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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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광고처럼 보입니다.[편집]

영어 위키백과를 보다가 재미있는 틀(?)을 봤습니다. "이 글 또는 문단은 광고처럼 보입니다." en:Wikipedia:SOAP#Wikipedia_is_not_a_soapbox

사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광고같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인물이나 학교 등의 글에서요. 이 틀을 도입하는 것도 검토했으면 합니다. Ugha 2008년 4월 28일 (월) 06:12 (KST)답변

동의합니다.--Astroboy 2008년 4월 30일 (수) 15:21 (KST)답변

틀:세기틀:기원전세기년대년도[편집]

영어판을 참고하여 틀:세기를 만들었습니다. 틀:기원전세기년대년도도 약간 깔끔하게 다듬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영어위키 문법의 복잡성 때문에 이해가 잘 안오는군요. 도와주실분 찾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28일 (월) 13:14 (KST)답변

영어판 보다가 오보 낸 중앙일보[편집]

[중앙일보] 본지 4월 26일자 29면 우장춘 박사 딸, 미 버지니아대 문리대학장 됐다 기사의 주인공인 우정은 교수는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딸이 아니라 경제기획원 기획차관보를 지낸 우용해 전 쌍용 회장의 딸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애초 이상일 워싱턴 특파원이 보내온 기사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를 사람사람면 기사로 다듬는 과정에서 부정확한 내용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25일 무료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영문판의 우 교수 항목에는 한국에서 그녀는 한국의 유명 농학자이자 식물학자인 우장춘 박사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라고, 우 박사 항목에는 그의 딸 우정은씨가 역사학자 브루스 커밍스의 부인이다라고 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은 26일 삭제됐습니다.

이 인터넷 사전은 이용자들이 수시로 내용을 수정해 올릴 수 있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여과 없이 실릴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간과, 이런 실수를 하게 됐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부정확한 내용을 전하고 우 교수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오마이뉴스의 "우장춘 박사의 딸"이라고?... <중앙>의 오보, '우장춘 박사 딸' <중앙> 오보, 위키피디아가 제공했다도 참조하세요. --iTurtle 2008년 4월 28일 (월) 14:08 (KST)답변

영어판 문제의 편집 내용입니다. 프랑스발 IP네요. --iTurtle 2008년 4월 28일 (월) 14:10 (KST)답변
이거 위키백과의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을 까 걱정되네요... --쿠도군() 2008년 4월 28일 (월) 14:13 (KST)답변
뉴욕타임즈가 한 번 겪은 걸 굳이 쫓아가야했나... 기자랑 데스크 사회부장이 두들겨 패고 있을지도 (먼산) --dus|Adrenalin 2008년 4월 28일 (월) 14:18 (KST)답변
동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8일 (월) 14:31 (KST)답변
중앙일보의 오보 사건, 한 두번이 아니군요. <중앙일보> 또 대형사고(인터넷판 <가디언>의 페이크 기사를 사실로 착각하고 쓴 오보 기사) -- 리듬 2008년 4월 28일 (월) 14:33 (KST)답변
NYT의 실수가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긴 하네요.. 흥미롭습니다. --Hun99 2008년 4월 28일 (월) 15:26 (KST)답변
즉, 기자는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남의 글을 막 퍼간다는 얘기군요. 기자는 아무나 하긴 하나봅니다. :( --크렌베리 2008년 4월 28일 (월) 15:42 (KST)답변
하하 정말 그렇죠. 기자의 문턱만 넘고 나면 붙여넣기 신공, 번역 신공으로 대강 때우는 사람들이 워낙 많지요. --Hun99 2008년 4월 28일 (월) 15:47 (KST)답변
그쪽 지망생이라 대략 어떻게 하고 지내는지는 알지요. 시간에 쫓기다보니 그렇다는 변명도 가능하겠지만, 그럴바에얀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죠. 그래도 100개 중에 1,2만 빼면 저정도로 심한 오류는 안나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는 것이기도 하고요. adidas 2008년 4월 28일 (월) 15:51 (KST)답변
bbc퍼가다가 크루이스니(3753 크루이냐)가 지구의 위성이 라는 오보를 낸적도 있습니다.221.149.59.237 2008년 5월 2일 (금) 12:35 (KST)답변

저작권 위반 글들[편집]

이 페이지보면 아시겠지만, 저작권 위반 삭제 건수가 날이 갈수록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걸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물론 우리가 움직이면 저작권 위반 삭제 건수를 줄일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저작권 위반을 줄일 수 있을지 토론해봅시다. 사실 저도 저작권 위반 글 수가 증가해서 손이고 팔이고 다 저립니다. -- 여의도역 2008년 4월 28일 (월) 17:12 (KST)답변

아무래도 네이버 같은 데에 익숙한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저작권 위반이고 뭐고 특별한 생각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었고요.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도 아니고(사람 많이 모이는데 가면 찌질이는 꼭 있게 마련), 위키백과 자체가 네이버 지식인만큼 대중적이 되면 위키백과에는 그냥 퍼나르는 글이 안된다는 것이 그만큼 더 인식되고, 저작권 위반도 그만큼 줄어들겠죠. adidas
언론에 계속 노출되고 검색 사이트 상단에 위키백과가 위치하게 되면서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발전해 있는 영어 위키백과야 말로 삭제되는 문서와 저작권 위반 등은 홍수와도 같지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성장을 위한 성장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관리자들의 손이 부족하다면, 관리자를 몇 분 충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3이신 관리자 분들은 몇달 뒤면 수능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고요. --Hun99 2008년 4월 28일 (월) 17:50 (KST)답변
어느 분이 일전에 이야기 하셨던 걸로 아는데, ip 사용자가 문서 작성할 때 상단에 안내문 비스무리하게 뜨는 부분에 '저작권 관련'한 내용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8일 (월) 17:54 (KST)답변

오늘부터 다시 복귀해서 왕성한(?) 활동을 하겠습니다.[편집]

너무 힘든 일 때문에 한동안 컴퓨터는 거들떠도 못봤습니다. 아무튼 오늘부터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앞으로의 방침은 제가 작성한 이명박 정부 처럼 아무리 기계적이라도 중립적인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승현 2008년 4월 28일 (월) 19:43 (KST)답변

박승현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 BongGon 2008년 4월 28일 (월) 19:51 (KST)답변

위키백과 서울을 찍다[편집]

Signpost에 위키백과 맨하탄을 찍다라는 소식이 있네요. 영어 위키백과의 편집자 몇 명이 맨하탄을 돌아다니면서 위키백과에 필요한 사진을 찍었다는 기사네요. 이러한 여행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개최하면 재미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사 위키프로젝트 참여자들이 모여서 서울의 근대유적을 같이 찍으며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다든지 하는 활동이 되겠습니다. --케골 2008년 4월 29일 (화) 11:49 (KST)답변

그와 관련하여 오프도 있었으면 하는데 예전에 글을 두번정도 올렸는데 별 반응이...;; adidas 2008년 4월 29일 (화) 13:00 (KST)답변
단순히 돌아다니면서 찍은게 아니라 무지 재미있어 보여서 관련 문서를 낼름 번역해 버렸습니다. '맨하탄을 찍다'는 후원까지 받아서 거하게 한 모양인데, 우리도 후원은 못 받아도 나름대로 위키백과 서울을 찍다를 해서 각종 문화재 사진을 올리면 재미도 있고 유익할 것 같네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29일 (화) 13:35 (KST)답변
대구는 사용자가 몇 없다 보니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9일 (화) 13:38 (KST)답변
음...저도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만, 디카가 없군요. 있고 쓸줄 안다면 동네사진 한번 찍어보고 싶습니다. :) --크렌베리 2008년 4월 29일 (화) 13:59 (KST)답변
저는 스캐너가 있지요. ㅎㅎ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9일 (화) 14:33 (KST)답변

솔직히 대구는 서울 부산에 비해 행사 등의 기회가 적은게 사실...(아니, 벨벨이고 짐보고 간에 왜 다 서울만 가는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9일 (화) 14:34 (KST)답변

재미있겠네요. 서로 토론도 나누고 자료사진도 찍고 말이죠. 별도 개최도 좋지만 오프모임 행사의 일환으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30일 (수) 04:23 (KST)답변
저는 대구에 살고, 디카도 있습니다만 도저히 엄두가 안납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30일 (수) 14:22 (KST)답변
대구는 도시 크기가 얼마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서울의 경우 서울 산다고 서울을 다 알지 못합니다. 기껏해야 자기가 사는 구나, 자주 가는 동네나 알까요. 저는 서울이란 곳이 그렇게 큰 지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4:25 (KST)답변
전 지하철 따라서만 움직인다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30일 (수) 14:58 (KST)답변
저도 제 DSLR이나 스냅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겠습니다. 대치동이나 중곡동 근처 위주로...;;;--가포 2008년 5월 1일 (목) 00:02 (KST)답변

저는 전에 위키백과에 올리기 위해 모 대기업 건물 사진을 찍다가 양복 입은 경비원(?)한테 혼난 적이 있습니다. 기업 건물을 찍을 때 참고하세요. :) --정안영민 2008년 5월 1일 (목) 10:32 (KST)답변

