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축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천문학에서 장축단(長軸端, apsis)은 타원 궤도에서 초점에서의 거리가 가장 먼 원점(遠點, apoapsis)과 가장 가까운 근점(近點, periapsis)을 함께 부르는 말이다. 태양이 중심일 때는 원일점(遠日點, aphelion)·근일점(近日點, perihelion), 지구가 중심일 때는 원지점(遠地點, apogee)·근지점(近地點, perigee), 이 중심일 때는 원월점(遠月點, apolune), 근월점(近月點, perilune)이라고 한다.

원일점, 근일점[편집]

근일점은 태양 주변을 도는 천체가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이며 , 원일점은 근일점의 반대로 태양 주변을 도는 천체가 태양과 가장 멀어지는 지점이다 . 지구의 근일점은 2013년의 경우, 1월 2일이고, 원일점은 7월 6일이다. 여름지구태양과 가장 가까운 근일점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니다. 이는 태양북회귀선에 오기 때문이다. 반대로, 태양남회귀선으로 가기 때문에, 이 때, 북반구에서는 겨울이 된다.[1]

주석[편집]

  1. '2013역서' 142쪽 (주요 행성 현상) - 한국천문연구원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