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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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
Panicum 498 Dodoens 1583.png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외떡잎식물군
(미분류): 닭의장풀군
목: 벼목
과: 벼과
아과: 기장아과
속: 강아지풀속 (Setaria)
종: (S. italica)
학명
Setaria italica
(L.) P. Beauvois
이명
Panicum italicum L.

Chaetochloa italica (L.) Scribn.

(Setaria italica)는 동북아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진 벼과한해살이풀로 중앙 아시아·인도·자바·중국 등지에서 널리 가꾸어 왔으며, 한국에는 중국에서 들어와 오래 전부터 가꾸어 온 작물이다.

보통 5월 무렵 보리 이삭이 패기 전에 이랑 사이에 씨를 뿌려서 어느 정도 자랐을 때 보리를 수확하고 나면 햇빛을 잘 받으면서 쑥쑥 자라 가을에는 높이가 약 1-2m에 이른다. 길고 가느다란 잎은 어긋나며, 잎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가 있다. 9월 무렵에 길이 15-20cm인 원기둥 모양의 이삭이 익으면 수확한다.

Japanese Foxtail millet 02.jpg

생육 기간이 짧고 건조에도 매우 강하므로 척박한 땅에서도 잘 되며, 흉년이 들었을 때 주식으로 할 수 있는 작물이다. 보통 조라고 부르는 열매는 작고 둥글며 노란색을 띤다. 껍질을 벗긴 좁쌀은 노란색을 띠며, 녹말·단백질·지방이 들어 있다. 옛날에는 주로 밥을 지어 먹었다. 한때 중요한 구황작물이었으며, 떡·엿·술을 만드는 원료로도 쓰였다.

좁쌀[편집]

조의 열매를 찧어 껍질을 벗긴 을 일컫는 말이다. 크기를 빗대어 작고 좀스러운 사람이나 물건을 뜻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