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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본프레레[편집]

이동국[편집]

"네가 몸담았던 브레멘 관계자들도 TV로 이 경기를 지켜볼 것이다. 독일의 공격수 클로제가 브레멘 소속인데 네가 클로제보다 낫다는 것을 직접 보여줘라.[1]"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 2004년 12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한 경기를 앞두고 이동국에게

"클로제와 맞붙어 네가 이겼다는 감독님의 말을 들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었다. (본프레레 호 최다골 비결은) 감독님이 믿고 밀어주는 덕분이다. 누구에게 인정받는다는 게 이렇게 기쁜지 몰랐다. 감독님이 믿고 계시니까 마음 놓고 내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1]"

이동국, 결승골을 득점한 독일전 승리 후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본프레레 감독의 이동국을 향한 신뢰, 그리고 확실한 동기부여 능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아래는 이동국에 대해 격찬한 본프레레 감독의 코멘트.

"세계 어느 나라 대표팀에도 이동국만큼 적은 경기에서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는 없다.[2]"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 2005년 8월, 기자들이 최근 2경기에서 이동국이 부진했다며 계속 그를 기용할 것인지 대해 묻자

2009년부터 2011년까지 K리그 전북 현대에서 보여준 이동국의 무시무시한 활약을 봤을 때 본프레레의 이 발언은 완전히 틀린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덧붙이는 코멘트.

"(이동국의 터닝슛 골이었던) 그 슛은 도저히 막을 수 없었다. 어떤 골키퍼라도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슛이었다.[3]"

독일 골키퍼 올리버 칸, 대한민국과의 경기 후 대한축구협회 관계자가 "오늘 경기가 어땠느냐"고 묻자

박주영[편집]

"훅 불면 날아갈 것 같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 2004년 12월경 사석에서 박주영최성국에 대해[4]

"훅 불면 날아갈 것 같다"는 표현이 인터넷 검색 상 최초로 발견되는 기사는 2004년 12월 7일의 OSEN 뉴스에서다. 나머지는 한참 후(2주 정도) 후에야 번역상 동일한 표현으로 타 언론에 의해 언급되는 것으로 봐서 이 기사를 참조해 쓰는 듯 하다.(이 표현은 추후 엄청나게 많은 언론에 의해 인용된다) 사석에서 한 발언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런 발언을 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긴 하다.

그 진위여부와는 관련없이, 이는 당시 2004년 AFC 최우수 청소년 선수에 빛나는 박주영을 두고 한 말이라 상당히 여파가 컸던 듯. 청소년 대표에서 날아다니는 박주영을 발탁하라는 여론의 압박[5]에도 청소년 팀에서 더 경험을 쌓아야 한다며 일축하던 그는, 2005년 5월 "지금이 박주영을 발탁을 놓고 신중하게 고려해봐야 할 시점인 것 같다"[5]며 박주영을 기용하였고, 데뷔전인 월드컵 아시아 예선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동점골(1-1 무), 이어진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는 선제골(4-0 승)을 기록한다.

대중의 기억과는 반대로, 본프레레는 박주영 발탁 후 그를 칭찬한 적도 있다.[6] 발탁 후 A매치 기용 전인데, 말하자면 본프레레는 위와 같은 박주영의 대활약 전에 그를 칭찬한 것이다. 즉, '박주영을 저평가해오다가 어찌저찌 떠밀려서 기용해보니 잘하더라'가 아닌 것이다.

"박주영은 특징이 있다. 문전에서의 유연한 몸놀림과 재치있는 드리블에 이은 감각적인 패스도 돋보였다.[6]"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 2005년 5월 박주영을 대표팀에 첫 발탁하여 파주NFC에서.

"골 넣는 감각이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더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7]"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 2005년 1월 청소년 대표에서 대활약하는 박주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묻자

아드보카트[편집]

"네덜란드의 축구 전문기자는 아드보카트가 좋은 감독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 그런 얘기를 하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 것이다.[8]"

요하네스 본프레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퇴 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관전을 위해 온 카이로에서. 2006년 1월.

당시에 이 발언은 그가 감독직에서 경질돼서 단지 툴툴대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았겠지만, 이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발언이었다. 감독직 선임 후부터 독일 월드컵까지 보여준 아드보카트의 선수기용, 전술, 성적, 그리고 그 이후의 업적을 뒤돌아봤을 때 과연 아드보카트 유능한 감독이었는지는 의문.

대한민국은 16강 못간다?[편집]

"한국의 16강 진출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다. 한국은 분명 실력을 갖춘 팀이다.[9]"

요하네스 본프레레, 독일 월드컵 대한민국 대 토고 경기를 관람하러 와서.

