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Tablemaker/보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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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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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반스타!

반달 방지 반스타
사:이강철 문서훼손 막아주신거에 대해 감동했습니다. 아이앰더챔프 (토론) 2017년 1월 10일 (화) 11:21 (KST)답변

한줄문서 관련

안녕하세요, 긴 목록 편집해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만 이제부터는 저 목록의 단어들을 하나씩 치워나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계속 쌓이기만 하는 것 같기도 하니까 목록 대규모 갱신은 잠시 멈추는 것은 어떨까요? --"밥풀떼기" 2017년 1월 19일 (목) 00:54 (KST)답변

@밥풀떼기: 네. 그동안 이 프로젝트를 더 많은 사람이 하도록 유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중환상님께서 종종 개선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업로드 된 양은 저와 밥풀떼기님, 이중환상님이 매일 하루에 1개씩 개선해도 1년 이상 걸리는 양이 되었네요. 1400줄 정도 되나요? 이게 새발의 피만큼 업로드 한 것이라는게 더 무섭지만..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01:01 (KST)답변
공감합니다. 무엇보다도 멘붕인 건 지금 이 순간에도 한줄문서가 새 문서로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ㅠ 생성하시는 분들께 더 내용 보충하라고 제재걸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일단은 열심히 채워나가보는 수밖에 없군요. 언급하신 것처럼 더 많은 사용자가 내용 채우기에 참여하면 좋을 텐데...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상황은 요원하네요. --"밥풀떼기" 2017년 1월 19일 (목) 01:06 (KST)답변
@밥풀떼기: 개인적인 생각으로, 심지어 토막글 양산하는 사람들을 지금이라도 전부 걸러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위키백과에서 그런 제재를 가할리가 없고, 현재상태에선 불가능해 보입니다. 영어권과 동일한 530만개의 문서를 토막글로 만들어 규모는 동등해졌다고 기뻐할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일전에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면 좋겠다고 운을 띄운적이 있는데, 물론 프로젝트라고 해도 참여율 저조는 마찬가지겠습니다만은, 개인 사용자페이지에서 시도하는 것과 "위키백과"가 언급되는 이름공간에서 시행되는것은 분명 그 무게감 등에서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안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면 지금 리스트안에 있는것을 테마별로 다시 분류해드릴 용의는 있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01:14 (KST)답변
말씀하신 것처럼 이전에 제 토론방에서 언급된 적이 있었는데 제가 좀 침묵했습니다. 왜냐면 사실 그동안에 위키프로젝트 활성화 개혁 방안에 대해 여러가지 구상 중이었거든요. 그래서 자칫 그쪽과 충돌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살짝 생각이 정리가 된 다음, 나중에 제가 위키프로젝트 개혁과 관련해 논의를 시작할 때 다시금 언급되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대다수의 위키프로젝트가 정전갤 수준으로 돌아가는 꼴을 감안한다면, 급하게 공간을 이동했다가 사장화된 프로젝트가 될 위험성이 크기도 하고요. 하지만 공간을 확대하자는 것 그 자체는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개인 사용자의 프로젝트를 넘어 위키백과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큰 장으로 키워보고 싶습니다. 한줄문서 목록에 쌓인 양을 본다면 규모를 확대시키는게 필수적인 선택일 수밖에 없기도 하고요. :( --"밥풀떼기" 2017년 1월 19일 (목) 15:31 (KST)답변
@밥풀떼기: 지금 산적한 문제는 10명으로도 모자란 수준이니까요. 허나, 개인적으로 나무위키를 신봉하지는 않습니다만은, 가끔 들릴때 메인에 토막글이 표시되는것은 보기 좋더군요. 위키백과는 지금 상태론 어떤 프로젝트도 돌아갈 수 없습니다, 사용자가 있어야 프로젝트가 돌아가니까요. 그래도 프로젝트를 만들자고 한건, 일단 지금 토막글 정비에 있어 첫 삽을 뜬 것과 같고, 설령 토막글을 채우진 않더라도 토막글 문서가 어떤건지만 실셈하고 기록해도 득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은 37만개문서중에 몇개가 한줄짜리 문서인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일단 프로젝트를 제안해 본 것이고, 신규사용자나 프로젝트 참여자없이 토막글을 활성화하려면, 지금 만드신 랜덤하게 토막글이 표시되는 그 틀과 비슷한 것이 위키백과 대문이나 그에 준하는 기본공간에 설치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이건 총의 모으는데만 되게 오래 걸릴거같네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15:40 (KST)답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참에 대문 페이지도 대폭 개편해야겠다고도 느꼈었는데, 바꿀 게 쌓였네요..ㅋㅋ --"밥풀떼기" 2017년 1월 20일 (금) 14:13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예의 반스타
논쟁이 있는 상황에서도 예의를 아주 잘 지키는 사용자 이므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반스타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18:03 (KST)답변

사용자:블루북의 차단에 관련하여

네 차단 요청 잘 봤습니다. 그러나, 블루북이란게 특정 회사를 지칭하는 것이지만 이리저리 많이 쓰이고 있는 단어라... (영어위키에서 블루 북을 검색해보세요) 이건 반려하겠습니다. 다만, 이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는 광고의 내용으로 삭제하겠습니다 :)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14:15 (KST)답변

@책읽는달팽: 네, 정말 빨리 처리해주셔서 깜짝 놀랐네요. 수고많으십니다. ^ㅡ^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14:17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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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반스타
논쟁이 있는 상황에서도 예의를 아주 잘 지키는 사용자에게 수여합니다. 1.230.221 148 쓰레기 (토론) 2017년 2월 13일 (월) 10:53 (KST)답변
상식선에서 되돌렸을 뿐, 부적절한 계정명인 것은 명약관화 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숨김 처리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2월 13일 (월) 10:55 (KST)답변

"IMAGE (루나 시의 음반)"

2년 이상 유지되어온 문서명입니다. 외부 블로그나 검색엔진 등의 링크를 따라온 사용자도 있을테니 굳이 삭제해야 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2월 20일 (월) 12:43 (KST)답변

@ChongDae: 이 경우 오랫동안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이 문서를 열람했는가가 중요한 것 아닌가요? 그 아이피 사용자가 14년 12월 7일에 이 문서를 편집했으며 제가 17년 2월 20에 편집했으므로, 대충 14년 12월 15일부터 17년 2월 1일까지의 페이지 뷰를 보면 일평균 1회 방문하는 문서입니다. 특히 특정한 날에 5회 이상, 나아가 10회 이상도 보는 경우가 있기에 하루에 단 1회도 열람 안하는 경우가 즐비합니다. 오랫동안 유지된 것이 능사는 아니죠. 한국어권에서 저명한 개념이 오랫동안 유지되었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전혀 납득가지 않는 삭제 반려의 이유네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2월 20일 (월) 12:51 (KST)답변
현재 네이버에서 "IMAGE 음반"으로 백과사전 검색할 경우, 예전 문서명으로 링크가 노출됩니다. 루나 시 문서를 복사해서 블로그 등에 가져간 사람도 어느 정도 있을테고요. 이런 경우를 고려할 때, 넘겨주기 삭제를 위해서는 당장 지워야 할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2월 20일 (월) 12:56 (KST)답변
@ChongDae: 그 말씀은 캐시가 갱신되어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 루나 시가 아닌 LUNA SEA로 표현될때까지 기다린 뒤에 삭제신청하라는 이야기신지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2월 20일 (월) 12:58 (KST)답변
MOTHER도 되돌리셨네요. MOTHER는 포털에서 LUNA SEA로 검색됩니다만은. Tablemaker (토론) 2017년 2월 20일 (월) 13:02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반달 방지 반스타
종속국문서에 반달을 방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하게 뿜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D Plm7261 (토론) 2017년 3월 5일 (일) 12:50 (KST)답변
감사합니다. 😁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5일 (일) 12:52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바클라바!