그거 무섭네요. 건물도 도촬을 해야 하는 겁니까.. :P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일 (목) 10:43 (KST)답변
소형 망원경을 카메라 렌즈에 부착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일 (목) 11:33 (KST)답변
큰 건물의 경우, '예술성이 고려된 건축물(건축 저작물)'로 본다면 직접 찍더라도 (상업적인 이용을 포함하여) 자유로이 배포할 수 없을 듯한데,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 분은 없나요 ...? (예를 들면, 남산타워 같은 경우는 이에 해당되지만 저작권을 특별히 주장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jtm71 2008년 5월 1일 (목) 15:13 (KST)답변
에펠 탑이 조명 시설 설치 후에 2003년부터 야간 사진에 대한 저작권을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상당히 논쟁이 있었고 지금도 있고요, 일부 국가의 판결에서는 저작권을 부인하는 재판례가 있었습니다. --Hun99 2008년 5월 1일 (목) 23:56 (KST)답변

뷰로크랫의 이름 변경.[편집]

한 때 논의가 진전되는 듯 싶었으나 최근들어서 약간 소강 상태인 느낌이 듭니다. 현재 뷰로크랫 명칭 변경에 관해서는, 대부분이 명칭 변경에는 찬성합니다만 뷰로크랫의 개념에 대해 두 가지 견해가 존재합니다. 첫째는 관리자를 총괄, 혹은 대표한다는 입장/ 반면에 둘째는 인사권자의 개념입니다. 이 둘에 대한 의견이 뚜렷한 만큼 개념 정립에 있어서 투표를 하던가(단 두가지의 의견이므로) 아니면 좀 더 총의를 모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BongGon 2008년 4월 29일 (화) 19:59 (KST)답변

봉곤님의 의견을 보고서, 제가 위키백과토론:뷰로크랫‎에 유사 투표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9일 (화) 22:45 (KST)답변

오늘 시험치신분들이 많은것 같군요?[편집]

평소 이시간대라면 학생분들은 참여하기 힘든데, 최근 바뀜을 보니 학생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물론 저도 위키백과에 들어왔구요. 모두, 중간고사 잘 치셨나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30일 (수) 13:45 (KST)답변

지금 중간고사 2일째를 끝내고 PC방에 있습니다. -- 피첼 2008년 4월 30일 (수) 13:46 (KST)답변
헉, 시험을 대체로 3일 치지 않나요? 저는 이제 1일째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30일 (수) 13:50 (KST)답변
저희학교는 6일을 시험칩니다. :)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4:06 (KST)답변

저는 시험 결과 완전히, 왓 어 퍽...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30일 (수) 13:51 (KST)답변

동감 슬픕니다 84.44444... -- THEOTERYI     2008년 4월 30일 (수) 13:55 (KST)답변
그래도 두 분은 중학생이시니 낙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기회는 많이 존재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4:06 (KST)답변
저희 학교는 시험을 4일 칩니다. 그러니까 전 내일 시험이 있다는거죠. ( '') -- 피첼 2008년 4월 30일 (수) 14:09 (KST)답변
전 오늘 시험이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 --쿠도군() 2008년 4월 30일 (수) 15:15 (KST)답변

전 오늘부터 5월 3일 토요일까지 시험이고 시험 끝난 다음날인 5월 4일 일요일부터 5월 12일 석가탄신일까지 학교 안갑니다. 하도 애들 짜증나서요. ㅡㅡ 그리고 시험은 완전 망했습니다. ㅠㅠ -- 여의도역 2008년 4월 30일 (수) 15:28 (KST)답변

전 내일부터 5월 2일까지 입니다. 좀 긴장되네요. (내일이 궁금합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30일 (수) 17:31 (KST)답변

자자, 대세는 수능입니다! 라고 올해 고3 수험생이 오늘 내신을 다 망치고 나서 도서관을 가려다가 지쳐서 집에 눌러 앉아 말하고 앉아있습니다... --6THSSENSE 2008년 5월 2일 (금) 21:26 (KST)답변

학생분들...[편집]

이제 5월인데 단기방학 하시는 학생분 계시는지요? 저희 학교는 원래 안하지만 저는 다른 학생들 짜증나고(4월부터) 4월 식목일을 전후하여 1주일 쉬자는 선생님의 제안이 있었던 점을 감안해(식목일때만 학교안갔음) 저같은 경우 체험학습으로 5월 4일 일요일부터 5월 12일 석가탄신일까지 휴일입니다. -- 여의도역 2008년 4월 30일 (수) 17:15 (KST)답변

야는 석가탄신일 단기방학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30일 (수) 17:59 (KST)답변
저희 학교는 놀토에도 학교에 오게 하고,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에도 학교 갑니다. 5시 40분까지 풀(full) 자습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30일 (수) 20:12 (KST)답변
한이 맺히셨는지 '교육활동' 부분이 아주 상세하군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30일 (수) 22:04 (KST)답변
제 학교는 단기방학이 없습니다. ㅇ ㅅ ㅇ -- THEOTERYI     2008년 4월 30일 (수) 22:06 (KST)답변
개교기념일이 맞붙어서 4-5-6 쉬고 10-11-12로 또 쉽니다. 단기방학따위 없는데다가 면학실 멤버는 개교기념일이랑 석가탄신일 버리랍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30일 (수) 23:47 (KST)답변
전 정말 할 짓이 없어서 이런 것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1일 (목) 19:21 (KST)답변

포트가 열린 프록시 관련[편집]

これくし-(일본어)에서 포트가 열린 결과가 나온 경우 일본어판에서 공개 프록시로서 차단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IP가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 조사하는 것이 좋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1일 (목) 14:02 (KST)답변

예를 들면
  • 211.61.75.138(SHINBIRO-CATV-CHEONGJUCABLETVSYSTEMS)-8888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 8888번 포트는 공유기 관리용, 인증 처리되어 있음
  • 211.253.180.2(대전 갑천 초등학교)-443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 443: https
  • 221.149.59.237(KORNET)(Unypoly가 차단회피로서 사용중)-8888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 8888번 포트는 공유기 관리용, 인증 처리되어 있음
  • 124.138.120.130(용산중학교)-443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 443: https
  • 163.180.19.111(모 대학교)-응답 없음
  • 59.8.74.33(제주 백두BBH-5)-응답 없음
  • 61.108.140.122(DACOM-PUBNETPLUS)-443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 443: https
  • 211.251.223.81(인천성지초등학교)-443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 443: https
  • 222.109.89.223(KORNET)-응답 없음
  • 211.46.155.2(전남직업전문학교)-443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 443: https
  • 128.134.47.3(KORNET-광운중학교)-응답 없음
  • 203.238.137.25(나우콤)-응답 없음
  • 203.252.34.159(성균관대학교)응답 없음
  • 218.236.97.239(HANANET)-8888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 8888번 포트는 공유기 관리용, 인증 처리되어 있음
  • 121.127.175.172(티브로드중부방송)응답 없음

대한민국에서는 포트가 열리는 서버가 상식입니까?----hyolee2♪/H.L.LEE 2008년 5월 2일 (금) 08:43 (KST)답변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221.149.59.237 2008년 5월 2일 (금) 12:02 (KST)답변
일부 공유기들은 원격 관리를 위해서 포트를 열어두는데, 이것과 오픈 프록시를 착각하면 안 되죠. 또한 443번 포트는 https 프로토콜이 사용하기 때문에 http로 접속을 시도하면 잘못된 결과가 나옵니다. 기계적인 판단 결과를 맹신하지 마시고, 실제 그것이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가 한 번이라도 접속해 보세요. 그리고 일본어판에서 차단한다고 한국어판에서도 차단해야 합니까? 참고일 뿐, 규정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얼마나 많은 한국어 사용자들이 일본어를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Peremen 2008년 5월 2일 (금) 12:06 (KST)답변
감사합니다.한국의 IP사정을 모르는 일본어판의 관리자가 HANANET의IP를 8888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이 있다는 이유로 차단했다 합니다. 이러한 이유이라면 これくし-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5월 2일 (금) 12:30 (KST)답변
443 포트와 8888 포트가 열렸다고 해도 거의 100% Bad Request가 뜨겠지요. 차단했다는 것은 '영어를 못 읽는다거나' 아니면 '생각이 없었다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iTurtle 2008년 5월 2일 (금) 13:12 (KST)답변
둘다 일수도..--SPY_YH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6:56 (KST)답변

들머리;포털의 이름[편집]

지금 들머리;포털은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출범 전 이름이 큰 걸림돌이 되는 군요. 이제 이 문제 해결해야 합니다. 이렇게 이름가지고 이러다가는 출범이 언제까지 미뤄질지 모릅니다. 저는 들머리 지지자이기는 합니다만....... (참고로 현재 들머리 21표, 포털 22표입니다.) --쿠도군() 2008년 5월 1일 (목) 21:20 (KST)답변

정식 명칭은 포털로, 들머리를 병행. 이외에 무슨 방법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일 (목) 21:21 (KST)답변
저도 정식 명칭은 포털로 하고 들머리는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드네요.--A. W. Roland 2008년 5월 1일 (목) 21:22 (KST)답변
답변하지만 포털과 들머리가 1표차인지라 포털로 했다가는 또 말이 많아질걸요. (저도 한마디 할것이구요... -_-;;) --쿠도군() 2008년 5월 1일 (목) 21:24 (KST)답변
답변 두표차인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일 (목) 21:29 (KST)답변
답변 중간에 del(의견취소)이 있을 텐데요. --쿠도군() 2008년 5월 1일 (목) 21:31 (KST)답변
의견 피첼님이 해결해주셨네요. 이제 표차가 1로 보일겁니다. --쿠도군() 2008년 5월 1일 (목) 21:33 (KST)답변
답변 하지만 들머리가 추후에 포털을 앞선다고 해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그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마찬가지일테니, 이래저래 고민이 많게 되겠군요. BongGon 2008년 5월 1일 (목) 23:56 (KST)답변


