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2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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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문서 수 63000개를 돌파하겠군요.[편집]

다들 최근엔 신규 문서 생성보다도 기존 문서 다듬기에 조금 더 주력하시나 보네요. 여기에서 보면 문서 편집 횟수는 증가속도가 빠른 반면, 문서 생성 수는 상대적으로 적네요. 어제 하루동안 신규문서는 60여개, 문서 편집 횟수는 5000회네요. [of Wikipedias 이곳]에서 보아도, 5월 초에는 Depth가 30정도였는데, 지금은 32정도가 되었네요. (지금까지 그냥 잡담이었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0:51 (KST)[답변]

아무래도 알찬 글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Depth에도 기여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아직 알찬 글 제도가 도입된 지 6개월이지만, 가시적인 성과도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아 기쁩니다. 218.232.194.170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0:57 (KST)[답변]

저도 처음엔 문서숫자에 많이 집착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깊이가 더 중요하다는 걸 통감합니다. 문서증가량은 부침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계속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고 보네요.--Ta183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0:54 (KST)[답변]

신규 사용자들의 가입 증가와 그들의 기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통계도 낼 수 있으면 알아보고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0:55 (KST)[답변]
개인적으로 우리와 문서 수가 비슷한 위키 중에 가장 부러워하고 있는 위키는 히브리어 위키와 아랍어 위키입니다. 비록 문서 수는 많지 않을지라도, 깊이가 워낙 깊으니, 위키의 질만큼은 영어 위키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어서 한국어 위키도 질을 끌어올려야 할텐데 말이죠. --아들해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1:00 (KST)[답변]
전에 어디선가(정안영민님이셨던가요) 아랍어 위키는 봇으로 신규 사용자에게 환영틀을 자동적으로 달아주는 등의 봇편집이 Depth에 크게 기여한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Depth는 참고자료로 사용할 만은 하지만 맹신할 것은 아니죠. 어쨌든 한국어 위키백과가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아주 눈에 보일 정도라서 기쁩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6일 (월) 02:31 (KST)[답변]
저 또한 깊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빠른 문서 증가량은 일견 좋아 볼 수 있지만 그 만큼 수정해야 하고, 손 봐야 하는 글도 그 만큼 늘어나서 신경 못 쓰는 부분이 늘어나 부실한 백과사전이 되어 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03:37 (KST)[답변]

문제의 '깊이(Depth)'항목에 대한 번역입니다.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서 수정 횟수/문서 수)×(문서 아닌 페이지들의 수(사용자 문서, 넘겨주기, 미디어 파일, 프로젝트 문서 등)/문서 수)×(토막글 비율) = Depth

공식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 깊이 항목은 '알찬 글'과는 크게 연관이 없습니다. 다만 위키인들이 얼마나 자주 편집행위를 하는가의 척도는 될 수 있습니다. 즉 이 수치를 높이려면

  1. 토막글 틀을 다 떼어 버립니다.
  2. 문서 편집 횟수를 대폭 늘립니다.(서로 다른 사람들이 편집하면 모르지만 혼자서 자주 바꾸는 경우 오히려 Depth 상승에 도움을 줍니다)
  3. 사용자 문서, 넘겨주기, 미디어 파일, 프로젝트 문서 등을 많이 만듭니다.

참여율이 높을수록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수치이긴 하지만, 상당히 허수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들이 많이 고칠수록 관심이 있고 질이 올라간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고 봅니다. 위에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말 그대로 '참고'에 해당할 뿐 위키백과의 '질적 측면'을 100퍼센트 반영하는 수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Ta183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0:06 (KST)[답변]

새 문서도 중요하지만 예전에 있는 문서를 보강하는 것이 위키백과가 발전하는 길이 아닐까요? (특히 한국에만 집중되는 내용이 아닌 전세계적인 것) 왠만한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있지만 아직도 없는 문서가 많더군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0:21 (KST)[답변]

블루스뮤직 장기차단 요청[편집]

지금 어느 한 사용자는 위키백과가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한다....

— 블루스뮤직

개인적 감정갖고 생떼쓰던 양반이 자기 스스로 사라져 줬습니다. 만세! 이제 살겠다! 잘 가세요. 다시 돌어오지마세요. 당신 필요없어요.

— Salamander03
이 행태는 뭡니까? --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19 (KST)[답변]
전 “당신 필요없어요”라고 한적 없는디요 말걸지 마세요 당신 말만 들어도 짜증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31일 (토) 16:59 (KST)[답변]

이게 뭐하자는 행태입니까? 유치한 싸움 하지 말자더니 자기가 싸움을 걸고 있잖습니까? 이따위 행태는 상대방에게 먼저 자극을 해서 열받아 펄펄 날뛰게 한 뒤 그걸 트집잡아 차단신청하려는 교활한 개수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무기한 또는 장기차단을 요청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6일 (월) 10:03 (KST)[답변]

백:사관에 얘기했지만, 묻힐거 같아 사랑방으로 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6일 (월) 13:26 (KST)[답변]


[[1]] 이것은 무엇이고요? 저의 사용자 문서의 알림 부분을 따라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사라만다씨가 쓰는 말은 별로 그렇게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예: 개수작) 저도 사라만다씨와의 유치한 싸움은 그만하겠습니다. 끝--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5:43 (KST)[답변]
사랑방에서도 그렇게 얘기해 보십쇼 유치한 양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6일 (월) 15:46 (KST)[답변]

흠 제 전 토론 자료를 갖고 "이 따위"'[[2]]'라고 저급적으로 공격하는 당신이 유치의 극치. 아직 샐러맨더씨의 차단 토론이 끝나지 않았음을 자각하길 바랍니다.--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5:49 (KST)[답변]

당신에 대한 차단토론은 끝난줄 아십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6일 (월) 15:53 (KST)[답변]

사관에 있던거 가지고 왔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6일 (월) 15:56 (KST)[답변]


흠, 저 발언은 사라만다씨가 새로온 사용자에게 까칠하게 굴었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만 ([3]. 마치 위키백과가 사라만다씨의 소유처럼 말입니다.--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6:06 (KST)[답변]


전 별로 사라만다씨와의 토론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겠습니다. 시험도 있는데 사라만다씨 때문에 망칠 필요는 없지요. :) 그럼 즐거운 하루를 지내시길 바랍니다--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6:07 (KST)[답변]

