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Jjw/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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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Jjw님) - 주제: 질문이요

오랜만입니다^^[편집]

물론 환영입니다. Jjw (토론) 2009년 12월 4일 (금) 01:12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역사[편집]

백:교육을 참고하여 메뉴를 만들고 여러모로 프로젝트 문서를 바꿔 보았습니다. 프로젝트 회원 여러분 한번 보시고 고칠 점 있으면 과감히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프로젝트에도 자주 참여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3:01 (KST)답변

설문조사 중간 결과[편집]

안녕하세요, Jjw님. 오랫만입니다. :) 다름이 아니고, 사랑방에 RedMosQ님께서 예전에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진행하였던 설문조사의 결과를 궁금하다고 적으셨고,[1] 다른 분들도 궁금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홈페이지를 검색해보니, Jjw님께서 해당 게시판에 문의를 하셨고, 이메일로 답변을 받으신 것 같더군요. 혹 결과를 받으셨다면,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처음 답을 받기 원하셨던 전략기획 토론문서에 설문조사의 결과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짧게나마 사랑방에도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00:14 (KST)답변

설문조사 결과를 제가 받았습니다만 먼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공표하기 전까지는 공개하지 않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조금더 기다릴 수 밖에요. Jjw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2:00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최종결과를 기다리는 '맛'이 있겠군요.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3:06 (KST)답변

삭제에 대한 고지[편집]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고지를 해야할 이유도 없으며 백:문관에 복구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불쾌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삭제한 관리자를 자극할 필요도 없구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21:49 (KST)답변

위에 제시한 어느 부분이 삭제를 고지할 이유가 없다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까? 이해할 수 없군요. Jjw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1:52 (KST)답변
틀을 복구하고 공룡, 알로사우루스 등에 틀을 적용하였습니다. Jjw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2:00 (KST)답변

삭제 토론 생성[편집]

삭제 토론을 생성하실 때

== [[어쩌구저쩌구]] ==
내용 --~~~~

이렇게 써주세요. (예 →백:삭제 토론/위키백과:차단은 사형입니다

또한 여러개의 주제라면

== 주제 ==
내용--~~~~

이렇게 써주세요. (예 → 백:삭제 토론/각종 웹툰 관련 문서

안그러면 윗 토론과 헷갈릴 수도 있어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2일 (월) 11:52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1:54 (KST)답변

Dwa기후는[편집]

습윤 대륙성 기후의 일종이기도 하지만 냉대 동계 소우 기후의 일종이기도 합니다. --161.159.4.33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5:38 (KST)답변

출처로 제시하신 책에 대해[편집]

그 책에는 오류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뉴욕을 습윤 대륙성 기후로 서술하고 있으나 뉴욕은 사실 온난 습윤 기후입니다. 또한 기후구분도의 경우 강원도 영동지방이 Dwa로 되어있는데 강원도 영동지방도 Cfa이고요. --161.159.4.33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5:40 (KST)답변

우선 현재 위키백과에 냉대 동계 소우 기후(Dw)와 대륙성 습윤 기후(Dwa)의 구분을 살펴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Dwa는 Dw의 세부 구분이므로 Dwa는 되도록 대륙성 습윤 기후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류가 많은 책이라면 보다 좋은 출처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제가 제시한 출처는 교재로 편찬된 것이니 만큼 다른 더 좋은 출처가 있기 전에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5:45 (KST)답변

대륙성 습윤 기후는 Dwa만이 해당되는 게 아닙니다.[편집]

Dfa, Dfb, Dwa, Dwb를 묶어 대륙성 습윤 기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161.159.4.33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5:46 (KST)답변

그걸 몰라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Dwa를 한국어로 표기할 때 대륙성 습윤 기후 말고 더 좋은 번역어가 있다면 출처와 함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5:47 (KST)답변
그냥 냉대 동계 소우 기후라고 표시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냉대 동계 소우 기후가 Dw기후이고, 또 Dwa는 Dw기후의 일종이니까요. 습윤 대륙성 기후는 약간 번잡스러운(?) 구분이고요. --161.159.4.33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5:49 (KST)답변
일정부분 동의합니다만 분명한 출처를 밝히고 그렇게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5:50 (KST)답변
(편집 충돌) Dwa는 냉대 동계 소우 기후의 일종이기도 하고, 습윤 대륙성 기후의 일종이기도 한 기후입니다. 저는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Dwa를 냉대 동계 소우 기후의 일종으로 설명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만 습윤 대륙성 기후의 일종으로 설명하는 경우를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냉대 동계 소우 기후라는 말을 많이 쓰고 습윤 대륙성 기후라는 말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게 쓰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왜 출처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161.159.4.33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5:54 (KST)답변
출처를 말하는 까닭은 위키백과의 편집지침 때문입니다. 백:출처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백과사전에 쓰인 내용은 확인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제시한 출처에 서울은 대륙성 습윤 기후라고 되어 있습니다.(325쪽) 님의 말씀하신 바에 저도 일정정도 공감하지만 그것을 백과사전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합당한 출처가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저도 찾아 보고 있으니 훌륭한 출처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5:57 (KST)답변
(편집 충돌) 굳이 출처라면 Dwa를 냉대 동계 소우 기후의 일종이라고 설명하는 출처의 대표적인 것이 일본어 위키백과입니다. 링크도 걸어드립니다. 그리고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냉대 동계 소우 기후나 냉대 동계 건조 기후라는 표현은 많이 들어봤지만 습윤 대륙성 기후라는 표현은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161.159.4.33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5:58 (KST)답변
네이버 지식인은 백:출처가 정한 출처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백과사전의 출처는 다른 백과사전이 아닌 2차 자료(즉, 해당 전문 서적 등)이어야 하기 때문에 일본어 위키백과도 출처로 사용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언어로 된 것이든 한반도의 기후에 대한 전문서적을 알고 계시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과서는 출처로서 사용될 수 있으니 고등학교 교과서나 대학 교재도 좋습니다. 실은 저도 고등학교 교과서에는 어찌 되어 있는지 알아보려는 중입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6:02 (KST)답변

