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스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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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스카 시
YokosukaCity.JPG
요코스카 시의 위치
한자 표기 横須賀市
가나 표기 よこすかし
나라 일본 일본
지방 간토 지방
도도부현 가나가와 현
분류코드 14201-8
면적 100.68 km²
인구 419,741명
(2009년 9월 1일)

요코스카 시(일본어: 横須賀市, よこすかし)는 일본 가나가와 현에 있는 인구 40만명의 이다. 미국 해군의 주둔지가 있으므로 대한민국군산시와 닮아 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출신지이다. 또 이곳에는 일본 해상자위대의 기지인 요코스카 기지가 위치해 있다.

지리[편집]

가나가와 현 남동부에 위치한 미우라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도시의 동쪽은 도쿄 만(우라가 수도), 서쪽은 사가미 만에 접해 있다.

북쪽으로 요코하마 시, 서쪽으로 즈시 시, 미우라 군, 남쪽으로 미우라 시와 접한다.

역사[편집]

약 2 만년전(후기 구석기시대)에 미우라 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고 하는 설이 있다. 조몬 시대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생활했다는 흔적이 되는 패총도 시내에서 발견된다. 고훈 시대에는 소규모의 무늬 고분이 만들어졌고 나라시대 중반까지는 사가미 국에서 가즈사 국으로 연결되는 옛 도카이도가 지나고 있었다.

시내의 무네모토 사(소우겐지)은 현내 굴지의 고찰이며, 미우라 군의 행정의 중심지에 위치했다. 중세에는 미우라 씨가 지배했고 이후 사가미미우라 씨가 일대를 지배하게 된다. 전국시대에 호조 씨에 의해 멸망당했고 이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영지가 된다. 에도 시대에는 해상으로부터의 에도로 들어가는 관문이 되었고 등명당이나 봉행소가 두어졌다. 1720년에 우라가 봉행소가 놓인 이후는 우라가가 상업지로서 번창하였다.

에도 막부 말기에는 외국 함선이 들어오는 거점이 되었으며 근대화 및 국방과 관련있는 관음기등대, 요코스카 제철소, 요코스카 진수부 등이 설치되고 요코스카 선이 개통되면서 현내에서 요코하마에 이어 시가 되었다. 쇼와 시대에 들어가면 일본제국 해군의 거점이 되었으며 군사시설이 있는 주변의 정과 촌을 병합하여 현재 크기의 시가 성립되었다(즈시 정은 이후 분리되었다). 이 때문에 요코스카 시에서는 쇼와 시대의 대합병과 비교할만한 시읍면 합병은 행해지지 않았다.

전후에는 미군이나 자위대가 주둔하였고 이후 도쿄, 요코하마베드타운으로써 발전하였다. 인구는 1992년 5월 1일에 437,170명으로 정점에 달한 이래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