저도 당신 상대 안합니다. 관리자분들 어디 계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6일 (월) 16:26 (KST)[답변]
두분 다 또 시작이군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6:30 (KST)[답변]
먼저 시비건건 저쪽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6일 (월) 16:32 (KST)[답변]
차단요청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08년 5월에서 해주시요. 그러나 이 내용에서는 기각되는 가능성이 큽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26일 (월) 16:40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더 이상 싸우지 마시고 서로를 '없는 사용자' 취급하기를 바랍니다.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아예 언급을 하지 마시라구요. 아니면 둘 다 분쟁 행위로 차단되는 수밖에 없어요. 이미 중재위 수준의 공권력이 없으면 이 상황을 책임지고 차단 등의 강제적 수단으로 해결할 사람은 없습니다. 백:사형에서도 일부 언급하지만, 현 체재에서는 한 번 차단되면 스스로를 변호할 수 없고 관리자도 그 책임을 혼자서 다 져야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7:40 (KST)[답변]

저는 싸우는 것 아닙니다 오해 마십시오.-_-)? 먼저 시비 건 것은 사라만다입니다.--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7:42 (KST)[답변]
그러니까 그딴 선후 가리지 말고 사용자문서든 뭐든 서로를 언급하지 마시란 겁니다. 어느 한 분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무섭지 않아도 피하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7:44 (KST)[답변]
언급하지 않으면 토론거부로 알고 더 팔팔 뛸 사라만다씨인데요? (..그딴)--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7:52 (KST)[답변]
어느 쪽이든 무슨 중2가 싸우는 것 같아서 말이죠. 여기까지 오면 위키백과상의 '분쟁'의 개념으로는 선후고 뭐고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두 분 다 정상적인 토론을 방해하는 셈입니다. (사용자:Blues music2. 백:인신 공격은 선후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서로 동의하고, 서로를 없는 사람 취급하란 말입니다. 지금 저는 어느 한쪽이 아니라 두 분 모두에게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로서 중재를 제안하는 겁니다. 저번의 BongGon님처럼 관리자 한 두분이 모든 책임을 지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7:56 (KST)[답변]
계속 이렇게 싸우신다면 두분 다 단기 차단을 원하는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9:54 (KST)[답변]




전에 봉곤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블루스 이양반은 저한테 감정을 가지고, 저를 자극해서 제가 펄펄 날뛰면, 그걸 트집삼아 차단신청하려는 수작이라니까요. 이런 개수작을 언제까지 참아야 합니까? 그리고, 블루스 당신은 '잘못한건 샐러맨더고 나는 걔한테 당했다'는 생떼좀 그만부리시지요. 그리고, 당신이 '샐러맨더는 위키백과가 자기건줄 안다'고 먼저 시비를 건거 아니었나요? 이젠 기억력 감퇴까지 일어납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6일 (월) 20:29 (KST)[답변]

시작은 블루스님일 수도 있지만 지금은 누가 잘했다 못했다를 말하기 힘든 수준이네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0:36 (KST)[답변]
블루스씨는 제가 무기한 차단되기 전에는 저런 짓거리를 그만두지 않을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6일 (월) 20:40 (KST)[답변]
하지만 전 블루스씨의 계략에 빠져서 차단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6일 (월) 20:41 (KST)[답변]
그냥 무시하면 그만 아닐까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0:47 (KST)[답변]

이 두 분 싸움에 더 이상 뭐라 할 힘도 없군요. --KD쿠도군(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0:49 (KST)[답변]

저도 이제 되도록이면 이양반한테 관심 끄렵니다. 키보드 워리어는 관심을 받지 않으면 자멸하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6일 (월) 22:21 (KST)[답변]
다른 사용자 차단 하는 것이 취미생활인 샐러맨더는?--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23:52 (KST)[답변]
그만하세요 두분. 지금 ip로 접속한 상태에서 두 분의 모습을 보니 평소에 볼 때보다 더 서글퍼집니다... (봉곤) 218.232.194.188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00:29 (KST)[답변]

관리자님들은 이 요청을 모두 기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사랑방에 올라올 의견이 아니며, 가치 판단이 참으로 애매한 문제입니다. 누가 옳고 그른지, 이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엄정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00:56 (KST)[답변]

마상호건에 마침표를...[편집]

뭔 말을 해도 끝이 없는 네버엔딩스토리도 아니고, 몇 번을 설명했음에도 계속적으로 탈퇴를 요청하고 심지어는 법적 소송까지 거신다고 하네요. 어짜피 위키미디어 재단에 거는거니깐 별 문제 없구요~ 단지 저는 마상호건을 통해 위키백과에서도 고쳐야 할 점으로 몇가지 지적해볼까합니다.

  1. 계정 만들기에 탈퇴 관련 공지를 한다.
    덧붙여 회원가입이라는 말보다는 계정 만들기라는 말이 오해를 피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계정 만들기 및 로그인 시 나오는 "이름"을 "아이디" 혹은 "계정명"으로 바꾸자.
    이름이라고 하면 자신의 이름(Name)을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래서 저의 본명을 입력했다가 낭패를 봤구요...;;) 그래서 계정 만드는 사람들에게 오해가 없도록 이름을 바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상호님께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마상호님이 소송을 거시던 법적 조치를 취하던 거시든 말든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아무런 피해도 안가고, 소송은 전 위키 자매프로젝트를 관리하고 담당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위키미디어 재단 임을 밝히며, 법적 소송은 국제로 거셔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저희는 백:쫓을 최대한 지켜, 최선을 다해서 회원탈퇴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으며, 일반 사용자 보다 관리자의 확실한 답변을 원하셔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분까지 답변해주셨습니다. (그래봤자 관리자도 위키백과의 기술적 관리자는 아니지만요.) 마상호님이 말씀 하신 사항에 따라 저의는 최대한 예의를 갖춰 대응했으니 소송은 마상호님의 마음임을 다시한번 밝힙니다. 그럼 승소하시길 바라며(나름 예의랄카?) 이만...--KD쿠도군(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7:47 (KST)[답변]

계정 이름으로 변경에 대 찬성, 탈퇴 관련 공지는 엔진 차원에서 '개인정보 정책을 읽었음' 등의 약관 확인 절차를 끼웠으면 합니다. 이번 주말에 번역 마쳐버리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7:57 (KST)[답변]
찬성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될 수 있으면 탈퇴 기능도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 --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7:59 (KST)[답변]
기술적, 저작권법적 문제로 눈가리고 아웅이 되어버려서... 완전히 지우는 건 불가, 그렇다고 '탈퇴된 사용자'라고 처리해봤자 토론란에 서명해 놓은 건 다 남으니까요. 사실 외국에선 이런 식의 '닉네임형 계정' 형태가 많이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던 것 같지만... 이번 기회에 메타에 보고해서 '정책 읽었음' 체크박스 등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추가해 봤으면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8:01 (KST)[답변]