제안 - 일단은 포털이 많으니 포털로 하되, 일정 기간 후에 재투표를 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압도적은 표차는 아니지만 일단은 의견 발표한 사람들의 의사도 존중되어야 하니까요 adidas 2008년 5월 2일 (금) 13:27 (KST)답변

뷰로크랫[편집]

올해 4월 13일에 쿠도군님에 의해 뷰로크랫을 위한 사용자 틀(틀:User Bureaucrat)이 추가되었습니다. 뷰로크랫이신 사용자들은 {{user admin}}에서 {{User Bureaucrat}}로 교체하세요. --크렌베리 2008년 5월 1일 (목) 22:35 (KST)답변

바깥 세상은 참 시끄럽습니다.[편집]

바깥 세상은 참 시끄럽습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부터 시작해서 광우병 파동(PD수첩), 대운하 등등, 요새는 인터넷에 이명박 씨 탄핵 서명까지 돌고 있군요. BongGon 2008년 5월 2일 (금) 00:09 (KST)답변

얼마전 성화봉송 사태도 아직 사람이 계속 구속되고 있고..인터넷 덕이기도 하지만 온갖 뉴스에 타국에서도 한국소식이 바로 옆에서 들리는 듯 합니다. (요새들어 동네 공짜신문에 한국 언급이 늘었더군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일 (금) 00:17 (KST)답변
그건 그렇고, 광우병 파동에 대해서 조선과 중앙은 역시나 광우병이 안전하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OIE인가 거기서 통제 판정을 받았으니 어쩌고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OIE는 정부간 협력기구로, 과학적 판단에 근거하기 보다는 미축산업자들의 이해관계가 반영된 정치적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유럽식품안전청에 의하면 광우병 위험 단계를 총 4단계로 구분하는데, 미국은 그 중 3단계(영국, 포르투갈은 4단계)로 결코 안전한 단계가 아니라는군요. BongGon 2008년 5월 2일 (금) 12:40 (KST)답변
...... Ş.ßULLET. 2008년 5월 2일 (금) 12:46 (KST)답변
세상은 원래 시끄럽습니다.^^;; 오히려 조용하면 비정상이지요. 언론이 통제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5월에 광주에서 끔찍한 살육이 벌어져도 6월에 서울 한복판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도 언론이 통제되면 다수의 사람들은 모릅니다. 아직까지 언론이 철저하게 통제되던 오공 시절을 좋은 시절(?)로 기억하고 있는 어른들이 많지요.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요즘 바깥 일에 신경을 안 쓰니 더 이상의 정치적 발언은 자제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 2008년 5월 2일 (금) 12:50 (KST)답변

이명박 탄핵시위[편집]

사용자토론:Pudmaker로 옮깁니다. 위키백과 자체와 관련 없는, 특정 집단을 위한 홍보는 자제 바랍니다. --Puzzlet Chung 2008년 5월 3일 (토) 15:28 (KST)답변

위키백과:글이 편집되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제안[편집]

제가 처음에 들어왔을때 생각나서 그냥 제안해 보는건데.. 제가 글을 썼는데 삭제 토론 이런거 벌어지고 있으면 기분이 안좋았거든요.. 실망하지 마시라고 글 한번 써보는건 어떨지..--SPY_YH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6:19 (KST)답변

먼저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에서 어느 정도 완성을 한 후 {{수필}}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이 발언은 사랑방의 취지와 관계없어보입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2일 (금) 16:48 (KST)답변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가 다시 제안되었습니다."보고 이것도 제안한건데.. 그리고 여기가 아니면 어디다 올려야 되는거죠?--SPY_YH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6:54 (KST)답변
삭제되기 전의 기록을 보면 내용이 몇 줄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된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의견을 내지도 않고 의견을 달라고 요구하였구요. 그것이 제안입니까? 또 글의 제목만 보면 백:수필입니다. 나름대로 글을 쓰시고 {{수필}}을 달아주세요. -- THEOTERYI     2008년 5월 2일 (금) 16:57 (KST)답변
또 하나. 제목은 위키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제목을 글이 삭제되었다고 해서 실망하지 마세요 라고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2일 (금) 16:58 (KST)답변

제안은 이딴식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데 뭐 어쩌겠어요. 그럼 이 토론은 걍 끝내요.--SPY_YH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7:01 (KST)답변

제안을 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적극적 참여지요. ^^ 그런데, 그냥 님이 일단 위키백과:글이 편집되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의 초안을 작성해서 올리면서, 또한 논의를 같이 진행하면, 더욱 "실질적"인 논의가 되지 않겠나...싶습니다. 글이 편집되면, 기분 좀 상하죠. 그건 초보자가 아니라도, 마찬가지랍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5월 2일 (금) 20:06 (KST)답변

위키백과:이 주의 주 편집 문서[편집]

이번에 60000번째 문서에서 이원룡님이 이 주의 다굴 문서라는 의견을 내주셨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제목은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위키백과:이 주의 주 편집 문서로 하면 될 것 같구요. (참고) 한 주 동안 자신이 주로 편집하는 문서의 주제와 같거나 같지는 않더라고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편집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5~6일가량 누구나 편집을 합니다. 하지만 편집자가 각각 다르다보니 대명사던 말투던 문단마다 문장마다 다 다를겁니다. 또 다른 국가의 문서는 저같이 통용 표기로 편집하거나 tiens님과 같이 표기법을 따르는 사람이 있으니, 다 표기법이 제각각일겁니다. 6~7일일동안 이것을 통일화 시키는 겁니다. 또 문서도 다듬고요. 이런 식으로 한 주가 지나면 어쩌면, 알찬 글의 조건에 충족하는 문서가 될지도 모릅니다. 어떠십니까?--쿠도군() 2008년 5월 2일 (금) 16:53 (KST)답변

더 이상의 의견은 여기에서. 제안 의견을 제외하고는 숨깁니다
질문 (만약에) 편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음 주에도 같은 문서를 편집해야 됩니까? -- THEOTERYI     2008년 5월 2일 (금) 17:00 (KST)답변
답변 일단 이주의 주 편집 문서 같은 경우는 문서를 새로 만드는게 아니라 기존 문서에 내용을 덧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한 주에 완벽하게 편집되지 않아도 문서에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제안은 문서의 살을 찌우고 양을 늘리기 위한 목적의 제안입니다. 하지만 문서의 편집이 거의 없었다면 관심 사용자분들이 주 편집 주제가 아니였다는 거지요. 그러면 다음 주도 넘겨도 편집 수는 변함없을 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넘어가야 겠죠. 그 문서에게는 미안하지만... --쿠도군() 2008년 5월 2일 (금) 17:14 (KST)답변


  • 찬성 재미있네요. 찬성합니다. --Astroboy 2008년 5월 2일 (금) 17:05 (KST)답변
  • 찬성 괜찮은 아이디어인듯..? --SPY_YH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7:08 (KST)답변
  • 찬성 이런게 있으면 문서의 내용이 제대로 보충될 수도 있겠네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7:19 (KST)답변
  • 찬성 괜찮은 아이디어인듯 -- 이원룡Talk 2008년 5월 2일 (금) 19:54 (KST)답변
  • 의견 쿠도군님이 제 의도를 좋게 이해해 주셨네요. 그렇죠. 문서의 살을 찌우고 양을 늘리기 위한 목적의 제안입니다. 뭐 새문서 작성도 좋겠고, 기존 토막글 추가작성도 좋겠구요. 시간이 지나도 물론 편집이야 다 자유입니다. 다만, 여러 사용자들이 분산되어서, 각각의 기여를 하고 있는데, 그것도 물론 자유이겠고, 좋지만, 그 반대도 한 번 해보자...즉, 여러 사용자들의 조그마한 자원봉사를, 1주일에 한 문서로 집중하면...1주일 마다 알찬 글이 하나씩 생기지 않겠는가...뭐 이런 이야기랍니다. 물론, 이런 프로젝트가 있다고 해서, 기존의 분산된 자유로운 편집이 지장을 받는 것은 전혀 아니죠. ^^ -- 이원룡Talk 2008년 5월 2일 (금) 19:54 (KST)답변
  • 의견 쉽게 말하면, 위키백과에 50명의 단골 사용자가 있다고 치면, 그 분들이 1주일에 단 몇 분의 시간동안, 2줄씩 기여를 했다고 해도...무려 100줄의 정보가 추가됩니다. 엄청나죠. 다른 문서 편집을 그만두고 여기에 집중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편집 다 그대로 하시되...1주일에 단 하루, 단 몇 분...이번주의 주제에 딱 2줄만 정보를 추가해 주세요~^^ 뭐 이런 이야기랍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5월 2일 (금) 19:57 (KST)답변
  • 의견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그런데 혹시 일주일에 두번은 어떨까요?--A. W. Roland 2008년 5월 2일 (금) 20:00 (KST)답변
  • 의견 위키백과 메인 화면에 보면, 영어판에도, 오늘의 문서! 뭐 이런게 보입니다. 위키백과:오늘의 문서 또는 위키백과:오늘의 관심사 뭐 이런 건 어떨까 싶네요. 1주일에 한 번씩 새 주제로 바꾸면 될 것입니다. ^^ 두 번 주장도 있네요? 뭐 그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내용이 많이 차면, 1주일에 7개도 가능하겠구요, 참여가 부족하면 1주일에 1개로 하자...뭐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할 거 같네요. ^^ -- 이원룡Talk 2008년 5월 2일 (금) 20:03 (KST)답변
  • 의견 장점이 많지만 단점 한가지를 뽑으면 아이피 유저 등의 반달이 심해질 도 있습니다. 대비하기 위해서는 준보호가 최선이지만 아이피 유저의 기여도 있기 때문에 오늘의 문서로 지정된 문서를 주시하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21:12 (KST)답변

