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플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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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플래빈(riboflavin) 또는 비타민 B2는 수용성 비타민의 한 종류이다. 락토플래빈(lactoflavin)이라고도 한다.

리보플래빈의 하루 필요량[편집]

  • 어린이: 1.5mg
  • 청소년: 1.5mg
  • 성인 : 1.2mg

리보플래빈의 결핍과 남용[편집]

리보플래빈 부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이다. 리보플래빈이 포함된 육류, 계란, 우유, 치즈, 요구르트, 잎채소, 통곡식 등을 섭취하지 않으면 결핍된다. 리보플래빈은 수용성이므로 체내에 축적할 수없이 매일 섭취해야 한다. 간 이상이나 약물 부작용 등 다른 원인으로 리보플래빈 부족이 생길 수도 있다. 리보플래빈이 부족하면 아래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 성장 정지
  • 조기 노화
  • 각막염
  • 피부염 (지루성)
  • 탈모증
  • 설염
  • 구각염
  • 구내염
  • 인후통
  • 위장 장애
  • 눈의 충혈·장애

리보플래빈은 과잉되면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과잉장애는 발생하지 않는다. 하루 필요량의 수백 배를 장기간 투여하여도 무해하다. 그러나 하루에 400mg 이상 섭취하면 설사나 다뇨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잉 섭취한 후에는 소변이 형광노란색된다.