저작권과 관련해서 foundation:Resolution:Licensing policy/Ko에는 “미국과 주로 컨텐츠를 접할 주요 국가의 법에 의거하여”라고 나와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대한민국의 법도 준수하는 쪽이 나을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위키백과:면책 조항을 활용하는 법은 없을까요? --Kjoonlee 2008년 5월 27일 (화) 12:32 (KST)[답변]

드디어 이름이 아이디로 바뀌었습니다.[편집]

Klutzy님에 의해서 기존의 "이름"이 "아이디"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일단 본명을 쓰는 일은 없겠지만, 반대로 아이디가 영어로 되는 경우가 많아질 것 같습니다. (?!?!?!?) 뭐, 어쨌든 아이디가 이름으로 됐다가 나중에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복잡해지지는 않을 것 같아 다행이구요. 이제 계정 만들기에 탈퇴 기능이 없음을 알리는 글만 있으면 이번 건은 마무리될 듯 싶습니다. --KD쿠도군(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1:52 (KST)[답변]

IRC에서 요청했었습니다. 바로 해 주시더군요 ㅎㅎ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1:54 (KST)[답변]
:-) 이제는 마상호건은 없어지겠네요.--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2:34 (KST)[답변]
마상호씨는 작정하고 위백에 트집잡으니, 이번에도 별달리 틀려질건 없다고 봅니다 안타깝지요 ㅡ_ㅡ;; 위키미디어 재단에 국제소송을 건다는 소문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6일 (월) 22:35 (KST)[답변]
지난번에는 언어 부분이 추가되더니 (오옷) 이번엔 "이름"이 "아이디"로 바뀌다니 (오늘 그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이루어 졌네요.OH~)--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22:39 (KST)[답변]
아이러니하게도 마상호씨 건이 득이 됐네요--Ta183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01:30 (KST)[답변]
'계정 이름'이 가장 나을 것 같긴 하지만 이미 변경했으니 뭐... 대신 이메일 관련 안내 있는 위치에 '아이디는 한글 또는 로마자로 몇 바이트 이내까지 만드실 수 있습니다.' 를 써 주면 될 것 같네요. 백:관 갈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12:54 (KST)[답변]
아이디는 이제는 바이트수와는 무관하게 255글자인가까지 가능합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7일 (화) 12:57 (KST)[답변]
그런데 "아이디"라는 말은 MediaWiki:Username과 다르네요. --Kjoonlee 2008년 5월 27일 (화) 13:09 (KST)[답변]
이번에 수정된 건 MediaWiki:Yourname이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13:20 (KST)[답변]
급하게 처리해서 아직 일관성이 없어요. '계정 이름', '사용자 이름', '아이디' 중에서 어떤 걸로 하는 게 나을지 아직 고민중이에요. 괜찮은 걸로 결정하면 메시지 전체를 일관성 있게 통일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0:07 (KST)[답변]

백:쫓 3.4.5 제안[편집]

백:쫓과 관련하여 요새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심지어 초보 사용자를 아무리 설득해도 되지 않자 기존 사용자가 말을 했더니 기존 사용자는 그래서는 안된다며 백:쫓을 무차별적으로 들고 오시는 경우도 있구요. 물론, 제가 처음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초보 사용자에 대한 박대에 대한 게 많았고, 그래서 이 규칙이 생긴 이래로 계속 강화되고 그래왔다고 보기는 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태로 볼 때는 오히려 기존에 활동하던 사용자가 박대를 당하는 경우가 더 발생하리라고 봅니다.

저는 이에 대한 극복으로 3.4.5 제안을 해봅니다.

  • 3번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당 초보 사용자토론방에 가서 천천히 설득을 합시다. 그 분이 토론이 듣기 싫다며 토론 내용을 모두 지우던, 아니면 그렇게 못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던 일단 천천히 설득을 합시다.
  • 4번째에는 간단한 주의 조치를 내립시다.
  • 5번째, 더 이상의 한계점이다 싶으니 이 때 차단 경고와 차단 요청을 하세요.

물론 제가 제안한 부분이 모든 초보 사용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애초 문서 편집 목적이 조직적인 문서 훼손 행위일 경우에는 저런 내용을 말하나 마나겠지요. 물론 조직적인 문서 훼손인지 아니면 실수인지는 문서 편집 횟수 및 편집 내용 등으로 명확히 파악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숫자를 통한 캠페인 형식을 진행한다면, 백:쫓에 대한 남용이나 혹은 백:쫓에 해당하는 행위에 대한 견제, 둘 다 어느 정도 조화와 균형을 이루리라고 봅니다. 초보 사용자와 기존 사용자 모두 위키백과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어느 한 쪽 편만을 들고 다른 한 편을 배척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되겠지요. (봉곤) 218.232.194.188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01:15 (KST)[답변]

토론을 하다가 말이 안통해서 짜증나는 부분이 있더라도 절대 그 상대에게 '짜증'을 부리거나 '사실상 욕설'과 같은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신규 사용자들에게 기존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용어를 남발하거나, 은근한 텃세를 부려서도 안되고요. 나무라는 코멘트를 정 달고 싶으면 백번정도 더 생각한 다음에 달아주세요. 백:쫓백:과감 백:선의와 함께 가장 중요한 지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상호씨 같은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봉곤님 말씀대로 경고를 하고 차단을 줄 수는 있지만, 그 초보자의 편집이 악의적인 반달이 아니라 익숙하지 못함으로 인해 발생한 실수라면 나무라거나 짜증을 내지 말아야 한다는 부분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어차피 이 지침은 기존 사용자들에게 손해되는 내용밖에 없는 지침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02:57 (KST)[답변]

동양권 서적의 인용[편집]

{{서적 인용}} 틀을 사용한 동양권 서적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꺾쇠표=예"를 덧붙였습니다. 손으로 해서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으나 현재 서적 인용 틀을 사용하고 있는 문서가 1천 개가 넘고, 그 중 절반 이상이 동양권 서적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90% 이상이 꺾쇠표 없이 이탤릭체로 표시되고 있었고요. 주로 한국사와 한국문학, 천문학, 식물, 법학 문서들이니 서적 인용 틀을 자주 사용하신 사용자들께서는 주시 문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곧 {{저널 인용}}에도 같은 처리를 할 계획이니 문제가 있으면 말씀해주시고요. --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04:08 (KST)[답변]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7일 (화) 08:16 (KST)[답변]
록님 만세. Ugha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08:54 (KST)[답변]

위키스페시스 한글화[편집]

전에도 언급했듯이 위키스페시스만 아이러니 하게도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생물 도감이 좋을 듯 한데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07:55 (KST)[답변]

