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음악/대중음악/보존문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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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정보 틀

기존의 틀에 있던 문제(동음이의어 밴드 처리 불가 등)와 몇 가지를 보완하고 수정(많은 입력 사항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전환 등)하여 보았습니다만, 변한 부분이 좀 많아서 바로 수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몇 가지 아직 수정할 부분이 있습니다.

  • 싱글 목록은 글 내부에서 따로 처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 예시의 《Stadium Arcadium》은 싱글만 7장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많은 가수들이 음반 한 장당 4개 정도까지 내는 경우도 많으니까요.(우선 틀에서 제외하지는 않았습니다.)
  • 참여 가수도 글의 내부에서 처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 가수가 Guest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 그림 부분은 (임시로) 수동으로 입력하게 바꾸었습니다.

--퍼틴 2006년 12월 31일 (월) 17:49 (KST)답변

예 싱글은 그렇게 처리함에 동의합니다. 참여 가수는 존재 의미가 불분명하군요. 지우는게 좋겠습니다. The Beatles 앨범을 The Beatles + Eric Clapton, Ono Yoko라 하거나 Let It Be (앨범)을 The Beatles + Billy Preston이라 하지는 안잖습니까. --hnc197 2006년 12월 31일 (월) 18:21 (KST)답변
평론가 평가 부분은 영어 위키판에서 가져와서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 이해는 안 되지만) 결국 작동됩니다. 싱글 목록/참여 가수 부분은 제외했고요. 좀 더 의견을 들어보고 바꾸기 시작할까요?--퍼틴 2007년 1월 1일 (월) 14:21 (KST)답변
내일까지 다른 의견이 없다면, 내일부터 틀과 포함된 문서 수정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퍼틴 2007년 1월 2일 (수) 17:39 (KST)답변
아워 네이션 1집을 빼고 전부 수정하였습니다. 저런 컴필레이션 음반은 현재 틀에서는 처리가 힘들 것 같네요.--퍼틴 2007년 1월 3일 (목) 16:38 (KST)답변

러시아어 표제어?

Снова в СССР. 결론은? -- ChongDae 2007년 1월 3일 (수) 11:48 (KST)답변

러시안 앨범으로 옮길까요? 그렇다고 영어 원제 Back In The USSR로 하기도 뭐해서 일단 그대로 긁어 왔습니다-_-겼습니다. --hnc197 2007년 1월 3일 (수) 11:49 (KST)답변

'이달의 아티스트'와 같은 것을 만드는 게 어떨까요?

아시다시피, 현재 위키백과에서 지미 핸드릭스마이클 잭슨, 오아시스 (밴드), 라디오헤드, 존 레논, 퀸 (밴드), 엘비스 프레슬리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본문 내용이 너무 빈약합니다. 이는 대중음악 관련 기여자들의 편집이 여러 문서로 분산된 것이 큰 이유라 봅니다. 그래서 '이달의 아티스트'와 같은 것을 선정해서, 이러한 문서들의 내용을 보강하고, 필요한 문서를 추가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고로 실시 전에, 이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hnc197 2007년 1월 17일 (목) 17:52 (KST)답변

제안된지 오래된 내용인데 의견이 하나도 없네요. 제 개인적 의견은 간단하게 요약하여 '취지는 좋으나 참여가 그리 활성화 되지는 않을 것 같다.'입니다. --퍼틴 2007년 2월 2일 (금) 14:18 (KST)답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글을 쓴지 2주 쯤 됐군요-_-; --hnc197 2007년 2월 2일 (토) 16:34 (KST)답변

분류 처리

현재 각 국가별 음악 그룹, 밴드 분류가 따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 분류들을 통합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분류:대한민국의 밴드, 분류:대한민국의 음악 그룹분류:대한민국의 음악 그룹으로 통합하는 것이지요. --퍼틴 2007년 2월 15일 (금) 23:15 (KST)답변

다른 의견이 없으시다면 내일 통합하겠습니다. --퍼틴 2007년 2월 19일 (화) 23:39 (KST)답변

밴드분류를 음악그룹 분류 하위분류로 넣는건 어떤가요? -- Allen 2007년 2월 20일 (화) 00:20 (KST)답변
그 방법도 생각해보았습니다만, 음악 그룹에서 장르별로 하위를 나누는 게 편할 것 같고, 인터위키 문제도 복잡한 것 같아서요. 또한 록 음악 그룹에서 국가별 하위 분류 만들기도 조금 번거로워질 것 같네요. 문서 다 바꾸기도 번거로워서 우선 하위분류로 처리하겠습니다.--퍼틴 2007년 2월 20일 (화) 12:58 (KST)답변
양이 방대하네요. 누군가가 봇을 써주지 않으면 무리겠지요. 일단 문서가 적게 분류된 분류부터 통합하면 될거라 봅니다. 그런데, 그룹사운드는 어떠한 음악 그룹을 가리키는 분류인가요? --눈사람 2007년 6월 22일 (토) 23:16 (KST)답변
밴드와 음악 그룹 통합 문제라면, 2007년 4월에 작업하였다가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중단하였습니다. --퍼틴 2007년 6월 22일 (토) 23:25 (KST)답변

음악 그룹과 밴드

음악 그룹은 주로 댄스 그룹과 힙합 그룹과 같은 퍼포먼스 위주로 하는 그룹이고, 밴드는 두번째 달이나 윤도현 밴드처럼 직접 음악 연주를 하는 그룹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록 밴드란 문서를 생각해보면, 록 음악 그룹을 록 밴드로 옮겨야 되는게 올바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록이외에도 재즈 그룹도 재즈 밴드로 바꾸고, 댄스 그룹같은 다른 음악 장르의 하부 분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크렌베리 2007년 9월 19일 (수) 00:09 (KST)답변

