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유라시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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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8일 (토) 20:50 판

초대륙 아프리카-유라시아(또는 아프로-유라시아)는 이를 하나의 대륙으로 취급할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으로 인류의 약 85%가 살고 있다. 수에즈 운하를 경계로 아프리카유라시아의 두 대륙으로 다시 나눌 수 있다. 역사학자들은 유라시아-북아프리카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 나누기도 한다. 지질학자들은 이 대륙이 하나의 단일한 공통된 지질학적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질적인 대륙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몇몇 지리학자와 역사학자들은 이 용어들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유라프리카 또는 (유럽 반도를 생략하고) 아프라시아로 일컫기도 한다.

때로는, 지정학에서 특히 세계도(世界島)라고 언급하기도 한다.

구세계는 아프리카-유라시아와 그 주변의 섬들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