자원봉사[편집]

위키백과는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공익 온라인 활동입니다. 즉, 자원봉사랍니다. 즉, 여러분들은 자원봉사자들 입니다. 위키백과를 읽는 사람은 자원봉사자가 아닙니다만, 위키백과를 쓰는 사람은 자원봉사자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곳에 혹시 자원봉사 경력을 제출해야 할 때는, 이 곳의 오랜 시간의 기여도 빠뜨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굉장히 큰 자원봉사입니다. 다른 온라인 사이트에서 자원봉사 해 본 경험 있습니까? 저는 여기가 유일합니다.

한가지 생각해 보는 것은, 지미 웨일스 명의나 한국어판의 명의로, 이 사람이 이러이러한 자원봉사를 했다는 "증서" 내지 "증명서" 내지 뭐 "증빙서류" 또는 "추천장" 뭐 이런 것이 서비스 되면 좋지 않을까...그렇게 생각합니다. 문제는, 한국어판은 아직 재단이 없으며, 관리자도 여럿이고 뭐하고 해서...누가 "대표이사"인지...정해진 것이 없다...그래서, 증명서를 작성해 줄려고 해도, 그 명의가 좀 애매하다는 점이 있겠습니다만...여하튼, 모종의 "대표성을 갖는 명의"로, 이 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분들에게, 증명서나 추천장이나 감사장이나 뭐 공식서류를 발급해 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5월 2일 (금) 20:12 (KST)답변

그래서 중학생들은 봉사활동 점수를...(어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일 (금) 21:05 (KST)답변
동감 한표;;; (퍽~~)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21:07 (KST)답변
대한민국 정부(보건복지가족부 같은 담당부처)에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어 있는 곳에서만 봉사활동 확인서를 끊어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위키백과는 실명제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사용자가 남에게 팔아넘기거나 한 것이 아니라 진실로 그 사람의 봉사 실적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이유로 학업 성적에 반영되는 봉사활동 확인서는 반대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그런 '증빙서류'가 생기는 건 찬성합니다. 자소서가 풍성해지니까요. (퍼억)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12:49 (KST)답변
안도ㅑ! 봉사활동 점수를 무산시키지 마세...(쪏)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3일 (토) 13:08 (KST)답변

모두![편집]

사용자토론:쿠도군으로 옮깁니다. 위키백과 자체와 관련 없는, 특정 집단을 위한 홍보는 자제 바랍니다. --Puzzlet Chung 2008년 5월 3일 (토) 16:24 (KST)답변

고민[편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토론(물론 위키백과에 관련된 토론은 아니고, 그냥 문서 토론입니다만)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토론을 시작해 봐도 통 의견이 안 쌓이네요. 일전엔 사랑방에 올린 적도 있었고(물론 대다수 회원들이 기여하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지 의견은 없었지만) 위키프로젝트에서 진행하고 있긴 한데 요즘 다들 통 활동이 없다보니 의견도 없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많은 의견을 받을 수 있을까요? 積分토론기여 2008년 5월 2일 (금) 23:59 (KST)답변

사랑방에 1회 올려서는, 사용자들이 놓칠 수 있습니다. 논의가 영 되지 않으면, 지금처럼, 이 논의를 좀 하고싶은데, 호응이 없다고 다시 사랑방에 올리는게 좋답니다. ^^ 그리고, 제 토론란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그럼 혹시나 의견이 많이 달릴지 모릅니다. 제가 논의를 좀 좋아하거든요 ^^ -- 이원룡Talk 2008년 5월 3일 (토) 01:03 (KST)답변
사랑방에 꾸준히 올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별 의견이 없다면 일단은 과감하게 본인의 의견에 입각하여 최대한 백과에 담을 만한 내용으로 편집하시면 되겠습니다. adidas 2008년 5월 3일 (토) 01:23 (KST)답변
위키백과:의견 요청을 활용해보세요. 사랑방 들어올 때 첫머리에 나타나서 사용자들이 확인하기 쉽습니다 :)

--Hun99 2008년 5월 3일 (토) 22:47 (KST)답변

공정사용에 대한 컨센서스[편집]

이형주님과 대화를 하다가, 사용자:이원룡/공정사용#컨센서스를 정성들여서 분석, 편집, 평가를 하였습니다. 혹시 오류가 있거나 이명동인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구요. ^^ -- 이원룡Talk 2008년 5월 3일 (토) 00:51 (KST)답변

처음 이명박 탄핵 시위 글 올린 사람으로써[편집]

일단 위키백과의 발전과는 상관없는 글을 올렸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민감한' 사안을 '민감한' 방식으로 제시했다는 점에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사랑방에서 어떤 종류의 토론이든 벌어질 수 있고, 사용자들끼리 어떠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단지 비중립적이어서 삭제라면 동의하지 않겠습니다. 사랑방에 항상 중립적인 글만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이번 주와 몇주 전만 뒤적거려도 분명히 '비중립적'인 글은 많습니다. 다만, '선전'이라서 닫혔다면 동의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명백한 '범죄행위'를 규탄하기 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혜진, 예슬이가 납치되었을 때 이곳에 그를 규탄하는 말을 썼다면 그것은 비중립적인 글이 아닐 것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날치기 통과 역시 그와 같은 범죄행위입니다. 범죄행위를 규탄하는 것이 어떻게 중립을 위반하는 것이 되겠습니까? 이러한 차원에서 글을 등록한 것입니다.

제 글이 '강요'라고 느꼈다면 오히려 그것은 편견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사실상 우리는 매일같이 여러가지 것들을 강요하고 사는 것입니다. 신문, 방송, 그리고 학교와 직장에서 특정한 의견을 항상 주입받고 있습니다. 주체적인 사람이라면 그 속에서 자신의 이성을 가지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통령도 아니고 권력자도 아닙니다. 여러분과 같이 학교 다니고 휴학 중이라 일하고, 일끝나고 집에 와서는 게임하거나 위키백과 편집하거나 하는 일개 시민입니다. 저 밑에 쿠도군 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평범한 일개 시민이 위키백과 사랑방이라는 공개적인 곳에서 토론을 일으키기 위해 글을 올린 것을 '강요'라고 하시는 것은 일종의 비약이 아닐까요.

아무튼 오늘의 탄핵시위에 발맞추어 이명박에 대한 비판에 항목을 하나 더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추가한 부분이 현존하는 것인 이상, 삭제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사랑방에서도 가끔은 사용자들끼리 여러가지 토론이 있었으면 합니다. 토론은 말싸움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그 속에서 자신이 보지 못하는 다른 시선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끝으로 제가 '부적절한 방식'으로 글을 올렸다는 점은 위키백과를 오래 전부터 참고하고, 작년부터는 이런저런 기여를 시작한 사용자로서 조금은 고쳐져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 글을 올릴 당시의 벅찬 감정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니 좋은 방향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어떤 사안에 대해 사랑방에 사용자들의 의견을 묻고 싶다면 선전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또한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2008년 5월 3일 (토) 01:20 (KST)답변

이명박의 행동은 범죄행위(또는 위법행위)는 아닙니다.  / 2008년 5월 3일 (토) 01:39 (KST)답변
개인은 합리적일 수 있으나, 그 집단도 마찬가지로 합리적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작금의 광우병 사태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과학의 이론 정립'이라는 프로세스를 많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사이를 비집고 무지와 오류를 주입하면, 사람들은 합리성을 잃게 됩니다. 프리온이 '600도'의 '물'에서도 '죽지 않는다'라는 헛소리를(분명 과학적으로 헛소리 맞습니다) 퍼뜨려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노하죠. 저 역시도 누군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속았으니...
님의 글에 대해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민감히 반응한 이유는, 그 내용이 단순히 자기 의견을 얘기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님의 예처럼, 혜진, 예슬이 납치사건을 비난하는 글은 별 문제가 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혜진, 예슬이 납치범 공개 규탄집회를 여니 나오셨으면 합니다'라고 하는 순간, 이는 정치적 '행동'이 됩니다. 그것이 비중립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식의 글이 가지는 가장 큰 맹점은, 어떤 사안을 흑백논리로 제단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공개적 규탄집회는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해도, 상대방은 '그럼 납치해도 되는 것인가?'라고 묻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글쎄요.
그래서 저는 님의 글에 대해서 백:아님#싸움의 이유로 반대한 것입니다. 물론 쿠도군님의 글도 반대하지만, 그건 팩트를 왜곡한 부분이 있기 때문인 것이니 이 글과는 별개의 일이긴 합니다. 두서없이 써서 제 글이 잘 이해될지 모르겠습니다. Clockoon 2008년 5월 3일 (토) 01:47 (KST)답변
위키백과가 정치적 행위를 위한 장소로서 활용되어서는 안되겠죠. jtm71 2008년 5월 3일 (토) 11:50 (KST)답변