조사결과 - 보충 조사 결과 대한민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토포털에서는 쾨헨 기호 Dwa에 대해 습윤 대륙성 기후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지리지-수도권편, 국토포털(대한민국 정부) 해당 내용을 출처 표기와 함께 변경합니다.Jjw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9:40 (KST)답변

Dwa를 어떻게 표시하는지에 대해 이렇게 충돌이 있을 필요가 있습니까? Dwa는 Dw중 최난월 평균기온이 22도 이상 되는 기후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냉대 동계 소우 기후라고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래서 뭐 어쩌라는 겁니까? 다른 출처도 찾아보시죠. 냉대 동계 건조 기후나 냉대 동계 소우 기후라는 표현을 쓰는 곳은 많습니다. 저도 출처를 제시하겠습니다. [2], [3], [4], [5]. --161.159.4.33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22:28 (KST)답변
우선 님이 제시하신 출처 가운데 블로그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될 수 없고, 두산 백과사전에는 분명하게 강수량에 따라 냉대습윤기후와 냉대 건조기후로 구분된다만 되어 있으며, 에듀피아대백과에는 Dwa와 관련한 설명이 없고, 사이버 스쿨에도 Dwa와 관련한 설명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Dwa는 대륙성 습윤기후이고 서울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그에 해당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를 무조건 아니라 하면 곤란하지요. 출처가 없는 주장은 사양합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02:14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가 출처로 사용될 수 없다는 말은 처음 들어본 사실이며, 백:출처에도 백과사전 출처를 제외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냉대 동계 소우 기후가 Dwa, Dwb, Dwc, Dwd로 나뉜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220.255.7.13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22:58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 자체는 출처가 될 수 없습니다. (백:확인 가능#개인이 출판한 출처 (인터넷 또는 서적))--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4일 (수) 23:07 (KST)답변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백:출처를 만족하는 출처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00:22 (KST)답변
출처를 찾았습니다. [6]입니다. 냉대동계소우기후에 대해 최난월 평균기온이 섭씨 22도 이상이면 a를 붙여 Dwa라 하고 그 미만이면 b를 붙여 Dwb라고 한다는군요. --220.255.7.13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00:35 (KST)답변
(앞으로 당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아이피 님이 주장하시는 바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제가 이미 제시한 출처 뿐만 아니라 다른 기상학 교재에서도 대륙성 습윤 기후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구분임을 확인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표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표의 출처는 EDWARD AGUADO 지음, 김경익 옮김, 생활 환경과 기상, 동화기술교역, 2005년, ISBN 89-42-51029-9, 496쪽 입니다. 해당 표는 쾨펜의 기후 구분 내용에 보충해 넣을 예정입니다. 아래의 표를 보면 냉대 동계 소우 기후(Dw)와 대륙성 습윤 기후(Dfa, Dfb, Dwa, Dwb), 아한대 기후(Dfd, Dwc, Dwd)는 그 기준점이 서로 달라 간편히 표기한다는 이유로 냉대 동계 소우 기후로 몰아서 표기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끝으로 관련 내용을 찾느라 고생하셨습니다만 마지막에 제시한 출처 역시 도데체 누가 만든 자료인지 어느 책에 있던 내용인지도 확인할 수 없는 불명확한 자료입니다. 제가 제시한 두 개의 교재와 정부 자료와 아이피 님이 제시한 출처 가운데 어느 것이 더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하십니까?
기본 기후대 세부 기후대 표기 특징
A - 열대기후 열대 우림 기후
열대 몬순 기후
열대 사바나 기후
Af
Am
Aw
건조기 없음
짧은 건조기
동계 건조
B - 건조기후 아열대 사막 기후
아열대 스텝 기후
온대 사막 기후
온대 스텝 기후
BWh
BSh
BWk
BSk
저위도 건조
저위도 준건조
온대 건조
온대 준건조
C - 온대기후 지중해성 기후

습윤 아열대 기후

서안 해양성 기후
Csa
Csb
Cfa
Cwa
Cfb
Cfc
덥고 건조한 여름
따듯하고 건조한 여름
더운 여름,건조기 없음
더운 여름, 짦은 겨울 건조기
연중 온난, 건조기 없음, 따듯한 여름
연중 온난, 건조기 없음, 서늘한 여름
D - 한랭기후 대륙성 습윤 기후



아한대 기후
Dfa
Dfb
Dwa
Dwb
Dfc
Dfd
Dwc
Dwd
동계 한랭, 더운 여름, 건조기 없음
동계 한랭, 따듯한 여름, 건조기 없음
동계 한랭 건조, 더운 여름
동계 한랭 건조, 따듯한 여름
동계 한랭, 선선한 여름, 건조기 없음
동계 한랭 극심, 선선한 여름, 건조기 없음
동계 한랭 건조, 선선한 여름
동계 한랭 극심, 선선한 여름, 건조기 없음
E - 한대기후 툰드라 기후
영구 동토 기후
ET
EF
여름이 없음
영구 동토
H - 고산 기후 H 고산지역

이상의 이유로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쾨펜의 기후 구분에 따른 기후 구분은 Dwa이며 이는 습윤 대륙성 기후의 일종이라 할 것입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1:25 (KST)답변