그쪽으로의 이동에 동의합니다. --hnc197 2007년 10월 6일 (토) 15:58 (KST)답변

음반 정보 배경색

{{음반 정보}}에서 사용되는 배경색을 종류별로 통일하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틀토론:음반 정보 #배경색을 참고해주세요. --퍼틴 2008년 2월 29일 (금) 13:03 (KST)답변

음악 둘러보기 틀

분류:음악 둘러보기 틀을 보시면 각종 음악가들의 둘러보기 틀이 있는데요, 영어판 위키를 참조해서 많이 통일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형식들이 제각각인것 같네요. 배경색이라든지 앨범 표기시 이탤릭체냐, 이중꺽쇠냐 하는 부분과 연도를 표기할 것인지와 같은 세부적인 내용을 지침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저는 프로젝트 참가자는 아닙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KSiOM(Talk) 2008년 7월 5일 (토) 04:10 (KST)답변

영어판 틀을 참조하여 {{음악가 둘러보기}} 틀을 만들었습니다. 저의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음악가 둘러보기}} 틀을 사용한다.
  • 앨범 표기는 앨범명이 한글이건 영어건, 가수가 외국 가수이건 한국 가수이건 모두 이중꺾쇠(《》)로 한다.
  • 연도 표기는 편집자의 재량대로 한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KSiOM(Talk) 2008년 7월 9일 (수) 06:42 (KST)답변
한 달 이상이 지나도 의견이 없기에 현존하는 모든 둘러보기 틀을 {{음악가 둘러보기}}로 바꾸었습니다. 꺾쇠를 표기해서 틀이 지저분해 질 때에는 꺾쇠를 생략했습니다. --KSiOM(Talk) 2008년 8월 14일 (목) 03:24 (KST)답변

곡 목록 틀

음반 문서에 사용할 수 있는 {{곡 목록}}을 영어 위키백과에서 번역해왔습니다. 필요한 문서에 사용하시고, 기능상 오류나 번역 오류는 수정해 주세요. --KSiOM(Talk) 2008년 8월 26일 (화) 17:39 (KST)답변

인상비평

제네시스 (밴드)는 제가 대략 십여년 전에 정보반 감상반으로 썼던 글입니다만, 날라갈 것을 우려하면서 일단 올려봤는데 사용자:Clockoon님을 제외하곤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셔서 그런지 별다른 말이 없군요. ^^ 인상비평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제가 지금까지 썼던 리뷰들 중 그나마 정보 위주의 글로 3-400개는 위키백과에 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거부감이 있으면 느끼는대로 고쳐도 좋은 일이지요. 대체로 프로그레시브 락 계열이라 몇분이 고쳐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신 올라가자마자 훌렁 날아가면 마음 아파서 그 다음부터는 안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거북이 (토론) 2008년 9월 1일 (월) 21:41 (KST)답변

별다른 의견들이 없으시군요. 그럼 핑크 플로이드부터 올려볼게요. --거북이 (토론) 2008년 9월 5일 (금) 11:27 (KST)답변

ManiaDB

작년 봄부터 지켜봤는데 maniadb가 검색했을때 필요한 정보만 딱 나오는게 정보습득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해당 사이트의 url도 짦고 'artist.asp?p=??????'와 'album.asp?a=?????'에 여섯자리 코드값만 넣으면 바로 정보가 나오니까 틀로 만들어서 연결하면 편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모으고자 합니다. maniadb보다 더 괜찮은 곳을 찾으시거나 의견이 있으시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시간나는대로 틀을 만들거나 의견으로 남겨주신 더 좋은 사이트를 검토하겠습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17:26 (KST)답변

국내 음악에 대해서는 매니아DB가 참 좋은 편입니다. 해외는 더 찾아봐야겠지만 rateyourmusic.com이나 discogs.com쪽이 저는 가장 좋아보이더라고요. 요즘에는 freebase에도 음악 정보가 많이 들어간 것 같더군요.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02:46 (KST)답변

동음이의어 문서로의 링크

동음이의어 봇을 돌리다보면 음악분야의 문서중 가장 많이 걸리는 것이 드럼과 보컬입니다. 드럼은 보통 드럼셋을 가리키는 것일터이고, 보컬은 지금 현재 생성된 문서중 링크를 걸만한 것은 "가수"정도일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동음이의 문서로의 링크는 피해주세요. 편집하실때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아들해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03:53 (KST)답변

음반의 구분

현재 앨범과 싱글의 구분이 모호하다고 생각됩니다. twomixmania님이 싱글 음반과 앨범 음반의 문서를 생성하시는걸 보고 음반은 앨범과 같은 의미가 아니라, 상위 개념으로 봐야 되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즉, 지금도 생성되고 있는 앨범의 문서가 음반에 분류되고 있는데 이게 이해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분류:앨범'을 만들어서 분류:음반에 분류된 앨범 문서들을 재분류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이 문제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크렌베리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11:31 (KST)답변