저도 어제 탄핵 집회에 갔다 왔습니다만, 사안의 본질보다는 자꾸 광우병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전멸시킬 것이라는 자극적인 문구 위주로 도배를 했더군요. 물론 그런 자극적 문구를 통해 젊은 여학생들을 대거 끌어 들였고 진보진영들은 이런 상황을 즐긴 것으로 보였지만.... 정치적인 것은 선과 악으로 나눌 수가 없기에 이런 곳에 선동적 내용을 쓰는 것은 반대합니다. 저 역시 MB가 왜 대통령이 되었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고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여기에 쓸 사안은 아니라 봅니다. --Astroboy 2008년 5월 3일 (토) 12:27 (KST)답변

계속 사이트를 정치 이야기로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리자들이 알아서 경고하고 차단해 주기를 바랍니다. 위키백과 사랑방에서 어떤 종류의 토론이든 벌어질 수 있고, 사용자들끼리 어떠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관리자의 반응이 필요한 것 같군요. 제가 알기로는, 정책인가 위키백과 오해인가 뭐에 있는 내용으로 압니다. 위키백과에서 법률상담을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또 뭐 기타 여러가지가 금지되고 있습니다. 광고나 반달행위만 금지되는 것은 아니죠. 백과사전 편집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는 하면 안 되지 않나요? 전에 어디선가 룰을 본 거 같습니다만... -- 이원룡Talk 2008년 5월 3일 (토) 12:44 (KST)답변
이 글도 전체 삭제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우파 뉴스에서는 한국어판이 좌파 사이트라고 맹비난하는 기사를 쎴던 것으로 아는데, 김정일 욕도 아니고, 중국 티벳 학살 비난 이야기도 아니면서, 무슨... 좌파의 대표 사이트가 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사용자 다 떠납니다. 안 옵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5월 3일 (토) 12:46 (KST)답변
누가 마음대로 좌파 사이트라 그랬죠? 이명박에 대한 비판이요? 그건 자기네들이 위키백과의 실정도 모른 채, 그런것 아니었습니까? 아쉬우면 당시에 자기네들이 정동영에 대한 비판을 만들고 정동영 후보에 대해서 일일히 지적을 가했으면 될 뿐입니다. 위키백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마치 좌파 사이트인양 호도한 그들이 정신이상자라고 판단됩니다만.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15:53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목적을 생각할 때입니다. 더 많은 기여자를 확보하여 백과의 질과 양을 늘려서 지식검색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이 목표 아닌가요? 이럴 때 쓸모없는 정치논쟁으로 잠재 기여자나 현재 기여자 중 상당수를 잃는 것은 자해 행위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정치 관련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엄격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Astroboy 2008년 5월 3일 (토) 12:49 (KST)답변
정치적 말을 했다는 자체가 '오염'이라는 데에 반대합니다. 위키백과 편집을 벗어나는 이야기는 금지된다고요? 현재 사랑방에 있는 대다수의 글들이 '삭제'되어야 하겠습니다. 지금만 슬쩍 둘러봐도 시험얘기, 학생 얘기, 자원봉사 얘기 등은 위키백과 편집과 상관이 없습니다. 바깥 세상이 시끄럽다는 것 자체도 정치적 이야기를 한것이고, 중앙일보 오보 글은 은근히 중앙일보를 까고 있네요. 규칙은 그렇게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별로 인기도 없는 몇몇 우파 뉴스에서 위키백과를 좌파언론이라고 엉터리 덧씌우는 것이 무서워서 입을 막으려 한다니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이런 정치논쟁 자체가 사람들을 떠나게 한다는 말씀이 납득이 잘 되지 않습니다. 특히나 이번 글은 분쟁을 초래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선전' 형식의 글을 올린데 대한 답변에 불과합니다. 단지 토론 하는 것이 귀찮고 짜증난다면, 공정사용 토론이 제일 먼저 닫혀야 하겠습니다. 위키백과 참여자들의 합리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adidas 2008년 5월 3일 (토) 13:30 (KST)답변
분쟁을 초래할 뻔 했습니다. 아무리 위키백과가 진보 성향이 강하고-오죽하면 컨서버피디아가 생겼을까요-이명박 정부가 문제가 있다고 해도 사랑방은 채팅방이 아닙니다. 시험이나 그런 것은 사용자 집단의 단순한 세상 사는 이야기이고 어떤 가치판단도 섞이지 않으며, 중앙일보와 자원봉사 확인서 건은 위키백과가 연관되어 있습니다. 굳이 저런 정치적 이슈에 대한 광고를 하시려고 했다면 IRC로 가셨어야 했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13:33 (KST)답변
지금 이 사건의 요지는 정치적 발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특정인을 선동할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방에서 적당한 주제의 정치 이야기는 사용자들끼리 분쟁을 유발하지 않는 선에서라면 충분히 허용되고도 남아야 합니다. 정치 이야기와 비정치 이야기를 무 자르듯 가르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다못해 대학생 유저의 등록금 푸념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그 자체도 일종의 정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제 말은 정치는 생활 속에 들어와있는 것으로 분리는 불가능하다, 고로 위키백과에서는 그걸 억지로 막으려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앞서도 언급한 대로 정치 이야기로 인한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또한 중요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15:53 (KST)답변
정치적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이야기가 지워진 것이 아닙니다. 그 내용이 다분히 사람들을 선동할 요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과사전 문서도 아니고, 사용자 개개인이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를 털어넣는 것 까지 중립성 위반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는건 안되죠. 그러니, 정치적 이야기를 했다는 이유로 삭제가 되셨다는 생각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15:49 (KST)답변
현재의 글도 중립성 위반이라는 잣대로 삭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만.. adidas 2008년 5월 3일 (토) 15:58 (KST)답변
그렇다면 이 글만큼은 삭제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글은 현재 정치적으로 선동하고자 하는 의도가 없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16:10 (KST)답변

'이명박 대통령 탄핵 시위'에 관한 글을 허용한다면, 위키백과는 모든 정치적 입장이 난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 따르면 위키백과는 광고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사랑방은 단순한 개인적인 잡담, 문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자고 만들어진 곳이지, 이런 정치적인 입장을 가지고 광고하자고 만든게 아닙니다. 이때까지,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정치적 입장을 개인 사용자 홈페이지에서 밝히는것을 미덕으로 삼고, 또 그런식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5월 3일 (토) 18:25 (KST)답변

위키백과의 '사랑방'은 상대적으로 제약이 적습니다만, 아무리 그렇다해도 위키백과의 일부이며, 기본적인 위키백과의 틀을 벗어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원칙을 강요할 수는 없으나, 지켜 주기를 권고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5월 3일 (토) 21:45 (KST)답변

백:아님의 영어판에서는 Wikipedia is not a soapbox, Wikipedia is not a forum등으로 위키백과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주장이나 토론은 원천봉쇄하고 있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4일 (일) 00:12 (KST)답변

아, 찾으셨군요. en:Wikipedia:What_Wikipedia_is_not#Wikipedia_is_not_a_soapbox 여기 보면, POV가 아니고, NPOV(뉴트럴 포인트 오브 뷰)이군요. 전 여태 POV인 줄 알았네요. ^^ -- 이원룡 2008년 5월 4일 (일) 00:18 (KST)답변
자신의 정치적 의견 정도를 표기하는 것은 사용자 페이지에서는 허용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공적인 장소에서 '선동'이나 '참가'를 요구하는 형식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해피해피 2008년 5월 4일 (일) 00:21 (KST)답변
하지만 한국어판에는 거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습니다. 만약에 한국어 위키백과도 그렇게 가야한다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사용자들의 동의를 얻어야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4일 (일) 00:25 (KST)답변
이미 대부분 동의하고 계실 것입니다. 백:아님#광고백:아님#논단을 추가했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4일 (일) 00:42 (KST)답변
해당 문서는 위키백과의 정책입니다. 내용을 바꿀 때에는 토론란이나 편집요약에 변경 이유에 대해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jtm71 2008년 5월 5일 (월) 06:10 (KST)답변
이렇게 되면 정치적이든 비정치적이든 아무튼 위키백과와 관련 없는 글이면 모두 지양해야 할텐데, 현재 이번 18주 문서만 보더라도 위키백과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이야기가 반 이상입니다. 이런 현 상황에서 규정대로 가려면 아무래도 사랑방 재편이 불가피하겠군요. BongGon 2008년 5월 4일 (일) 01:13 (KST)답변
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이야기도 감안하면, 아예 관련 없는 이야기는 한 둘 밖에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4일 (일) 01:35 (KST)답변

책 소개[편집]