대중은 본프레레가 한국의 16강 진출이 불가능할 것이라 했다고 기억하는데, 그와는 반대 발언이 담긴 기사[9]를 확인했다.

초전자 바이오맨[편집]

옐로 포 실종[편집]

일본 전대물블로그에 의하면, 야심차게 여성멤버를 2인으로 늘린 《초전자 바이오맨》에서는, 옐로 포 역의 야지마 유키(矢島 由紀)가 제10화까지를 촬영하고 완전히 연락이 끊기고 실종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이후 야지마는 아직도 행방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에 제작진은 공황상태에 빠져 더빙이 안된 9화는 비슷한 대역을 투입하고 10화는 내용을 대폭 바꿔 변신 전의 옐로 포 장면 없이 변신 후의 옐로 포가 반(反)바이오 입자를 이용했다는 적 무기에 죽는 내용으로 채운다.(이 반 바이오입자라는 설정은 옐로 포를 죽이기 위해 급조된 듯 하지만 추후 스토리에 중요하게 사용된다.) 그리고 야지마가 없어 시체역조차 시킬 수 없는지라 옐로 포 변신수트를 입은 채로 장례를 치러버리는 웃지못할 장면까지 나왔다.

2대 옐로 포 찾기[편집]

하여튼 극중 극초반부(50화 완결서 10화)에 멤버 실종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 제작진에게 초비상이 걸린다. 후임 옐로 포를 찾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는데, 이건 스토리상의 문제도 문제지만 이렇게 후임 배우를 급조할 수 있느냐가 진짜 문제였다. 슈퍼 전대 시리즈 2대 작품인 《배틀피버 J》에서 ‘미스 아메리카’의 초대 배우가 중간에 하차하게 되자 후임을 캐스팅하여 스토리를 진행시킨 바 있다. 그러나 이 케이스는 하차 한참 전부터 제작진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캐스팅할 수도 있고 스토리상으로도 급조할 필요가 없었다.

오디션이고 뭐고 찾고 앉았을 여유도 없는데다가 배우가 있다고 해도 전대물 특성상 변신전 전투 액션신이 매우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나 시켜줄 수도 없는 노릇이였다.(야지마는 전투액션을 잘하는 배우였다) 게다가 여배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녀린 여배우중에 액션이 되는 여배우를 찾는 것은 그야말로 바늘찾기와 같았다. 그리고 지금 당장 촬영에 돌입할 수 있는 배우. 이런 수많고 어려운 복수의 조건이 겹쳐 있었던 것이다.

경력자를 섭외하고 싶어도 경력자 자존심상 대타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인지라, 급한대로 야지마의 소속이었던 JAC 소속의 신인 다나카 스미코(田中 澄子)를 데려온다. (야지마의 소속사 JAC에서는 자기네들도 예상치 못한 일이라 미안하다며 당시 본사 톱스타 사나다 히로유키(真田 広之)를 게스트로 출연시켜준다.) 이 여자의 전 경력은 그 전년도의 배역 하나뿐. 전무에 가까운 경력이다.

2대 옐로 포가 남긴 것[편집]

여성 전용 무기, 활[편집]

1대 옐로 포의 후임임에도 야지마 수준의 액션이 되지 않았던 다나카 스미코. 제작진은 머리를 굴려 그것을 커버할 수 있을 만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낸다. 그것이 바로 . 활은 어엿한 무기이며 무리하게 육탄전을 할 필요도 없고 힘도 필요 없으며 우아한 멋이 나는데다가 상품가치까지 있다. 제작진은 그녀에게 국가대표 양궁선수라는 직업을 주며 스토리상의 문제는 바이오로보가 바이오맨들을 선발할 당시 양궁을 위해 외국에 나가있었다는 설정으로 얼렁뚱땅 넘어간다. 어찌되었던 이는 매우 기발한 아이디어였으며 활이라는 무기는 이후 전대물에도 여성멤버의 무기로서 여러번 사용된다.

리더 레드 원의 역할[편집]

그리고 원래 제작진은 존재감이 강한 레드 원과 옐로 포 위주로 스토리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1대 옐로 포가 사라지자 레드 원의 존재감이 더더욱 커지게 됐으며 레드 원은 이후 역대 최강의 레드로 남게 되었다.

여성멤버 2명의 시초[편집]

마지막으로, 2대 옐로 포는 존재감이 약해져 옐로 포가 단독행동하는 씬이 줄고 핑크 파이브와 같이 활동하는 내용이 많아지게 되었다. 이리하여 여성멤버 2명을 첫 시도한 《바이오맨》은 전대 전체적으로 볼 때 레드 원과 여성 2명의 존재감이 컸고, 이 작품의 영향으로 다음 작품부터 여성멤버를 2명 기용하는 것이 정석처럼 된다.