'정규 음반'이라는 용어는 어떻습니까? 음반/앨범의 용어 선택에 관해서는 이미 음반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알고 있고, 음반과 앨범이라는 말이 혼재되어 있다면 누구나 혼란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KSiOM(Talk) 2009년 1월 10일 (토) 12:51 (KST)답변
'정규 음반'이란 용어는 일반인들에게는 오히려 생소한데다가 혼돈스럽지 않을까요? 음반 분류 아래에 앨범, 싱글로 나누는게 방문자들에게 이해시키기게 알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은 없으신가요? ('2009년 1월 11일 (일) 16:08 (KST)'자 의견에 내용을 덧붙임) --크렌베리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4:58 (KST)답변
음반/앨범의 용어선택에서 음반으로 결론이 났다면 그건 잘못 난 것입니다. 음반은 음악을 담는 매체라는 상당히 범위가 넓은 개념이고 앨범/EP/싱글은 음반 타입의 개념입니다. 예전에는 앨범 대신 LP를 쓰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좀 아니구요. 앨범만 해도 좀 모호한 것이 있죠. 정규앨범(스튜디오 앨범, 라이브 앨범)이 있고 비정규앨범(베스트와 B사이드 모음집, EP, 비정규 라이브 등) 등이 있어서요. 가장 정확한 개념이라면 스튜디오 앨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쓰는 정규작이라고 하면 보통 스튜디오 앨범을 말합니다. 저라면 정규앨범/비정규앨범/싱글 이정도로 구분하고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22:15 (KST)답변
거북이님의 의견에서 좀더 자세히 들어가서 음반에는 앨범과 싱글을 놔두고 앨범에 아래에 정규 앨범과 비정규 앨범의 분류를 두면 괜찮을것 같아요. --크렌베리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18:54 (KST)답변
앨범 분류 내에서 좀 더 자세히 나누어서 라이브 앨범/편집(컴필레이션) 앨범/리믹스 앨범/EP 등등으로 나누는 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스튜디오 앨범(정규 앨범)의 경우에는 따로 모아두는 분류를 만들지 않고 "분류:(음악가 이름)의 앨범" 분류에만 넣어두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분류:앨범"/"분류:싱글"의 상위가 될 "분류:음반"은 en:Category:Recorded music과 비슷한 방식으로 연계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퍼틴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3:03 (KST)답변

Shania Twain 의 한국어 발음

영어 위키백과에서 보니까 en:Shania Twain이 [ʃəˈnaɪə 'tweɪn] (셔나이어 트웨인)으로 발음이 되네요. 그런데 한국에선 '샤니아 트웨인'으로 부르는데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셔나이어 트웨인'은 거의 쓰지 않네요.... 이 가수 이름을 문서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Par-Ci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00:00 (KST)--Par-Ci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00:00 (KST)답변

동음이의가 있는 음반의 표제어

음반에 동음이의가 있을 때, 예를 들어 지다이 (나카지마 미유키)처럼 사람 인명을 쓰지 말고, 지다이 (1975년 싱글)처럼 사용해야 됩니다. 지다이라는 의 문서가 생성될때 인명을 사용해야 되지 않을 까요. 음반에는 표제어가 된 곡말고도 여러곡이 있으니 말입니다. 어떠신지요.--Gwpei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5:17 (KST)답변

년도로 처리하면, 년도를 모르는데 어떤 음악가의 음반을 찾을때 찾기 힘들지 않을까요? 같은 이름으로 같은 음악가의 음반이 두개 이상 나온 적은 없지 않나요? 그런 문제가 없다면 인명을 하는게 찾기 쉽다고 봅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7:11 (KST)답변
곡의 문서의 존재를 유념해 년도로 하여야 한다고 했지만, 음반문서에서 곡에 대한 설명이 나와 크렌베리님의 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인명으로 구분하는 것이 좋겠군요.--Gwpei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20:17 (KST)답변

대중음악(popular music, 파퓰러 음악)과 팝 음악(pop music)의 차이

음악 관련 문서에 기여하다보면 가끔 이 두 개념의 차이가 혼란을 불러오는듯 싶습니다(적어도 저에게는요). 일단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en:Popular musicen:Pop music 이렇게 두 문서가 따로 있구요. 위키프로젝트 대중음악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25일 (토) 23:06 (KST)답변

대중 음악이 곧 팝 음악으로, popular의 줄임말이 pop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각자 다른거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군요. --크렌베리 (토론) 2009년 9월 13일 (일) 12:57 (KST)답변
대중 음악은 넓게 보면 예술 음악이라는 개념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팝 음악이 대중 음악의 범주에 속한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서로 다른 것은 아니자만 대중 음악을 꼭 팝 음악으로만 볼 수는 없을듯. --닭살튀김 (토론) 2009년 9월 17일 (목) 11:56 (KST)답변

가수의 활동 정보

이 프로젝트에는 참여하고 있지 않지만 여러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대한민국의 대중가수들의 문서를 훑어보면, 상대적으로 활동에 관한 분량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인물(혹은 그룹)문서라면 그 인물(혹은 그룹)을 설명할 만한 중요한 내용이 실려야지, 사소한 동정까지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인기 가수의 문서를 보면 어느어느 CF에 등장했다는 사실부터 콘서트 게스트로 등장했던 일, 무슨 고등학교 축제나 대학 오리엔테이션에 등장한 사실까지 망라되어 있네요. 이 정도면 정치인 문서에서는 어느어느 시장 방문, 무슨무슨 기업체 방문까지 담아야 할 정도가 됩니다. 더구나 이런 것들이 모두 신뢰할 만한 출처를 가진 것도 아니려니와 모든 활동을 담지도 못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정리하면, 이러한 사소한 활동들이 백과사전의 인물(혹은 그룹)문서에 게재될 만한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이곳의 토론방이나 지침에도 나와 있지 않은 터라…. 계속해서 등장하는 방송의 고정 게스트라면 모르겠지만 잠깐잠깐 비치는 것도 많이 보입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요? by 알짬先生 talk what mail 2009년 9월 17일 (목) 11:32 (KST)답변

저 역시 앨범 활동 위주로 서술하고, 활동에 대한 단순 나열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인물에 대한 제대로 된 편집 지침이 만들어지지 않았으니 말이지요. 영문판의 동방신기, 핑크 플로이드 같은 문서를 참고하여 편집하는 쪽으로 나갔으면 합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9월 17일 (목) 12:06 (KST)답변

일어판 번역하시는 분들께 부탁의 말씀.