비교민주주의연구센터(한국외대 앞에 본거지를 둔 국제민주주의 연구집단쯤 됨)에서 세계 민주주의 산책의 두 번째 책인 《일본민주주의 : 나가타초사무라이들》이 2007년 12월을 전후하여 출판사 르네상스에서 나왔습니다. 이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주쿄 대학 교양부 준교수 김경묵씨를 비롯하여 기본 저자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본의 민주주의와 관련된 소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책 전체의 참고문헌으로 영문판 위키의 en:Empire_of_Japanen:Elections_in_Japan, en:House_of_Representatives_of_Japan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참고문헌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책에서 위키미디어의 사진이 상당수 사용되었고(다만 일부 저자만 출처를 위키미디어로 표시하고 있음-_-), 특히 선거 이야기하면서는 그림:Japanese House of Councillors election, 2007 ko.png을 가져다 썼길래(물론 원본은 어느언어 판인지 분간하기 힘듦) 단번에 눈치챘습니다. 주요연표에서는 참고로 한국어 위키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번역어 선택과 관련해서 여러 참고사항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심심풀이삼아 보셔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 2008년 5월 3일 (토) 12:17 (KST)답변

서명을 굳이 화려하게 쓸 이유가 있나요?[편집]

이전에도 Klutzy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께서 화려한 서명에 대한 반대 의견을 올려 주셨던 것 같은데, 여전히 많은 틀과 미디어위키 마크업을 이용한 반짝반짝한(?) 틀을 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다들 토론할 때는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하는 것이라는 데에는 반대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기본 서명을 변경해 봤자 각자 사용자 토론 페이지나 기여 페이지로 건 링크 이상은 필요가 없어 보이고, 이걸 기본 설정인 적당한(?) 크기의 파란 링크로 못 하는 이유도 없어 보이는데요. 기본 크기가 너무 작거나 커 보이면 모든 메이저 브라우저에서 손쉽게 글꼴 크기 설정이 가능합니다. 많은 틀 사용은 사용자들 눈에도 피로가 갈 뿐만 아니라 페이지의 코드도 더럽히며 서버에도 지장을 주는데, 굳이 화려한 서명을 고집할 이유가 있나요? -- Yuyudevil 2008년 5월 3일 (토) 15:28 (KST)답변

전에는 이런 주장에 별로 공감하지 않았는데, Yuyudevil의 의견을 듣고 서명 확 지워버렸습니다. ^^ -- 이원룡 2008년 5월 4일 (일) 00:21 (KST)답변
기본적으로 지나치게 자극적인 서명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인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일부 사용자들에게 조금의 숨 쉴 여유를 주어서 참여를 이끌어낸다면, 궁극적으로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5월 7일 (수) 00:08 (KST)답변

레밍즈 음악파일에 관하여[편집]

레밍즈 음악 파일들이 무더기로 삭제되었는데, VGMusic이라는 사이트를 조사해 본 결과 레밍즈 배경음악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가공되어 있기도 합니다. [1], [2] 두 페이지 이외에도 몇 페이지에 더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판매용으로 있었던 윈도우판 레밍즈 합팩에도 MIDI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은 것 아닌가요?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5월 3일 (토) 16:38 (KST)답변

훨씬 더 많은 변주곡이 있는 생일 축하합니다는 미국에서는 2030년까지 저작권이 있답니다. 어쨌든 저자 사후 50년이라는 일반적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레밍즈의 배경 음악 저작권은 아직 살아있다고 봐야 합니다. -- ChongDae 2008년 5월 3일 (토) 19:48 (KST)답변

번역시 참고 문헌에 관해서..[편집]

영어판등을 번역하여 문서를 올릴 때 그 수많은(!) 참고 문헌들이 한국어 위백에서 처리되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보입니다(사견입니다): 1. 참고 문헌의 제목도 번역한다. 2. 참고 문헌의 제목은 영문(혹은 그 언어로) 남겨둔다. 하지만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한국어판이 이미 출간되었을지도 모를 참고 문헌들을 그저 이런 식으로 처리해버린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문헌의 한국어판을 찾아내는 위키프로젝트를 만들 수는 없을까요?(애석하게도 고3이라서-이야, 이거 참 나쁜 변명이군요- 직접 할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프로젝트 제안 이전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0:10 (KST)답변

번역을 하다 보면 그런 경우가 있지만,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하나하나 찾는다는건. 그리고 대부분이 전문 서적 도서라 번역하기 약간 힘든데요. 저는 그냥 남겨두는 편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5월 3일 (토) 20:16 (KST)답변
관련 문서가 있네요 위키백과:번역. 위키백과토론:번역에서 계속 이어가시길.. --쿠도군() 2008년 5월 3일 (토) 20:17 (KST)답변
책 같은 경우는 ISBN 번호를 같이 매겨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iTurtle 2008년 5월 3일 (토) 20:18 (KST)답변
ISBN번호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일반적인 책 검색 사이트(ex:네이버, 다음 등의 들머리(포털)사이트, 인터파크, Yes24, 알라딘등의 온라인 서점 사이트)등에서 ISBN 번호로만 검색하는 것은 꽤나 제약을 받는 일입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0:23 (KST)답변
그런가요? ISBN은 책의 지문이나 마찬가지 아니었나요 ㅇㅅㅇ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20:26 (KST)답변
그렇긴 하지만, '일반적인' 책 검색 사이트에서의 ISBN검색은 어지간히 제약을 받습니다(아예 검색이 안된다...라고 말하는게 더 옳을듯..). 게다가 보통은 다들 ISBN보다는 책 제목으로 검색을 하지요... 노란북에서는 ISBN검색이 되긴 합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0:29 (KST)답변
책 제목이 번역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데 이 점은 어떻게 대처해나가실 생각이신가요? "The Search : How Google and Its Rivals Rewrote The Rules of Business and Transformed Our Culture? (ISBN 1591841410)"는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ISBN 9788959861682)"라는 아주 단순한 제목으로 요약되어 번역되었습니다. --iTurtle 2008년 5월 3일 (토) 20:31 (KST)답변
바로 그런 점때문에 '참고문헌의 한국어판을 찾는 위키프로젝트를 만들자'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0:32 (KST)답변

출처나 각주의 제시는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 저작권법 지키기. 전세계 저작권법은 인용을 할 때는 출처만큼은 꼭 밝히라고 하고 있죠. 한국 저작권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둘, 공신력 보장.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주장을 한다. 그래서 "개인적 소견"에 각주을 백만개 붙이면, 그것은 "혼자만 떠드는 주관적인 견해"에서, 세상의 다수설이고 컨센서스이고 진리인 "객관적인 견해"로 레벨업 시켜줍니다. 그로티우스가 이렇게 자신의 견해에다, 수백만개의 각주를 붙인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무명인사의 한낮 주절거린 글이 그 출판 즉시, 공개 즉시, 객관적인 "진리"로 사람들에게 "세뇌"됩니다. 소송에서도 증거없는 주장은 한낮 독자적인 견해일 뿐이고, 다수의 법학자의 지지가 없는 주장도 역시 한낮 독자적인 견해일 뿐이라서 무시되곤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각주의 제시는 그렇게 중요하며, 영어 각주,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뭐 각주가 다 중요합니다. 아는대로 다 갖다 붙이면, 정말로 좋지요.

한글 각주는, 있으면, 제시하는게 좋습니다. 번역판이 있다면, 그것도 "추가로 병기"해 주면 좋겠죠. 왜냐하면, 위키백과는 한국어판일지라도, 외국 위키백과 사용자가 퍼다 쓰는 일도 있어서...굳이 원어 표기 각주를 삭제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각주가 길어지면, 문서량 보다 각주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럼 일단 보기에 안좋습니다. 그러면 별도로 문서/각주해서 따로 각주를 분리시켜서 링크만 달아줄 수도 있을까요? 여하튼...뭐 방법을 알아 보거나, 만들어 봐야 겠죠. 영어판에 물어보면 되겠습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5월 3일 (토) 20:43 (KST)답변

흠..... 제가 애초에 이 문제를 제기했던 이유와 약간 동떨어진 말씀을 해주셨네요.. 저는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한국어 사용자'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발간된 참고 문헌들의 번역본 제목'을 제시하고자 했을 뿐입니다. 원어 제목을 제거하자는 얘기가 아니고요. 오해가 있으셨던 듯 합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0:50 (KST)답변

한국어판으로 간행된 대부분의 문헌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그 원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따위에 영문제목을 그대로 검색해 한국어결과만 남기는 경우에 한국어판 제목 또는 번역되지는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해당 작품을 부르는 표제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헌법에 있는 각주의 경우에 독일도서관의 자료 등을 참조하여 제목을 한국어로 표기한 것이 여럿 있는데 다음과 같이 대강할 수 있습니다.