약간 긴 감이 있는데 위키도감은 어떨까요? 사실 도감이라는 표현이 생물(동식물 등) 외에는 잘 쓰이지 않으니 이것으로도 충분히 의미전달이 될 것 같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7일 (화) 08:15 (KST)[답변]
그런데 위키스페시스는 다른 프로젝트인데 위키백과에서 결정한다고 해서 바꿀 수 있나요? 그 쪽에서 활동하시는 분 계시면 상황을 알려주세요. --케골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09:14 (KST)[답변]

차라리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통합 구역이 있으면 나을 듯 합니다. --알비스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11:26 (KST)[답변]

ko.mediawiki.org ? --케골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11:29 (KST)[답변]
wikispecies:는 영어 이름 밖에 없는 듯 하니 거기서 논의를 하는 것은 좀 안 맞을 듯 합니다. m:Metapub과 각 사랑방(?)에 한국어로 올려주시면 될 듯 합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7일 (화) 12:12 (KST)[답변]
m:Meta talk:Babylon이 더 나을지도요. --Kjoonlee 2008년 5월 27일 (화) 12:14 (KST)[답변]

제가 참여했던 예전 논의는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1월#Wikiversity를 어떻게 번역할까요?위키백과:사랑방/2007년 6월#위키스페시스 한국어 공식 명칭 제안: 위키생물일람에도 있습니다.

  • 위키계통수
  • 위키도감
  • 위키생명
  • 위키생물
  • 위키생물도감
  • 위키생물분류도감
  • 위키생물사전
  • 위키생물일람
  • 위키생물종
  • 위키생물표
  • 위키스피시즈

이런 이름이 언급되었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7일 (화) 12:20 (KST)[답변]

파이어폭스 3 한국어 버전의 검색 서비스[편집]

우상단 검색창에 다나와와 함께 한국어 위키백과가 추가되었습니다. 윤석찬 씨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01:02 (KST)[답변]

관리단 통합 문제..[편집]

먼저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9주#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_차단_경고,_위키백과:위키백과_관리단,_위키백과:환영위원회를_위키백과_관리단에_통합하는_것에_관하여를 참고하십시오.

주도적으로 관리단과 차단 경고 프로젝트, 환영위원회를 통합하려고 노력하신 사용자:Theoteryi님이 현재 위키백과를 떠나신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현재 컨센서스가 모두 모아져 있는 상태입니다만, '실행'에 옮기실 분이 없다는거에 씁쓸합니다. 저라도 괜찮다면 옮기고 싶습니다만 현재 저의 상황(밤 12시 되어야 학교에서 돌아오기 때문에..)으로선 무리라서 말입니다. 누가 대신 하실분이 계신가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01:22 (KST)[답변]

화학 및 화합물 관련 문서를 편집하는 분은 안계신가요?[편집]

어째 너무 빈약한것 같아서요... 화학 부분은 전반적으로 좀 빈약한 것 같은데, 저는 일반화학 수준의 지식 밖에는 없고 해서... 또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화학도 활성화 되면 좋겠는데 활동이 다들 없으신 것 같아요. 제가 뭘 조사하고 할때 영어판 위키백과를 자주 찾아보는데, 거기는 참 잘나와 있더군요. 그게 부러워서 말입니다... 반의 반의.....반의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TTT..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01:25 (KST)[답변]

사용자:Appless42의 보복편집[편집]

제가 웬만하면 사용자간의 문제는 사랑방으로 들고 오지 않습니다만, 이것은 간과할 수 없습니다.

바로 이틀 전쯤부터 사용자:Appless42님께서 이을용, 안정환, 진중권, 나카타 히데토시 문서에 기여를 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문서의 역사를 보시면 알 수 있으시겠지만, 선수 약력 기사에나 쓸 만한 문체에, 출처가 반드시 필요한 내용인데도 출처없는 문장의 남발, 한국인 입장에서 서술하는 한국인 POV 등 살릴 것이 하나도 없다고 판단되어 내용을 되돌렸습니다. 그 후 롤백 기능에는 편집요약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Appless42님의 사용자 토론페이지에 글까지 남겨 통보했습니다. 그 후, 이 분께서는 제 사용자 토론페이지에 "통보없이 내용도 보지않고 무작위로 돌렸다"고 주장하면서 “당신 편집도 모두 되돌려버리겠다”며 제 최근 몇 편집을 되돌리는 [5][6][7][8] 일명 보복편집을 감행, 반달행위 이상의 행위를 자행하셨습니다.

물론, 제가 그 보복편집 이후에 토론페이지에 남긴 글은 분명 기존 사용자의 올바른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한 행위가 백:쫓 위반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충분히 예의를 갖춰 통보를 드렸고, 이후의 보복편집에 관해서는 초보스러운 실수를 나무란 것이 아니라 명백한 악행을 나무란 것입니다. 처음에는 좋은 뜻으로 생각하여 조금만 다듬으면 좋은 위키백과인이 될 수 있다고 여겼지만, 이것은 참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제가 없는 동안이든 이 분의 보복편집이나 위키백과에 부적절한 편집을 주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8일 (수) 03:00 (KST)[답변]

자세하게 설명해주지 못한 부분은 있지만 나이키님의 대처가 백:쫓 위반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애플리스님의 보복편집에 대해서는 엄중한 경고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03:03 (KST)[답변]

통합 로그인 기능 열림[편집]

관리자에 한해서 실험적으로 운영되던 통합 로그인 기능이 이제 모든 사용자에게 열렸습니다. 통합 로그인 기능을 사용하면 개개의 프로젝트에 직접 방문해서 가입하지 않아도 모든 프로젝트에서 같은 ID/비밀번호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기능:MergeAccount에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이에 대한 도움말은 m:Help:Unified login/ko에 있습니다. 메시지가 번역되지 않은 부분이 있거나 도움말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Klutzy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0:02 (KST)[답변]

'사용자 계정은 공유되지만, 로그인 상태가 공유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현재 제 경우는 로그인 상태는 공유되는 듯하며, 로그아웃의 경우는 공유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0:13 (KST)[답변]
로그인 상태 공유는 이제 동작하나 보네요. 도움말 작성할때 참고했던 영어 문서에서도 해당 내용이 빠져 있고요. 문서에서 해당 내용을 뺐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3:34 (KST)[답변]

계정 인수에 관한 컨센서스를 모아 보려합니다.[편집]

통합 로그인 기능이 출범됨에 따라 앞으로, 계정 인수(휴면 계정을 다른 사용자가 차지할 수 있는 것) 요청이 종종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난번 아랍어 위키 프로젝트의 뷰로크랫의 요청이 있었고 어제 독어 위키의 사용자의 계정 인수 요청도 있었습니다. 헌데, 아쉽게도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계정 인수 요청 페이지 외에 아이디 변경요청 페이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위키에서는 상당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이디변경요청인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그 수요가 적어 없는 것으로 이해됩니다만, 인터위키를 타고 넘어올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조만간 페이지를 열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계정 인수 요청 건에 관한 요건을 만들어 둘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사용자의 요청에 합리적으로 공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말이죠. 휴면 계정과 요청 계정의 이익이 상충하는 사안이므로 그 이익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생각한 바는 이렇습니다.