종속국 문서에 계속해서 반달이 일어나는데 이거 드시고 힘내세요! XD Plm7261 2017년 3월 5일 (일) 14:36 (KST)답변

틀:각주 사용

references 태그로 충분히 대용 가능한 부분을 굳이 틀:각주를 써서 서버 부하만 늘리려 할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편집을 돌렸습니다. --123.228.73.121 (토론) 2017년 3월 5일 (일) 14:50 (KST)답변

아이피 기여자임을 감안하여 기여자님의 토론에 답변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5일 (일) 14:57 (KST)답변

차단 알림

Tablemaker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Tablemaker님께서 삼성 갤럭시 A8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의견을 15:34에 작성한 사용자는 223.62.204.24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jerrykim306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2017년 3월 5일 (일) 15:53 (KST)답변

차단하실 권리야 귀하께 있으시겠죠. 타당한 사유가 있다면 차단 신청 언제든지 넣어 주시길.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5일 (일) 15:48 (KST)답변
Tablemaker님, 이 사용자는 반달의 목적인 사용자 입니다. 오히려 223.62.204.243님이 차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해당 사용자에게 차단 신청을 하겠습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3월 5일 (일) 15:53 (KST)답변

delete 토론 답신 완료

귀하께서 회부한 delete 토론에 답신 토론을 남겼습니다... 참고 부탁합니다... 103.234.7.94 (토론) 2017년 3월 8일 (수) 21:56 (KST)답변

(세 줄이라 서명 위치 이동했습니다.) 송구하실 것은 없습니다. 저 역시 님과 동등한 편집자이기때문에, 선의로 기여하신 부분에 저만의 확신으로 삭제 강행을 주장할 순 없는 것이구요. 그래서 삭제가 아닌 토론을 연 것입니다. 제가 틀렸을수도 있죠.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8일 (수) 22:07 (KST)답변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 편집 분쟁 재고

해당 문서가 사실 관계 기술 위주가 아닌, 칼럼같은 비중립적, 저신뢰 출처에 의거하여 독자 연구를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으며 문서 전체 구조가 아예 그렇게 되어 있어 과감한 편집 이외에는 없다는 아래의 근거 하에 문서 재작성을 했으나, 롤백 되었습니다. 문서 재작성의 취지는 한국 프로축구사의 큰 변화를 일으킨 정책 중 하나인 해당 정책을 누구라도 쉽고 중립적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함이었습니다.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특정문서의 신뢰성 부분, 특히 여론의 주장을 어긴 부분이 많았습니다.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위배되는, 주관적인 표현이 사용되었고, 권위있다고 편집자가 생각한 출처를 소개하면서 권위있는 출처가 평가하고 있다는 서술을 하지 않은 내용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문서의 구조-위키백과:중립적_시각#.EB.AC.B8.EC.84.9C.EC.9D.98_.EA.B5.AC.EC.A1.B0 부분에서는 시간순서대로 표현하지 않음으로써 특정 시각으로 서술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문체와 논조-위키백과:중립적_시각#.EB.AC.B8.EC.B2.B4.EC.99.80_.EB.85.BC.EC.A1.B0 부분에서는 ‘논쟁을 그대로 기술하고 논쟁에 개입하지 말라’는 부분 어긴 곳도 많았습니다.
-해당 문서 내용은 시간 순서도 무시하고 앞뒤로 말을 짜맞춘 독자 연구 문서입니다.
-이전 토론 내용을 통해서 볼 때, 해당 문서 편집자는 footwiks를 비롯한 FC 서울팬들로, 해당 문서를 지속적으로 해당 독자 연구 상태로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토론을 시도했으나, 제가 제기한 문제점들에 대해서 핵심 문제점을 피해가는 것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인용을 트집잡아서 논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독자 연구문서가 존재함에 따라, 한국 프로축구사의 큰 변화를 일으킨 정책 중 하나인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에 대해 잘못된 인식 내지는 정보에 대한 접근이 힘들게 문서를 만들어 놓고 토론만을 유도하여 지속적으로 독자 연구의 프로파간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번 토론 내용과, 롤백하신 내용, 그리고 그 전의 문서를 비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Kingkenny1967 (토론) 2017년 3월 17일 (금) 20:04 (KST)답변

@Kingkenny1967: 오~ 아이디가 킹케니 시네요. 저도 리버풀의 서포터입니다. 반갑습니다. 과감한 편집은 위키백과에서 장려되는 부분이지만, 서로 시각이 상이한 편집자 둘 이상이 동시에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려고 하면 자연스레 편집 분쟁의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선생님께서도 경험하셨겠습니다만은, 이 상태에서 어떤 편집을 하더라도 지우고 되돌리고, 지우고 되돌리고 하는 것이 반복될 뿐이죠. 비생산적이고 비효율적인 편집이 이어집니다. 편집 역사를 보아하니 두 분의 편집이 헛바퀴도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두 분 손에서 중간 결론이 쉽게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잠시 편집을 멈추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3자들의 시각에서 두 판을 비교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저도 두 버전을 한번 교차해 읽어보죠.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17일 (금) 20:13 (KST)답변
@Tablemaker:아, 리버풀 팬이시군요. 케니 달글리시가 셀틱에서도 뛰었습니다. 저는 셀틱도 좋아하고요. 두 버전을 교차해서 읽어봐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Kingkenny1967 (토론) 2017년 3월 17일 (금) 20:17 (KST)답변
안녕하세요? Tablemaker님 두 버전 교차해서 읽어 보시고 왜 이런 편집 분쟁이 일어났는지 제가 설명한 글이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 토론 단락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지금 이 문서가 FC 서울팬들이 독자 연구 상태로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하며 독자연구의 프로파 간다를 실시하고 있다는 등 자신이 증명 못 할 왜곡 사실을 퍼트리고 있는데 이 분이야말로 축구계에서 저명하신 FC 서울 안티팬입니다. 아무튼 아래 링크 들어가서 FC 서울 안티 팬들이 이 문서 내용을 바꿀려고 하는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6%A0%EB%A1%A0:%EC%84%9C%EC%9A%B8_%EC%97%B0%EA%B3%A0_%EA%B3%B5%EB%8F%99%ED%99%94_%EC%A0%95%EC%B1%85#.EC.A7.88.EB.AC.B8.ED.95.A0_.EA.B2.83.EC.9D.B4_.EC.9E.88.EB.8A.94.EB.8D.B0.EC.9A.94 Footwiks (토론) 2017년 3월 17일 (금) 20:21 (KST)답변

@Footwiks: 그 문단을 보긴 봤는데요, 읽기에 너무 길어요. 본문을 일단 두 판을 비교해보고 나중에 보지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17일 (금) 20:24 (KST)답변
질문할 것이 있는데요 단락으로 FC 서울 안티팬들이 왜 이 문서를 불리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설명되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라며 읽으시면 왜 킹케니님이 문서를 왜 그렇게 바꾸었는지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Footwiks (토론)
의견@Kingkenny1967, Footwiks: 너무 기네요. 축구를 좋아합니다만은 위키에서 축구로 활동하진 않고요 (저없어도 정말 많이 갱신되는 분야니까요.), 더욱이 K리그엔 전혀 관심이 없어서 배경지식이 없이 긴 글을 읽기가 벅차는군요.
반정도 읽고 드는 생각은,,
아주 기본적인 골자를 A라고 하면 킹케니님은 A라는 축만 서술한 느낌이고, Footwiks님은 A에다가 살을 덧대신 것이네요. 그리고 그 살이 문제가 되겠다는 것이고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지워진 내용이 전부 거짓이다, 또는 비중립적이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단 Footwiks님이 서술하신 내용이 모두 맞다고도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특히 의문이 드는 점은 "도쿄 공동화"(또는 이를 의미하는 다른 키워드 ex:도쿄 연고 공동화 정책?)라는 부분인데, 본문에 제시된 113번 출처 (스포츠호치)는 아예 열람이 안되고요. (저는 아카이브로 web.archive와 archive.is 두 곳을 이용하는데 두 곳다 저 페이지는 열람이 안되네요.) 도쿄 공동화를 언급하는게 풋볼리스트 기자분이 말씀하신 그 기사하나밖에 없는데, 보통 이런때의 신뢰할수 있는 출처라 함은 일본 기사죠. 대한민국의 연고 정책만 하더라도 100개 이상의 출처가 제시되어있습니다. 일본의 연고 정책을 예로 들며 일본어로 된- 작동하는 출처가 거의 없다는 것은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이죠.
두 판 모두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은, (완벽한게 어딨겠습니까만은..) 적어도 현재 Footwiks님의 판이 전부 잘못되어 지울것만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반대로 모두 신뢰가 가는 서술은 아니네요. 의심가는 부분은 더 검토해야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17일 (금) 20:51 (KST)답변

