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Wikijw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글 수는 667,273개입니다.
ko 이 사용자의 모어한국어입니다.
정책과 지침이 사용자는 편집 분쟁위키 평화주의를 기초로 행동하며 한국어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준수합니다.
이 사용자는 인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이 사용자는 이기주의, 집단주의,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싫어합니다.
BIBLE이 사용자는 종교성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僞善이 사용자는 종교적 위선맹신을 싫어합니다.
자유이 사용자는 세계 보편적 자유인 종교의 자유는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O.C이 사용자는 세계 보편적 자유인 양심사상의 자유는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용자는 언론의 자유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D이 사용자는 종교 차별주의자를 싫어합니다.
이 사용자는 모든 사람들이 빈곤기아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Pro-life이 사용자는 낙태에 반대합니다.
이 사용자는 세계사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이 사용자는 문학에 관심이 있습니다.
MS이 사용자는 의학에 관심이 있습니다.

사용자 wikijw 문서 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세계사, 종교사, 의학, 언론, 성경에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종교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종교'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정책과 원칙을 최선을 다해 지키면서 위키백과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평상시 살인을 하면 중범죄자인데 전쟁시 살인을 하면 영웅이 되는 모순이 사라질 때 온다! 선을 추구하는 종교라면 그리고 종교인이라면 그러한 때를 위해 노력하라!" - wikijw

"종교는 광신과 맹신일 때 악과 폭력성을 띠게 되며, 논리적이고 이성적 지식으로 믿음이 확립될 때 선을 나타내고 사랑을 실천하게 해준다." - wikijw

"참다운 종교의 모습은 과연 무엇일까? 국경이 다르고 인종이 다르다고 전쟁에 참여하여 같은 종교인들을 죽이는 종교일까, 아니면 전세계에서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같은 종교인들 뿐만 아니라 이웃도 사랑하는 종교일까? 하느님이 계시다면 어느 종교를 승인하실까?" - Wikijw 생각

신념[편집]

  • 세계적인 평화를 사랑합니다.
  • 특정 인종이나 민족, 국가, 종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 이기주의, 집단주의,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싫어합니다.
  • 민족차별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 종교차별주의자를 싫어합니다.
  • 세계 보편적 자유인 양심과 신념과 사상과 종교와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옹호합니다.
  • 채식주의자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 종교적 위선과 맹신을 싫어합니다.
  • 집단마다 조직마다 국가마다 다양하게 존재하는 법보다 인륜과 인권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 사람은 누구나 폭력, 살인, 전쟁행위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거부하는 자에게 그 일을 행하도록 강요하거나 처벌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적 관리[편집]

세계적 분포 주요 기독교와 기독교의 이해[편집]

  • 가톨릭 : 보편적 기독교로 기원전 1513년 이스라엘 민족 모세의 기록을 시작으로 기원 1세기 예수의 사도들의 기록까지 약 1600년 간에 걸쳐 기록 완성된 성경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여기고 사랑을 강조하는 종교이다. 의로운 자들은 죽은 후에 영혼이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되지만 악한 자들의 영혼은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초를 받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1세기 초대 교회의 정통성과 예수 그리스도 사도들의 직분을 계속 이어 받았다고 주장, 하지만 비폭력과 이웃사랑, 깨끗한 도덕행실을 추구하고 실천하던 기원 1세기의 예수의 사도들과 초기 그리스도인들과는 달리, 교회와 교황에 반대하는 교직자들을 화형 등으로 처형시키고 일반인들이 성경을 읽거나 번역하지 못하도록 하였으며 성경을 소지한 자들까지 화형시킨 종교 역사적 암흑기가 있다. 십자군 전쟁과 현대에 와서도 1차 세계 대전, 2차 세계 대전에서 세계적인 전쟁에 참여하여 타 종교인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같은 가톨릭 교인을 죽이는 유혈행위를 하였다. 지금도 나라들의 분쟁에 참여하는 등 변함이 없다. 기원 4세기 이후 로마 통치 이념에 타협하고 고대 이교들의 사상이었던 삼위일체신(삼신) 사상을 받아들여 주요 교리로 확립하였으며 이로 인해 예수의 인간 어머니였던 마리아가 결국 하느님의 어머니 위치로 높여져 숭상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이는 이교들의 여신숭배 사상과도 연결 고리가 있다. 그 외에도 이교들의 교리였던 영혼불멸과 지옥불 사상을 받아들여 주요 교리에 포함시키므로 지금의 가톨릭은 사실상 교리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한국에 유입될 당시에는 유교와 불교의 나라였으므로 많은 괴리감을 주었으며 전통 종교를 파괴한다는 이유로 많은 박해를 받은 바 있다. 지금은 한국에서 불교, 개신교 다음으로 큰 종교가 되었다.
  • 개신교(프로테스탄트) : 16세기(1517년)에 아우구스티누스회 수도승 마르틴 루터에 의해 가톨릭으로 부터 개혁하여 갈라져 나왔으며, 이후 수 많은 교파로 분열되었다.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루터교, 성결교, 오순절교회, 회중교회, 재림교회 등이 있다. 가톨릭과 비교하여 마리아 숭배 외에 다른 교리적인 면이나 행실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예수가 육체로 다시 올 것을 믿는 교파가 많다. 현재 한국에서는 불교 다음으로 큰 종교이다.
  • 성공회 : 가톨릭으로 부터 분리하여 나온 영국의 교회
  • 동방 정교회 : 1054년에 교황의 대표자가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를 파문, 이 일로 인해 동방 정교회 - 그리스, 러시아, 루마니아, 폴란드, 불가리아, 세르비아 및 그 밖의 나라들의 자치 교회 - 가 생겨났다.
  • 여호와의 증인 : 19세기(1870년)에 미국에서 출현, 성경에 모든 만물의 유일한 창조주로 언급된 여호와 하느님을 숭배하는 종교로, 의로운 자들은 장래에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새롭게 변모된, 악인들이 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고, 그것이 성경에 나오는 인간에 대한 원래의 하느님의 목적이라고 가르친다. '기독교에 대배교가 있은 뒤 다시 하느님에 대한 참숭배가 회복될 것'이라는 성경의 예언과 하느님의 뜻에 의해 자신들이 예수 그리스도 시대 초대 교회의 정통성과 참숭배를 회복하였고 예수와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주장, 그것을 증명하는 것은 성경 교리와 행실이라고 말한다. 가톨릭과 개신교들이 믿는 하느님의 삼위일체론(삼신), 영혼불멸, 지옥불 교리는 유대인이나 초대교회가 믿지 않았으며 성경 교리도 아니라고 하면서 2세기 이후 그리스 플라톤주의 사상으로 가르침받은 사람들에 의해 고대 이교의 사상이 기독교로 유입되어 오염되었다고 주장, 기원 4세기(325년)에 니케아공의회에서 그러한 교리를 확정한 것은 큰 실수라고 지적, 예수의 가르침과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과거나 지금이나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유일한 종교, 이들은 비폭력주의자들이며 도덕적 깨끗함을 모든 신자들에게 요구하여 모두가 성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전세계 236개 나라에 퍼져 있다.
  •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몰몬교) : 19세기(1830년)에 미국에서 출현, 자신들이 초대 교회의 정통성을 회복하였고 현대에 와서 하느님의 계시에 의해 사도직 등 조직체제가 복원되었다고 주장, 기존 기독교들과 달리 성경뿐 아니라 주요 경전으로 천사의 계시에 의해 미국의 조지프스미스가 발견하고 번역했다는 몰몬경을 가지고 있으며 그 가르침에 따른다. 초기에 교회 설립자 조지프스미스와 그의 추종자들은 일부다처를 행하여 많은 반대를 받은 바 있지만, 지금의 교회는 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가톨릭과 개신교와 마찬가지로 열정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며 나라들의 전쟁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미국에 많은 신자를 두고 있다.