토론:쾨펜의 기후 구분의 의견요청에 참여해주실 수 있나요?[편집]

최근 Jjw님과 한 아이피 사용자 간에 기후 관련 분쟁이 있었는데 이게 언제 재발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토론:쾨펜의 기후 구분에 의견요청을 했는데 이 분쟁에 관여되신 분 중 한명이니 참여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참여하신다면 자세한 것은 토론문서에서 확인해 주세요. --Carroback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6:47 (KST)답변

제 의견을 해당 문서 토론란에 남겼습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7:13 (KST)답변
의견을 제 임의대로 예쁘게 바꿔보았습니다. 맘에 안드시면 되돌려주세요. :)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5일 (목) 17:30 (KST)답변
가독성이 좋아졌네요. 좋습니다.Jjw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9:38 (KST)답변

Dwa가[편집]

냉대 동계 소우 기후의 일종이기도 하니까 붙인 겁니다. Jjw님과 IP사용자간의 편집 분쟁 중재를 위해 붙인 것이기도 하구요. --Carroback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8:02 (KST)답변

서울인천이 냉대 동계 소우 기후라고 명시되어 있는 믿을 만한 출처를 알려주십시오. 기타의 논의는 토론:쾨펜의 기후 구분에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Jjw (토론) 2010년 3월 25일 (목) 19:38 (KST)답변
서울과 인천이 냉대 동계 소우 기후라고 명시되어있지는 않아도 Dwa기후에 속하므로 냉대 동계 소우 기후도 맞습니다. 그리고 물론 Jjw님이 여러 검증된 출처를 바탕으로 올바른 주장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상대도 일반 사용자가 아니라 'IP 사용자'인 점을 명심해주세요. 그런 초보 사용자에게 백:트롤링 같은 발언을 하시는 것은 엄연히 백:쫓을 위반하는 행위로, 상대가 초보일 경우 그런 말을 들으면 충분히 상처를 받고 위키백과 기여 의욕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토론을 열고 중재 역할을 할 뿐이지 Jjw님과 IP 사용자 모두의 편도 아닌 점을 명심해 주세요. --Carroback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15:31 (KST)답변
이 아이피 사용자의 주장을 추적해 보면 맨 처음에는 습윤 대륙성 기후라고 사용하는 경우를 자신이 들어본 적도 없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그 사용례와 출처를 명시하자 이번엔 번잡하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출처에 따른 설명이 우선임을 말하자 이번엔 그것을 자신이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제 의견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주장은 최소한 사실 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오만한" 주장이고 제 생각에는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발전을 추구한다기 보다는 자신이 주장하는 바를 기어코 관철시키겠다는 것 이상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것을 관철시키려 하는 것이 목적일 뿐 다른 어떤 것에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행위 - 이게 백:트롤링의 정의입니다. 제가 잘못 말씀드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15:43 (KST)답변
흠... 토론: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트롤링이란 말까지 나와서 자칫 토론이 싸움으로 번질 것을 염려하여 드려본 말씀이었습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16:23 (KST)답변
IP 사용자의 편을 드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직접 조사한 결과 냉대 기후를 냉대 습윤 기후와 냉대 동계 소우 기후로 나누며, 서울은 냉대 동계 소우 기후에 속한다는 출처를 발견하여 알려드립니다. 해당 출처는 크리스티안 디트리히 쇤비제, 김종규 역, 기후학, 시그마프레스, 2006, 314쪽, ISBN 89-58-32203-9, 크리스티안 디트리히 쇤비제, 김종규 역, 기후학, 시그마프레스, 2006, 316쪽, ISBN 89-58-32203-9입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22:21 (KST)답변

(앞으로 당김) 저는 누구의 편인가를 놓고 토론을 한 것이 아닙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무리 자명한 것이라도 출처 없이 자신이 알고 있는데로 백과사전을 편집하는 태도에 대해 지적한 것입니다. 합당한 출처를 제시해 주셨으니 이를 근거로 서울과 인천의 내용을 수정하겠습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22:37 (KST)답변

의문[편집]

서울특별시#기후에서 온대 기후를 냉대 기후로 바꾸신 Jjw님께 질문드려봅니다.(내용은 제목 링크에 있습니다.) --알밤(토론) 2010년 4월 2일 (금) 22:21 (KST)답변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하였습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2일 (금) 23:22 (KST)답변

편집 지침을 지켜주세요.[편집]

<br/> 대신 <br />을 써주십시오. --Carroback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00:02 (KST)답변

네 주의하지요. Jjw (토론) 2010년 4월 3일 (토) 00:13 (KST)답변

제안:)[편집]

안녕하세요? S.BULLET.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전에 유고슬라비아 전쟁을 정리해주셨는데, 이번에 또 한 번 제안을 할까 합니다. 최근에 폴란드의 대통령 레흐 카친스키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했습니다.

