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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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기본 정보
본명 Steve Seungjun Yoo
출생 1976년 12월 15일(1976-12-15) (38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잠실동(현 송파구)
국적 미국 미국
직업 배우, 가수
활동 시기 1997년 ~
가족 배우자 오유선 (미국명 : 크리스틴 오)
아들 유지효
종교 개신교[1]
소속사 JC그룹 인터내셔널

유승준(劉承俊, 본명 : Steve Seungjun Yoo 스티브 승준 유[*][2], 1976년 12월 15일 ~ )은 대한민국중국에서 활동해 온 가수배우이다.

생애[편집]

1976년 12월 1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잠실동[3] 에서 태어나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서 살았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1997년에 데뷔, 타이틀곡 〈가위〉로 몇 달만에 가요 순위 1위를 석권하는 등 신인으로서는 빠른 인기몰이를 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총 6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 2001년까지 꾸준히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 영주권자였던 그는 2002년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였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이를 병역기피 목적에 의한 국적 포기로 판단하여 법무부에서 입국 금지 대상자 목록에 올려 놓은 상태다.[4] 결국 2002년 2월 2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새벽 4시 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입국하려고 했다가 입국을 거부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 이후 2003년 6월 장인상을 당해 장례식 참석을 위해 임시로 입국을 허가받아 대한민국에 입국한 적은 있으나, 입국 거부 당시 법무부 관계자가 그가 대한민국법을 따르겠다고 해도 상당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으며 현재까지 입국 금지는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다.

2004년 9월 25일 미국에서 결혼하였고, 성룡의 주선으로 현재 중국에서 배우와 가수로 활동 중이다.

학력[편집]

음반 목록과 대표곡[편집]

  • 1997년 1집 《West Side》: 〈가위〉, 〈사랑해 누나〉
  • 1998년 2집 《For Sale》: 〈나나나〉, 〈내가 기다린 사랑〉
  • 1999년 3집 《Now Or Never》: 〈열정〉, 〈슬픈 침묵〉
  • 1999년 삼성전자 매직 스테이션 이미지송 〈매직 인터페이스〉
  • 1999년 4집 《Over And Over》: 〈비전〉, 〈연가〉
  • 1999년 CD-Inhanced “표범”
  • 2000년 5집 《고지탈환(高地奪還)》: 〈찾길 바래〉, 〈어제 오늘 그리고...〉
  • 2001년 6집 《Infinity》: 〈Wow〉, 〈성원〉
  • 2006년 Promise to Jun (중국 발매반)
  • 2007년 7집 《Rebirth of YSJ》: 〈My world〉, 〈잊지못해서; Missing U〉

연예 활동[편집]

수상 경력[편집]

가요 프로그램 1위[편집]

연도 수상 내역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출연작[편집]

영화[편집]

방송[편집]

드라마[편집]

광고 활동[편집]

병역기피 논란[편집]

2001년까지 국내에서 가수로서 그리고 각종 연예 프로그램과 광고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유승준은 2002년에 병역의 의무를 회피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는 주장이 매체에 확산되었다. 이 사건은 2002년 2월에 미국 공연을 마치고 귀국을 하려던 유승준이 출입국 당국에 의해 대한민국 입국을 제지 당하면서 더욱 큰 이목을 불러일으켰다. 이 사건이 사회적인 담화가 되면서, 외국 국적 지니고 있는 연예인들에 대한 사회의 시각이 변하여, 이전에는 단순한 연예인 개인의 문제로 간주되었던 국적의 문제가 병역과 관련지워지는 민감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미 시민권 취득과 입국금지[편집]

가수 활동 와중에 군대에 가겠다는 발언을 몇 차례 했던 유승준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의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징병검사장에서 받았던 신체검사 결과 4급 판정으로 받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5] 이었다. 그러나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으로 인해 이중 국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대한민국 법제상 한미 시민권 중 양자 택일의 상황에 놓였고,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였다"고 알려진 바와는 달리 자신의 의지로 국적을 포기하였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병역 면탈의 논란이 일었으며 대한민국 내 여론은 매우 부정적이었다.

결국 2002년 2월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유승준은 출입국 사무소의 출입국관리법상 제11조에 의거하여 입국이 거부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병무청이 “유씨가 공연 목적으로 출국,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것은 병역법을 악용한 고의적인 병역 의무 회피로 판단된다”라며 유승준이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영리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출입국 관리국에 입국을 금지토록 협조를 요청한데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대한민국 법무부는 현재 유승준의 영리적 목적의 입국을 금지[6]하고 있으며 인도적 차원의 일시적 입국만을 허가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국방부 인사담당 부서에서는 유승준에 대해 6개월짜리 단기공익이나 이와 비슷한 형태의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병역의 의무만 통과시키려고 한 시도가 있었으나 이렇게까지 배려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승준이 미국 국적을 취득하였으므로 이 계획은 무산되었으며 이 계획에 가담했던 군 간부들은 대부분 진급이 막혀 직업보도반으로 가야만 했다.[출처 필요]

입국금지의 적법성[편집]

그런데 이 사건에 대해 인권 단체 및 일부 유승준의 팬클럽 회원들에서는 법 집행권의 남용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헌법 제14조의 “모든 국민은 거주 이전의 자유를 가진다.”에 위반한다고 하였다. 2003년에는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진정이 접수되어 조사한 바가 있다. 이에 대해 유승준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함으로써 자연히 해당 사항이 없다는 반박 주장이 있었다.