  • 기여 50회 이상 경우 불허
  • 기여 1회 이상 경우 1년 초과 범위에서 뷰로크랫의 재량 하에 결정
  • 기여 0회 경우 1년 이상의 휴면
  • 이메일을 설정한 경우에는, 계정 인수 요청이 있었다는 사실을 통보하고 1주일 이상 답변이 없어야 할 것
  • 한국어 위키백과의 초창기 개발자나 특수권한자는 당연히 예외
  • 위 기여 요건 외에도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서 어느정도 활동하고 있는지도 감안해서 판단. (인터위키 추가를 위해 계정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언어에서 통합 계정 만든 후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나도 안했다고 해서 계정 인수를 당하게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제 견해는 이러하고 컨센서스를 한번 모아 보고 싶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7:09 (KST)[답변]

질문 계정을 인수하면, 이전 계정의 기록을 그대로 물려받는 것인가요 ...? jtm71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8:59 (KST)[답변]
이전 계정의 기록을 인수 받으면 좋을텐데... (솔직히 기여 등이 많으면 아깝죠.)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9:10 (KST)[답변]
예, 자신이 갖고 있었던 이전 계정의 기록은 그대로 물려받습니다.--Hun99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21:15 (KST)[답변]
의견 기여횟수보다는 기여기간을 따지는 것은 어떨까요? 현재 의견은 잔글로 50회만 편집하고 잠수해버리면 3년을 기다려야 하는 맹점이 있습니다. 제 생각을 예로 들자면 기여한 것이 x개월이 넘고, 이메일 등으로 2회 통보하였는데도 대답이 없을 때라던가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20:56 (KST)[답변]
기여 기간도 하나의 고려 요소로 삼는 것도 좋겠습니다. 어짜피, 위에 제시한 요건은 방침적인 대강의 정함이지, 구속력을 갖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50회 정도 기여했다면, 위키백과에 상당한 참여의사가 있는 것 아닐까요? 3년 정도는 휴면되어야 정말 이 사람이 떠났다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위키문법의 난해성을 생각했을 때, 50회 기여는 솔직히 쉬운 게 아니니까요. --Hun99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21:18 (KST)[답변]
구체적으로 따져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위키문법을 아는 자가 단순히 계정을 맡아둘 목적으로 50회를 편집해도 솔직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얼마나 성실하게 위키에 참여했느냐, 그리고 이메일 등으로 소통할 마음자세가 갖추어져 있느냐를 따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솔직히 3년은 너무 길지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1:12 (KST),[답변]
위에 말씀드렸듯, 위에 제시한 요건은 방침적인 대강이지 법규적 효력을 갖는 기속 요건은 아닙니다. 당연히 정상적 기여의 경우를 상정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계정을 맡아둘 목적이었다면 이걸 감안해서 기간을 산정하면 되는 것입니다. --Hun99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1:25 (KST)[답변]
그리고 참고로, 영어 위키에서는 원칙적으로 기여가 없는 휴면 계정에 대해서 인수를 허용합니다. 물론 예외가 있긴 합니다만, 최소한 50회 기여를 했다면 영어 위키에서는 아예 잘 허용해주지 않는 편입니다. 허용조차 해주지 않는 영어 위키백과와 비교했을 때는 3년의 기다림은 그렇게 길다고 보지 않고요. 엄연히 주인있는 계정을 빼앗아 탈취(!)하는 것인데 그 행사는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Hun99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1:26 (KST)[답변]

영어 위키의 최근 선례를 참고삼아 링크 걸어 둡니다.


영어 위키의 허용된 사례를 다시 한번 꼼꼼이 본 결과, 위의 제 견해를 바꿉니다. 계정 인수 내지 탈취는 기여 자체가 없는 정말 예외적 상황에서나 인정되는 것인데 100회 넘은 기여의 사용자에게도 계정 인수를 허락시키는 것은 생각해보니 인정될 수가 없습니다. 영어 위키에서도 단지 5~10회의 기여만 있어도 인정해주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네요. 하지만, 통합계정의 문제나 휴면계정의 방치 등을 고려할 때 극단적으로 엄격할 필요도 없다고 보고, 위의 요건을 저정도로 수정합니다. --Hun99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1:45 (KST)[답변]

일단은 본격적으로 시행이 되어 보아야 알겠으나, 위키백과가 커졌을때 특정 '좋은 계정'을 맡아놓는 문제가 과연 없을까에 대한 의문은 아직 가시지 않습니다. 일단은 위의 내용에 대체적으로 찬성합니다. 구체적으로 시행해 보면서 고쳐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01:58 (KST)[답변]
의견 SUL이 활성화되면서 계정 인수 요청이 늘어나리라 봅니다. 이전 사용자의 기여 수가 적고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고 판단되면 계정 인수를 허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2일 (월) 23:11 (KST)[답변]

추가로, 탈취 대상 사용자에게 토론 게시판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일이 반복적으로 생길 터이니, 알림 틀을 하나 만드는 것도 좋겠네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23:35 (KST)[답변]

사용자 이름 -> ??? (사용자 이름:을 다른 단어로 바꿔보죠.)[편집]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아이디 이름을 사용자 이름: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사용자:마상호건의 원인 중 하나로 회원 가입시 아이디: 대신 이름:으로 적혀있어서 오해를 불러왔다고 추측이 되었는데요. (그 때문에 임시로 이름:이 아이디:로 바뀌었습니다.) 아직 임시 조치라 공식적으로 사용자 이름에 대한 대체할 만한 단어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단어로 대체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래 의견란에 적어주세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9:04 (KST)[답변]

의견[편집]

주요 기능에 대한 명령어가 모인 페이지 없습니까?[편집]

편집에만 익숙한지라 제작에는 문외한이네요...

제 개인 페이지에 목차라던가 라벨 달기를 하고 싶은 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런 기능이 모아진

페이지가 있습니까?