그래서 폴란드 역사에서 비중 있는 정치인들의 문서를 살찌워 보는 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브와디스와프 시코르스키, 브와디스와프 고무우카, 보이치에흐 야루젤스키 이 네 개의 문서의 내용이 보충되었으면 하는데, 어떠십니까? 물론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00:41 (KST)답변

ㅎㅎ 은탄님 부탁인데 어찌 거절하겠습니까? 그런데 제 관심이 요즘 유전학에 온통 꽂혀있어서 시간은 좀 걸릴꺼예요. Jjw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00:43 (KST)답변
감사합니다! 음...제가 힘을 많이 쏟아보고 싶지만, 시간이 별로 없어서 말이죠;;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00:44 (KST)답변

백:꼭[편집]

백:꼭에 문서 길이 정보를 추가하고보니 Jjw 님이 예전에 손으로 매겼던 평가를 잊었네요. 기계적으로 길이를 보는 것이라 주기적으로 일관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보고 의견 남겨주세요. 그리고 이 1000 문서 다음 단계로 en:Wikipedia:Vital articles/Expanded에 3400 문서 목록이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1:16 (KST)답변

와~ 대박입니다. 좋군요. 문서의 길이가 곧바로 문서의 질을 뜻하지는 않지만 길이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은 내용도 보충할 것이 많다는 것이니 충분한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4:12 (KST)답변

생물학 포털[편집]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생물학 포털을 저와 같이 편집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저는 생물학에 대해 관심이 많답니다. 답변은 제 토론 문서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Jwh369 (토론)Jwh369 2010년 4월 27일 (화) 17:23 (KST)답변

그렇다면 찬성을 하셨으니 같이 생물학 포털을 만들어 봅시다. Jwh369 (토론) Jwh369 2010년 4월 27일 (화) 18:06 (KST)답변

생명체 들머리에 가입하신 세 분께 의견을 드렸어도 답변이 없네요. 좋은 소식이 오길 바랍니다. Jwh369 (토론)Jwh369 2010년 4월 27일 (화) 18:54 (KST)답변

들머리를 같이 만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Jwh369 (토론) Jwh369 2010년 4월 27일 (화) 19:29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생명체#생물학 들머리에 아무런 의견이 없는데 이를 어떡하죠. Jwh369 (토론)Jwh369 2010년 4월 27일 (화) 19:54 (KST)답변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참고로 저를 도와주신 노력을 생각해서 반스타를 드렸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Jwh369 (토론)Jwh369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27일 (화) 20:01 (KST)답변

어쩔 수가 없군요 의견이 올라오기 까지 저도 기다려야 겠네요. 저도 할 일이 많이 있으니까요.^^ Jwh369 (토론) 2010년 4월 28일 (수) 12:22 (KST)답변

오, 벌써 의견이 떳네요. 이 것으로는 만족하기 힘들겠지요??? Jwh369 (토론) 2010년 4월 30일 (금) 19:05 (KST)답변

좀 더 의견이 모이길 기다려야죠. 그러는 사이에 저도 이것 저것 준비 중입니다.Jjw (토론) 2010년 5월 1일 (토) 10:12 (KST)답변

참여자가 많이 모여야 겠군요. Jwh369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7:58 (KST)답변

생물학 프로젝트 참여 의견[편집]

예, 찬성입니다. 참여하지요. Jwh369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7:54 (KST)답변

음...문외한이지만...[편집]

힘 닿는 대로 어떻게든 도와드리겠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2:53 (KST)답변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6:19 (KST)답변

정말 열심이시네요.[편집]

유전학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님께서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도와드리고 싶다만 과학은 잘 몰라서..... 장차 유전학 문서가 알찬 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터키어 위키를 참고하는 건 어떠세요?)
추신: 요구가 조금 많아질 텐데, 괜찮으시겠어요?--saehayae (토론) 2010년 4월 28일 (수) 01:00 (KST)답변

안그래도 요즘 위키 중독이 심해서 손가락이 아플지경이예요. 터키어라... 드디어 터키어를 배워야 하나... 쿨럭. Jjw (토론) 2010년 4월 28일 (수) 01:51 (KST)답변
제 말은 터키어 위키가 이미지 자료를 잘 썼기에 한 말이에요. 저도 터키어는 모릅니다^^

추신: 그러고 보니 유전학이었군요. 제가 무슨 생각으로 생물학이라 썼을까요......--saehayae (토론) 2010년 4월 29일 (목) 01:08 (KST)답변

하하, 저도 농담입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29일 (목) 01:38 (KST)답변

기본적의무[편집]

제가 작성한 기본적의무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있는 내용과 중복되어서 삭제신청되었다고 하는 데 기본적의무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없는 내용도 있지 않습니까?따라서 기본적의무를 그대로 두던가 국민의 권리와 의무와 합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Excelruler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21:49 (KST)답변

현재 기본적의무에 있는 내용 가운데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들어있지 않은 내용은 없네요. 납세, 국방, 교육, 근로 다 들어있고요. 병역의 의무와 관련한 부연설명이라면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보충하여 넣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보충하기 전에 출처를 확인하여 함께 제시해 주세요. Jjw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21:55 (KST)답변

청소복[편집]

제가 작성한 청소복은 환경미화원만이 입는 옷이 아니고 내용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셨는 데 그러면 환경미화원이외에 누가 청소할때 착용하여요?그 사실을 청소복에 기재하면 되는 것 아니에요?왜 그 문서가 내용이 분명하지 않다고 하세요?--Excelruler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21:53 (KST)답변

환경미화원의 복장을 청소복이라고 합니까? 환경미화원의 복장을 직접 확인해보기는 하셨나요? 기본적인 작업복이나 편한 복장에 교통사고 방지용 형광조끼가 기본 복장입니다. 그리고 일반 빌딩이나 회사의 청소원은 환경미화원은 아니죠. 그 분들은 별도의 제복이 있으면 그 제복을 입고 그렇지 않으면 편한 옷을 입습니다. 청소복이라고 딱 정해져 있는 출처가 있나요? 불분명한 내용이고 출처도 없습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21:58 (KST)답변

드릴 때가 되었습니다.[편집]

생물학 반스타
나는 유전학 문서에서 사용자:saehayae의 귀찮은 빨간 문서 없애기 퀘스트를 묵묵히 수행하는 위 사람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saehayae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2:58 (KST)답변

