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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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변기.
20세기 초 실외 화장실(outhouse). 아리조나 사막의 유령 도시에 남아 있다.
화장실(化粧室. 문자 그대로는 화장을 고치는 방. toilet, 문화어: 위생실)은 수리 시설의 일종으로 일차적으로는 인간의 배설물, 즉 소변과 대변을 처리하기 위한 편의 시설이다. 해우소(解憂所, 근심을 푸는 장소) 또는 뒷간(-間, 뒷쪽에 있는 방), 측간(廁間), 변소(便所, 배설물을 처리하는 곳)라고도 부른다. 이 곳에서 세면을 하거나 간단히 얼굴 화장이나 옷 매무새를 고치는 장소로 쓰이기도 한다.
고대 도시 하라파[1]와 모헨조 다로[2](지금의 인도와 파키스탄쯤에 위치)에는 배설물을 떠내려 보내는 장치가 있는 화장실이 있었으며[3] 인더스 문명에도 이러한 형태의 화장실이 있었다.[4] 현대의 양변기의 시초는 1596년에 존 해링턴 경이 고안했으나,[5] 널리 퍼지지는 않았고, 19세기에 와서야 미국 상류층의 주거지에서 쓰이기 시작했다.[6]
동아시아에서는 농경에 사용되는 비료의 원료로 배설물을 모으기 위해 화장실이 지어졌다. 이러한 용도의 화장실은 화학적 방법으로 비료가 대량 생산·판매되면서 그 숫자가 점차 줄어들게 되었다.
전 세계 인구 중 거의 40퍼센트가 화장실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7]
요강 [편집]
한국 전통 한옥은 화장실이 밖에 있어, 늦은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것이 쉽지 않아 방마다 이와 같은 형태의 용기를 사용했다. 지금은 거의 없어졌으나, 시골 장터에서는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8]
사진 [편집]
주석 [편집]
- ↑ Bathing Area, Mohenjo-daro, Sindh
- ↑ Toilet Museum
- ↑ Tampereen yliopiston sähköiset julkaisut
- ↑ Who invented the toilet
- ↑ A History of the flush toilet
- ↑ Poop Culture: How America is Shaped by its Grossest National Product by Dave Praeger ISBN 1-932595-21-X
- ↑ Nearly two-thirds of Africans have no toilets - CNN.com
- ↑ 사라져가는 풍물, 풍습들-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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