일본 자료는 보강할 계획이며 일단 도쿄 연고지가 공동화된 현상에 관련된 일본인 기자가 쓴 내용과 다른 기사 인용 보강했습니다.[1][2] 링크 끊어진 스포츠호치 인용문이 달린 내용은 사실 중요하지도 않은 부분이라 아예 삭제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검토를 부탁드릴게요. 문맥에 맞지 않는 부분은 내용이 옳건 그르건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파악한 사실 내에서는 청와대의 개입은 있었다고 나오나, ‘지침을 내렸다’ 이외에 어떤 식으로 정책을 수행하라는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서 문서의 처음부터 청와대가 월드컵 유치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부터 시작하여 장황하게 월드컵 유치 노력을 설명합니다. 월드컵 유치 과정 문서에서 다루어야 할 내용입니다.
또한 도쿄 연고 공동화 정책은 실재하지 않아 삭제되었던 내용입니다. 위키백과:삭제_토론/도쿄_연고_공동화_정책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쿄 연고 공동화 정책을 시행했다고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쿄 연고지가 공동화된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참고삼아 한국 언론에서 이를 도쿄 연고 공동화 정책이라고 표기하고 있다는 것이이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논지는 여기에 논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Kingkenny1967 (토론) 2017년 3월 17일 (금) 21:00 (KST)답변
(편집 충돌)@Footwiks: 일개 기사나 칼럼에 연재/게재하는 1인이 "OOO가 있었다"고 언급하는 것은 사실 관계를 입증하는데 영향을 주진 않겠죠. 일본에서의 정책이 어떤식으로 진행되어왔다는 그 일련의 흐름을 입증할 수 있어야 저런 정책이 있다고 믿을 수 있지요. 정책은 무형의 것이므로, 개인의 "-가 있었다"는 저 일본인의 문장이 1. 정말 있어서 뭐가 있었다고 말하는 것인지, 2. 입증불가능하나 정황상 그런 것 같으므로 나는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있었다고 말하겠다. 3. 사실 그런 주장은 없지만, 지금 현재의 주장을 펴는데에 있어 필요하므로 여기서는 있다고 거짓말을 해보자. 인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죠.
일례를 들어볼까요? 박문성씨가 예전에 "안정환이 골든골의 마지막 주인공이다" 라고 했던 것 같아요. 아마 이와 비슷하게 말했을 겁니다. 그러면 박문성씨는 알려진 공인이므로, 안정환씨가 골든볼의 마지막 주인공이 되는 걸까요? 아니죠. 그 출처에 요시자키가 그렇게 말한 내용은 "요시자키는 도쿄에 그런 정책이 있음을 믿는다"라는 것을 증명할 뿐이지, 일본에 그런 정책이 있었음을 입증하진 않습니다. 즉 출처로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신뢰성 문제에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17일 (금) 21:10 (KST)답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도쿄 연고 공동화 정책이 있어다고 입증할려는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도쿄 연고지 구단들이 없었다는 팩트만 기술할려는 의도입니다.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2017년 3월 17일 (금) 21:24 (KST)
오해는 전혀 하지 않았으며, 본문에는 그런 정책이 있다고 분명히 서술되어 있었구요. 그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을 뿐입니다. 지금에 이르러서 그걸 입증하려는 생각을 가지셨건 안가지셨건간에, 명백한 사실은 그런 "정책이 있었다"고 지금까지 서술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증명이 안된다면 없어져야 할 내용이 맞죠.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17일 (금) 21:32 (KST)답변
두 분이 정말 폭풍같이 근거를 계속 주셔서 좀 힘드네요. 읽는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아서요. 천천히 보죠.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17일 (금) 21:20 (KST)답변

문단 각주

  1. “10년간 한국 축구 얼마나 발전했나?”. 엑스포츠뉴스. 2012년 6월 1일. 
  2. 요시자키 에이지 (2000년 1월호 133P). “수도 연고지 프로팀은 흥행의 보증수표”. 베스트일레븐). 

Wink

문서를 삭제하고 싶어하시는 줄 알았는데. ^^

삭제를 해서 뭐합니까. 선의의 기여로 만들어진 문선데요. 형식이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을 뿐인데, 위 인물의 저명함, 제시된 출처의 공신력 등 아무런 지적 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백과사전처럼 쓰여져 있지 않다"고 말했을 뿐. 문서 다듬으면 될 거 초가삼간 다 태웁니까? 그런데, "문서를 삭제하고 싶어하는구나"라고 혼자서 생각하고 토론을 거부하신게 그 쪽이죠 ^^.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3일 (목) 14:12 (KST)답변
이중 잣대?. 삭제 신청한 당사자가, 삭제 신청 취소하고, 삭제 이유도 불분명 하고, 언제는, 출처가 불분명하고, '천재소녀, 레벨라씨등' 따위 갈무리 해도, 품질이 현저희 의심된다고 하더니..삭제도 못하게 하고..도대체 뭐가 뭔지....Comedy..?Lunnn1675435 (토론) 2017년 3월 23일 (목) 17:33 (KST) No need to be involved in this discussion. 토론 방해. 허허허. fun. 다중계정 빨리 확인 했으면 좋겠네. 그건 토론의 본래 논점과는 관련이 없는 이슈. ㅎㅎ공인의 문서를 아무리 위키백과가 우리의 백과사전이어도 그렇지...포털에 실시간 뜨는데, 신중하셔야 할듯 한데..미필적 고의인가. 서로 칭찬해주지 못하는 공간, 안타깝다.답변
일본 음악 관련자시구나.
그냥 듣고 싶은거만 잘라서 들으시는군요? 출처를 문제삼았던것은 "A는 B이다"라는 것을 설명하는 문장에서, A=B라는 것을 입증하는 출처가 아닌, A와 B에 대한 설명을 하는 출처를 달고 있으니까 문제라는 것이지, 그걸 덜어내면 문제 될 것 없고요,
삭제 안했다니까 뭔 계속 삭제를 운운하는지. 삭제가 실제로 안됐으니까 지금 귀하께서 삭제신청으로 장난을 치시고 계시죠. 삭제된 문서에 삭제를 또 어떻게하죠? 아주 재밌군요. 걍 삭제라는 표현을 계속 하실 요량이면 앞으로 그 문장은 무시하죠. 이해 자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하디 충분한 설명을 이미 드렸습니다.
"라벨라" 씨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레벨라시옹 이겠죠.) 가령 "한국에 떠오르는 가야금 신동"이라는 말 자체가 가치중립적인 서술이 아닙니다. 그 표현 자체가 "극찬"이고요. 설령 일부 사람들로부터 그런 평가를 받았다고 해도 그런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한 쪽으로 일방적으로 호평만을 위한" 칭찬 일색일 뿐이고요. 그 어떤 공인이라도 그렇게 서술하는 경우는 보질 못했습니다. 심지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한테라라는 인물보다 더 떠올랐던 사람도 그렇게 서술하지 않습니다. (ex: 보아)
지속적으로 이야기합니다만은, 타인의 지적은 문서가 "좋게 발전하기 위해" 존재하는겁니다. 제가 당신을 위키백과에서 꺼지라고 한 것도 아니요, 문서를 위키백과에서 들어내자고 한 것도 아닌데, 왜 본인이 그렇게 반응해서 타인의 지적을 묵살하고 결국 이사단을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ps. 관련자? 전공은 디자인쪽입니다. 그냥 관심있는 문서를 만들 뿐. 관련자는 한테라를 스튜디오에서 캐논으로 셔터스피드 1/125로 촬영하는 당신이시겠죠. 허위로 기재한게 아니라면. 전 위키백과에서 "저랑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그 어떤 문서도 작성하지 않습니다."
ps2. 위키백과는 사전입니다. 사전이 이 페이지 다르고, 저 페이지 다르다면 문제가 있겠죠. 안그래요? 다른 사람들이 그 페이지의 서술 방식, 즉 다른 페이지와 전혀 다르게 쓰여있어서 문제삼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맞다고 어떠한 근거없이 주장하시면 드릴 말이 없습니다. 뭐 듣고싶어 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만. 그렇게 장문으로 이야기하는동안 본인께선 본인 이야기만 계속 하셨지 단 한번도 다른 사람의 말을 귀기울여 듣거나 토론을 하신 적이 없죠. "아~주 대단한 토론의 장이 열렸네요,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라고 바로 거부하셨으므로. 창찬해주지 못하는 공간이 안타깝다? 거슬리는 말 다 쳐내고 칭찬듣고 싶으신 것이라면, 개인 홈페이지를 만드시는 편이 빠르실 것 같습니다. 여기는 다른사람이 작성한 문서 평가가 수시로 발생하는 사이트라서요.
ps3. 저도 다중계정 검사가 기다려집니다. 다중계정 검사에서 다중계정으로 인정된다면 줄차단이 이뤄질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사람이 써 내려가는 것이며, 사람을 무시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일삼는 인물이 활동할 자리가 없습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힐난하는 것이지만, "한테라" 문서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이게 미필적 고의겠죠 :). "사주를 받은 것 같다"라. 저도 잘 모르는 스파게티 괴물같은게 저를 조종하고 표현하신대로 사주했나 봅니다. 본인도 모르게 누군가의 앞잡이가 된 Tablemaker 올림.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3일 (목) 21:57 (KST)답변

