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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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동, 도산서원의 대문

대문(大門)은 주로 어떤 구별되는 공간으로 통하는 정문(正門)을 가리킨다. 일정한 공간의 안과 밖을 명시적으로 드러낸다. 하지만 문의 기능보다는 기념적인 의미가 중요한 경우도 있다. 중요한 건물이나 공간에서 이러한 의미는 뚜렷이 구분되지 않고 그 나타나는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편집] 용도에 따른 대문

일반적인 주거용, 상업용의 소형 건축물에서 대문은 단순히 그 공간으로 통하게 해주는 정문을 가리킨다.

반면 사찰이나 궁궐과 같이 공간 자체가 신성시 되는 경우 대문은 종교나 권력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역할을 해며 신성공간과 비신성공간을 가르는 중요한 장치로 쓰인다. 이 경우 대문을 통과하는 것은 하나의 의식이 된다.

이나 마을의 대문은 바깥을 오가기 위해 반드시 지나야 하는 통로이며 따라서 대문을 영역의 상징물로 사용한다. 숭례문 등이 이에 속한다. 도시신역의 대문은 이것의 확장된 경우이다. 이 경우 대문은 반드시 지나야만 하는 통로는 아니지만 교통량의 대부분을 담당하며 공간의 경계를 나타내는 구실을 한다.

[편집] 시대와 지역에 따른 대문

[편집]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