바이오로보의 콕핏[편집]

《초전자 바이오맨》의 로봇인 ‘바이오로보’는 2대의 비행기 메카의 합체로 이루어지는 로봇이다.(2명, 3명으로 나눠 탑승)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합체를 해도 콕핏(조종석)이 합쳐지지 않고 그냥 2명과 3명 각각의 콕핏에서 조종을 한다는 것이다.(비행메카 유리 안에 그대로 들어가 있다. 이 부분은 합체를 해서 로봇 안쪽인데 대체 조종하는 이곳은 어디?) 헌데 제작진이 5인 콕핏을 만들기 귀찮았다거나 예산이 없었다거나 한 것도 아닌게, 2기의 비행메카를 넣어놓는 수납메카인 ‘바이오 드래곤’의 조종석은 5명이 탈 수 있는 콕핏이 있다. 수납메카다보니 탑승 씬이 적어서 정말 나오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하여튼 있다. 눈 딱감고 이걸 그냥 바이오로보 콕핏으로 써도 됐을텐데. 중복으로 쓰는게 상당히 억지스럽긴 하지만 합체 후에도 합체전 비행기 콕핏에 그대로 앉아서(비행기 유리가 다보이는데) 싸운다는 설정이 훨씬 억지스럽다는 거다. 몇번 쓰지도 않던 바이오드래곤의 5인 콕핏이 아까울 뿐이다.

슈퍼 전대 시리즈[편집]

나노리[편집]

전대물에 보면 싸우기 전에 변신을 하고 누구 보란 건지 적을 향해 뜬금없이 자기PR을 하는 일명 나노리(名乗り) 씬이 나온다. (‘무슨전대 무슨무슨맨!’ 을 외치면서 폼 잡는 씬이 대표적) 모두 어렸을적부터 당연하게 하는 것으로 보고 큰지라 어른이 되어서도 웃기긴 하지만 TV니까 시청자들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하는 수순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전대들은 1화 뿐 아니라 거의 매회 이 짓을 하고 싸운다. 악당의 경우는 어떨까. 매회는 아니지만 해준다. 《초신성 플래시맨》에서는 1편의 첫번째 조우에서 적까지 모두 자기 이름을 매우 친절하게 말해주고 싸운다.(말을 못하는 캐릭터는 무려 말할 수 있는 캐릭터가 손으로 가리키며 대신 소개해주는 친절함.) 《초전자 바이오맨》에서는 전대 5명과 적 하급간부 5명이 맨투맨으로 싸우는 씬에서는 바이오맨 뿐 아니라 적도 새삼 이름을 전부 한번씩 바이오맨과 교대로 말하고 싸운다.

이것을 단순히 전대물의 법칙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아니었다. 일본의 무사도에는 ‘나노리’라는게 존재한다. 아까 jawp을 보고 추가해놨는데, 해당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무사도에서 ‘나노리’는 싸우기 전에 적에게 자신의 이름을 말해주고 싸우는 이유와 자신이 주장하는 바 등을 큰 소리로 외쳐서 아군의 사기를 드높이거나 상대의 사기를 꺾는 행위...란다. 이때 공격하는 것은 무사도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한다. 즉, 전대물에서 저걸 하는건 TV라서 하는 것도 있지만 아니라 싸움 전 예의상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걸 공격도 안하고 매회 끝까지 듣고 나서야 싸우는 우리들의 적들은, 평소엔 비겁한 짓을 많이 하더라도 매우 무사도 정신에 부합하는 매너있는 적들임이 틀림없다.

전대물 제작사 도에이의 전무 스즈키 다케유키가 말하길, 미국으로 리메이크 판권(《파워레인저》)을 수출할 때 가장 고생한 점이 미국 스태프들에게 이 ‘나노리’를 이해시키는 거였다고 한다.[10] 미국인들 개념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간 모양이다. 곧 싸울 입장들끼리 폼재면서 자기소개나 하고 앉았다니, 그것도 매회. 스즈키는 이것이 가부키에도 있는 일본의 문화이며 슈퍼 전대 시리즈의 문화다, 절대 빼지 말아달라고 하여 미국인들이 이를 수용, 나중엔 오히려 재미있어했다는 후문이다.[10]

유영철[편집]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검거됐을 때 그가 경찰 사칭용으로 쓰고 다니던 위조 경찰신분증의 좌측 뱃지 부분에는, 다음과 같이 커다랗게 써져 있었다.

‘UNITED STATES ARMY MILITARY POLICE’(미군 헌병)

이 외에도 사진을 보면 굉장히 허접하게 만든 부분이 많지만 아무래도 실제로 본 사람도 많이 없고 사칭용이라 쓱 한 1~2초 보여주고 덮었을 것이니 속아넘어갈 수밖에 없었나보다. 영화 《공공의 적》의 신분증 장면을 보고 만들었다 함.