  1. 한국어판으로 소개된 적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제어.
    1. 사비니, 《현대 로마법체계 Ⅰ》(System des heutigen römischen Rechts Ⅰ), 1840.
    2. 슈테른(K. Stern), 《독일연방공화국의 국법》(Das Staatsrecht der Bundesrepublik Deuschland), Bd. Ⅰ, 2. Aufl., 1984, §3 Ⅱ, s. 68ff.
    3. 캐기(W. Kägi), 《국가의 법적 기본질서로서의 헌법》(Die Verfassung als rechtliche Grundordnung des Staates), 1945년, S.127ff. 등.
  2. 한국어판으로 소개된 경우
    1. 옐리네크, 《일반국가학》(Allegemeine Staatslehre, 한국어역 김효전), 3. Aufl., Berlin 1921, S. 506 Anm.2.
    2. 슐라이히(K. Schlaich), 《독일헌법재판론 : 독일연방헌법재판소의 지위·절차·재판》(Das Bundesverfassungsgericht : Stellung, Verfahren, Entscheidungen, 한국어역 정태호), 1985년, S.184.
    3. 크릴레, 《법발견론》(Theorie der Rechtsgewinnung), 2.Aufl., 1976, s.81ff. 참조(홍성방이 한국어 번역으로 소개한 바 있다. 《법발견론》, 1995년.).
    4. 헤세(K. Hesse), 《독일헌법원론》(Grundzüge des Verfassungsrecht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20. Aufl., 1995년, Rdnr. 199(한국어로 번역되었다, 계희열, 《독일헌법원론》, 박영사, 2001년.);
  3. 주사용 번역 표제어가 없거나, (다의적 개념 또는 번역어의 빈곤으로) 번역이 곤란한 경우
    1. 뵈켄푀르데(E.-W.Böckenförde), 〈Die Eigenart des Staatsrechts und der Staatsrechts-wissenschaft〉, in:《Festschrift für H. U. Scupin zum 80 Geburstag》, 1983., S.319f.

이러한 경우는 헌법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다른 언어판의 문서를 번역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한국어 문헌에서 해당 문헌을 인용하는 경우를 다시 따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모든 경우에 서명을 한국어로 구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은 좀 더 걸릴 수 있지만, 참고문헌이 좀 더 폭넓은 이해 등에 도움이 되는 점을 감안하면 굳이 시간을 더 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 2008년 5월 3일 (토) 21:03 (KST)답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1:18 (KST)답변

참고문헌 번역도 번역 작업의 일부이고, 용어가 그러하듯이 국내의 용례가 있는지 조사해 보는 것은 원저작물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번역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인용한 원문의 내용을 100% 제대로 반영했다고 보증할 수 없는 이상, 원문과 대조하지 않았다면 함부로 원출처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jtm71 2008년 5월 3일 (토) 22:38 (KST)답변

위키백과:이 주의 주요 편집 문서 생성[편집]

위키백과:이 주의 주요 편집 문서가 생성되었습니다. 추진에 대해서 많은 토론 바랍니다. 덧붙여 알찬 글 선정 투표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쿠도군() 2008년 5월 3일 (토) 22:03 (KST)답변

선정절차에 관련해 토론란에 첫 의견을 남겼습니다.--SPY_YH (토론) 2008년 5월 3일 (토) 23:31 (KST)답변

사랑방 상단에는 {{의견 요청}}을[편집]

백:소식은 토론과 대화를 위해 존재하는 사랑방 보다는 요즘 화제나 대문 등에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토론과 대화의 장인 의견 요청이 사랑방 최상단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22:58 (KST)답변

위키백과:자신의 글이 삭제되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제안[편집]

일단 제안하고 초안 작성 들어갑니다. 위키백과:자신의 글이 삭제되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안)에 초안을 작성할 예정입니다.--SPY_YH (토론) 2008년 5월 3일 (토) 22:58 (KST)답변

뭐든 좋으니 다 쓰고 제안하세요. --크렌베리
작성완료--SPY_YH (토론) 2008년 5월 3일 (토) 23:07 (KST)답변

이러한 행위를 자제해주십시오[편집]

  1. 삭제 토론에 대한 과다 의지
    최근 4월 말/5월에 들어서 해당 문서의 토론 또는 그림을 올린 사용자와 1:1 토론, 틀:delete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굳이 혼자의 생각으로 삭제 토론에 올려버리는게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굳이 사소하거나 빨리 끝낼 수 있는 일을 무조건 모두의 의견을 모아서 처리하는 번거로운 행위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삭제 대상의 토론란에서 먼저 토론을 거쳐서 모호할때 올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진행 중인 삭제 토론의 문서와 관련된게 아니면 덧붙이지 마십시오. 토론이 혼란스러워지고, 토론이 종결되어도 덧붙여진 삭제 대상에 대한 삭제 토론을 다시 해야됩니다. 그리고 또다시 반복하는거죠. 역시 누구도 이런 번거로운 행위를 하고 싶지 않겠죠.
  2. 신규 사용자(=신참)에 대한 까칠한 대응
    새로운 사용자는 대부분이 위키백과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서 찾아옵니다. 그런 사용자들이 악의없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대뜸 문전대박하는건 위키백과의 이미지가 나뻐질 수 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사용자가 매우 적은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상당히 치명적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과거 실수를 부정하는 행위에도 해당합니다. 자신도 다른 사용자에 의해 이해하고 자의로 기여하게 된 것처럼, 가능한 쫒아내지 말고 받아들 수 있도록 하십시오. 하지만, 처음부터 악의적 편집을 하는 녀석을 밣아도 상관없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5월 3일 (토) 23:00 (KST)답변

2번의 경우에는 상당히 공감합니다. 그 때문에 사용자:Dus2000/관리단을 마련해 아무리 감정적인 상태라도 미리 냉정할 때 준비해둔 메시지를 송출하고 있고, 차단 경고 틀도 거의 항상 써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1번의 경우 명백한 저작권 문제가 아닌 한 삭제 신청을 문서 작성자가 반대할 경우 삭제 토론이 필요합니다. 1:1로 설득할 수 있다면 최상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래 끌거나 어차피 삭제될 토론 문서가 아니라 영구적으로 보존되는 곳에서 쐐기를 박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23:03 (KST)답변
차단 틀을 바로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작권 문제도, 초보자는 저런 틀을 붙이는 문제가 아니라 먼저 설득이 있어야만 합니다.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23:05 (KST)답변
...관리단 활동용 송출메시지 읽어는 보셨는지요?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23:06 (KST)답변
오해가 있으신 모양인데, 저는 관리단 틀을 문제삼은게 아니라 틀:차단 경고1이 아무런 설득적인 메세지도 없이 바로 사용되는 점을 문제삼은 겁니다.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23:15 (KST)답변
오해했군요. 죄송합니다.
차단 경고1의 경우는 문체가 차단 경고라기보다는 안내에 가까워서 좀 남용한 것 같습니다. 가급적 송출메시지로 대체해 보겠습니다. (아니면 차단 경고1의 이름을 바꾸는 것은...) --dus|Adrenalin 2008년 5월 4일 (일) 11:11 (KST)답변
저는 대체로 문서 훼손 행위가 있을때는 직접 적는데, 상당히 귀찮아서 차단 경고 틀을 붙일까 하는 유혹이 엄청 많습니다. 한두번 겪는 일이 아니니까요. --해피해피 2008년 5월 4일 (일) 00:11 (KST)답변

영어판의 en:Template:uw-test1에 해당하는 메시지도 필요한 것인가요? 다짜고짜 차단한다고 하기보다는 도움을 줄 자세를 보이는 것이 우선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8년 5월 4일 (일) 17:13 (KST)답변

틀을 보니 영어판과 내용은 큰 차이가 없는데 색이 너무 진하고 이름부터가 차단경고다보니 좀 까칠한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

이 그림을 쓰는 틀:연습 안내 틀은 어떨까요? --Kjoonlee 2008년 5월 4일 (일) 17:18 (KST)답변

단순히 연습 같은 걸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Dus2000 2008년 5월 4일 (일) 21:13 (KST)답변
시험 편집 안내..라면 어떨까요? 영어판에서는 정말 대놓고 반달리즘을 하지 않는 이상은 uw-test라는 틀로 시작을 합니다. --Kjoonlee 2008년 5월 5일 (월) 16:10 (KST)답변

일단 {{차단 경고1}}의 넘겨주기로 {{되돌려짐 알림}}을 만들어 당분간 사용하겠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 같기는 하지만 현재 틀의 메시지와 용도로 볼 때 어쩌면 이게 정식 명칭이어야 할지도... 현재의 {{차단 경고2}}를 1으로 쓰구요. --Dus2000 2008년 5월 4일 (일) 21:13 (KST)답변

쿠도군님일로 관련하여..[편집]

위키백과에도 수다방 같은거 만들면 좋겠네요.--SPY_YH (토론) 2008년 5월 3일 (토) 23:50 (KST)답변

위키백과는 수다떠는 곳이 아니예요. -- 피첼 2008년 5월 4일 (일) 00:32 (KST)답변
무슨 일이죠? --해피해피 2008년 5월 4일 (일) 00:37 (KST)답변
IRC 채팅방에서 대화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닭살튀김 2008년 5월 4일 (일) 23:14 (KST)답변

처음으로 위키백과 수필을 써 봅니다[편집]

사용자:이원룡/에세이/칼럼 분량의 에세이를 쓰자

영어판에는 정말 많은 수필들이 있죠. 사랑방에서의 논의도 물론 좋고, 각 토론란에서의 논의도 좋습니다만, 에세이 작성을 통한 의견 교환도 정말 좋은 거 같은데, 아무도 안 쓰는 거 같습니다. 모두들 에세이를 한 편씩 써 보아요~ ^^ -- 이원룡 2008년 5월 3일 (토) 23:52 (KST)답변

이런화면 처음보네요[편집]

ㅋㅋㅋ--SPY_YH (토론) 2008년 5월 3일 (토) 23:55 (KST)답변

저도 그런 화면 가끔씩 봤습니다. 어쩔 때마다 뜨더군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3일 (토) 23:56 (KST)답변
옛날에는 이 화면이 아니었지요. 좀더 단순하게 뜨던데, 어느새 바뀌었군요. --해피해피 2008년 5월 4일 (일) 00:10 (KST)답변

[3] --Kjoonlee 2008년 5월 4일 (일) 00:30 (KST)답변

위키미디어재단을 돕고 십다면, 기부하십시오의 압박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5일 (월) 11:10 (KST)답변

다른 언어에서의 봇 등록 신청시 주의할 점 조언좀요.[편집]

사랑방에 올릴까 안내소에 올릴까 하다가 활동이 활발한 사랑방에 올립니다.

