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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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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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일의 일본어 위키백과 대문
주소 http://ja.wikipedia.org/
영리여부 비영리
사이트 종류 인터넷 백과전서 프로젝트
등록 자유
사용 언어 일본어
소유자 위키미디어 재단
현재 상태 운영중
2006년 7월 8일의 일본어 위키백과 대문

일본어 위키백과(일본어: 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 위키페디아 니혼고반[*])는 일본어로 운영되는 위키백과 언어판이다. 2001년 5월 20일에 베타를 시작하였으며, 2014년 7월 30일 기준으로 920,089개의 문서가 있다. 기호는 ja이다.

역사[편집]

일본어 위키백과가 시작된 날은 2001년 5월 20일이다. 당시에는 로마자로 일본어 발음을 표기하는 방식을 썼으므로, 이 시기까지만 해도 일본어 위키백과가 사실상 없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1] 하지만 2002년 9월 1일부터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되고 가나한자의 도입 등 본격적인 국제화가 진행되었다. 실질적으로 이 때 현재의 일본어 위키백과가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2002년 12월 31일까지만 해도 등록 사용자는 고작 10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2003년 1월 말부터 일본 인터넷에 있는 여러 큰 일본어 사이트에서 일본어 위키백과가 소개되었다. 그 결과 2003년 2월 13일에는 일본어 위키백과의 글이 1,000개를 넘었고, 6월 15일에는 10,000개를 넘었다. 이후 일본어 위키백과의 존재가 널리 알려져 사용자가 급격히 많아졌다.

간혹 위키백과 서버가 자주 고장났지만 일본어 위키백과에 끼친 영향은 적었다.

2004년 5월 26일에는 글이 50,000개를 넘었고, 9월 29일에는 75,000개를 넘었다. 2004년 하반기에는 등록 사용자가 15,000명 정도가 되었다. 2005년 2월 11일에는 글이 100,000개를 넘었으며, 2006년 12월 15일, 300,000개를 넘었으며, 2007년 8월 10일에는 400,000개를 돌파했다. 2008년 6월 25일에는 500,000개를 돌파했다.

그러나 2008년 이후로는 일본어 위키백과의 사용자수가 급감하고 있다.[출처 필요]

현황과 특징[편집]

푸른색이 비로그인 편집자로서, 일본어 위키백과는 익명 편집이 현저함을 알 수 있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다른 위키백과와 비교하여 성장이 빠른 편이나 그렇다고 반드시 좋은 평가만 받지는 않았다. 내용이 적은 문서가 많은 점, 정치적인 생각의 차이가 일으키는 갈등도 많은 점 등 여러 단점을 나타내 왔으며 만화애니메이션 등에 대한 단어를 일부 수정하지 않고 해당 문서에 그대로 싣는 것 등도 비판받고 있다.

또한 2채널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오는 경우도 있다. 일부 2채널 사용자는 2채널에서만 사용하는 은어나 문서를 위키백과에 싣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중립적 편집을 염두에 두지 않은 정치적으로 편향된 편집이 많다. 2채널 내에서 위키백과 편집에 조직적으로 개입할 것을 선동하는 내용의 글이 오르기도 한다. [2] 특히 이러한 편집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일어난 일본의 전쟁 범죄, 일본 및 주변 국가와의 영토 분쟁, 한국,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내용 등에 현저해서 곧잘 편집 분쟁으로 이어진다. 2005년 일본어 위키백과는 두 번째로 보호된 문서가 많은 위키백과로 꼽혔다.

일본어 위키백과에는 로그인하지 않고 참여하는 사용자가 많다. 2007년 11월의 통계에 따르면 전체 편집하는 사용자들 중 약 40% 정도가 로그인하지 않고 편집했다.

문화[편집]

지미 웨일스는 2009년 8월 위키미디어 재단 자문 회의에서 일본어 위키백과가 다른 위키백과에 견주어 대중문화와 관련된 문서가 많다고 언급하였으며 겨우 20%의 문서만 대중문화가 아닌 다른 문서라고 발표하였다.[1] 한편 2010년 3월 초반까지 관리자가 부족하였다.[2]

저명한 공공정책 학자이자 미디어 비평가인 이케다 노부오는 일본어 위키백과의 계속되는 2채널화를 우려하였다. 이케다 노부오는 익명의 IP유저는 마치 2채널과 같은 익명 게시판[3] 과 비슷한 문화를 불러일으킨다고 하였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일종의 여흥거리로 전락하였고 2채널처럼 증오언설, 개인에 대한 공격과 경멸, 비난, 모욕적 표현이 많다고 지적하였다.[4] 이케다는 미국 블로그 운영자의 80%가량이 본명을 드러내는 반면에 일본 블로그 운영자의 90%는 익명에 숨어 있으며 사회에 대한 화풀이,스트레스 해소로서의 특징을 보이는 일본 인터넷 문화도 꼬집었다. 이케다의 비평은 2채널과 일본어 위키백과의 연관성, 영향, 2채널 이용자와 위키편집자의 겹침등을 암시하는데 이러한 사례는 이케다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5][6]

주석[편집]

  1. Noam Cohen. "Wikipedia Looks Hard at Its Culture (영어)", 《뉴욕 타임스》, 2009년 8월 30일 작성. 2010년 8월 22일 확인.
  2. "悩むウィキペディア 少ない管理人 芸能系ばかり人気 (일본어)", 《아사히신문》, 2010년 3월 4일 작성. 2010년 8월 22일 확인.
  3. Norimitsu Onishi. "Japanese Find a Forum to Vent Most-Secret Feelings (영어)", 《뉴욕 타임스》, 2004년 5월 9일 작성. 2010년 8월 22일 확인.
  4. 池田信夫. 2ちゃんねる化するウィキペディア (일본어).
  5. ウィキペディア日本語版
  6. 西和彦. 「ウィキペディアはネットの肥溜」 西和彦の過激批判の「真意」 (일본어).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