일어판에서 번역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서를 보면, 한국어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꺽쇠가 유난히 많이 보입니다.(퀸텟을 보다가 느낀 점) 다른 언어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에는 글자만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의 관습에 맞는 표현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 아니라면, 꺽쇠 대신 따옴표를 사용하였으면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어로 어색한 문장, 일본어식 음차(puppet을 파펫트로 쓴다던가)를 꼭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01:11 (KST)답변

비 영어권 음반 제목 질문

  1. 키릴 문자를 사용한 경우: 해당하는 언어로 음역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2. 로마자 중 영어에서 사용하지 않는 로마자가 들어가 있는 경우: 이 경우에도 원어 제목을 유지해야 하나요? --Peremen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6:47 (KST)답변
글쎄요. 아무래도 로마자는 음역을 할 필요가 없겠지만, 키릴 문자는 가능하면 한글로 적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키릴 문자로 찾는게 거의 불가능하니깐요. 2번의 경우에는 잘 모르겠네요. 대부분이 자주 쓰이는 로마자 중심이라... 우선 로마자에는 '' ''로 이탤릭체로 표시함을 알아두세요 :)--누비에크 ( · ) 2010년 2월 9일 (화) 04:59 (KST)답변
백:제목 선택하기#예외 조항을 보시면 로마자를 제외한 다른 문자로 된 것은 한국어 음역을 원칙으로 합니다.라고 써있네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9일 (화) 05:00 (KST)답변

노래 문서의 단독 생성 토론

정보 의견요청 틀은 제거합니다. 추가 토론은 위키백과토론:저명성 (음악)에서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4월 11일 (일) 14:44 (KST)답변


대중음악 프로젝트에 노래 문서의 단독 생성 토론을 엽니다. 싱글의 경우에는 우선 음반의 자격으로 생성이 가능하구요, 백:삭제 토론/아브라카다브라 (2009년 노래)와 같은 경우에가 문제입니다. 저명성은 확실히 확보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한국 대중사에 끼친 영향력도 무시할 정도로 작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 기준이 정해지지 않아서 토론을 발의합니다. 대중음악 프로젝트 참가자 분들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노래 문서의 생성이 필요한가?
  2. (필요할 경우) 노래 문서 생성의 기준은 무엇인가?
  3. (저명성이라 판단됨) 저명성의 기준이나 그 범위를 어디까지 잡을 것인가?
  4. 문서의 내용이 알차지 않고 방치되어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5. 타이틀곡 외의 노래도 단독 문서로 해도 될 것인가?

등의 토의 내용으로 토론을 나눠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14:51 (KST)답변

정보 참고로 이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토론으로는 백:삭제 토론/아브라카다브라 (2009년 노래)#음악 단독문서 기준에 대한 토론, 백:삭제 토론/아브라카다브라 (2009년 노래)#작품성, 백:삭제 토론/아브라카다브라 (2009년 노래)#영어위키의 노래에 대한 문서 기준입니다.

질문 그리고 위에 추가되는 질문으로써 타언어판의 음악 단독 문서 작성 기준을 그대로 차용하는데는 지장이 없는가? 안된다면 이유는 무엇이고, 된다면 그 기준은 어느정도가 좋은가? 이에 대해서도 확인 부탁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4:58 (KST)답변

답변 지장 있구요, 개인적으로 관점이 다른 영어판의 기준은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영어는 세계적인 언어이고, 저명성의 기준도 상당히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기준은 이제 토론을 열었으니, 다른 분들이 의견을 내주시겠죠. 저는 아무래도 음반 쪽에 넣는 것이 가장 간편하고 합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만...--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15:00 (KST)답변
질문 제가 백:삭제 토론/아브라카다브라 (2009년 노래)에 이런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주관적인 글일 뿐이므로 함부로 우리끼리 해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 측면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마땅히 기준이 부족한 상황에서 타 언어판을 참고자료로 이용한다는 측면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떠한 한 내용에 대해서 개인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내용에 대해 총의를 형성하는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사용자:Gwpei님, 사용자:돌주먹님역시 이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데, 공동되는 측면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타 언어판을 일정 부분 참고하는 게 총의 형성에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이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5:39 (KST)답변
참고가 불가능하다면 안되겠죠. 참고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봅니다. 다만, 일방적으로 따르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15:40 (KST)답변
의견 결국 그 일정 부분을 어느정도로 하느냐에 따라 단독문서 생성이 결정되겠군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5:42 (KST)답변
어차피 제 판단에는 생성 자체를 막는 총의는 안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생성에 대한 기준이 중요 맹점이 되겠죠.--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15:45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 저명성은 각 방송국 차트나 앨범차트, 인기순위,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감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에서도 인기있거나 한 앨범의 대표 곡은 싱글 문서로 생성하는 걸로 압니다.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2월 18일 (목) 16:24 (KST)답변