Creyz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01:02 (KST)_[답변]

저도 초보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위키백과:문서 편집 도움말를 참고하시면 도움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목차는 문단이 많아지면 자동으로 달립니다.--..TTT..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01:06 (KST)[답변]

답변 이런건 백:안내에서 질문하세요. 그리고, 목차는 작은 제목이 4개 이상 되면 자동으로 달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30일 (금) 11:01 (KST)[답변]

작성년도와 발행년도[편집]

작성연도와 발행연도가 옳은데, 다들 작성년도와 발행년도라고 쓰고 있네요. 이거 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특히 틀에 들어 있는 말은 고치기 힘듭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1:48 (KST)[답변]

틀에 있는 단어, 특히 정보틀등에 있는 단어는 봇으로 해야 될 듯 합니다. 봇 사용자분이 보시면 수정 부탁드립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2:44 (KST)[답변]
틀에 있는 단어를 고치게 되면, 틀에서 인식을 못하게 되네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3:43 (KST)[답변]
그래서 틀을 먼저 수정한 후에 그 틀을 사용한 문서에 가서 해당 수정값을 모두 반영해 주어야 하죠. 해당 틀을 사용한 문서가 많을수록 '단순반복작업'이 필요하게 됩니다. 일단 틀을 수정한 후에 으로 해주는게 편합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04:29 (KST)[답변]

어떤 사용자분께서 특별한 근거도 없이 개혁주의를 바로 신학적 개혁주의로 넘겨주기를 하고 계십니다. 개혁주의라는 말에는 정치적 개혁주의, 신학적 개혁주의 등이 있으며 다른 의미의 개혁주의도 있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하지만 신학적 개혁주의라는 표현이 '개혁주의'의 대표 표제어가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에 대한 명백한 근거가 없다면, 개혁주의 표제어는 동음이의 문서가 되야 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 기다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4:57 (KST)[답변]

당연히 정치적 개혁주의가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봉곤 211.178.39.83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0:30 (KST)[답변]
해당 토론에 가주세요. 물론 신학적 개혁주의도 정치적 개혁주의 만큼 많이 쓰이는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근거도 없이 개혁주의를 곧바로 신학적 개혁주의로 넘겨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개혁주의 신학'이라는 표현 자체도 과연 국제 표준적인 사용인지 의문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0:45 (KST)[답변]

트리비아? 사소한 사실?[편집]

저는 각 대회 FIFA 월드컵공군 에이스와 같은 프로 게임팀에 ‘트리비아’와 같은 사소한 내용을 넣어서 문서의 흥미를 돋구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명칭은 한번도 논의 된적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깥고리’나 ‘같이 보기’, ‘주석 및 참고 자료’처럼 공식적인 용어가 있었으면 합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8:50 (KST)[답변]

저도 프로게이머 등의 문서를 편집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항목인지라 사용할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지난번에 사랑방에서 한 번 논의된 바는 있습니다. 하지만 딱히 대체할 용어는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외’정도로 바꿔 써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31일 (토) 10:52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1주 #Trivia가 이 예전 토론이군요. 결국 반드시 필요한 항목은 아니라는 쪽으로 대략 결론이 나긴 했습니다만 (영어판에서는 트리비아 섹션을 지침으로 없애기로 했었죠), 저는 출처가 확실한 이상 ‘그 외’정도의 흥미로운 사소한 사실로 남겨두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트리비아’라는 명칭 자체가 약간 잡학 쪽으로 몰고가는 느낌도 있고 하니 말이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31일 (토) 10:56 (KST)[답변]
없앨 필요는 없고, 명칭은 정리가 필요하군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1:06 (KST)[답변]
굳이 한글화하려한다면, 잡지식 내지는 추가 지식, 더 많은 지식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218.232.194.147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1:30 (KST)[답변]
저도 트리비아 번역하기 참 힘들었는데.(상황에 따라 다르죠) 전 그냥 "잡다한 상식", "잡다한 지식" 또는 "트리비아"으로 통일했으면 좋겠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1:37 (KST)[답변]
흠, 저도 '트라비아'라는 명칭을 쓰긴 씁니다만, 적절한 번역어를 잘 못찾겠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8:17 (KST)[답변]
"사소한 사실"이 적당해 보입니다. ted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8:21 (KST)[답변]
저는 그냥 문서 속에 녹여내는 편입니다만... 굳이 분리하자면 "그 외"나 "기타" 등으로 항목을 나누는 게 좋을 거라 봅니다. Clockoon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00:44 (KST)[답변]

Nike787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예전에도 논의된 문제로, 위키백과는 잡학을 모아놓는 곳이 아니므로 trivia라는 문단도 없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가능하다면 Clockoon님과 같이 기존 문서의 틀에서 같이 서술하기를 권유하고, 정말 사소한 것이라면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2:28 (KST)[답변]

분류:숫자에 관한 토막글의 제목이 올바르지 않습니다.[편집]

분류:숫자에 관한 토막글의 제목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누군가 “수”와 “숫자”를 혼동했나 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3:45 (KST)[답변]

1005부터는 페이지가 없네요. 수에 관한 페이지는 계속 만들어도 되는 것인가요? RedPain (토론)


다시한번 백:공정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토론 관련[편집]

토론이 활발하다가 한동안 토론이 없네요. 의견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01 (KST)[답변]

오고타이 칸국 문서를 작성했습니다.[편집]

거의 하루종일 작업한듯.. 많이 봐주시고 부족한 부분 좀 보강 해주시길.--샤이바니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22:21 (KST)[답변]

와~ 좋네요^^... 앞으로도 백:역사 많이 참여해주세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02:04 (KST)[답변]

의견 요청 형식 변경[편집]

의견 요청의 형식을 지금의 개별 문서의 토론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삭제토론처럼 하나의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면 합니다. 반대로 의견요청을 한 토론 문서에는 의견요청토론이 있다는 틀등을 사용해서 해당 토론으로 갈 수 있도록 변경합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아직 위키백과가 운영되는 규칙등에 대해서 명문화된 지침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어 새로운 사용자가 직접 편집을 하면서 부딪히기 전에는 알 수 없게 되는 사항이 많습니다. 따라서 개별문서의 질적인 발전도 중요하지만 어떤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관한 조금더 자세한 사항이라던지 새로운 명문화된 규칙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새로운 규칙또는 제도의 시행등도 포함해서 말이죠. 하지만 현재의 시스템은 이러한 토의가 사랑방에서 이루어져도 시간이 지나면 문서가 밀려남에 따라 잊혀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 포탈의 도입시에도 제가 도입을 하자고 하여 많은 분들이 찬성했으나 시간이 지나서 그냥 그런적이 있었던 것으로 끝나고 말더군요. 알고보니 저 말고도 이전에 도입을 주장하셨던 분도 있었고, 뒤에 다시 다른분이 주장하여 어떻게 어떻게 일이 진행되긴 하였지만 어느정도 시간내에 일의 진행이 없으면 묻혀버리고 맙니다.

