게는 최고의 명예가 된다. 최다 타점, 최다 홈런은 타석수이 많으면 유리하지만 수위타자는 타율이 증감하기 때문에 타석수가 많은 선수가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결국 잘 치는 선수가 차지하게 된다.).

역대 수위 타자 [편집]

연도 이름 소속 타율 비고
1982 백인천 MBC 청룡 .412 역대 유일의 4할 타율이자 역대 1위의 타율
1983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369 당시 안타 1위
1984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340 최초의 타자 트리플 크라운 달성 (타격 3관왕: 타율, 홈런, 타점)
1985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373
1986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329
1987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387
1988 김상훈 MBC 청룡 .354
1989 고원부 빙그레 이글스 .327 역대 최저 타율 타격왕
1990 한대화 해태 타이거즈 .334928 타율 2위 이강돈(빙그레 이글스)의 기록은 .334862으로 0.000066 차이
1991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348
1992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360 최초 2년 연속 타격왕
1993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341 최초의 신인 선수 타격왕
1994 이종범 해태 타이거즈 .393 역대 2위
1995 김광림 쌍방울 레이더스 .337
1996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346
1997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344
1998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342
1999 마해영 롯데 자이언츠 .372
2000 박종호 현대 유니콘스 .340 양손 타자 (스위치 히터) 최초의 타격왕
2001 양준혁 LG 트윈스 .355
2002 장성호 KIA 타이거즈 .343
2003 김동주 두산 베어스 .342
2004 브룸바 현대 유니콘스 .343 최초의 외국인 선수 타격왕
2005 이병규 LG 트윈스 .337 최다안타1위
2006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336 역대 2번째 타자 트리플 크라운, 장타율 1위 달성
2007 이현곤 KIA 타이거즈 .337
2008 김현수 두산 베어스 .357 역대 최연소(만 20세) 타격왕
2009 박용택 LG 트윈스 .372 2000년대 최고 타율 타격왕
2010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364 역대 3번째 타자 트리플 크라운, 타격 7관왕 달성
2011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357 1992년 이정훈 이후 19년만의 2년 연속 타격왕
2012 김태균 한화 이글스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