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 네이션 1집
아워 네이션 1집 | ||||
---|---|---|---|---|
크라잉넛, 옐로우키친의 컴필레이션 음반 | ||||
발매일 | 1996년 10월 | |||
녹음 | 1996년 | |||
장르 | 록 | |||
레이블 | 드럭 | |||
프로듀서 | 이석문 | |||
크라잉넛, 옐로우키친 연표 | ||||
|
《아워 네이션 1집》(OUR NATION VOL. 1)은 홍대 앞에 있던 펑크 록 클럽인 드럭에서 활동하던 밴드들이 모여서 만든 “아워 네이션” 앨범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로[1] 1996년 10월에 발매되었다. 언니네이발관 1집, 노이즈가든 1집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인디 음반으로 여겨진다[1]. 이 앨범에는 크라잉넛과 옐로우 키친이 참여했다.
수록곡 목록[편집]
- 크라잉 넛
- Everyday
- 도대체 넌 뭐냐
- 핑크
- 말달리자
- 펑크걸
- Balad body
- 엿장수 맘대로
- Yellow Kitchen (옐로우 키친)
- Grin
- Loony Tunas (Y.M.C.A)
- Fuzzy Sorrows
- Betty sticked the fork in her eyes
- Under the people
- Orthodox method to enter mass view
- (Hidden track)
각주[편집]
- ↑ 가 나 “클럽음반 + 밴드 데모 음반”. 2009년 8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