추신:유전자 반스타 뭐 이런 게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saehayae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2:58 (KST)답변

감사합니다. 생물학 프로젝트 참여 의사는 관련 주제로 옮겼습니다. 그것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6:19 (KST)답변
하핫,별 말씀을요^^--saehayae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20:21 (KST)답변

알찬 글 등재[편집]

알찬 글 메달
저는 유전학을 알찬 글로 만드신 Jjw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NuvieK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5:18 (KST)답변

축하드립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5:18 (KST)답변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00:38 (KST)답변
아이쿠!늦었다. 축하드려요!--saehayae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01:14 (KST)답변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11:01 (KST)답변

헛![편집]

유전학에 이어 의학입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자, 알찬 글 후보 땐 또 저의 ....(응?). 하핫, 위키백과, 아니 한국에 Jjw님 같으신 분이 좀 많았으면...--saehayae (토론) 2010년 6월 2일 (수) 03:47 (KST)답변

의학은 참고자료 부족으로 살찌우는데 시간이 걸릴 예정입니다. 누군가 더 보태주시면 고맙지만 , 쿨럭 Jjw (토론) 2010년 6월 2일 (수) 08:31 (KST)답변

환영틀[편집]

환영틀은 기본적으로 첫기여한 등록사용자의 토론에 붙여주는 것입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2일 (수) 12:46 (KST)답변

기여없는 등록사용자에게 붙여 주거나 기여한 비등록사용자에게 붙여 주어도 큰 문제는 없는 듯 합니다만. Jjw (토론) 2010년 6월 2일 (수) 12:54 (KST)답변
틀:환영합니다를 직접 가서 문서를 보셨나요. "등록된 계정 중에는 언어별 통합 계정 등록을 통해 자동으로 등록된 계정도 있기 때문에, 환영 틀은 최소한 1회 이상의 기여가 있는 계정의 사용자 문서에 다는 게 일반적으로 합의된 원칙입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2일 (수) 13:02 (KST)답변
덧붙여, 비등록 IP사용자에게는 환영틀을 붙이지 않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2일 (수) 13:02 (KST)답변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그런데 한국어로 된 새로 등록된 사용자는 다른 언어판 문제와는 거리가 있어보이고, IP 사용자의 경우엔 워낙 연습이 필요하신 분들이 있어서, 제가 생각하기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용자에겐 그냥 {{환영}}을 사용하겠습니다. 위키백과 사용할 때 주의점 이런걸 길게 쓰는 것이 솔직히 귀찮아서요. 정리 잘 되 있는 틀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거든요. Jjw (토론) 2010년 6월 2일 (수) 13:10 (KST)답변
계도용 틀은 많습니다 :-) 분류:사용자토론 이름공간 틀을 참고하시어 틀들을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기여하시길~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2일 (수) 13:13 (KST)답변
계도용 틀도 필요하다면 쓰고 있습니다. 되도록 하지 말라는 것이지 꼭 하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니니 제가 판단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조언은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10년 6월 2일 (수) 13:17 (KST)답변

제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편집]

Jjw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2010년 7월 경에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인근에서 열릴 제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의 장소, 시기와 성격 같은 컨퍼런스와 관련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발표자참가자로서 서명해 주신다면 컨퍼런스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6월 7일 (월) 19:37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편집]

제가 2010년 6월 13일의학의 편집틀로 생성하였던 의학의 특징을 님께서 되돌려 놓으셨더군요.출처가 아예 없고 100% 제가 작성한 내용입니다.의학에 내용이 그렇게 많지 않던데 의학을 생성하기 위해 1주일이나 시간이 걸린 것이 사실입니까?혹시 님께서 의학도나 의사이세요?아니세요?--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19:54 (KST)답변

제가 의학도가 아니기 때문에 1주일이나 걸린 것이지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도 정확한 출처를 찾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그렇게 걸렸습니다. 의학에 대한 제 작업 내역은 ‘사용자:Jjw/문서작업장’ 문서의 변경 내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jw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2:01 (KST)답변


혼혈병역[편집]

제가 한달전에 대한민국혼혈아들의 병역을 제가 혼혈, 제2국민역, 병역, 병역면제의 편집틀에 작성하고 유승민(1958년)대한민국의 흑인,백인계통의 혼혈아에게 병역의무가 부과하는 법률안의 발의 및 통과를 편집틀로 올렸는 데 61.74.125.232에 의하여 독자연구로 판단되어 되돌려졌습니다.참고자료를 함께 올리고 사실 그대로의 일을 올렸는 데 독자연구가 됩니까?61.74.125.232에게 항의하고 싶어도 비로그인상태에서 그렇게 해서 토론이 없어 항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이곳에 저의 문의사항이 있습니다.이 지식들에 대하여 님께서는 어떻게 여기고 계세요?이 지식으로 인하여 우려되는 불상사가 내후년에 현실로 나타난다면 그 불상사 나타나도록 앞장선 유승민(1958년)을 어떻게 해야 되어요?2012년4월에 국회의원선거가 있을 텐데 그때 유승민(1958년)은 다시 국회의원이 되거나 공천탈락, 낙선, 불출마중 하나가 선택되는 데 유승민(1958년)이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기 전에 그러한 불상사가 현실로 나타나면 유승민(1958년)은 어떻게 될까요?--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17:09 (KST)답변

우선 해당 문서의 기여 내용에 대한 출처를 제시하여 주십시오. 출처가 없으니 사실관계를 파악하기가 매우 힘듭니다.둘째, 이 법안이 통과된 것과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의 당락이 어떻게 연결되는 것인지, 그리고 그렇게 하여 실행되는 법안이 왜 "불상사"인지에 대해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혼혈인 대한민국 국민이 군대에 입대하는 것이 불상사인 것인지요? Jjw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17:43 (KST)답변