반성은 없으시네요

반성은 없으시네요...참, 쓰신 글을 보는게 힘드네요. 삭제 신청 하신거 아닌가요. 삭제는 관리자분이 하시겠죠. 신청. 삭제는 안되었지만 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삭제 되는게 나아 보입니다. 남이 쓴 글을 함부로 삭제 신청 하다니요. 본인 글이라고 생각해 보시지요. 또한 초안 이동, 지침 보셨죠. 의미를 모르는 지침을 갖다가 붙이다니요. 그리고 토론을 방해했다구요. 저는 토론장에서 나온 사람입니다. 문제로 삼으신 부분에 관해 지침을 그대로 보여드렸는데 의미를 모르겠다고 하신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는거죠. 토론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상대방과 조율하고 협의하는 과정입니다만, 처음부터 편집 노력 없이 삭제 신청하고 초보자들이 사용하는 초안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볼수 있을까요. 초안이동이 다중계정으로 안내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구요. 그건 초안 이동할만한 주된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사료됩니다. 이 문서는 삭제에 관한 토론도 해보지 못하고, 초안으로 이동했습니다. 초안이 연습장 개념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출처 명시 및 사실 확인 노력 조차 없으셨죠. 그리고, 말을 거칠게 하신게 누구시라고 생각하나요. '이따위 문구는 신경쓸게 없다.' 토론은 처음부터 예의를 지켜야 하고, 이건 위키백과에 기본 지침에도 나옵니다. 서로 할퀴고 뜯는 장이 아니지요. '이 따위 말을 들을 필요 없다.', 부터 해서. 처음부터 어떻게 하셨는지 기억 못하시나보네요. '현저히 품질이 떨어지는 문서' 저기요, 저 초기 작성자 아니거든요. 근데, 상식선에서, 문서에 문제가 있고 이전에, 그런식의 표현을 곱게 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저는 한테라 팬입니다. 뭐가 문제 되나요? 팬이라서 남들보다 좀 더 알기때문에 문서 보호하는게 뭐가 문제가 되죠? 이해 당사자요? 이해 당사자가 위키백과에 글 올리면 안되나요? 이해당사자로서 돈받고 있나요? 이분은 예술가입니다. 그것도 순수예술가요. 위키백과, 우리의 백과 사전인데요. 보아 언급하실필요 없습니다. 보아는 보아고, 한테라는 한테라입니다. 뭐라고 하셨나요? 다른 문서와 비교할 이유없고, 그런 문서는 삭제 신청 하면 된다고 하셨자나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형식에 문제가 있다면, 수정하고 편집 기여 해 주시면 되지요. 그럼 얼마나 감사합니까? 첨부터 삭제 신청이라니요. 그리고 형식이라는 것도 위키백과에 어떤 틀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한테라 형식이 맘에 드는 사람들이 있어 새로운 형식이 만들어 질수도 있는거니까요.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고와지는 법이지요. 초안 문서 기본이 '초보자'를 위한 공간이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보니까 처음에는 없다가 생긴지 얼마 안된 제도던데요. 물론 예외도 있을 수 있지만, 이 문서가 그 지침에 명백히 해당되는 것이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문제점이 있었다면 한테라 본페이지에서 토론하고, 정말 문제가 있었다면 삭제 신청 회부하면 되는거죠. 쇼킹합니다. 본인이라고 생각해보시죠. 아니면 본인이 좋아하는 분의 글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생각 해 보시지요. 내용과 출처에 문제 삼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개인에 관한 책' 이다라면서 책 페이지에 대해서도 쓰라고 하시더군요, 다른분이었던가. 한국 주요 매체에서 발행된 책이고, 그것도 제3자가 쓴 책이던데 그건 비방 뉘앙스 없는겁니까? 말씀 드렸듯이 저는 열렬팬입니다. 이건 제 권한이구요. 저는 국악 좋아하고, 가야금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야금을 갖고 세계에서 활약하는 한테라님을 존경합니다. 뭐가 문제죠? 관계자든, 이해 당사자든, 지침을 잘 따른다면 그건 위키백과에서 문제 되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가 된다면 위키백과에서 일일이 처음부터 자격 검사해서 계정 만들어야 겠죠. 그렇다고 허위사실이나, 이익추구를 위해 문서 편집을 하는것도 아니구요. 토론에 불응했다구요. 처음부터 삭제 신청하고 초안 이동해서 토론 장 열어서 '수정이 매우 필요한 문서' 독보적인, 현저히 품질 떨어지는 문서, 등 좀더 가다가는 서로 할퀴는게 심해져만 갈것 같던데요. 그건 첨부터 토론이 아닙니다. 삭제보다 토론을 원하셨던건가요? 하고싶은 말을 하고 싶으셨던게 누구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tablemaker님께서 직접 관련자 문서 기여하든 안하든, 그건 tablemaker 님 자유고,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침에 맞고, 좋은 문서가 될 수 있다면요. 그리고 위키백과는 말씀하신대로 함께 만들어 가는거니까요. 그리고, 제가 문서 틀 삭제 등등은,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위키 툴 이용하는 것을 tablemaker님 만큼은 모를 겁니다. 삭제 틀을 떼도 된다고 해서 뗐던건데, 그걸 또 토론 종결로 홍보한다구요? 누구한테 홍보를 하죠? 이 글은 개인 홍보글이 아닙니다. 이 분은 우리 국악으로 한국을 대표해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인에 대한 문서입니다. 위키피디아는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화시대의 산물입니다. 한국에서는 외국보다 활성화 되지 못했지만, 알려지지 않은 국악과 국악인에 대한 정보가 이렇게 기여되고, 더 많은 분들과 정보가 기여될 수록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문서를 삭제 신청 한 부분은 '개인 홍보' 라는 지엽적 시각에 촛점을 둔 과한 처리였다고 판단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unnn16754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초안 이동 사유는 다중계정이라서 수긍했던게 아닌데요. 토론 읽고 계시죠? 초안 이동 사유는 "위키백과에 일반공간에 어울리지 않는 문서"입니다. 각종 지침이 싸그리 무시된 문서였고요, 다중계정을 운운한 것은 초안 문서로 이동 후에 알릴 수 없어서 '무통보'했기 때문에 언급하는 것입니다.
  • 제 글이 모자라서 초안 공간으로 이동시킬 요량이라면 이동하십시요. 문서 이동에 대한 권리는 문서 생성자인 저한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편집자 또한 있습니다. 물론 적당한 근거가 있어야 할 겁니다.
  • 관계자든 이해당사자든 지침을 잘 따라 쓴다면 문서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맞아요. 그런데 지침을 잘 안따랐으므로 문제가 있는 문서입니다. 설마, 지금 버전의 한테라 문서가 지침을 완벽 준수했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겠죠? 보아는 지침을 잘 준수한 문서니까 예로 들고요, 한테라는 수많은 지침이 무시된 문서입니다. 그러니까 초안으로 옮기죠.^^ 무슨 지침을 무시했냐? 라고 묻는다면 이미 다른 토론에도 무시된 것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 아~ 제가 토론에서 너무 공격적인 논조로 수정이 필요하니 뭐니 해서 서로 할퀴기만 하는 장소가 됐고, 그 장소는 더이상 토론이라고 부를 수 없다 구요? 그 토론 공간이 열리기 전에 하신 말씀이

    저 누군가의 꼭 사주를 받으신것 같네요. 모함 아닌가요. 위키백과사전의 근본 목적과 본질을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이래서 한국이 디지털 데이터 기반 베이스가 약한 겁니다. 외국 유명 가수들, 연예인들 보세요. 음반 목록부터 사진내는거는 기본이구요. 이분은 검색해보니 그래미상 심사위원까지 되신 분인데, 그리고 다른 뮤지션들 위키백과 홍보 내용에 비교하면 이정도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도 없어보입니다. 위키백과의 근본 기반 객관성에 기반한 자기 홍보 시대가 도래한 것의 공식적 표상인데, 통째 삭제하신 분이나, 하나의 문서에 비중립적 시각으로 수정을 하시려고 하는 분이나, 제가 보기엔 그분들이 더 비중립적인 것 같네요. 이문서는 보아하니 몇년 된 문서인데, 이제와서 통째 삭제가 되었네요. 그리고, 다른 연예인이나, 기업, 예술인들 들어가서 편집 보세요. 아이피까지 아예 노출한 상태로 문서 편집 지속적으로 합니다. Lunnn1675435 (토론)

이구요, 그대의 타인 조롱은 더 가져오라고 하면 훨~씬 더 많이 가져올 수 있어요. 적반하장은 이런걸 보고 말하는 겁니다. 저는 모욕적 언사에도 꾹 참고 토론을 개설한 죄밖에 없어요~ 거기서 당신께 쓴소리 한 적이 없습니다만. (문서에 대해 논했지.) 아, 당신 개인에게 설명드린적은 있네요. 토론하는 방법도 모르시길래 토론하는 방법은 안내했죠. 아래로 들여쓰라고.
  • 아 그리고 뭐 하나 부탁드리죠. 위키백과의 지침들을 복사 붙여넣기 해서 편집하시는 것으로, 복사 붙여넣기를 할 줄 앎을 증명하셨기 때문에요. 제가 그 토론에서 당신을 "할퀴기" 위해 했다는 그 말좀 복사 붙여넣기 해 주세요. 실제로 그런 말이 있었다고 하셨었고, 하실 수 있죠?
  • 토론을 떠났다.? 아 예 떠나셨죠. 초안토론:한테라에서요. 떠난 후에 토론:한테라에서 데모를 하고 있는데, 이게 토론 떠난겁니까? 장난이시죠?