따라서 현재의 의견요청을 삭제토론처럼 한자리에 모아서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 토론의 결과 어떤식으로 일이 진행되고 결과를 만든후에 토론을 닫게 한다음 그러한 내용을 일정한 종류별로 모아놓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 토론도 시간이 지나서 묻혀지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04:45 (KST)[답변]

아쉽게 아무도 관심이 없으신 것 같은데 밑에서 논의 되는 동음이의어 문제가 언젠가도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또 토론을 하고, 다음에 누군가 또 새롭게 토론을 하는 걸 보고 싶지는 않군요. 넘겨주기, 동음이의어, 또는 토막글이하에 대한 삭제 기준이라던지 언제나 한번 토론되고 잊어지고 하기보다는 기록을 남겨두고, 규정을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되는군요.--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0:02 (KST)[답변]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의 일부인데요...[편집]

  1. xC6B4;#xD56D; #xB178;#xC120;*#xC5D0;#xC5B4; #xC544;#xD504;#xAC00;#xB2C8;#xC2A4;#xD0C4;: #xCE74;#xBD88; #xAD6D;#xC81C;#xACF5;#xD56D;*#xB300;#xD55C;#xD56D;#xACF5;:#xC778;#xCC9C;#xAD6D;#xC81C;#xACF5;#xD56D;*#xD30C;#xD0A4;#xC2A4;#xD0C4; #xAD6D;#xC81C; #xD56D;#xACF5;: #xC774;#xC2AC;#xB77C;#xB9C8;#xBC14;#xB4DC; #xAD6D;#xC81C;#xACF5;#xD56D;, #xD504;#xB791;#xD06C;#xD478;#xB974;#xD2B8; #xAD6D;#xC81C;#xACF5;#xD56D;*#xD130;#xD0A4;#xAD6D;#xC81C;#xD56D;#xACF5;: #xC544;#xBD80;#xB2E4;#xBE44; #xAD6D;#xC81C;#xACF5;#xD56D;*#xC2F1;#xAC00;#xD3EC;#xB974;#xD56D;#xACF5;:*#xBCA8;#xB77C;#xBE44;#xC544;:*#xB8E8;#xD504;#xD2B8;#xD55C;#xC790;: #xD504;#xB791;#xD06C;#xD478;#xB974;#xD2B8; #xAD6D;#xC81C; #xACF5;#xD56D;, #xBB8C;#xD5E8; #xAD6D;#xC81C;#xACF5;#xD56D;*#xC5D0;#xC5B4;#xD504;#xB791;#xC2A4;: #xC0E4;#xB97C; #xB4DC; #xACE8; #xAD6D;#xC81C;#xACF5;#xD56D;*#xC62C;#xB9BC;#xD53D;#xD56D;#xACF5;:*#xC2A4;#xC704;#xC2A4; #xAD6D;#xC81C; #xD56D;#xACF5;:*#xC624;#xC2A4;#xD2B8;#xB9AC;#xC544;#xD56D;#xACF5;:*#xC544;#xC608;#xB85C;#xD50C;#xB85C;#xD2B8;

이건 무엇인가요? 혹시 표 같은 것인가?? --Jinsun97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09:20 (KST)[답변]

글자가 깨진 겁니다. #x 뒤의 코드는 아마 유니코드를 따른 거예요. 예를 들어 ‘가’는 #xAC00이 되는 식입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41 (KST)[답변]

블루스뮤직의 시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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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시비에 저는 이제 반응하지 않을 겁니다. 이양반의 시비검은 대응할 가치가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일 (일) 12:58 (KST)[답변]


시비는 사라만다씨가 햇잖아요? 당신 사용자 문서 역사에 가서 보세요. 대응할 가치가 없다면서 왜 지금 '대응(?)' 을 하시나요 www 전 이제 당신 말에 아무 반응 안 할테니 잘 잇으세요!!!!!--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02 (KST)[답변]
이런게 소음공해, 스팸, 트롤이라는 겁니다. 한마디로, 시끄럽습니다. 절 자극해서 펄펄뛰게 해서 차단시키려는 흉계좀 부리지 마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일 (일) 13:03 (KST)[답변]
소음공해는 당신이 이르키는 것 아닙니까??--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07 (KST)[답변]

안녕히 가세요. 제발 돌아오지 마세요. 만세!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6일 (월) 20:29 (KST)

— 사용자:Salamander03
--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07 (KST)[답변]

개인적 감정갖고 생떼쓰던 양반이 자기 스스로 사라져 줬습니다. 만세! 이제 살겠다! 잘 가세요. 다시 돌어오지마세요. 당신 필요없어요.

— Salamander03
--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09 (KST)[답변]

적극적으로 사용자를 쫒아내는 사라만다씨 반성하세요 --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09 (KST)[답변]

시끄럽습니다 소음공해 스팸
트롤 일으키지 마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일 (일) 13:15 (KST)[답변]


다른 사람에게는 소음공해 하지 말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위에 처럼 구는 모순이..?--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18 (KST)[답변]


사랑방이 싸움터입니까? 두분 다 그만하세요. 별로 보기 좋지 않군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일 (일) 14:12 (KST)[답변]

이 이야기를 다시 꺼내면 '차단' 한다고 했는데, 이건 차단 해야 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6:12 (KST)[답변]
휴~ 완전 싸움터군요. 다음주부터는 사랑방, 관리자 요청이 싸움터로 이용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를 계기로 관리 원칙을 한번 적어 봤습니다. 여의도역의 관리원칙 <- 이 문서입니다. 분쟁, 민폐도 차단 대상이라 생각됩니다. -- 여의도역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6:22 (KST)[답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사진[편집]

[10] 이 사진 멋있네요. IRC 대화방에 가끔씩 들어오시는 그 '아빠곰'님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IF 데이터와 고해상도 원본만 있다면 공용 Featured picture candidates 가도 될 것 같아요.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8:46 (KST)[답변]

정말, 정말,, 멋있지만 한편으로는 참담한 마음이 들게하는 사진입니다. 정말, 저도 공용 Featured picture candidates에 추천하고 싶은 그림입니다. 이 사진 주인께 말씀드리고, 올리고 싶군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8:54 (KST)[답변]
그림 원본 URL[11] 진짜 본받고 싶은 분이십니다. --KD쿠도군(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0:19 (KST)[답변]
정말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태극기에 물을 뿌려대는 행위도 정당화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0:25 (KST)[답변]
헉! 주인께 말씀드리자마자 홈피가 트래픽초과로 다운되었습니다-_-; himarx --210.116.225.76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0:51 (KST)[답변]
오, 이런...... CCL nc(비영리)를 실수로 nd(변경 금지)라고 써버렸네요-_-; 옆에 비영리라고 썼으니 오타라는 것을 알아주시려나-_-; --210.116.225.76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0:54 (KST)[답변]
비영리면 올릴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와 상의하세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01 (KST)[답변]
'nc면 올릴 수 없습니다'라고 쓰려던 것을 'nd'라고 썼습니다. --210.116.225.76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03 (KST)[답변]