감은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누비에크 ⇔ () 2010년 2월 18일 (목) 16:26 (KST)답변
솔직히 말해서 감으로 알 수 있는건 맞잖습니까. 물론 기준은 당연히 되어선 안되겠죠.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2월 19일 (금) 00:36 (KST)답변
질문 지금 말씀하신 그 방송국 차트는 어떤 차트를 이용해야 되는지, 앨범 차트, 인기 순위는 어디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지 토론하는 단계입니다. 특별한 의견이 있으신지?--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22:39 (KST)답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방송국 차트는 있고 앨범 차트는 한터차트 같은게 있는 걸로 압니다. 아니 그것보다, 그게 어디 있는지를 바탕으로 하는지는 토론하는 거라곤 전혀 몰랐네요. 전 세번째 질문인 "저명성의 기준이나 그 범위를 어디까지 잡을 것인가?"에 부분적으로 대답한 것 뿐인데.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2월 19일 (금) 00:36 (KST)답변
그 범위를 자세하게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각 개인마다 방송국 차트, 앨범차트에 대한 기준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이를 확실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기준을 맞춰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01:23 (KST)답변
의견 토론 중에 끼어서 죄송합니다만, 외톨이야문서도 주시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명성은 어느정도 확보했으나, 문서의 길이가 짧아 토론거리로 딱 좋을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19일 (금) 02:13 (KST)답변
헐... 이거 누가 만든겁니까. 차라리 와이낫의 파랑새를 만들어도 할 말이 없을 듯 합니다. 지금 소녀시대에 밀리더만... -_-; 아브라카다브라는 애매하다 쳐도, 이건 너무 명백하네요.--누비에크 ⇔ () 2010년 2월 19일 (금) 02:23 (KST)답변
의견 해당 문서는 이 토론과는 별도로 보는게 좋겠군요. 기본적으로 토막글 미만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08:33 (KST)답변
노래다, 싱글이다, 정규앨범이다로 기준을 딱 자를 수 없듯이 인기문서냐 아니냐로 딱 잘라 만들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문서에 담을 내용만 있다면야 어떤 노래든 문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다른 노래보다 인기있었더라도 그다지 문서로 담을 내용이 없다면 굳이 별개의 문서를 만들 필요가 없겠죠. 초등학교 문서와 비슷한 예이지 않을까 합니다.
요약하자면 차트 순위 같은걸 굳이 구해서 딱딱한 기준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 --퇴프 2010년 2월 19일 (금) 02:27 (KST)답변
하지만 "감"이라던지 하는 너무 주관적인 기준은 지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차트를 기반으로 한 기준도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강의 기준이 어떤지는 정해야겠죠.--누비에크 ⇔ () 2010년 2월 19일 (금) 04:46 (KST)답변
차트가 왜 주관적인가요? 인기 순위야 대충 그렇다 쳐도 앨범 차트는 판매량을 계산해서 하는게 아닌가요?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2월 19일 (금) 12:40 (KST)답변
차트가 주관적이 아니라, 멜론 1위, 벅스 1위 이런 등의 기준을 마련하는 것은 어차피 주관적이라는 겁니다.--누비에크 ⇔ () 2010년 2월 19일 (금) 12:42 (KST)답변
의견 다른 언어판의 문서를 인용하는건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독자적으로 실제로 또는 인터넷에서 언론자료를 구해서 쓸 수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번역해오는게 횔씬 안전합니다. 어떤 곡이나 싱글 음반을 별개의 문서로 작성해도 괜찮을까라고 하신다면, 저는 지금 표절로 시작해서 비주얼 밴드와 인디 밴드간의 전쟁으로 번져간 핫 이슈 〈외톨이야〉를 들겠습니다.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한 획을 그을 사건을 만든 곡으로 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중간정도라면 작년(2009년) 1월에 무려 9주간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의 〈Gee〉? 아주 대표적인 곡이나 싱글 음반이라면, 비틀즈의 곡들을 들 수 있습니다. --크렌베리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11:12 (KST)답변
지금 외톨이야는 단독 문서 생성이 되어있으며, 이 총의가 종료되는 대로 처리할 방침입니다. 표절논란이야 그 가수나 음반에 실어도 전혀 아쉬울게 없습니다. Gee는 곡 제목이 곧 음반 제목이라, 따로 생성할 이유도 없어 보이긴 합니다. 반대로 쏘리 쏘리의 경우에는 음반과 곡이 따로 생성되어있죠. 그러니깐 총의를 모으는 것입니다. 싱글이라 하면은, 곡이 한 곡이나 몇개 없는 음반 (디지털 싱글 등)을 뜻합니다.--누비에크 ⇔ () 2010년 2월 19일 (금) 11:48 (KST)답변
의견 가곡이나 동요 등은 여타 언어 문서에서 생성되어 있습니다. 또, 클래식과의 크로스오버 곡들도 생성되어 있지요. 그대와 함께 떠나리, 넬라 판타시아 등이 있고, 대중가요로는 백만송이 장미 등이 있습니다. 노래로서 단독으로 생성되는 데에는 아무른 문제가 없습니다. 단, 조건이 있겠지요. 단발성이야? 아니야? 등이 있을 수 있고, 왜냐하면 제가 제시한 문서는 커버한 가수들이 많고, 개중에는 번안곡도 있어, 단순히 저명성에는 아무른 문제가 없습니다. 또, 노래 문서가 음반의 타이틀과 겹치면, 음반에서 서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겹치는 문서가 둘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 의견 중에 차트순위가 나오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차트순위가 낮거나 높거나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흔히 한국 대중가요의 차트는 10대들의 전유물로 치부되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Gwpei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20:49 (KST)답변
질문 단발성이라는 기준이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단발성이고 단발성이 아닌 예가 무엇이 있지요? 조금 모호하지 않나요? 쉽게 예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서태지의 난 알아요, 송대관의 차차차, 네박자,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벅의 맨발의 청춘(영화 아님)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 처럼 같은 문서들은 단발성이라는 측면으로 볼때 어떠한가요? 개인적으로 이런 문서들은 단발성을 너머 널리 불러지는 노래라고 불러진다고 봅니다만..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23:27 (KST)답변
의견 어쏭님이 생각하시는 '널리 불려지는 노래'의 기준도 역시 주관적이고 기준이 모호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신가요? (특히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부분)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19일 (금) 23:52 (KST)답변
  • 저는 단지 Gwpei님께 의견을 물어보는 중이었습니다. 해당 문서는 그 중 한 예이고요. 저 음악은 단지 제 기준으로 뽑아본 하나의 예시일 뿐입니다. 장르가 다른 음악을 비교해 봄으로써 단발성의 기준을 확인해 보려는 측면이 있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00:05 (KST)답변
제가 말한 단발성은 곡을 부른 가수가 한명, 한 그룹이며, 한 두해 인기를 끈 곡을 말합니다. 제가 말한 달발성이냐 아니냐는 커버한 가수가 있고, 여러 음반으로 나왔거나 음반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여러 나라에서 불려지는 번안곡이 이에 해당됩니다. 만약 음반이 있다면, 음반 문서에 병합되어야 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발의 의미 그대로로 짧은 시기, 커버한 가수 등을 들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널리 불려진 노래는 명확한 기준이 무엇입니까? 단지 음반으로는 나오지 않고, 몇몇 무대에서 여타 가수에 의해 불러진 노래나, 응원송 등으로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까? 응원송도 지칭하는 대회문서나, 음반에서 서술해도 됩니다. 제 취향이 J-POP이라 응원송이라면 날개를 주세요(ja:翼をください) 정도가 아닐까요. 대중가요라도 교과서에서 실리는 곡으로 말입니다. 밥먹어쏭님의 주장은 노래방 벽면에 붙어있는 벽지에 노래 (~대의 애창곡) 전곡으로 만들어도 된다는 주장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Gwpei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08:38 (KST)답변
의견 이 예들중 내 입술 따뜻한 커피를 굳이 집어 넣은 이유는 1달전 뮤직뱅크에서 에프터스쿨이 해당노래를 불렀기 때문입니다. 이 측면은 리메이크 곡을 단독문서로 넣는데 지장없다고 말씀하셨던 Gwpei님의 의견과 어느정도 상동하기 때문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00:39 (KST)답변
Fly의 경우에는 인기도 인기였지만, 한국 대중 힙합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고 평할 수도 있을만큼 엄청났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통해 에픽하이를 알고, 힙합을 알게 되었죠. 또한 난 널 원해도 그 당시 힙합사에 충격이랄까요... 드렁큰 타이거의 대표 작품입니다. 그때는 20세기 였죠.--누비에크 ⇔ () 2010년 2월 20일 (토) 10:08 (KST)답변