그리고, 문단 이름이 반성이라고 하니, 말씀하신 것중에 예를 들어서 답합니다.

  • "삭제 신청"을 4일간 말씀하셔서 이야기합니다만, 제가 이 문서를 "삭제 신청"한 기록을 찾아오신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책 인용"을 지금 제 페이지에서 주구장창 이야기하십니다만, 제가 책 인용을 언급한 기록을 찾아오신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제가 "이따위 문구를 신경쓸 게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제가 저런 말을 했음을 증명할 수 있으시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뭐 책 인용은 본인도 다른사람이 그랬는지 안그랬는지 헷갈리신 것 같습니다만, 삭제 신청이나 "이따위 문구를 신경쓸 게 없다" 발언, 아 그리고 생각난김에 일전에 "언론보도도 돈주고 하는 것이다"라고 제가 했다던 그 발언건에 대한 증명 자료를 마련하지 못하신다면 무고죄로 해당 계정의 제재를 요청할 따름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저 발언들을 했던 시각 등을 기재하여 증명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으니 25일 00:00 까지 기다려볼게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4일 (금) 03:03 (KST) 저기요, 왜 제가 25일 00:00 까지 증명을 해야 되나요? 그럴 의무와 책임이 전 없는데요. 이거...협박 뉘앙스 인가요? 잘 몰라서, 무슨 뜻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리고, 무고죄라구요? 저는, 죄를 운운한적 없는데....죄는 법정에서나 하는말 아닌가..무섭다. 가만히 있다가 돌맞은것 같음. 조롱이요..? 제가 보기엔,,,조롱 제가 당한거 같은데. 협박도...무섭다 갑자기...답변

@Lunnn1675435: 해당 문서를 초안으로 이동한 것은 저이고, 초안으로 이동할 경우 원 표제어는 삭제 신청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원 표제어에 대한 삭제에 대해 이의가 있으시다면, 그 신청을 한 제게 토론을 제기하세요. 참고로 귀하를 비롯한 여러 계정이 작성한 내용은 삭제가 아니라 이동되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문서를 작성하시는 순간, 그 내용은 귀하의 것이 아니게 됩니다. "문서 보호" 등 소유를 주장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의견은 위키백과의 취지에 정면으로 충돌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초안 지침을 충분히 보셨나요? 해당 지침에 초안을 사용할 수 있는 사유 중 하나는 "다듬어야 하는 문서"입니다. 해당 문서가 왜 다듬어져야 하는지는 초안토론:한테라에서 예시를 들었기에 생략합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24일 (금) 09:44 (KST)답변

저, 근데 왜 문서 수정 및 편집 안하시나요

저기요. 근데 왜 한테라 문서 수정 안하시나요. 문서에 문제 있어서 삭제 신청하고 이동하셨으면 수정좀 부탁드려요. 토론보다 그게 중요한거 아닌가. 아, 그리고 초안문서 지침 보여드렸는데. 문서 형식 등 다듬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동참 합니다. 그리고 다중계정 신청은 결과 안나오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unnn16754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Lunnn1675435: 다른 사용자가 문서를 편집하고 말고는 그 사용자의 자유 의지입니다. 게다가 문서 자체가 정리해야 할 부분이 많아 간단한 편집도 아니고요. 또 귀하께서도 여러가지 주장을 하고 계신데, 섣불리 편집/정리에 임하기보다는 개선책을 찾아서 정리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런 점에서 본다면 문서 편집보다 오히려 토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14:01 (KST)답변
저기, 삭제 신청 하신 분이죠. 그리고, 문서 이동하셨죠. 삭제할수는 없어 이동하셨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이게 초안으로 올 문서였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초안문서 지침과 삭제 정책 지침에도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위키백과 지침 다 보여드렸는데. 토론을 하려면, 한테라 토론에서 먼저 하셨어야죠, 관리자님. 그리고, 제가 다시 봤는데요. 이재숙, 김정자 사사 출처에 관해서도 말씀혔던것 같은데, 그건 그분들이 어떤분인지 출처 단거던데요? 저명인에 대한 출처 다는게 문제가 된다는 말이 지침에는 없는것 같은데요. 사사 출처도 다시 달았어요. 그렇다고 삭제 신청 후, 초안이동? 그리고 보니까 삭제 신청 먼저 했다가, 초안이동은 나중에 하셨던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unnn16754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Lunnn1675435: 토론을 하실 때 서명하세요. 단 한 번도 서명을 하지 않으시네요.
  • 위키백과:초안 지침은 안내해 드렸죠? 거기에는 "다듬어야 할 문서"도 포함된다고요. 그래서 이동했습니다.
  • 그리고 저는 해당 문서를 초안으로 이동함에 있어서 삭제 지침은 참고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위키백과 내에서 해당 문서 자체를 삭제할 생각이 없었으니까요. 몇 번을 말씀드렸습니까? 삭제가 아니라 이동한 것이라고요. 초안 공간은 덜 다듬어진 문서를 일반 문서와 같이 다듬어서 일반 공간으로 이동하기 위한 준비 공간입니다.
  • 이재숙, 김정자 내용에 대한 것은 "이재숙, 김정자"에 대한 출처를 달았다고 하셨는데, 정작 "한테라라는 인물이 두 사람에게 사사했다"는 내용을 명시한 출처가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처음에 기재됐던 출처만으로는 한테라씨가 두 사람에게 사사했다는 내용은 출처가 없는 내용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문제가 된 것이지요. 참고로 이재숙, 김정자 두 인물이 어떤 인물인가에 대해서 서술하려면 그 인물 문서를 만들던가 해서 서술하는 게 맞겠죠.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출처를 달아주셨으니, 해결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 그리고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 또 제가 초안으로 이동한 것에 대해 이의가 있으시다면, 제게 와서 토론을 제기하세요. 다른 분께 이러시지 마시고요.
  • 마지막으로, 삭제 신청 후 초안 이동이 되었다고요? 초안으로 이동한 것이 2017년 3월 20일 14시 17분([1]), 초안 이동 후 원 표제어에 대한 삭제 신청이 2017년 3월 20일 14시 18분([2])입니다. 단순한 오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14:26 (KST)답변

저기요, 출처 제가 달았어요, 서울신문 출처. 거기에 이재숙, 김정자 사사로 나온던데요? 근데 왜 지금은 또 사라졌나요?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자꾸 편집을 되돌리시니 문제가 되죠. 왜 수정하려고 초안으로 이동하셨다면서, 수정하면 편집 되돌리시나요? 그리고 출처 달았는데, 문서로 만들라는 말은 뭐지? 헐.