그게 말입니다[편집]

먼저 해당 문서의 기여 내용에 대한 출처가 없다고 말씀하셨는 데 에 출처가 있습니다.저의 사용자문서에 있듯 기록을 중시하는 저는 이러한 사실(대한민국 혼혈아에 대한 병역의무부과)을 기록하고자 이 법안이 통과된 것과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에 대하여 위키백과에 기록한 것입니다.인간이 사는 세상은 법률로서 각종 생활이 정해지고 그 생활은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법률로서 만들어 정하는 것입니다.가령 대한민국의 여권에서 전자여권이 2008년 8월부터 사용되는 것은 대한민국 국회의 국회의원들이 정해셔 그렇게 되고 있는 것인데 위키백과에는 그 법안이 통과된 것과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이 기록되어 있지 않아 언제 누가(어느 국회의원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전자여권을 정했는 지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다.법률정보시스템에 들어가도 검색이 어려워 사실상 찾을수 없습니다.이러한 기록들을 위키백과에 하는 것이 국정과 이 세상을 아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대한민국에서는 정치를 욕하는 일이 많지만 그 정치와 정치인(특히 국회의원)이 없으면 우리가 사는 데 반드시 필요한 법률이 제대로 집행될수 없어서 이 세상이 혼란스러워져서 살수 없게 됩니다. 제가 위키백과에 작성한 에 매우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 데 왜 불상사냐고 묻습니까?그러면 그러한 불상사가 없을 것이라는 반론은 어떻게 하실수 있어요?대한민국에서 대부분의 혼혈아들은 극히 소수의 국민들로 용산, 동두천등 대한민국의 극히 일부 지역에서 불우한을 살고 있어서 취업도 안되고 대부분의 대한민국국적자와 전혀 다른 외모때문에 거리도 마음데로 못다니는 등 크고 작은 차별에 시달린다고 합니다.해외이민가고 싶어도 경제적어려움, 한국어가 유일하게 구사할 줄 아는 언어로 인해 그러지도 못하는 대한민국의 혼혈아들이 대부분이지요.그렇다고 우리가 이들에게 학교 등록금 공제나 취업 알선 등 해주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이런데 아직 혼혈아는 대한민국에서 매우 극소수이고 여전히 차별대우받으며 사는 데 이들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뭐가 제대로 되었다고 생각합니까?님같으면 님이 단체생활이나 사회생활하는 곳에서 혼혈아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면 어떨 것 같아요?님이 직장의 취업면접관이라면 혼혈아를 우선적으로 채용하겠습니까?무엇보다 대한민국 혼혈아들의 대부분은 아버지가 흑인이나 백인이고 어머니가 순수한 한국인인데 대한민국의 병역의무가 부과되는 1992년생 대한민국 혼혈아들의 어머니들은 친지들이 아들을 군대보내면서 울고 아들이군대가있는 동안 눈물로 세월을 보내는 것을 보고 내 아들의 아버지는 이방인(흑인이나 백인)이라 대한민국에서 살아도 군대끌려가서 2년동안 눈물로 시간보내는 불상사는 없다고 확신했을텐데 그녀들은 대한민국 사회에서도 엄청난 차별대우받으며 사는 아들이 군대끌려가 2년동안 다른 대부분의 대한민국남자들보다 차별대우 받으며 고생하다가 자살할까봐 얼마나 노심초사하겠습니까?당연히 1992년생 대한민국 혼혈아들은 나는 군대끌려가는 일 없다고 확신하고 사회에서도 차별대우를 감수하며 살았을텐데 갑자기 군대끌려가게 되었으니 얼마나 두렵겠습니까?이것이 올바른 정치를 한다고 할수 있습니까?유승민 (1958년)은 이러한 사실을 얼마나 알고 있고 그가 국민들을 위해 정치한다고 여깁니까?대한민국 사회에서도 정상적으로 살지 못하는 혼혈아들이 군대끌려가면 자살, 탈영이 급증할 확률이 높은 데 그게 사실이 되면 그렇게 되도록 한 유승민 (1958년)은 잘한 것이에요?잘못한 것이에요?전문가(병무청)들에게 질의해서 답변(대한민국의 혼혈아들에게 병역면제하는 이유)을 듣고도 그렇게 한 유승민 (1958년)을 어떻게 해야 옳을까요?원래 대한민국에서 혼혈아에게도 정상적으로 병역의무가 부과 되었는 데 군대에서 놀림받는 일이 많아 병역면제로 바뀐 것이라고 하네요.--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20:49 (KST)답변