질문 그렇게 본다면 Gwpei님의 의견으로는 대중음악 같은 경우 교과서에 나온 곡으로 한정하자 그 말씀인가요? 그러면 이 측면에서 볼때 우타다 히카루First Love, 엑스저팬endless rain 같은 경우는 음악 단독 문서로써는 자격이 부족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2:06 (KST)답변

교과서에 몇 개나 실린다고 교과서인지요? 그 말은 최신 가요는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멜론 2008년 차트 1위 곡인 So Hot도 안나왔을 텐데...--누비에크 ⇔ () 2010년 2월 20일 (토) 12:18 (KST)답변

추가 질문 그리고 교과서에 나온 음악의 기준은 어느정도로 잡는게 좋을까요? 유치원에서 배우는 교과서의 음악이 있고, 대학교 음악학과에서 배우는 음악 교과서가 서로 다릅니다. 그리고 각 국가 교과서마다 수록되는 곡은 천차 만별입니다. 그 기준은 어느정도로 하는게 좋나요?

추가 질문 초중고등학교 같은 경우 4~5년마다 교육과정 변경을 통해 교과서가 개정이 되곤 합니다. 그러면 교과서에 나오는 대중음악 중 일부는 삭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이미 단독문서로 만들어진 내용을 삭제하는게 옳을까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2:23 (KST)답변