@Lunnn1675435: 토론을 진행시키고자 하시면, 상대방이 어떠한 의견을 제시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십시오. 그리고 이와 같이 문서 내용을 대량으로 삭제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해당 문서에 귀하께서 제시한 "사사했다"는 내용에 대한 출처는 18번 출처에 그대로 있습니다. 제가 해당 출처를 지운 적은 없는데요. 없는 사실을 지어내지 말아주세요.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14:40 (KST)답변
@Lunnn1675435: 어제 요구한 것에 이어.
  • Tablemaker가 삭제 신청을 했는가? 이를 입증하시오.
  • Tablemaker가 책 인용 문제를 거론했는가? 이를 입증하시오.
  • Tablemaker가 "이따위 문구를 신경쓸 게 없다"고 말했는가? 이를 입증하시오.
  • Tablemkaer가 "언론보도도 돈주고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는가? 이를 입증하시오.
  • Tablemaker가 이재숙, 김정자가 사사했다는 출처를 삭제했는가? 이를 입증하시오.
위 5항목을 입증하기 전까지 편집은 없을 것이며, 이를 입증하지 못할 경우 강경하게 대응하겠음.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하지도 않은 일, 내뱉지도 않은 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하등 없음.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14:57 (KST)답변

저기요, 편집이 없다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그리고, 최초에 삭제 신청하시고, 초안 이동하신분이 Lee Soon 님이시고, tablemaker님이 '오랫동안 편집을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하겠다' 라는 말씀으로 부탁하셨던데요. 저는 두분을 구분해서 보지 못했어요. 두분만큼 위키에 밝지 못해요. 죄송해요. 그리고, 제가 방금 편집한 글이 충돌이라고 없어졌는데요, 위의 질문들 모두 Lee Soon 님께 다시 할게요. 그리고, '언론보도 돈주고 하는것이다' 를 다시 보았더니 '어차피 언론보도도 홍보로 하는 것이다' 라는 내용이었던데, 그럼 도대체 출처는 뭘로 다나요? 언론도 그렇다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사사 출처 삭제했다고 한적 없어요. 제가 편집을 하면, 다시 자꾸 돌려놓으시니까. 문서에 중립성 제기, 이해당사자, 편집 지침 등 이의 제기 이유 다셨다나요, 그래서 언급하신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리스트 말고 삭제 했는데, 그걸 왜 되돌려 놓으세요? 정말 혼란스럽네요. 문서가 불쌍해요. 으악. 강경대응 이시라니, 무섭네. T.T

해당 내용들에 대해, 지금까지의 편집 기록을 바탕으로 제가 일부 말씀드립니다.
  • Tablemaker가 삭제 신청을 했는가? - 한테라 문서를 초안 공간으로 이동한 것은 2017-03-20 14:17 저에 의해 이루어졌고, 해당 내용이 고스란히 초안:한테라로 이동된 것을 확인한 후([3]) 초안 공간을 가리키는 일반 문서 표제어가 존치될 수 없기에 1분 후인 2017-03-20 14:18 넘겨주기 처리되어 있는 원 표제어에 대해서만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4]} 이 편집을 행한 것은 모두 저 Lee Soon입니다. 해당 내용은 삭제되지 않았으며, 저나 Tablemaker 님 모두 해당 문서의 내용에 대해 직접적으로 삭제 신청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 사실은 토론 초기부터 계속 말씀드렸고, 편집 역사에 모두 기록되어 있어 언제든지 입증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더 이상 사실의 왜곡을 하지 마십시오.
  • Tablemaker가 책 인용 문제를 거론했는가? - 책 인용 문제라면, 제가 초안토론:한테라#문서에 대한 의견에서 제기한 내용 중 "이재숙 서울대학교 교수가 '천부적 가야금 연주자'라 소개했으며 김정자 교수는 '이제는 우리가 테라에게 배워야 한다.' 고 했다.[16], 한테라의 신장과 긴 목과 긴 필은 특히 '춘앵전' 을 추기에 이상적인 신체조건이라고 한다. - 이 문장은 해당 인물에 대해서만 기술한 서적을 출처로 삼은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백과:자신에 대한 이야기,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문서 등재의 일반적 기준을 참고할 때, 이 내용이 적합한 내용인지는 다소 의문이 듭니다. 그러나 반대로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중립적 시각이란을 참고할 때 이견의 여지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를 말씀하십니까? 그래서 제가 "위키백과:자신에 대한 이야기,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문서 등재의 일반적 기준을 참고할 때, 이 내용이 적합한 내용인지는 다소 의문이 듭니다."라고 하면서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중립적 시각이란을 참고할 때 이견의 여지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라는 반론의 여지도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 Tablemaker가 "이따위 문구를 신경쓸 게 없다"고 말했는가? - "이따위 문구를 신경쓸 게 없다"는 관련된 사실을 찾을 수 없어 넘어가겠습니다. 만약 Tablemaker 님께서 하신 말씀 중 "이 따위의 토론이 아닌 비난과 음해, 인신 공격은 응대할 가치 없다고 생각해 재발할경우 제재 요청을 올리도록 하지요. 이성적인 토론은 환영하겠지만, 인신공격이나 하기 위해 삭제이의 기능이 있는것은 아니거든요." 라는 문장을 그렇게 해석하신 것이라면, 당시 해당 문장이 작성된 부분의 전후 내용을 볼 때, 그렇게 해석하시는 것은 제 상식 선에서 다소 이해하기 어려워 언급 자체를 하지 않겠습니다.
  • Tablemkaer가 "언론보도도 돈주고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는가? - Tablemkaer 님이 아닌 제가 토론 초기에 "신문기사의 경우, 홍보를 위해서 기사를 내는 경우도 많기에" 라고 언급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주고 한다"고 한 적은 없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일을 하면서 홍보 기사를 언론사에 요청한 적이 몇 번 있습니다만, 그럴 때 해당 언론사나 기자에게 일정한 금액을 지불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홍보를 위해 기사가 나가는 경우도 있기에 "저 혼자 판단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했지, 지워야 한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 Tablemaker가 이재숙, 김정자가 사사했다는 출처를 삭제했는가? - 해당 내용에 대한 출처는 처음에 제시되지 않았고, 저와 Tablemkaer 님이 의문을 제기한 후에야 달렸으며, 현재 초안:한테라 문서에 18번 출처로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 Lunnn1675435 님은 해당 출처가 포함된 대량의 내용을 3번이나 반복적으로 삭제를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출처를 삭제한 것은 Lunnn1675435 님입니다.
Lunnn1675435 님, 명확한 사실에 대한 이의 및 반론 제기는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맞지만, 없는 사실을 있는 사실처럼 꾸며 이의를 제기하거나 부풀려서 토론을 진행하려 하지 말아주세요. 그러실수록 근거가 희박해지는 것은 Lunnn1675435 님 자신입니다. Tablemaker 님도 저도 해당 문서의 삭제가 아닌 개선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제가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편집에 임한다느니 하는 내용을 게시하셨고, 이후에도 사실을 부풀리거나 왜곡하여 반론을 제기하셨습니다. 수 차례 귀하의 잘못된 반론 제기에 대해 지침과 정책을 예시로 들어 설명하였음에도, 귀하의 의견에는 이를 수용하려는 모습이 전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행위를 멈춰 주십시오.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15:25 (KST)답변

삭제 아닌 개선을 위하는건데 삭제 신청

삭제 아닌 개선을 위하는건데 삭제 신청이라니, 원래 위키백과는 그런가요? 표제어에서는 토론도 없이. 저는 경험이 부족해서. ~~

삭제 신청 했는데, 삭제를 원하지 않는다는 무슨 뜻이지요?

표제어 문서를 삭제 신청했는데, 삭제 원하지 않는 다는 게 근데 무슨 뜻이지요? 삭제가 안되었어도 표제어 검색에 '삭제 신청 되었다' 라는 틀 뜨는데, 삭제 된 것이 더 나아보이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에는요~표제어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여질수도 있으니까요. 그것도 현존하는 공인의 문서인데요. 5,6년째 건재했던 문서. 이게 명예훼손 뉘앙스 가질 염려가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 걱정 되서요. 그리고 산발적 의견이 제시되었다고 토론도 ' 초안문서 토론' 으로 옮겼는데, 보니까 산발적인게 아니라, 토론자는 최초 제시자 두분, 그리고 저 뿐이네요. 표제어 삭제 신청 전에, 표제어에서 왜 토론 안해요? 그것도 최초 제시자 두분은 편집 한번 한적 없으시던 분이던데요? 근거희박? 근거는 두분이 이미 다 제시해 주셨는데. 저는 새로운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죄도 다 했구요~ 두분을 혼동해서 죄송해요. 위키에 그리 익숙치 못해서요. 죄송죄송죄송해요.~

저도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산발적은 귀하께서 한테라, 관리자 둘, lee soon님 토론페이지에 문제제기를 했기 때문에 한 것이고요. 그냥, 이해하려고 시도를 하시는게 아니라, 이해할 생각이 없으시군요. 알겠습니다. 설명은 여기까지 하죠.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15:41 (KST)답변

왜곡 부풀리기라니, 뭘 왜곡하고 부풀렸는지요

잘 모르겠네요. 정말 모르겠어요.