우선, 제가 영어판 등에서 봇 등록 신청을 한 후 거절되었는데(그 때는 시간이 없어서 봇을 제대로 못돌림), 이제는 시험도 끝났고, 단기방학이라 봇 돌릴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거절되었던 언어판에 다시금 봇 등록 신청을 할 수 있을까요? (참고: 봇 목록, 다른 언어판에 계속 봇 계정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4일 (일) 09:36 (KST)답변

제가 영어판에서 한 번 거절되었다가 다시 신청해서 플래그를 얻었죠. 플래그 부여한 뒤에는, 사소한 문제가 좀 생겨도, 쉽게 다시 뭐라고 안 합니다. 영어판은 잘 모르겠고, 어떤 언어판에서는 과거 1년간 단 한 건의 봇 편집이 없으면, 플래그를 회수한다고 되어 있던데...영어판은 잘 모르겠군요. 여하튼 잘 신청해 보세요. 제가 지원표라도 드릴까요? 플래그가 뭐 별거는 아닌데, 일반계정으로는 500회 처리가 플래그 봇에서는 5000회 처리가 된다는 점, 뭐 기록이 보이네 마네, 그리고 간혹 플래그 없이는 계정 차단하는 과격한 동네도 있고...뭐 그래서 플래그를 달죠. 다시 신청해 보세요. -- 이원룡 2008년 5월 6일 (화) 22:53 (KST)답변
그 과격한 동네에 폴란드어 위키백과가 속하지요. (봇 테스트겸 인터위키 1번 편집했다가 3일 차단된 적이 있음.)--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6일 (화) 22:57 (KST)답변
저는 무기한 차단되어 있죠. 뭘 먹고 그리 공격적인지... ㅎㅎ -- 이원룡 2008년 5월 7일 (수) 00:06 (KST)답변

폴란드에서 플래그 거부한 뷰로크랫한테 개인 토론란에 하소연하니까, 방금 바로 플래그를 부여했다고 답이 왔네요. ^^ -- 이원룡 2008년 5월 7일 (수) 02:17 (KST)답변

위키백과 대문[편집]

저는 예전에 위키백과로 들어갈때 지금의 위키백과 대문이 아니라 그냥 대문이었는데, 바뀌니까 너무 불편한 것 같군요. 일단 옮길 수도 없으니...--Jinsun97 2008년 5월 4일 (일) 10:41 (KST)답변

그냥 http://ko.wikipedia.org 를 입력하시면 알아서 대문으로 옵니다만? --dus|Adrenalin 2008년 5월 4일 (일) 11:16 (KST)답변
답변 북마크의 주소를 위키백과:대문으로 바꿔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이것도 불편해서 아예 홈 페이지를 최근 바뀜으로 설정해 놓았습니다. -- THEOTERYI     2008년 5월 5일 (월) 12:34 (KST)답변

아랍어 뷰로크랫의 아이디 탈취 요청[편집]

아랍어 각종 프로젝트에서의 관리자이자 뷰로크랫인 사용자:Chaoss대사관에 계정 usurpation(탈취)를 요청했습니다. usurpation(탈취)는 아이디를 누군가 가지고 있으나 활동 경력이 거의 없는 경우, 기존 가입자가 그 아이디를 대신해서 쓸 수 있는 제도입니다. 사용자:Chaoss사용자:Chaos의 아이디를 탈취 변경의 요청을 하였습니다. 영어 위키에서는 제한적인 조건 하에 계정 탈취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독어 위키 등에서도 허용하고 있고 중문 위키에서는 논의 중인듯 합니다.(영어사전상의 탈취라는 어감이 안좋긴 합니다. 적당한 번역어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계정 인수가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요청이 들어온만큼, 이 문제에 대해서 선례적인 논의가 한번 있어야 할 듯 합니다. --Hun99 2008년 5월 4일 (일) 20:43 (KST)답변

아랍어판의 관리자이고, 사정을 봐서는 웬지 동의해줘야 할 것 같네요... --iTurtle 2008년 5월 4일 (일) 20:46 (KST)답변
원래 주인이 가입한지 1년도 안된듯한데.. -- 피첼 2008년 5월 4일 (일) 21:03 (KST)답변
'인수' 내지 '환수' 정도면 어떨까요?
이 개별 사안에 대해서만 결정하기보다는 엄격한 조건 하에 제도화 하는 것도 검토해 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Dus2000 2008년 5월 4일 (일) 21:11 (KST)답변
'이양(移讓)'도 비슷한 의미인 듯합니다. jtm71 2008년 5월 4일 (일) 21:56 (KST)답변
이양의 경우 그 사람의 동의가 전제되지 않나요? '강제 이양'이라는 말도 쓰니 상관 없으려나... --Dus|Adrenalin 2008년 5월 4일 (일) 22:35 (KST)답변
영어권에서 쓰는 usurpation 자체가 부정적인 표현이라면 굳이 뜻이 틀려질 정도로 순화할 필요 없이 인수나 환수가 가장 적절할 듯 싶어요. 인수의 사전적인 의미는 '물건이나 권리를 건네받음.' 이네요. --닭살튀김 2008년 5월 4일 (일) 23:12 (KST)답변
일단, 확실한 컨센서스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형성된적이 없으므로 좀더 논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논의해보고 결정하겠다라는 말을 남겨주고 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죠. --해피해피 2008년 5월 4일 (일) 23:46 (KST)답변

이분, 일본어 위키에도 동일한 요청을 하셨네요 (일본어 위키에서의 요청) 그런데, 일본어 Chaos계정은 2006년 이긴 하지만 30회 정도의 기여가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어 위키 Chaos의 기여. --Hun99 2008년 5월 5일 (월) 11:23 (KST)답변

정확히 탈취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한 눈에 이해가 되지를 않는데요, 재설명이 가능하신지요? BongGon 2008년 5월 5일 (월) 11:46 (KST)답변
아이디가 비슷한 경우, 어느 한 쪽이 기여가 없는 경우에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가져와서 사용하는 제도입니다.(제가 아이디 탈취를 해야 할 지도 모르겠군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5월 5일 (월) 11:50 (KST)답변

왜 ID찬탈(...)이 필요하냐하면, 하나의 ID로 위키미디어재단의 모든 프로젝트에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이 계획중이기 때문입니다. 매우 오래전부터 계속 건의가 되어왔으며 현재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중입니다.

하나의 ID로 모든 언어판 모든 프로젝트에 로그인할 수 있게 되면, 중복 ID 문제가 불궈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Kjoonlee 2008년 5월 5일 (월) 16:05 (KST)답변

계정 인수의 허용 여부와 그 요건에 대해서는 논의가 적은 듯 합니다. 어느 정도의 휴면 상태일 때 계정 이양을 허용할지 논의해봤으면 좋겠네요. 영어 위키의 선례들을 보면, 신규 사용자가 휴면 사용자에 대한 계정 인수를 요청했을 때는 거부하고 있더군요. 이름이 특징적이고 눈에 딱뜨이는 유명한 계정은 좋은 활동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명분이었습니다. 타언어의 관리자나 뷰로크랫의 요청이 있는 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사례만 딱 띄어놓고 보면, chaoss라는 분은 한국어 위키에서의 활동은 거의 없는 상태이고 한국어를 잘 모르시니 앞으로도 좀 기대하기 힘들겠지요. chaos라는 휴면 계정은 작년 6월 6일에 가입했고 기여는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Hun99 2008년 5월 5일 (월) 22:5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뷰로크랫과 비슷한 이름이므로 거부해야위키마왕 2008년 5월 7일 (수) 11:44 (KST)답변

안녕하세요 한국 위키피디아 사용자 여러분 ^^[편집]

스팸 내용이나 토론 보존의 원칙에 의거 글을 숨깁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위키 사용자 여러분 ^^ 저는 24살 대학생 id: youngforalways입니다. 저는 계속 영문판만 사용하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한글판으로 들어와서 여기저기 글을 읽다 가네요 ...

혹시 위키 사용자 여러분들 중에 wiki-film(영화) 버젼에 관심 있으신 분 계신가요? 위키피디아가 '전세계 일반인들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 이라면

wiki-film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동으로 만들어가는 영화' 라고 생각하시면 될텐데요,

아직 한국에는 온라인상에서 직접 영상편집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없는거 같은데 미국에는 약 8개 정도 영상편집 웹사이트가 있더라구요 개인이 편집프로그램 따로 없어도 웹상에서 직접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는 걸 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있다면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wikifilm 버젼이 생기면 참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봤구요 ^^

혹시 이 쪽에 관심 있으시거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꼭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wiki~wiki~ 좋은 밤 되세요 ~

youngforalways@gmail.com

이건 또 뭐죠? 스팸인 것 같군요. 과감하게 접겠습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5월 7일 (수) 23: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