답변- 열의는 잘알겠습니다만, 다음의 사항을 꼭 읽고, 이해하고, 실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귀하는 꽤 오랫동안 위키백과를 편집하여 왔는데도 여전히 위키백과문법지침을 따르지 않거나 무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를 보십시오. 본문따로 출처따로 전혀 링크되어 있지 않지요? 출처를 주석 처리하는 것에 대해서는 한 번도 눈여겨 보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출처가 1, 2, 3 과 같은 숫자로만 나오고 본문에는 주석처리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은데 다른 독자가 어떻게 어떤 본문이 어떤 출처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제발 부탁이니 다른 사람이 만든 문서를 보고 출처를 표기하는 방법을 배워서 사용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의 내용을 검토해 봅니다. [7] 부터 검토해 봅시다. 이것은 김경식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의 칼럼입니다. 그러니 논의의 프레임 자체가 그의 생각에 지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건질 수 있는 것은 그가 늘어놓은 찬반의 이유가 아니라 그의 견해(영어: opinion)입니다. 따라서 "김경식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은 인종적 차이로 인해 군 복무 기회 박탈해선 안 된다는 찬성의견과 입영자 위험부담 군인사관리 부담 등 문제점 더 많다는 반대 입장이 있음에도 혼혈인에 대한 편견 버리고 유 · 무형의 차별 없애야 할 것이라며 혼혈인의 제1국민역 의무 부과에 대해 찬성의 입장을 보였다" 정도가 인용될 수 있는 발언입니다. 이렇게 발언의 주체와 내용을 간략하고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는다면 독자는 백과사전이 한 쪽의 의견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고 이해할 것입니다. 나머지 출처에 대해서도 다음의 밑줄친 내용과 같은 방식으로 주석을 사용하여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흑백계 혼혈인도 현역으로 입대하는 법을 추진중이다"[ER 1]
  1. 흑백계 혼혈인도 군대가야…법 개정 추진, 조세일보, 2009.09.30
  2. - 기타의 규칙들도 숙지하여 주십시오.
    1.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본문은 굵은 글씨로 표기하지 않습니다.
    2. 다시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특정한 주장을 나타낼때는 누가 왜 그러한 주장을 나타냈는지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그 까닭은 아래에 별도로 상세하게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3. 부디 문서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주십시오. 귀하의 편집은 너무나 산만하여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이 주된 내용인지를 한 눈에 파악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 제 생각에 혼혈에 대해 병역의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차별 항목에 한 두줄의 문장으로 압축되어 표시되면 충분한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의 병역에 관한 귀하의 관심과 열의는 잘 알겠으나 그것이 혼혈이라는 항목에서 그렇게 비중있게 다루어져야 할 항목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지금 문서는 혼혈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기 보다는 대한민국이라는 특정국가의 병역사항 가운데 전통적인 한국인과 다른 외국계 혈통을 갖는 대한민국 국민이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다고 판단됩니다. 혼혈이란 내용을 설명할 때 일반적인 독자가 알아야 할 내용이 과연 이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언어판의 내용을 보십시오. en:Multiracial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과 ja:混血에서 설명하는 것 역시 썩 잘 정리되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금 혼혈과 같이 특정 분야가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간략히 한 두줄로 요약하여 설명하여도 충분한 내용이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 셋째, 혼혈인에 대한 차별혼혈인의 군역이 연관된 내용이라 할 지라도 백과사전이 그러한 사항의 부당함을 알리는 팜플릿이 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위키백과의 혼혈 내용을 그들이 받고 있는 차별 내용을 알리고 무언가 사회에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라면,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지침을 위반한 것입니다. 백:아님을 반드시 읽고, 이해하고, 실천하여 주십시오.
    • 넷째, 누가 어떠한 정책을 발의하였고 그 정책의 결과가 어떠한 것인지를 출처를 밝혀 문서에 표기하는 것은 허용됩니다만, 위키백과는 특정인물을 비방하거나 칭찬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지금 엑셀룰러님의 의견은 위키백과의 기본 지침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사실만을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함께 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불상사와 같은 표현은 특정한 가치를 우위에 두고 사건을 판단하는 태도입니다. 엑셀룰러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판단을 쓰실 것이면 어떤 주체가 어떤 이유로 그것이 옳다 또는 그리다고 주장하였다는 내용을 써야 합니다. 엑셀룰러님 자체의 의견을 표기하는 것은 백:독자연구입니다.
    • 지금 상황을 보니 IP사용자와 편집 충돌이 있으신 것 같은데 편집을 계속 강행하여 되돌리기 전쟁을 벌이시기 보다 누가 보아도 훌륭한 품질의 문서로 인정할 수 있는 내용을 먼저 만드시기를 권고합니다. 도가 지나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이 번에 한하여 엑셀룰러님의 편집내용을 반영하여 제가 내용을 수정해서 보충해 넣겠습니다. 편집 전쟁은 멈춰주세요.
    • 끝으로 간곡히 부탁드리는데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노예시장, 노예선, 노예반란의 문서를 보십시오. 문제가 제기 되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도 문서가 어떠한 개선도 없이 제자리입니다. 그냥 엑셀룰러님이 생각하기에 맞다고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만을 그렇게 작성하여 놓은 채 어떠한 추가 보충도 하지 않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편집입니다. 지금의 이 건에 대해서도 제가 먼저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아니라 아무런 관심이 없던 제게 엑셀룰러님이 먼저 의견을 물어왔던 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기면서 열의와 관심을 표하면서도 정작 문서는 이 상태로 방치하여 두는 것을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문서의 품질을 최대한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기술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해 주십시오. 제가 가능한한 성실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Jjw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22:33 (KST)답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편집]