아 예. 그냥 사관에 차단 신청 넣었으니, 이제 방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토론은 제쪽에서 손을 떼죠. 애초에 토론을 한 순간이 있었는지 의문입니다만.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15:50 (KST)답변

네 근본문제는 처음부터 있었으니까요

네 근본문제는 처음부터 있었으니, 토론이 제대로 될 리 없죠. 편집 한번 참여 없으셨던 분들이 현존하는 공인의 5,6년째 된 문서 삭제 신청하고 초안으로 이동하셨으니까요. 표제어 토론은 열리지도 못했으니.-- 이 의견을 2017년 3월 25일 (토) 16:02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Lunnn16754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ㅂㄱㅇ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저기, 왜 토론 전부 삭제 하신거죠.

위키백과 선례에 남으실 거라 하셨던 것 같은데.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unnn16754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자신의 문서는 소중하고, 남의 문서나 표제어는 안 소중 한가요

자꾸 편집 되돌리시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unnn16754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Lunnn1675435: "남의 문서"요? 위키백과의 일반 문서나 초안 문서는 특정 사용자의 소유물이 아닌데요.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21:46 (KST)답변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사전입니다. 소유물이라니요?

타인의 문서를 임의 복구 및 편집 이라구요? lee soon 님은 그럼 왜 tablemaker님의 토론을 통째로 삭제 하시나요? 이거 선례로 남겨야 한다고 두분중 한분이 하셨는데. 제가 잘못 이해 했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unnn16754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Lunnn1675435: Tablemaker 님은 귀하가 지워졌다고 판단하는 그 내용을 사용자토론:Tablemaker/보존3에 고스란히 보존하셨습니다. 이 토론은 Tablemaker 님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입니다. 본 페이지의 정리 및 관리는 Tablemaker 님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 맞겠죠. 이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내용 안 지웠습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21:56 (KST)답변

사이버상이라도 사죄도 한번 안하시네요

삭제가 아니면, 숨기기 인가요? tablemaker님의 의견을 존중하다니, 그럼 두분이서 깊은 이해관계이신가요? 위키 이용자들끼리 메세지 보내기가 가능한가요? 그럼 알려주세요. 그건 제가 몰라서요. 저는, 제가 잘못 된 부분이나 잘못 이해, 오해 등등, 모르는 것 등등 그때 그때 사죄했는데, 사죄 한번 없으시네요. 이 표제어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기분이 상해서요. 그리고, 제가 이해를 안하려고 한다구요? 표제어 삭제 신청하시고, 초안이동 하셨길래, 이의 제기 했더니, 나중엔 '자서전' 이라고 까지 하셨던것 같은데, 이건 표제어 당사자 한테라 님에 대해 분명히 하신 말씀인것 같은데요? 개인 홈페이지라고 까지 하셨자나요. 그리고, 이제와서 토론을 삭제 하시면 어떻게 하나요? lee soon 님은, tablemaker님 편드시는 건가요? 지금 뭐가 중립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혼란이 오네요. 이거 저희끼리만 이럴 문제가 아닌것 아닌가요? 지금 저와 두분만 이러고 있는데, 다중계정 검사 신청하셨는데, 그럴게 아니라, 더 많은 분들을 여기로 모셔와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위키피디아 님들만큼 잘 몰라서요. 그리고 자서전이라고 하셨으니, 표제어 한테라 당사자님께도 물어봐서 확인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자꾸 그럼 보존만하고 글 보존하지 말고, 내놓으세요. 왜 보존만하나요? 이건 본 페이지 문서도 아니고 '토론' 인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unnn16754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Lunnn1675435: 특정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에 대해 해당 사용자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하니 "깊은 이해관계"라고 몰아가시는 모습에서 저는 귀하와의 토론 의지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그동안 귀하와의 토론에 지나치게 피로해졌으나 최대한 토론에 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저 한마디에서 귀하와의 토론은 더 이상 건설적으로 진행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추후 귀하와의 어떠한 토론에도 임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Tablemaker 님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 하며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지난 토론 보존하기를 보시면 특정 토론 페이지가 길어질 경우 지난 내용은 따로 저장하여 보존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나 Tablemaker 님이나 귀하에게 사죄를 요청한 적은 없으며, 죄송하지만 귀하도 어떠한 사과의 의미로 글을 올리신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이의 제기에 대해서는, 귀하께서 주장하시는 내용이 전후 관계가 맞지 않아 반박 자체를 할 수가 없는 내용, 또는 초안토론:한테라에서 설명한 내용이므로 이만 마칩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22:16 (KST)답변

사과의 의미가 없다구요?

지금 장난하세요? 사과의 의미가 없다니요. 제가 분명, 두분을 한분으로 오해해서 생긴부분들 명확히 했고, 사죄 드렸죠. 그런데 제 사죄 무시하시는건가요? 진짜 너무하시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tablemaker 님의 토론 페이지를 존중하셔야지, 왜 맘대로 지우시나요? 보존이 지금 문제가 아니죠? tablemaker님이 무슨 생각이신지 어떻게 아시나요? 이거 정말 왜 이러세요? 이건 저에대한 예의가 정말 아니시네요? 그리고 반박자체를 할수 없는내용이요? 아니, 초안이동 및 표제어 삭제, 그리고 본인들이 하신 말씀들만 갖고 지금 드리는 말씀 들인데, 반박 자체를 할수없다니. 이거 정말 제가 무시당하고 조롱당하는것 같네요. 마치다니 뭘 마치세요?

이해관계자인지 아닌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여쭤봤자나요.

제가 두분이 이해관계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여쭤봤자나요, 왜 맘대로 tablemaker님 토론페이지 통째로 삭제하시나요. tablemaker님의 의견을 존중하신다는데, tablemaker님이 원하는걸 어떻게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제가 몰라서요. 저는, 제가 잘못 된 부분이나 잘못 이해, 오해 등등, 모르는 것 등등 그때 그때 사죄했는데, 사죄 한번 없으시네요.

장난하세요? "위키에 그리 익숙치 못해서요. 죄송죄송죄송해요.~" 이따위 글을 사죄라고 씁니까?
그리고 이미 말했을 터. 귀하와 이제 논할 건덕지는 없습니다. 토론 끝이에요. 제가 제 토론 페이지를 어떻게 하던, 제 권한입니다. 예의를 말아 먹어도 정도껏 말아 드셔야죠. 이것이 마지막 응답이고, 뭐라고 하소연을 하던, 이성적인 대화를 거부한 것은 그쪽이니, 저 역시 답변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말을 하면, 이해하려는 시늉이라도 하셔야지 해명한 걸 또 해명하고, 또 해명하고, 또 해명하고,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고, 하고, 하고, 또하는데. 이미 안내할 만큼 안내했으며, 더이상 귀하와 아웅다웅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제 인생이 아깝습니다. 위키백과가 아니라, 토론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조차 모르시는 것으로 보이며, 갈 길 가시길 바랍니다.
ps. 제 사용자 토론페이지는 귀하의 놀이터가 아닙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6일 (일) 04:48 (KST)답변
확인하니 다중계정 검사 마치고, 사:seyurim이 영구 차단 당했네요. 분명히 "저기요, 저 초기 작성자 아니거든요. 근데, 상식선에서, 문서에 문제가 있고 이전에, 그런식의 표현을 곱게 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라고 말씀하셨죠? 당신이 초기 작성자임이 드러났으니, 거짓말은 거까지만 하세요 ^^ 좋은 밤 되시고, 조만간 그 계정도 닫힐 듯 하니,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6일 (일) 04:59 (KST)답변

마! 보소! 예 좀 와보소!