그 밖의 다양한 종교들[편집]

  • 불교 : 기원전 6세기경에 태어난 인도의 왕자 고타마 싯다르타(붓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로, 생로병사에 대한 인간의 깨달음을 통해 구원을 얻게 된다고 주장하며 살생을 금하고 자비를 강조하는 종교, 이들은 전생과 사람이 죽으면 다른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윤회사상, 그리고 악인들은 사후 불타는 곳에서 영원히 고초를 받는다는 지옥불 교리를 믿는다. 인도에서 티베트, 중국 등을 거쳐 한국과 일본으로 전파되었다.
  • 이슬람교 : 기원 6세기 경에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하마드가 신의 계시를 받아 기록했다는 쿠란을 경전으로 인정하고, 유일신을 숭배하며 영혼불멸과 지옥불 사상을 믿는 종교이다. 7세기 초부터는 세계 전역으로 급속히 전파되었다. 이렇게 되자 여러 지역들에서 호전적인 가톨릭 교회와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고 가톨릭은 십자군을 조직하여 대대적 군사행동을 감행하여 이들을 살육하였다. 하지만 현재 이슬람교는 여전히 세계에서 기독교 다음으로 많은 신자를 두고 있고 번성하고 있는 종교이다. 최근 한국에도 중동 지역의 이슬람교 이민자들이 증가하여 교세가 확장되고 있다.
  • 유교 : 기원전 6세기에 중국에서 태어난 공자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로서 모든 사람이 각자의 정해진 역할을 수행하고 자기 의무를 다하면 사회 질서가 유지될 것이라고 가르치며 그런 목적을 위해, 유교는 인간과 사회의 모든 관계 - 군신 관계, 부자 관계, 부부 관계 등등 - 를 성문화하여 그 모든 것의 지침을 제시한다. 예와 효를 중요시 여기며 사후 세계와 영혼 불멸을 믿기 때문에 죽은 조상을 숭배하고 제사를 지낸다. 중국에서 한국, 일본 등의 나라로 퍼져 나갔으며, 현대에는 종교 자체가 거의 쇠퇴하였지만, 가르침과 사상, 일부 전통은 아직도 깊게 뿌리박혀 남아 있다. 일례로 조상숭배와 제사는 지금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전통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조상숭배와 제사를 지내지 않는 기독교가 유입되었지만 중국, 한국, 일본 등에서 여전히 이러한 유교의 전통이 행해지고 있다. 유교가 중국 주변 나라들에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다.
  • 힌두교 : 고대 인도에서 발생한 종교로서 많은 신과 여신을 숭배한다. 3억 3천의 신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신들은 다신 숭배 종교가 아니라 그러한 많은 신들을 통해 결국 최고의 한 하느님에게로 향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힌두교의 뿌리를 일부 역사가들은 기원전 1500년 경 인더스로 건너간 아리아 민족에 두기도 한다. 주요 경전으로는 베다가 있으며 기원전 900년 경에 완성되었다. 이들은 비폭력을 추구하며 다른 생물을 죽이지 않으려 한다. 소와 뱀, 원숭이에게도 경배하며 영혼불멸과 전생, 윤회, 환생, 사후세계, 악인의 지옥불 고초 사상을 믿는다. 따라서 선한 자들에게 죽음은 또 다른 세계로 가는 해방이라고 믿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엄격한 계급 제도인 카스트 제도가 이들에 의해 생겨났다.
  • 신도, 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