교과서는 또 어떤 교과서를 말하는 건가요? 교과서에 대중음악이 얼마나 다뤄질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게 꼭 저명성을 뜻하는 것도 아니구요.--누비에크 () 2010년 2월 21일 (일) 17:14 (KST)답변
교과서는 한 예입니다. 그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알수 있다는 한 징표이며, 그만큼 노래 단독으로 설명한 가치가 있다는 겁니다. 특히 대중가요의 노래의 경우, 음반 문서와 중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되도록이면 음반에 합쳐 서술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최신가요의 경우 음반 문서가 먼저 만들어지고, 그곳에서 각 노래의 설명을 해도 됩니다. 비아냥처럼 들리지는 몰라도 제의견에 반해 제시하신 노래 So Hot이나 First Love, endless rain을 거론 하는 것에서 의야했습니다. 당연히 음반에서 설명해야 되지 않습니까? 사잔TSUNAMI와 기스키 다카오(ja:来生たかお의 goodbye day(ja:Sparkle)란 곡을 알고 계신지요? 이들 곡 역시 일본에서 인기있고, 한국에서 번안된 곡들 중 하나입니다마는 음반에서 서술되고 있습니다. 대중가요의 노래에 관해서는 엄격해야됩니다. 역사성이라든가, 사회적 영향(신드롬), 단 지속적거나, 세계적 관점에서 말입니다.--Gwpei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20:01 (KST)답변
지금 제시하신 그 역사성, 사회적 영향이라는 측면에 대한 기준이 너무나 애매모호 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곡 몇가지를 정해놓고 이야기를 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몇가지 곡을 예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녀노소가 누구나 알 수 있다는 증거는 정말 애매모호 합니다. 우선 교과서의 예를 들었는데 교과서 같은 경우 5년마다 한번씩 그 교과과정이 바뀌기 때문에, 기준으로써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녀노소가 전 세대를 나타내는 거라고 보는데 10대가 듣는음악과 50대가 듣는 음악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 특성에서 볼때 남녀노소라는 기준은 모호한 기준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20:57 (KST)답변
또한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쳤다는 관점 역시 모호하다고 봅니다. 영향을 끼쳤다는 의미를 어떻게 쓰였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에는 한 트렌드를 나타내었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 세계적이라는 측면이 대한민국에 적용이 될 수 있는지는 애매모호 합니다. 가령 마카레나 같은 경우 대한민국에서는 오히려 그다지 인기가 없었습니다. 새로운 춤을 유행시켰다고 유럽쪽에서는 난리가 아니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유행이 되지 못했습니다. 유행이라고 하면 적어도 텔미춤과 같은 전국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 측면에서 보면 세계적이라는 의미 자체 역시 모호한 게 아닌가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21:16 (KST)답변
마카레나(en:Macarena (song)의 문서를 보면 유럽뿐만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위, 2위에 선정되기도 했는 이는 텔미춤보다 더 많은 인지도를 가졌다고 보아야 되지 않나요. 그리고, 잊고 계신것 같은 데 위키백과 사전은 대한민국에 국한된 백과사전이 아닌 한국어 백과사전입니다. 생각의 폭을 확장하십시오라고 조언하고 싶군요. --Gwpei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00:18 (KST)답변
세계적이란 말은 한두 국가가 아닌 적어도 5개국 이상 아니며 그 이상으로 보아야 되지 안겠습니까? 또, 교과서가 과정이 바뀐다 하여도, 실렸다는 자체만으로 근거가 되지 않습니까? 가요책이 아닌 교육과정의 출판물이란 점에서 달리보아야 되지 않습니까? 역사성이란 말은 말 그대로, 그 당시의 역사배경(금지곡, 반전)과 탄생일화 등으로 확장이 될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요? 신중현, 한대수, 지미 헨드릭스, 밥 딜런 등의 곡 및 여러 나라의 국가 등처럼 말입니다. 거론한 가수들의 곡은 음반이 있다면, 음반에 합쳐서 서술하는 편이 좋겠죠. 중복을 고려해야 되니까 말이죠. 대충 이런 사례를 고려해 문서로 만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Gwpei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22:26 (KST)답변
의견 5개국이라는 의미는 Gwpei님의 개인적인 의미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한국어라는 측면을 어느정도 고려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토론:조어도 제도에서는 현재 표제어 변경에 관해서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데, 여기서는 현재 한국어 권에서 많이 사용하는 의미인 센카쿠 열도로의 변경으로 총의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독도, 동해, 도하의 기적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 측면에서 볼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대한민국 사회에 영향을 미친 내용 서술은 근거없는 주장이 아닙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0:57 (KST)답변
한국인이 대부분인 한국어권에서 텔미가 훨씬 유명합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2일 (월) 11:08 (KST)답변
  • 첫번째 질문 Gwpei님께 다시 질문드릴께요. 5개국이라는 의미에 대해 저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가령 아프리카 국가 5개, 유럽국가 5개라고 해서 세계적이라는 의미라고 보지 않습니다. 이 측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하나의 블럭이란 개념으로 보아도, 세계적이란 개념에는 그다지 달라 보지이 않는 군요. 그럼, 님께서 보시는 견해는 무엇인지요? --Gwpei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23:07 (KST)답변
5개 국가라고 해서 중앙 태평양 작은 섬나라 5국를 세계적이라 보지는 않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1:59 (KST)답변
이런 답변을 할려면, 하지 마십시오. 유치해 보입니다. --Gwpei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22:22 (KST)답변
제 말은 5개국이라고 한다면 기준을 확실히 해달라는 말씀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6일 (금) 00:24 (KST)답변
  • 두번째 질문 그리고 Gwpei님은 세계적인 영향력과 역사성을 구분해서 보신건가요? Gwpei님의 기준으로 본 세계적인 영향력으로 본다면 오히려 신중현의 노래는은 상당히 떨어진다고 봅니다만.. 만일 세계적인 영향력을 A, 역사성을 B라고 본다면 A,B가 모두 충족되어야 단독 문서의 기준이 된다는 건가요? 아니면 A 나 B중 둘중 하나가 충족되면 단독 문서의 기준이 된다는 건가요?--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6:06 (KST)답변
둘중에 하나만 충족되어도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데요. 앞서 제시한 날개를 주세요 역시 한국에서 잘 알려진 곡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본 대중가요에 있어서는 인지도가 있고, 그래서 위백 일문판에 등재되어 있지않나요. 밥먹어쏭님께서 제시하고 싶은 견해가 무엇이며, 그에 맞는 문서를 제시하셔서 자신의 주장을 피시기 바랍니다. 일일이 질문하지 마시고, 이런 경우도 있고, 타백과사전에서도 이정도 선에서 취급을 하니 등재되어야 한다고 말입니다.--Gwpei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23:07 (KST)답변
저는 Gwpei님이 말씀하시는게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지금 계속 질문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연역적 추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이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저의 의견을 낼 예정입니다. 토마스 제퍼슨이 확실하지 않다면 결정을 미루라.고 했기에 이 측면에서 해당 내용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1:59 (KST)답변
토론이란 서로의 상반된 주장이 난무한 가운데 펼쳐지는 것입니다. 토론의 뜻을 인지하십시오. 이러면 토론이 아닌 제 주장만 일방적으로 하는 것 밖에 더 되겠습니까? 전 밥먹어쏭님이 어떤 논지, 근거를 토대로 어느 정도의 노래가 등재되어 되는 지 알고 싶습니다. 전에 이야기 하신 곡들과 기사에 쓰여진 견해를 님의 견해로 받아 드리면 되겠습니까?--Gwpei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22:22 (KST)답변
의견 신중현은 세계적인 음악 단체에서 뭐 명예의 전당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단체가 준 스페셜 기타도 받았구요. 정확히 뭐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대충 그렇구요, 그 정도로 저명성은 타당합니다. 한국인 최초인가 아시아인 최초일겁니다.--누비에크 () 2010년 2월 22일 (월) 23:11 (KST)답변
신중현의 곡에 대한 단독문서가 Gwpei님의 기준에서 말씀하신 세계적이라는 측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의문이 됩니다. 해당 인물에 대한 저명성은 당연히 지장이 없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18:44 (KST)답변
한국 음악사에 있어 신중현과 그의 곡에 대한 인지가 있는 지 의문이군요. 대표적으로 미인, 아름다운 강산이란 곡이 어떤 곡인지 알아보시기를 권하고 싶군요. 어느 가수가 리메이크해 발매되었는 지 말입니다. --Gwpei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23:07 (KST)답변