문서 정리 반스타
마 으데가서 이런 반스타 보겠노? 함 봐바라.-- 고려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23:41 (KST)답변
@고려: 헐, 오랫만입니다. 근데 정리한게 읍는데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23:44 (KST)답변
굳이 "나 이거 정리해야징" 하지 않으셔도 여러문서를 자그마하게 정비하셨더라고요. ㅋㅋ 그것을 보며 감읍하여 드렸읍니다. 읍읍--고려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23:49 (KST)답변
우와 나 뭘 했던거지... 어찌되었던 감사드립니다 헐헐.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2일 (일) 23:53 (KST)답변
저야말로 요란한 시국에 위키백과에 남아있는걸 보시니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ㅋ 앞서 설명을 이상하게 한것 같아 다시 말씀드리자면 "정리"라는건 님께서 여러 문서를 "주시"하시면서 수정하고 고치시고하는것이 아름다워서..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고려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00:03 (KST)답변

당해 인신공격 사용자의 토론란 차단

안녕하세요. Tablemaker 님께서 쓰신 글을 보면서, 차단기간에 관한 논의는 별론으로 하고 토론란 잠금의 필요성은 충분히 인정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확인해 보니, 당해 사용자는 이미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불가’ 설정으로 이강철 님께서 차단한 상태였습니다. 토론란 차단에 관하여는 기 수리되어, 적어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토론란을 통하여 호출 등의 방식을 사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다른 위키프로젝트 또는 언어판에서 제시하신 일이 지속된다면 메타에 전역적인 조치를 요청해볼 수 있겠으나, 로컬 위키에서의 일은 로컬 위키에서 한정되어야 하는 일반적인 한계가 있어 다른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전역적 조치가 시행되는 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관련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7년 4월 15일 (토) 14:19 (KST)답변

@Sotiale: 안내 감사합니다. 제가 눈이 돌아가서 토론란 잠금에 대한 부분은 확인을 제대로 못했나 보군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위 사용자는 최근 공용 관리자 Yann으로부터 다음의 두 다중계정 Seyurim, Gfdsrg123으로 "차단 경고"를 받았으며, 공용에서 삭제된 파일이 어림잡아 최소 30개 이상입니다. Seyurim은 가장 초기 아이디라 한국어에서 정지먹고 활동을 관둔 듯 하지만, Gfdsrg123역시 영/일/한 (한국어는 다중계정으로 차단)에서 활동합니다. 한국어에서도 그랬듯 모든 언어판에서 "편의를 가장한 기여서 부풀리기"로 다중 계정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른 언어판도 잠금이 될 수 있을지 여쭤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위키 프로젝트까지 넘나드는 사용자에 대한 문제에 관해서 접한 일이 없기도 하며, 메타에서 요청 역시 하거나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상상속에서 가설만 세울 뿐입니다. 혹시 답변을 주실 수 있는지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15일 (토) 19:48 (KST)답변
전역 잠금(Global locks) 기능은 명백하게 위키미디어에 해악을 끼칠 목적으로 여러 개별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흔하지 않게 시행되는 조치입니다. 정형화된 요건은 존재하지 않아 개별 사안별로 사무장(Stewards)이 판단하여 시행하지만,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실은 여러 개별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위키에서 무기한 차단되는 정도를 요하고 있습니다. 차단 경고를 받은 것이나, 단기간 차단에 불과하다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다른 위키에서도 인신공격과 더불어 호출 등을 통한 가혹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7년 4월 15일 (토) 21:02 (KST)답변
@Sotiale: 뭔가 시스템에 맹점이 있는 것 같네요. 광역 어그로를 끄는 사용자에겐 적합하나, '의도적으로 소통을 하지 않으려 하는' 사용자에게는 부적합하다고 보여지네요. 이 사용자도 처음엔 소통을 하지 않았으며, 아니. 소통을 하지 않을 요량으로 수많은 계정을 만든다고도 보여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던, 다른 계정으로 접속하면 되니까요. 모든 계정이 1회용에 가깝습니다.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한테라라는 문서에 직접적으로 칼자루를 들이밀지 않았기 때문에, 저 사용자는 통상적으로 해오던 '무시'로 아주 상큼하게 씹어버려서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 것이라고 보구요. 실제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은" 다른 사용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폭언을 가한 이유가, 첫째로 문서를 개선하기 위해 두 명의 사용자가 집도를 시작했고, 둘째로 다중계정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저의 말에 발끈하였으며, 셋째로- 실제로 제가 다중계정을 검사요청하여 모든 계정이 줄차단, 결국 소통할 방법이 lunnn밖에 남지 않았고 '한테라'문서에 더이상 편집을 할 권한이 사라졌기 때문에, 본인의 토론란에서 본격적으로 욕을 시작한거죠.(물론, 차단되기 전에도 조금씩은 해왔습니다만.) 다른 언어판에서도 다른 사용자가 지적하는 정도라면 욕을 하지 않을겁니다. 아마 무시할 것이며, 지적이 많아지면 계정을 갈아탈겁니다. 그렇다고, '말을 안한다고' 정상적인 사용자라는 말은 되지 못합니다. 다른 언어판에서 '한국어 위키백과'- 로컬의 사례를 들어 다중계정으로 차단 신청할 여지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15일 (토) 21:15 (KST)답변
전역 잠금은 계정에 국한되어 시행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용자의 존재 자체에 적용되는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계정이 그 사용자임이 확실하다면 연속선상에 두어 하나로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역 잠금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당해 사용자가 한국어 위키백과 외에서는 차단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도의 맹점이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문제를 일으키고 있기에 로컬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것이지요. --Sotiale (토론) 2017년 4월 15일 (토) 21:21 (KST)답변
@Sotiale: 편집 스타일상 1. 전 세계적으로 별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 (국가적 중요인물, 세계적 명승지 따위가 아닌 일개 아티스트 수준에 머무르는.)에 관한 문서 하나만 편집하는 사용자 + 2. 의도적으로 수많은 계정을 양산하여 토론을 원천 차단하는 사용자 이기 때문에, 차단될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해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저도 이전에 제대로 확인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전역 차단은 2개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차단되어야 진행이 된다고 봤기 때문에 맹점이라고 표현을 한 것이고요. 저는 이 사용자가 다른 언어판에서 활동하는 것이 이해가 안되며, 용납할 수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사례를 들어- 현재 다른 언어판과 공용에서 약간의 경고를 받았거나, 경고를 받지 않은 계정들에 대하여, "악의적 다중계정으로 차단할 수 있는가?"라는 점이 궁금합니다. 시간을 많이 뺏고 있는 점 죄송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15일 (토) 21:28 (KST)답변
각 개별 위키에서의 일은 그 위키에서의 문제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서의 일로 차단 사유를 충족하면 모르겠으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일이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 위키에서의 차단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한 일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차단할 수 없는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모국어판 위키백과에서 무기한 차단되었으나 위키미디어 공용이나 위키데이터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관리자를 하는 사용자도 있었습니다. 다만 다른 위키프로젝트에서 차단 사유를 충족하여 차단이 시행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Sotiale (토론) 2017년 4월 15일 (토) 21:38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15일 (토) 21:42 (KST)답변

위키미디어 공용의 파일 삭제 신청 알림

File:특수-알림 Screen shot(kor).png를 보고 말합니다. 귀하께서 올리신 파일은 저작권 라이선스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삭제가 신청되었습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5월 14일 (일) 17:48 (KST)답변

@Jerrykim306: 맞는 이유로 삭제하신다면 삭제되어야겠죠. 여기서도 가끔 이야기합니다만, 저작권에 그리 빠삭한 것은 아니라서요. 공용 유저이신 Tiven님이 올바른 판단을 하셔서 삭제를 신청하신것으로 이해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5월 14일 (일) 17:54 (KST)답변
네. 저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데 안드로이드와 브라우저 자체가 포함되었다고 해서 저작권 침해로 또 삭제됩니다. 만약 브라우저를 표시해야 한다면 로컬에 업로드해야겠지요. 하지만 타위키 이야기이므로 종결해도 좋을 듯 합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5월 14일 (일) 18:00 (KST)답변
제가 업로드한 사진은 공용관리자 -revi님에 의해 다시 유지되었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5월 14일 (일) 18:03 (KST)답변

Idh0854 사용자와의 토론 중단 권고

사용자간 토론에 중단을 권고하기는 관리자를 하고 나서는 사실상 처음이네요. 토론 당사자인 두 분 모두에게 토론 중단을 권고하고자 합니다. 상호간 나누시는 말은 논리만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제3자가 보기에도 상대방에 대한 반감이 높은 정도로 드러나 많은 부분이 감정다툼으로 번져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토론의 본 의미에 맞는 합의를 이루어내기란 사실상 어렵다고 보며, 두 분 사이에서 며칠 간은 토론을 상호간 중단하시기를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17년 5월 15일 (월) 00:12 (KST)답변

이제는 다중계정으로 나타나 문서훼손이십니까?

힌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의 제기여를 되돌리셨습니다. 기여를 보아하니 문서훼손 사용자같은데, 한번만 더그럴시 차단합니다. --축 새한코리아 복귀 하 (토론) 2017년 7월 25일 (화) 13:10 (KST)답변

@축 새한코리아 복귀 하: 계정 이거 하나 씁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7월 25일 (화) 13:11 (KST)답변
속지 마세요. 백:사관에 해당 사용자의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기존에도 '새한코리아' 계열 사용자 몇 개 있었습니다. 새한코리아 문서 생성자로 보여 차단 요청했습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7월 25일 (화) 13:13 (KST)답변
별로 속을 생각도 없습니다. 위 다중의 계정 또한 뭘 속이려고 만든 것 같지가 않고요. 대놓고 어그로니까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7월 25일 (화) 13: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