현재 그림의 저작권자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중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0:54 (KST)[답변]

공용에 사진삭제 도와주실분?[편집]

공용에 누군가 오마이뉴스의 사진을 올렸는데 삭제신청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난감하군요. 자세한 내용은 공용 사랑방에 올렸으니 누가 좀 도와주세요. --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9:12 (KST)[답변]

해당 사진의 원본이 있는 링크를 걸어주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1일 (일) 19:1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메타위키?[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가 큰 건 알지만 한국어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의논이 거의 위키백과의 사랑방 등지에서 이뤄지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한국어 위키프로젝트 전반을 다루는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 문서를 위키백과에 두거나, 메타위키를 활성화시킵시다. --KD쿠도군(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0:38 (KST)[답변]

별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 말고는 활성화된 곳이 없어서.. 차차 메타위키로 옮겨지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0:39 (KST)[답변]
메타위키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himarx --210.116.225.76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0:41 (KST)[답변]
답변m:대문--KD쿠도군(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0:43 (KST)[답변]

마치, 한국어 위키백과가 모든 프로젝트의 중추적 기능을 하는, 이를테면 조선 말기의 '비변사' 기능을 하는것 같군요(요즘에 비변사 배우고 있어서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비정상적 기능은 언젠가는 빨리 끝내야 하지만, 아직은 시기 상조입니다. 사람들을 나누기에는, 위키백과의 힘이 아직은 미약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0:53 (KST)[답변]

비변사....... 아직까지 '말기'는 좀 그렇네요. 중기 정도면... himarx --210.116.225.76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01 (KST)[답변]

이거 촛불 가두시위 ㄷㄷ[편집]

점점 커지네요. 아프리카 유명한 BJ가 오마이TV랑 서울시 CCTV 중계하는 거 보고있는데, 시청앞 세종로 서대문 난리도 아닙니다. 2008년 대한민국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로는 더 이상 설명 어려울 듯;;; 신문기사를 봐도 '이명박 나가라' '경찰 과잉진압 그만둬라' 등이 나오는 판국에 2008년 대한민국 소고기 항쟁식으로 나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 '시위'라고 하기에는 너무 커진듯.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0:48 (KST)[답변]

이 시위는 이제 소고기로 끝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명박의 대운하와 인터넷 종량제 등등을 보면 2008년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 민주 항쟁 등으로 바꿔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너무 오번가...) --KD쿠도군(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0:57 (KST)[답변]
탄핵은 부적절할 뿐더러, 이런 화제가 자꾸 올라오는 것을 경계하는 이유가 정치논쟁으로 비화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 2008년 6월 1일 (일) 21:00 (KST)[답변]
탄핵은 부적절함 유무를 떠나 절차상으로 안되지요.. 정말 이명박이 마음에 안들면 하야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 내용은 사태를 좀더 지켜본 후에 변경하겠습니다. 점차 이명박의 정책 전반에 대한 반대로 시위의 요구내용이 커지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11 (KST)[답변]
저도 올릴까 조금 고민하다가 그 문제 때문에 사랑방으로 왔습니다. 이건 이제 더 이상 단순 문서 내용 변경으로는 무리라, 독립문서 꾸리는 식으로 나가면 사랑방도 아주 틀리진 않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정치논쟁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13 (KST)[답변]
연계성이 있기 때문에 문서 제목을 변경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문서에서 추가 토론하죠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15 (KST)[답변]
2008년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 민주 항쟁은 JK였는데.... -KD쿠도군(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17 (KST)[답변]
솔직히 카멜레온이나 브라운 운동 같은 기본적인 항목도 아직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사와 관련된 내용들만 커지는 것은 백과사전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34 (KST)[답변]
심지어는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시위도 없습니다..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만 있고 실천 못하고 있음 ㅠㅠ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39 (KST)[답변]

사랑방은 수다방이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 해주세요. ----hyolee2♪/H.L.LEE 2008년 6월 2일 (월) 08:08 (KST)[답변]

이런 말씀이 곤란할 수도 있는데, 다 읽기는 하고 코멘트를 다는 것인지 항상 의문스럽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5:58 (KST)[답변]
정치논쟁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주 목적은 문서에 관심을 모으고 분할 토론을 나누기 위함이었습니다. (좀 변칙적이지만)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16:38 (KST)[답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편집]

동음이의 문서 옮기다가 발견했습니다.

'이상훈' 이라는 이름의 야구선수 두 명이 있는데, 둘 다 투수고, 둘 다 1971년 3월생입니다.

일단 이상훈이라는 이름의 야구선수가 4명이라 이상훈 (야구 선수)이상훈 (1971년)으로 옮겨놨는데, 다시 보니 이런 문제가 있었네요.

이럴 때는 괄호 안에 어떻게 넣는게 좋을까요? 이상훈 (1971년 3월 11일)? {{積分|討論}} 2008년 6월 1일 (일) 21:38 (KST)[답변]

난감하네요.. 우완, 좌완이 다르니 그걸로 표기하는건 어떨까요? 구별만 할 수 있으면 되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40 (KST)[답변]
이런.. 이 상황에서는 이상훈 (야구선수, 1971년)도 안되고 심지어 이상훈 (야구선수, 1971년 3월)도 안되네요. 그렇다면 소속된 팀을 괄호안에 넣으면 되겠네요. 이상훈 (두산 베어스) --KD쿠도군(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44 (KST)[답변]
소속팀은 변경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항구적인 것으로 나눠야 하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1:45 (KST)[답변]
전준호는 포지션이 달라 포지션으로 구분되어 있고, 이승호는 포지션이 같은데, 이승호 (야구선수, 0000)로 되어 있더군요. 이상훈 가운데 포지션과 생년이 같은 두 사람은 이상훈 (좌완 투수, 1971년)이상훈 (우완 투수, 1971년)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Dalgial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2:08 (KST)[답변]
구분을 위한 것이라면, (1) 생일 전체를 넣는다. (2) 포지션으로 (3) 특기 사항 (우투우타 등) 이런 식으로 하면 괜찮을 듯... --Knight2000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11:1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