    이제 저도 위키백과를 본격적으로 한지 반년이 지나서 위키백과의 작성법 및 사용법에 익숙해 있습니다.원래 출처가 있는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생성하면 출처를 달아야 하는 데 처음부터 그렇게 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은 탓에 그런데 초기에는 생성한 일부 문서들을 주석으로 처리하다가 이제는 그것도 안하고 있는 데 이제 출처표기법에도 익숙해져서 앞으로 생성하는 문서중 출처가 있으면 위키백과지침데로 출처표기를 해야겠네요.지금 다시 보니 기존의 혼혈에 과도하게 대한민국 혼혈아들의 병역이 집중되어 있는 데 혼혈에 대한 다른 내용을 기재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여겨집니다.님께서는 대한민국 혼혈아들의 병역이 뭐가 혼혈에서 대단하게 다루어져야 하냐고 반론하시는 데 바로 그것은 님이 소수의 핍박받는 국민들에게 무관심하다는 증거입니다.대한민국 혼혈아들이 극소수국민이어서라기 보다 그들의 사회적인 힘이 약해서 사회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것입니다.대한민국에서 299명에 불과한 국회의원들이 인구 5천여만명의 대한민국에서 매우 극소수국민들인데 그렇다고 그들이 대한민국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강합니까?약합니까?숫적으로 적어도 사회적인 힘이 강하면 그들의 의견이 사회에 대거 반영됩니다.제가 유승민 (1958년)에 대한 비방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님의 토론문서에서만 그랬고 여기서는 사실만 알리고 그러한 비방을 하지 않았습니다.님께서 위의 글을 작성하실때 편집충돌이 발생했다고 하셨는 데 저는 그 시간에 위키백과편집을 안하였는 데 이곳에도 다른 사용자가 편집하지 않은 것을 보니 희한하네요.저에게 유용한 위키백과의 작성법과 사용법을 알려주시고 저의 문서를 참고한 편집틀까지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님과 같은 누리꾼들 덕분에 위키백과는 발전해 나갑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23일 (수) 01:16 (KST)답변

    과찬이십니다. 엑셀룰러님의 의견에 다시 한 번 답변드립니다.
    • 위키백과의 문법과 규칙에 익숙해지셨다니 이후 엑셀룰러님의 기여에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혼혈 문서에 엑셀룰러님의 기여 내용을 반영하여 혼혈 전반에 대한 차별 내용을 다루는 것으로 보충하였습니다.
    • 국회의원의 영향력은 혼혈 문서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 유승준에 대한 가치 판단을 먼저 제게 말씀하셨기에 그러한 태도를 전제로 한 편집은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린 것 뿐입니다.
    • 제가 말씀드린 편집 충돌은 시간이 겹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의견이 달라서 되돌리기를 반복한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같은 시간에 편집하여 발생하는 편집 충돌로 이해하셨다면 제 설명이 모자란 것입니다.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 제 말씀을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 주셔서 제가 오히려 고맙습니다.

    Jjw (토론) 2010년 6월 23일 (수) 11:07 (KST)답변

    도쿠가와 이에야스 동료평가[편집]

    동료평가에서 지적해주신 바에 따라 출처 표기를 대거 추가했습니다. 평가 부탁드려요 :-) --유민 (話す·奇与) 2010년 7월 3일 (토) 12:14 (KST)답변

    시간나는대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수고하셨단 말씀부터 드립니다. Jjw (토론) 2010년 7월 3일 (토) 23:10 (KST)답변

    으헛, 오랜만이에요~.[편집]

    여전히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전 요즘 뭘 편집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능도 있고 하니. 하핫.--Saehayae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00:59 (KST)답변

    수능이 있으니 일단 수능에 집중하는 것이 좋지요. 위키백과 어디 안갑니다. :) Jjw (토론) 2010년 7월 30일 (금) 03:47 (KST)답변

    오노 요코[편집]

    예전에 만드신 오노 요코 문서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교코는 1994년부터 오노 요코와 다시 상봉하였고 이후 대중적인 접촉을 피한 채 콜로라도 주에 살고 있다.”라는 문장의 출처가 궁금하여 찾아봤는데, 일단 현재 영어판에서는 해당 내용을 찾을 수가 없네요. 혹시 출처를 알고 계시면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07:26 (KST)답변

    재미있게 읽었다니 감사합니다. 교코는, 흠, 그렇군요. 그 글을 번역할 당시에는 영어판에 있었습니다. 지금 삭제되었다면 같이 삭제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10년 9월 26일 (일) 22:36 (KST)답변

    대문 토론에 관해.[편집]

    이미 의견 요청란에 올렸지만 현재 벡터 스킨용 대문에 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대문을 어떻게 바꾸고 어떤 기능을 넣을 것인가'로 주제가 바뀌었습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합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30일 (토) 03:47 (KST)답변

    Dudipoping님의 의견[편집]

    좋은지적감사합니다.그러나 저는 분명히 연습을 하지않았다고 밝힐수 있습니다. lukey (토론) 2010년 10월 31일 (일) 22:51 (KST)답변

    연습을 하지 않았다고 하시는 것이 어떤 말씀인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일단 님의 기여가 연습이 아닌 진지한 편집이라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기여해 주시는 점은 감사합니다만, 글로벌세계대백과의 것을 위키백과에 옮겨올 때에는 보다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첫째, 기존의 편집을 모두 삭제하면서 옮겨 오면 안됩니다. 둘째, 표제어가 조금 다르더라도 혹시 기존에 있는 내용인지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편집지침과 위키 문법을 지켜주십시오. Jjw (토론) 2010년 10월 31일 (일) 22:57 (KST)답변

    아, 그런가요? 제가모르고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lukey (토론) 2010년 10월 31일 (일) 22:59 (Kst)

    질문이요[편집]

    질문이있습니다- 제가다음에서하는 위키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문서공유를 했는데 어떤분이 제가배꼈다고그러시는데 그분이맞나요? lukey (토론) 2010년 11월 6일 (토) 18:33 (KST)답변

    아니요.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Jjw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00:46 (KST)답변
    사용자토론:Dudipoping을 보니 58.123.52.30 (토론) 이분이 하신 말씀이시군요. 이 분, 잘 모르고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10년 11월 7일 (일) 00:48 (KST)답변

    스팩트럼에관하여[편집]

    스팩트럼(빛)을 편집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깜박잊고 추신을안썼습니다<내용정리>같은거요(예를들면) [사용자:Dudipoping|lukey]] (토론) 2010년 10월 31일 (일) 23: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