아주 중요한 의견 틀:저명성 지침 둘러보기를 보시면, 위키백과:저명성 (음악)이라는 공간이 제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의견이 모아지면, 이 토론을 연장하여 문서를 생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22일 (월) 22:33 (KST)답변

  • 질문 대한민국 대중가요는 가온차트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3일 오늘 출범했네요. 기존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방송국 랭킹 사이트보다 공신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각종 신문기사에서도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저명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답변하실때 해당 기사 다 읽어보시고 답변 부탁합니다.
이제 갓출범한 차트를 기준으로 삼는 다는 데에는 반대하지만, 참고정도는 될 것 같군요. 하지만 여기서 1위곡이라 해서 곡이 등재될 이유는 없습니다. 빌보드, 오리콘차트에서 1위를 했다해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음반에서 서술되어 있습니다. --Gwpei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23:07 (KST)답변

질문 리메이크 곡 기준에 대해서는 애매모호 하군요. 리메이크 된 곡에 대한 기준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2:20 (KST)답변

당연히 정규앨범을 말하는 것입니다. 추모 앨범이나, 여러 가수들 함께 만든 베스트 앨범 형식인 앨범은 제외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Gwpei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22:22 (KST)답변
  • 의견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Gwpei님이 말씀하신 역사성, 세계적 영향력 두 가지중 하나라도 충족되면 생성해야 되는다는 측면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세계적 측면이 아닌 대한민국 사회에 영향을 끼친 측면에 대해서도 고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령 서태지의 난 알아요는 대한민국 음악에 힙합이라는 장르를 유입시키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지요. 그리고 H.O.T의 캔디같은 경우는 대한민국에 아이돌 시스템의 성공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라고 볼 수 있지요. 김건모의 핑계, 이정현의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에 레게 신드롬, 테크노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배경이 한국어 위키라는 측면에서 볼때 이부분은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6일 (금) 00:31 (KST)답변

일괄적인 기준을 세우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별적으로 판단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언론의 주목을 받았는지를 저명성의 한 기준으로 세우면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목'이란 단순한 열거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단독적으로 관심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케골 2010년 4월 10일 (토) 11:06 (KST)답변

의견 글쎄요... 음악 한곡 한곡을 모두 다 문서로 만들기엔 문서의 질이 떨어질 것 같구요, 차라리 앨범 문서에 노래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는 게 나을 듯 싶네요---Robin6224 (토론)

위키백과:저명성 (음악)

생성했습니다. 의견 있으신 분은 보충 혹은 수정해주셔도 좋고, 큰 의견이 있으시면 토론방에 남겨주세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27일 (토) 09:36 (KST)답변

모든 방송 프로그램 나열

자꾸 어떤분이 한 가수의 정보에다가 출연했던 (한번이라도,) 방송 프로그램이면 모두 기재하네요..(고정 프로그램이면 몰라도.. 1번이라도 나왔던 모든 프로 기록..;) 별 내용도 없고 지엽적인데.. 전 이런 내용 필요없다고 보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 花井 梓  : "하나이 아즈사" (토론·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00:06 (KST)답변

그 편집을 하시는 분이 누구이신지 단번에 알겠군요. 솔(직히)까(놓고)말(하자면)~ 저도 필요없다고 봅니다. 출연 프로그램의 목록도 목록 나름이지요. 그냥 출연했을 뿐이고 병풍처럼 앉아있기만 했거나, 가쉽거리에 가까운 내용만 있었다면 넣어줄 필요자체가 없습니다. 문장을 써야되는데 계속 목록만 추가되고 있는거, 대체 어떠한 특정 가수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그걸 보고 제대로 이해할까요? -_-; --크렌베리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19:32 (KST)답변

넘겨주기 분류로 되어 있는 '**의 밴드' 분류 관련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대중음악#분류 처리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대중음악#음악 그룹과 밴드를 보면 어떻게 되어가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 **의 밴드 분류는 모두 넘겨주기 분류로 되어 있습니다(3월 초 User:돌주먹에 의함). 해당 내용 처리를 조속히 해주실 것을 의뢰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19: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