국민여동생 계보[편집]

대한민국에서 국민 여동생의 계보는 대충 다음과 같다.

1. 장나라 (대략 2001년 ~ 2004년) - 21 ~ 24 (81년생, 한국 나이)

요즘 말하는 국민 여동생에 준하는 인기와 위치에 있기는 했지만 나이가 좀 많아서 그런 것인지 실제 그런 용어는 쓰이지 않았다. 공식적으로 국민 여동생이라 할 수는 없음. 시트콤 《뉴 논스톱》,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등이 주요.

2. 문근영 (대략 2004년 ~ 2007년) - 18 ~ 21 (87년생)

실제 ‘국민 여동생’이란 표현이 쓰이기 시작한 명실상부 ‘초대’(初代) 국민 여동생. 영화 《어린 신부》가 주요.

3. 김연아 (대략 2007년 ~ 2010년) - 18 ~ 21 (90년생)

제2대 국민 여동생. 공식적으로 많이 쓰였으며 2007년경부터 주요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이것이 주요.

4. 아이유 (대략 2010년 ~ 2011년 현재) - 18 ~ 현재 (93년생)

제3대 국민 여동생. 2011년 현재 명실상부 완전 독주체제 국민 여동생. 2010년〈좋은 날〉이 주요.


여기서 알 수 있는 점들은 아래와 같다.

1. 국민 여동생은 한국 나이 18세 때에만 주어지며 이때를 놓치면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이 칭호를 받을 수는 없다.

장나라는 21세에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그래선지 인기에도 ‘여동생’이라 부를 수는 없었나 봄.

2. 국민 여동생은 대략 만 3년 주기로 바뀌고 있다.

2001~2004, 2004~2007, 2007~2010, 2010~현재.

3. 21세를 넘기기 전에 국민여동생의 지위를 잃으며 3살 아래의 국민 여동생에게 이 칭호를 넘겨주게 된다

21세에 대성한 장나라가 칭호를 받지 못한 것과 21세에 교체되는 국민 여동생의 법칙을 보았을 때 21세는 국민 여동생의 마지노선. 아이유도 한국나이 21세 때는 국민 여동생의 지위를 잃을지도 모르겠다.

4. 따라서 다음 국민 여동생은 2013년에 인기를 얻을 것이다.

2001~2004, 2004~2007, 2007~2010, 2010~현재.

5. 87, 90, 93으로 이어지는 국민 여동생 계보상 다음 국민 여동생은 96년생일 가능성이 높다.

특이하게도 공식 국민 여동생들은 3년 주기의 생년차를 보이고 있다.

6. 국민 여동생은 공석상태가 생기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이유는 2013년까지는 국민 여동생의 인기와 지위를 유지할 것이다.

반대로 후계자가 생겨야만이 지위를 잃는 것일 수 있음. 후계자가 없는 상태에서 21세가 넘어간다고 강제로 지위를 빼앗는 느낌은 아님. 우연히 후계자들이 현역 21세쯤에 18세로 나타나는 것인지.


시기별 1등에 대한 표현[편집]

  • 지존
  • 본좌
  • 종결자
  • 갑(甲)

주석 및 출처[편집]

  1. 김세훈. “이동국.조재진 "황태자 형제 떴다". 경향신문. 2011년 12월 10일에 확인함. 
  2. 조상운. “본프레레 감독 “이동국만큼 적은 경기에 골 많이 넣을 수 있는 선수 없어””. 국민일보. 2011년 12월 10일에 확인함. 
  3. “獨GK 올리버 칸, "이동국 골 완벽". 스포츠조선. 2011년 12월 10일에 확인함. 
  4. 장원구. “이동국.조재진 "황태자 형제 떴다". OSEN. 2011년 12월 10일에 확인함. 
  5. 임영호. “본프레레 감독, "박주영 대표팀 발탁 고려중". 노컷뉴스. 2011년 12월 10일에 확인함. 
  6. 박록삼. “박주영, 주전 눈도장 ‘꽉’”. 서울신문. 2011년 12월 10일에 확인함. 
  7. 조상운. “본프레레“박주영,골 감각 좋다””. 국민일보. 2011년 12월 10일에 확인함. 
  8. 박지은.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좋은 감독 아니다". 노컷뉴스. 2011년 12월 10일에 확인함. 
  9. 이재환. “토고전 관람한 본프레레 “한국 16강 간다. 한국팀 응원하러 왔다””. 뉴스엔. 2011년 12월 10일에 확인함. 
  10. SMASTATION!! 2011년 6월 18일 방송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