결국 국가인권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헌법상 거주 이전의 자유에는 출입국의 자유 및 국적 변경의 자유가 포함되나, 국민과 달리 외국인에 대하여는 헌법상 입국의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7] 헌법학계에서도 거주 이전의 자유는 인간의 권리가 아닌 국민의 권리로 보고, 외국인에게는 원칙적으로 입국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고 그 허가여부는 국가의 자유 재량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옹호론[편집]

유승준의 국적 포기 사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근거가 디시인사이드 등의 웹사이트에 제시되기도 하였다.

2001년을 전후하여 미합중국(USA)에서는 미군을 제외한 다른 나라 군대에 복무하는 영주권자/시민권자의 영주권 및 시민권을 박탈하고 미국 본토 및 미국령에의 입국을 영구히 불허한다는 법이 제정되었다. 따라서 스티브 유(당시 유승준)로서는 한국군에 입대하기로 한국에서 공언하였으나, 미국의 새로운 법으로 인해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에 빠진다. 스티브 유의 가족은 모두 미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영주권과 방문할 권리를 포기할 수 없어 시민권을 취득해 버렸다. 그 후, 이 사실관계를 해명하기 위해서 한국으로 입국하려 했으나 대한민국 법무부의 거부로 입국하여 해명할 기회조차 없었다.”

하지만 미국 이민국에서는 미국과 대립하고 있는 적성국가 군대에 입대할 경우만 영주권을 박탈하고 있으므로, 미국과 한국 간의 군 입대와는 관련이 없기에 유승준의 경우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8] 따라서 인터넷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와 같은 병역기피 옹호론은 정확한 근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07년 이후의 입장표명[편집]

2002년에 연예계를 떠난 후, 5년만인 2007년에 중국에서 국내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유승준은 국적 포기라는 결정에 대해, 당시 어려 대한민국 국민들의 감정을 잘 헤아리지 못한 결과라고 밝히면서 당시는 자신의 잘못이 쉽게 용서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9]

또한 월간지 《여성조선》 2009년 2월호에 실린 유승준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깊은 생각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병역을 기피한 적은 없다. 오히려 군에 입대하고 싶었다"고 발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역을 기피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대한민국에서 활동할 당시 아버지와 함께 미국 시민권을 신청해놓은 상태였지만 이미 군에 입대하겠다는 말을 공공연히 해왔기 때문에 시민권 취득을 거부했다. 당시 시민권을 거부했던 서류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 나는 군에 입대하려는 의지가 확고했다. 그러나 나의 가장 큰 걸림돌은 소속사였다. 만일 군 입대 전에 앨범을 내지 못할 경우 그 손해는 계약을 위반한 우리 기획사에서 모두 물어줘야 했다". 또 마침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위한 입소 날짜가 가까워졌을 때(2002년)에 1년 전 거부했던 시민권이 다시 통과되었다는 연락이 왔다고 주장한다.[10] 하지만, 당사자가 서면으로 거부한 시민권이 당사자의 동의와 관계 없이 통과된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도 있다.

한편 간간히 매체를 통해서 전해지는 유승준에 대한 소식에 여전히 여론은 두 진영으로 나뉜다. 그 동안 시간이 많이 경과하고 본인도 자숙을 하였을테니 용서할 때가 되었다는 의견과 의도적으로 병역을 기피한 과오는 과거든 현재의 군복무 장병들을 생각하면 용서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2007년 7집 《Rebirth of YSJ》 발매를 하면서 수익금 전액 사회환원과 같은 조치도 취하면서 국내 언론에 유승준에 대한 기사가 대두되기도 하고 중국에서 케이블 매체와 했던 눈물의 인터뷰가 방송되기도 하였으나 전반적인 국내의 여론은 냉담하였다.[11]

주석[편집]

  1. 네이버 인물
  2. 이제부터는 '스티브 승준 유(Steve Seung Joon You)'다 - 노컷뉴스
  3. 1976년 당시 강남구는 현재의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지역을 관할하였다. 1979년 송파구 지역은 새로이 분리된 강동구에 속하였으며, 1988년에야 송파구가 신설되었다. 따라서 1976년 당시 잠실동강남구에 속해 있었다.
  4. '병역기피자 입국 금지' 명문화한다 - 오마이뉴스
  5. 연합뉴스. "가수 유승준씨, 공익요원 판정", 《한겨레신문》, 2001년 9월 1일 작성.
  6. 정기철. "유승준 측 "모든 걸 말할 기회가 있지 않겠는가"", 《동아일보》, 2007년 11월 15일 작성.
  7. 전준홍. "인권위 "유승준 입국거부 인권침해 아니다"", 《오마이뉴스》, 2003년 7월 28일 작성.
  8. 전예진. "유승준 입대시 美 영주권 박탈? "근거 없어"", 《머니투데이》, 2008년 9월 4일 작성.
  9. 최정윤. ""한국 팬 너무 보고 싶다" 유승준 눈물고백", 《TV리포트》, 2007년 6월 20일 작성.
  10. 박영웅. "유승준, "군 입대 하고 싶었다, 당시 선택은 불가피한 결정"", 《마이데일리》.
  11. 이미나. "유승준 7집 국내 상륙‥'수익금 환원' 고국팬 환심사려 안간힘", 《한국경제》.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